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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자전거 -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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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4-03-21 19:30

본문

잠시 후 현주가 벌거 벗은 채 우리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난 가슴에 베개를 대고서 고개를 들어 정과장과 수현의 빅게임을
보면서 두 손은 아래로 뻗어서 아주 열심히 질척거리는 두 여자의 보지를 만지며 희롱을 하고 있었다. 
정과장과 수현도 대충
이불속의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게임에 더 몰입하고 있었다. 
마지막 정과장이 맛고에서 불필요한 고를 하면서
수현이 고도리로 역전을 하고서 게임은 끝이났고 두 여자는 내 손에 묻은 자신들의 애액을 얼른 입으로 빨아서 처리를 했다.
 

“봤지!... 언니가 이긴다고 했지!... 흐흐흐!... 그럼... 일등의 권한으로 정미... 현주는 정과장님 모시고 건너방으로 가는데...
 단!... 모두 옷을 벗고... 정미와 현주는 정과장님의 거기를 손으로 잡고 정과장님은 정미와 현주의 거기에 손가
락을 넣고서
 가야 합니다........................”

난 대충 상상은 했지만 막상 수현이 말하는 내용을 듣고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얼른 일어나 앉으면서 말했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얼른 행동으로 옮겨!.....................”

정미와 현주는 정과장의 런닝과 팬티를 얼른 벗겨내리고 정과장의 발기된 좆을 두 사람이 잡고서 주물러 댄다.
 

“사장님!... 아시죠?... 소연이에게는 비밀입니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뜨더니 이내 양 손을 뻗쳐서 두 여자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하항!!!!!..................”

두 여자가 신음을 내뱉는다. 이미 내 손에 의해서 젖을대로 젖은 보지 속으로 들어간 정과장의 손은 멈추지 않고서 쑤셔대기
시작했고 수현이 열어주는 방문으로 두 여자와 한 남자가 벌거 벗고서 막 
나가서 신발을 신을 때 맞은편 주인집 여자가 문을
열고 나오다가 그 모습을 보고서 멍하니 정신을 놓고서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얼른 가자!........................”

현주와 정미는 발걸음을 서둘러 자신들의 방으로 향해다. 내가 열심히 달궈 놓았더니 정과장이 낼름 하게 생겼다. 수현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주인 아줌마에게 보란 듯이 턱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문을 조금 더 열어주었다가는 곧바로 닫아
버린다.


“자!... 사장님에게는... 별도의 지시가 있어요!..........................”

수현은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면서 내 앞에서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선다.
 

“자!... 두 손은... 뒷짐을 지시고 입으로만 내... 옷을 벗겨주세요!... 그리고... 사장님의 물건을 사용하지 말고... 저를 두 번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해주셔야 해요!... 안그러면 밤새도록 한 숨도 못 주무실겁니다... 아셨죠!...................


현은 허리를 숙여 내 입술에 입술을 대고 깊은 키스를 하면서 혀를 이용해 나의 혀와 엉키게 하다가 내 입술을 핥아주고서
나의 얼굴 전체를 자신의 혀로 핥아주더니 이내 다시 허리를 바르게 하고서 선다.
 

“시작하세요!.....................”

수현이 말을 하고 난 뒷짐을 지고서 수현의 추리닝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양쪽 골반에 걸친 부분을 입으로 물고서 약간씩
내리는 작업을 번갈아가면서 반복하기를 대여섯번을 하고서야 수현의 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려왔고 수현이 다리를 조금
움직이지 그때서야 수현의 바지는 발목으로 떨어졌다. 수현은 한쪽 발목을 바지에서 빼고서 다른 쪽 발목에 자신의 바지를
걸친 채 들어올려 내 입 앞으로 댔다. 난 그걸 다시 입으
로 물어서 수현의 다리에서 완전히 떼어내고 다시 수현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서 수현의 허리로 향했다.
 

“사장님... 나... 피곤해요!... 이불좀 깔아주세요!...........................”
 

