친구의 딸 - 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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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친구의 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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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189회 작성일 24-04-13 17:23

본문

나와 수경의 사랑 행각은 우리 두 사람을 미친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우린 만나기만 하면 누가 먼저랄거없이 옷을 벗고
서로의 몸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적극적인 
쎅스를 하며 지냈다. 두 딸애들이 있는 나의 집에서는 나의 행동에 제약이 따를수
밖에 없었다. 
수경은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두 딸애가 자고 있는 밤에도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빨기도 하고 이제
우리사이에서는 벽이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내 아내의 역할을 수경이가 하기 시작했다. 딸애들이 없을땐 완전히 아내로 변신했다. 사랑스런 수경이로 인해 내 삶은 많이
변하기 시작했다. 
사랑의 힘이란 엄청난 거였다. 덥수룩한 내 행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수경의 코디도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수경이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내 변화는 내 자신도 놀랄 정도였다. 나와 수경인 두 몸을 불태워나갔다. 마치 재가 될때까지
태우려는 듯 수경은 우리의 관계를 
두 딸에게 공개 하자는걸 난 반대했다.
 

두 딸에게 약속을 했기에 난 떳떳 할수가 없었다. 훌륭한 아비로서의 역할은 이미 나에게서는 찾아 볼수가 없다. 수경이의
향기에 취한 나는 
두 딸을 가진 아버지도 뭐도 아니었다. 언제나 두 딸에겐 아주 든든한 힘이었던 내가 수경에게 푹 빠져
두 딸에게 신경쓸 만큼 
여유가 없었다. 내가 무슨 염치로 두 딸에게 수경이와의 일을 얘기할수 있단 말인가 나는 너무나도
힘든 길을 선택했다. 친구의 딸인 수경일 
내 여자로 만들었고 나만 바라보고 있는 두 딸도 내가 책임져야할 몫이다.
 

요즘 아빠의 행동이 이상하다. 수경이 언니와 아빤 뭔가 부자연스럽다. 두 사람의 눈길도 이상하고 뭔가 감추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딸인 우리 보다 수경이 언니에게 
더 관심이 많은것 같다. 나의 묘한 질투심 수경이 언니가 밉다. 우리의 아빠를
뺏긴듯한 이기분은 뭔가 
아빠에게 서운한 마음이 든다. 내 사춘기 시절부터 아빠는 나의 우상이었는데 수경이 언니가 온
후론 
내게서 관심 마져도 멀어진 기분이다.
 

아빠의 관심을 끌어야 되는데 방법이 떠오르질 안는다. 난 모든게 시들해진다 나 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아빠 연적이 생긴
지금 난 너무 무기력하다. 
아빠의 시선을 돌리는 길은 한가지 아빠도 남자 아닌가 나의 튀는 행동이 시작 됐다. 노브라에
유두가 살짝 비치는 옷을 입고 집안에서 
생활 했다. 아빠의 어색한 표정 말도 할수없고 답답해 하는 아빠 아빤 눈을 어디다
둬야 될지 몰라 
내 눈길을 자꾸 피한다. 난 아빠를 끌어안기도 하고 내 마음을 표현하기로했다.
 

"아빠?..........................." 

"왜... 그러니........................." 

"요즘은... 우리에게 뽀뽀를 왜 안해줘........................." 

"다 큰 딸한테... 누가 뽀뽀를 해.........................." 

"난... 해줘...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딸애가 뭔가를 알고 있는것 같다. 투명에 가까운 옷을 입고 있는 큰 애를보면서 나는 순간 벌떡 일어서려는 자지로 인해
당황스럽다. 
딸애를 두고 이런 황당한일이 내 몸을 끌어안는 딸의 몸은 부드럽기 그지 없었다. 내 몸은 뜨거운 반응을 하고
있다. 
바지가 찢어 질듯 벌떡 일어서버린 내 성기 딸애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게 자꾸 기대어온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딸애의 몸을 끌어안은 나는 
딸의 표정은 승리자의 표정이었다.
 

아빠 난 감추는게 미덕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냐 표현하며 살거야 변덕스런 아빠 마음을 잡을 사람은 나밖에 없어 아빠가 다른사람에게 관심갖는거 싫어 우리 둘만 있음 안돼 내가 다할게 엄마역할까지 응 아빠


혜지야 윤지에겐 아무말하지마라 알았지 


윤지도 예전의 아빠가 아니란걸 알거야 아빠 항상 우리 곁에 있겠다고 말해 난 아빠 약속을 받아야겠어 내 아빠니까...