난 얼른 이불을 가지런하게 펼치고서 베개를 놓고 수현을 눞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수현의 팬티를 입으로 물어서 벗기기
시작했다.
 

“사장님... 그냥... 찢어주세요!... 과격하게!........................”

수현은 허리를 아주 약간씩 들썩인다. 수현의 몸이 이미 달아오르고 있었다. 
난 수현의 요구대로 수현의 팬티를 이로 물어서
찢으려고 팬티의 허리 라인을 물고서 당기는데 전혀 찢어질 생각이 없었다.
 

‘이런... 여자들 팬티가 이렇게 튼튼한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난 수현의 양 다리를 턱으로 밀어서 활짝
벌리게 하고 수현의 보지 둔덕을 혀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수현의 팬티는 금새 내 침과 수현의 
애액으로 젖어들면서 수현의
보지털과 음순들이 그대로 음영이 나타난다.


“꿀꺽!.........................”

침을 삼켰다.
 

“맛있어 보이세요?... 그럼... 마음껏 드세요!.................. ”

수현은 다리로 지탱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들어올려 내가 빨아대기 쉬운 자세를 취해준다. 
난 다시 수현의 보지 둔덕을 빨아
대다가 이내 젖어든 팬티의 일부분을 이로 정확하게 물고서 강하게 뒤로 당겼다.
 

“찌지직!!!..........................”

수현의 팬티의 가운데가 휑하니 뚤어져 버렸다. 난 찢어진 팬티 조각을 더욱 당기자 수현의 팬티는 엉덩이쪽으로 더 길게
찢어지다가 내 입에 문 조각이 떨어져나왔다. 
수현의 팬티는 이제 보지와 하문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성인사이트에서
봄직한 모습의 팬티이면서도 금새 찢어진 형태가 더욱 흥분을 자아내게 하는 모습이었다.
 

“하항!... 사장님!... 나... 너무 흥분되요!... 얼른 빨아주세요!... 손가락 까지 사용하셔도 되요!... 하항!.................”

수현은 눈을 감은 채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수현이 손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에 얼른 뒷
짐을
지고 있던 손을 풀고서 수현의 팬티 조각을 마져 벗기려다가 그대로 하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을 것 같아서 그대로 둔 채로
다시 수현의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혀끝과 이를 사용해서 자극하면서 손가락 두 개를 수현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학!!!!... 하학!!!... 하항!!!!... 몰라!!!... 하항!!!.....................”

수현은 자신이 기대한 만큼 금새 달아오르면서 아주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 수현의 신음소리 이외에 다른
소리가 들리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바로 옆 방에서 들려오는 정미와 현주의 신음소리였다. 그 소리는 수현도
들은 것 같았다.
 

“사장님 벽쪽으로 가요!... 저쪽으로!......................”

수현은 옆방과의 경계벽쪽으로 가자고 했다. 난 수현이 누운 이불을 그대로 끌어서 옆방과 경계를 이루는 벽 아래로 가서
다시 수현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하하하학!!!... 하학!!... 하흑!... 사장님... 나 죽어요!!!... 하학......................”

수현은 일부러 옆 방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옆 방에서도 들으라는 식으로 점점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대기 시작
했다. 내가 수현의 클리토리스를 깨물어대다 시피하며 수현의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어주면서 수현의 항문까지 핥아주기 시작할 때 수현은 자지러지듯이 비명같은 소릴 질러대면서 드디어 첫 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내 손바닥에 애액을 듬뿍 쏟아내고 말았다. 난 그걸 수현의 항문에 밀어넣으며 수현을 도기스타일로
엎드리게 만들고서 두 손으로 수현의 보지와 항문을 집중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수현은 다시금 울부짓
기 시작했다.
 

“아후후훅!... 사장님... 나 죽어요!... 하항!... 하항!... 하하학!... 제발!... 하하하항!!!!... 나 죽어요!!... 하항!!!.......”

수현은 이번에는 옆 방에서 들으라고 의도적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고 순수하게 자신이 쾌감에 겨워 질러대는 소
리로
미친듯이 소릴 지르면서 다시금 절정에 오르면서 보지속에서 조금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애액을 이불 위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젠... 된건가?... 두 번!.......................”

내가 수현에게 물었다.

“하학!!!... 하학!!!!... 하학!!!!... 몰라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후흡!!!!!!... 쭈웁!!!!... 쭈... 웁~!.................”

수현은 나를 눞게 하고서 내 몸 위로 올라와 내 입에 키스를 마구 해대기 시작하면서 내 좆에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묻혀가면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내가 수현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안돼요!... 일등의 명령이예요!... 절대로 이젠 손을 쓰지 마세요!... 제가 모든걸 알아서 합니다... 지금 사장님의 손은 바닥에
 묶여있는 겁니다....................”

수현은 내 입술에서부터 귓불과 목덜미, 가슴, 겨드랑이, 옆구리, 배
꼽 등을 거쳐서 내 하체로 자신의 입을 향했다. 그리고
내 발가락 끝까지 핥아주고서 다시 내 좆으로 돌아와 내 좆을 자신의 목구멍 깊숙이까지 넣었다가 빼면서 내 좆을 빨아준다.
그러면서 내 불알과 항문에 침을 바르고
서 손가락으로 주무르면서 항문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흐흑!!... 허헉!!...........................”

내 입에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사장님!... 한 번 싸시면 두 번째는 더 길게 하시죠?.......................”

수현이 묻는다. 
난 수현과 눈을 마주치고서 고개를 끄덕여줬다.
 

“그럼... 얼른 내 입에 한 번 싸주세요!... 강하게!!!... 사장님것 먹고 기운내서 하고 싶어요!.....................”

수현은 본격적으로 내 좆을 사정으로 몰고가기 위해서 입술을 좁게 모으면서 강하게 빨아대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고서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하고 있었다.
 

“후훅!!!... 후훅!.........................”

내 입에서는 거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 난 우리 방 문이 어느새 인가 열려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열려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주 약간 열려있었고 거기엔 누군가가 서서 우리를 훔
쳐보고 있었고 훔쳐보는 그 눈빛이 유난히 흔들리고
있었다. 아니, 눈빛만이 아니고 훔쳐보는 사람의 전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았다.
 

‘누구지?... 정미나 현주... 정과장은 아닐거고... 흠!... 그 여자구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주인여자일 것이다. 조금
전 정과장 일행이 묘한 행색으로 옆방으로 건너갔으니 분명히 섹스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를 
엿보고 있는 것이었다.
난 수현의 머리를 손으로 건드려 수현에게 주인여자의 행동을 가리켰다. 수현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시 내
좆을 빨면서 오버하기 시작했다.
 

“아후!... 사장님 물건은 너무 커요!... 아학!...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네!... 하항!... 이제 내 보지에 끼울게요!... 하학!......”

수현은 내 좆을 잡고서 몸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보지에 내 좆을 대고서 서서히 끼우면서 다시 한 번 오버
하는 멘트를 날린다.
 

“아학!... 사장님 좆은 너무 커요!... 제 보지가 아주 찢어질 것 같아요!... 하학!..............”

수현은 눈짓으로 나에게 밖을 살펴보라고 한다. 주인여자는 이제 문이 더 열리고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나오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자신의 보
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당신... 거기서 뭐해?.................”

주인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주인여자가 자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리면서 문에서 떨어지는것이 보였고 수현은
그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오버하면서 방아질을 해대고 있었고 잠시 후 
여자가 아닌 남자의 눈이 우리 방을 훔쳐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남자의 허리에 매달려 여자는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서 자신의 남편의 좆을 물고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훅!!...........................”

남자가 신음을 뱉어내었다.
 

“우욱!!!.......................”

몸을 떨어댄다.
 

‘뭐야!... 벌써... 싸버리면 어떻게 해?.......................“

여자의 푸념이 들렸다.
 

“여보... 내가 더 빨아 줄 테니까... 다시 세워봐!... 응?....................”

여자는 다시 남자의 다리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남자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남자는 수현의 출렁이는 젖가슴과 수현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좆을 보면서 
흥분했는지 금새 다시 발기되었다.