수경의 방으로 간 난 수경을 끌어안고 수경의 향기에 취하기시작했다 


"자기야... 혜지랑 무슨 얘기했어?............................" 

"별 얘기 아니야....................."
"그런데... 둘이서 오랫동안 얘길해... 자기 내게 비밀있구나........................." 

"비밀은 무슨 그런거 없어.........................."
"내겐... 자기 밖에 없는거 알지... 나 실망 시키면 안돼......................." 

"내게도 수경이 너 밖에 없어........................" 


아빠의 친구를 사랑하는 수경이가 
너무 안스러워 수경을 꼭 안아준다. 사랑한다.

"수경아... 내곁에 있어주는 너로 인해 나는 언제나 행복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거지...................."

"자기가 싫어하지만 안는다면... 자기 곁에서 항상 아내로 남고싶어......................" 

"그래... 줄수있어......................."
"자기 사랑 변하면 안돼......................"
 


"수경이 집에 가서 허락 맡고 식 올릴까?......................." 

"아빠가 허락 안하실거예요....................."
"힘들겠지... 언제한번은 부딪쳐야 될 일 아냐........................"

"아빠한텐 힘들거 같아요......................." 

"조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하자............................" 


"두 딸얘들 생각좀 해줘... 뭔가... 우리 사이를 이상하게 생각 하는거같아......................" 

"혜지와 윤지에겐 얘기 해도 되는거 아니예요......................" 

"기회를 보자구... 지금은 시간이 아닌거 같애... 예민한 아이들이니까... 분위기 봐가며 얘기 하지 뭐................."

"그러세요... 난 당신만 믿을 께요... 나 좀 안아줘요... 당신품에서 잠자고 싶어.................."

"잠은 안돼... 아이들 때문에 안돼............................." 


난 수경의 옷을 벗기기 사작한다. 수경의 몸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부드러운 피부에 새하얀 피부 마치 예술가의 작품처럼 

빚은 듯한 두 유방 거기에 앵두같은 빨간 유두 난 수경의 젖을 아이가 빨듯 수경의 향기에 취해 수경의 아기가 된다. 날씬한
개미허리 수경의 모습은 지나가는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아마도 그러리라 저런 애인 있어봤으면 뭇 사내들의 시선을
언제나 듬뿍 받는 수경 
어쩌면 그녀의 행운인지도 모른다.

아주 아름답게 태어난 그녀 수경 
난 그녀를 힘껏 안아준다. 너무 사랑스런 그녀 수경을 놓아주지 않으려고 부서질 듯 그녀를
안는다. 
수경은 내 자지를 마치 장난감 가지고 놀듯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


"자기야.............................."
"응....................."
"나를 제일 기쁘게 해주는 자기 자지 말이야... 너무 신기해... 너무 큰거아냐... 이렇게 큰게 어떻게 들어오는지 몰라......."


난 수경의 팬티를 내리고 내 얼굴을 뭍어갔다. 수경의 보지는 나를 환영하 듯 빨간 빛을 띄고 나를 오라 유혹한다. 내 자지의
안식처 언제고 거부하지 않는 나의 조개 
아무도 볼수없는 나만의 안식처 난 혀로 수경의 보지에 내 혀를 집어넣어서 빨아
드리기 시작했다.
 

"아........ 나........... 죽어... 속태우지말고... 자기 자지 넣어줘......................"


난 수경의 속만 태운다. 수경의 옥문은 내 혀를 꽉 조인다. 


"자기야... 넣어줘............................." 


내 좃은 커질대로 커져 겉 물도 흘리고 있다. 

"수경이가... 잡고 넣어줘.........................."

수경은 내 좃을 잡고 조개에 넣어주었다. 나는 아주 
힘껏 밀었다. 수경의 허리가 휘었다. 난 선장이 돼어 수경호를 이끌고
망망대해로 향한다. 
수경은 내 목을 꼭 끌어 안으며 하체를 내게 꼭 같다 붙히며 헐떡이기 시작한다.
 

"아......... 아........... 여보... 여보... 나... 좀..............................." 


수경의 눈은 꿈을 꾸듯 몰롱해 지기 시작했다. 수경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높은 언덕을 오르고 있다. 막바지에 오른 듯
수경은 꿀물을 싸기 시작했다.


"여보... 여보... 여보... 나... 죽어...................." 


난 마지막을 향해 힘껏 박으며 정액을 발사했다. 수경의 허리가 휘며 크라이막스에 도달 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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