“여보!... 다시 섯어!... 섯어!... 이번엔... 내 보지에 박아줘요!....................”

여자가 벽을 짚고 기대서고 남자가 뒤에 매달려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면서 내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소리만 아주 간간히
들려왔다.


“갔어요?.........................”

수현이 물어본다.
 

“아니... 옆에서 하고 있어!.........................”

수현은 눈을 감고서 두 사람이 하는 모습을 상상하듯이 표정을 짓더니 더욱 격렬하게 방아질을 시작했다.
 

아흐흐흑!!... 몰라!... 하학!... 사장님 나 갈 것 같아요!... 하항!... 하항!!........................
 수현의 소리가 점점 커지자 어느새 끝냈는지 남자가 다시 우리 방을 엿보기 시작했다.


“아흐흘흑!!... 사장님 나 죽어요!... 하학!!!!... 하학!!!... 나 항문에 할래!... 하항!......................”

수현은 이내 자신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고 다시 내 좆을 잡더니 자신의 항문에 맞추고서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했고 밖에서
보던 남자
의 눈이 커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후장에도 하지?...’라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수현의 항문속으로 내 좆이 완전히
사라지고나서 수현이 조금 전 보지에 할 때처럼 아주 격렬하게 방아질을 시작하면서 자지러지는 비명같은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할 때 주인 
남자와 여자는 우리 문을 조용히 닫고서 사라졌다.
 

난 수현의 드러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서 돌려주면서 수현의 방아질을 도왔다. 그리고 내 좆에서 드디어 힘차게 정액이 분출
될 때 수현은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지면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난 황급히 몸을 일으
킬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좆이
수현의 항문에 박혀있었기 때문에 수현이 그대로 넘어가면 내 좆이 부러질 것 같았다.


난 몸을 일으키고서 수현의 허리를 잡고서 머리가 부딪치지 않도록 해주었다. 수현을 조심스럽게 눞히고서 난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고서 물수건을 만들어 수현의 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 수현이 정신을 차렸다.
 

“아응!... 사장님 제가 할게요!... 이런건 여자가 하는 거예요!.................

내 손에 든 물수건을 잡아서 내 몸을 닦아주려고 한다.
 

“난... 벌써 닦았어!... 수현씨 몸이나 닦아!........................”

“어머?... 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절했어요?......................”

“글세?...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수현은 얼굴을 붉히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옆방 벽에 귀를 대보니 아주 조용하다. ‘그새 자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그건 내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수현이 욕실에서 나오면서 알게 되었다. 
수현이 욕실에서 나와 내 옆에 눞는
순간 옆 방에선 다시 요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히히!... 아마도 정과장님 오늘 살 좀 빠질 거예요!... 정미하고 현주하고 아마도 한 숨도 재우지 않을 걸요?............”

수현이 말을 한다.
 

“왜?..........................”
 

“아까 전에... 정미하고 현주가 사장님을 노리더라고요!... 오늘 한 숨도 재우지 말고 지들 욕정을 채우자고... 사실 그래서
 제가 사장님을 고른 거예요!... 물론... 사장님 물건이 정과장보다 좋은 이유도 있고요!...............”

수현
은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무는데 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결에 수현의 입에 사정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꿈이려니 하고서 그대로 잠을 잤다. 
새벽녘이 되어 내가 잠에서 깨어 알몸으로 내 품에 안겨 잠든 수현을 보고서 다시 욕정이
일어서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었고 수현의 신음소리에 반응하듯이 옆 방에서도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에게 들렸다.
 

‘둘이서 같이 하나? 힘들겠네? 정과장!’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날이 밝아서도 하늘엔 구름이 가득 차서 일출도 보이지 않고
기온은 급강하여 방한복을 입고서 나가도 코와 귀가 떨어져 나갈 것처럼 추웠다. 바닷가라서 더욱 바람이 매섭게 느껴졌다.
아침 운동 삼아서 한 바퀴 돌아보
고서 돌아오니 직원들이 식당에서 식사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서 먹자고!......................”

주인 여자를 보니 얼굴이 생글거린다. 어제 우리를 보고서 남편을 꾀나 괴롭혔는지 카센터는 문도 열지 않고 빈 전화만 아주
요란하게 울리고 있었다.
 

“남편을 아주 보냈나 본데?... 응?... 보이지도 않고... 저 여자는 저렇게 생글거리는 것을 보니 말야?................”

수현에게 조용하게 말하자 수현이 갑자기 폭소를 터트린다.


“하하하하하!... 그러게요!... 하하하하하!!!..........................”

정미와 현주, 정과장이 우리를 쳐다본다.
 

“어서들 먹어!... 아무것도 아냐!...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주인 여자의 얼굴을 다시 한 번 보자 나도 웃음이 나는 것을 아주 간신히 참고서 식사를 마쳤다. 
식사를 마치고 방에 올라가
수현이와 내가 웃는 이유를 일행들에게 설명을 해주자 다들 방바닥을 기면서 웃기 시작했다. 
한참을 웃고 나서 직원들에게
일정을 설명했다.
 

“우리 일정이 빠듯한 것은 아닌데... 여기보다는 좋은 분위기에서 쉬면서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 오늘 점심을
 먹고서 조심스럽게 출발해서 저녁에는 그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도대체... 거기가 어떤 곳이지요?.........................”

“가보면 압니다... 제가 이번 사업을 맞게 된 중요한 소스를 제공 받은 곳이라고만 설명하죠!.................”

우린 개인 짐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운전을 위해서 짐정리를 마치고 다 같이 낮잠을 잤다. 어제 거의 밤을 새운 옆 방의
정미와 현주와 정과장은 머리를 눞히기 무섭게 곯아떨어졌다. 
수현은 그들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서 내 좆을 빨아서 결국은
다시 한 번 내 정액을 먹고서 잠이 들었다. 
주인 여자는 우리가 약속한 시간에 우리를 깨워주었다. 간단하게 세수를 하고서
식당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주인집 문 안에서 여자의 교성이 들린다.

우린 조용히 발소리를 죽이고 주인집의 문을 살짝 열어봤다. 
남자는 소파에 벌거벗고 앉아있고 여자는 그 위에서 정신없이
방아질을 해대고 있었다. 
우린 다시 조용히 문을 닫고서 식당으로 내려가 두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쳤다. 그리고
다시 차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체인을 체우고서 출발했는데 어느정도 가다 보니 체인이 영 불편했다. 차의 진동도
심하고 소음까지 그리고 염화칼슘 때문인지 넓은 도로는 대부분 녹아있는 상황이라서 우린 
중간에 체인을 풀고서 진행했다.
그리고 오후시간이 되어서 미화의 민박집에 도착을 했다.
 

“에게?... 또... 민박이예요?... 마을 입구에 근사한 모텔들 만던데?..................”

정미가 말을 한다.
 

“훗!... 가보면 알아!.........................”

우린 차를 조심스럽게 운전하여 미화의 민박집 앞에 주차학서 문을 두들겼다. 
한참을 두들기자 그때서야 안에서 사람소리가
들린다.
 

“누구세요?.....................”

미화의 목소리가 들린다.
 

“민박좀 하려고 하는데요.......................”

정과장이 말을 했다.
 

“지금은 하지 않아요!... 내년... 여름에나 오세요!.......................”

“미화씨!... 접니다... 문 좀 열어보세요!...........................”

“........................”

아무런 대꾸가 없다.
 

“미화씨!... 접니다... 영길이!............................”

다시 말을 하자 조심스럽게 대문이 열린다.
 

“어떻게?.......................”

밖으로 나온 미화를 보고서 나는 놀라고 말았다. 미화는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있었다. 그 배를 보는 순간과 그 순간에 나를
보는 미화의 시선을 보면서 그 배 속의 아이가 나의 아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하
지만 직원들을 본 미화가 말했다.
 

“추운데... 얼른 안으로 들어오세요!... 영길씨도 얼른.......................”

우리를 안으로 불러들였다.
 

“저... 방하고 저방하고 보일러 틀어두었으니까!... 짐들 푸세요!.....................”

기다렸다는 듯이 미화가 말을 했다.
 

“사장님께서... 미리 연락하셨어요?............................”

“아니!... 이분은 그 정도는 알고 계시는 분이거든!.........................”

직원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방으로 향한다. 난 얼른 미화의 방으로 들어갔다.


“알고 있었지!... 내가... 씨없는 수박이 아니란 것을?.....................”

난 급하게 미화에게 물으면서 미화의 배를 봤다.
 

“후훗!... 그럼... 진짜로 영길씨가 씨없는 수박인줄 알았어요?.........................”

“그럼?... 이... 아이는?........................”
 

“물어보지 마세요!... 이... 아이는 영길씨가 뿌린 씨지만 내가 원해서 받았고... 내가 키우고 싶어서... 가진... 아이예요!...
 영길씨에게 추호도 짐 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 내... 아이라면서?....................”

밖에 직원들 소리가 들려서 대화를 중단하고 밖으로 나갔다. 
직원들은 각자의 방에 짐을 풀어놓고서 나에게 어떤 지시사항이
없는지 묻기 위해서 나를 찾았다.
 

“오늘은 특별한 일정은 없고... 일단 산책들 좀 하지?... 그리고 과제를 줄께!... 산책하면서 이곳을 또 하나의 베이스 캠프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보도록 하세요!... 전... 여기 사장님과 긴히 나눌 이야기가 있습니다...................”
 직원들을 모두 내보냈다.


“같이 좀 걸을까요?... 요즘... 빙판길이라서 겁나서 밖에 나가보질 않았더니 답답하네요!...................”

미화가 나에게 산책을 제의한다.
 

“그럴까?...................”

난 직원들이 어느 방향으로 나갔는가를 살펴보고서 반대 방향으로 미화와 걷기 시작했다.


“왜?... 그런... 결정을 했고?... 왜... 나의 아이를 가지려고 그런거야?....................”

미화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냥 가벼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대답은 하지 않았다.
 

“당신은... 그렇게 미소로 넘기려고 하지만 난 그게 아니라는 것 알잖아?...................”

난 약간의 언성을 높이면서 말을 했다.
 

“쉿!... 조용히 이야기 하세요!... 이 녀석이 아빠의 소리에 놀라내요!.....................”

미화의 남산만한 배가 약간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태동이었다.


“아이를 갖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아이가 갖고 싶다고 아무런 남자에게나 가랑이 벌려주고 씨를 받고 싶진 않았고...
 3년을 지성을 드렸거든요!... 그리고 당신이 내 곁에 온 것입니다... 수지씨가 함께 올 것은 처음엔 몰랐
어요!... 수지씨...
 에게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지 않았다면... 아마도 당신을 수지씨에게서 빼앗았을 겁니다... 그런데... 수지씨는 제가...
 범접할 정도의 인물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당신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서 당신의 아이만 
갖은 거예요! 용서하세요!...”

미화는 지난여름과는 다르게 예의바른 표현으로 나에게 아이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만약에... 이 사실을 수지가 알고... 내가 아이를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건데?...................”

미화는 나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금새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저에게는 당신 대신이예요!... 절대로... 이 아이를 저에게서 빼앗을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수지씨는 조만간 제가
 당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될거예요!.......................”
 

“뭐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수지가 알게 된다니?......................”

난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 물었다.
 

“걱정마세요!... 수지씨는 이미... 지난여름에 우리 둘이서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짐작을 하고서도 묵인하고...
 있었으니까요!...........................”


“그게 무슨 말이야!... 수지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했다고?... 그게 말이 되?......................”

난 점점 목소리가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되물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수지씨를 보고서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했던 것도 이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한 말입니다.....”
“그래 좋아!... 수지가 모든 것을 덮어준다고 하자!... 그렇지만.........................”

난 더 이상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수지가 덮어준다면 내가 먼저 말을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이었다.
 


“저... 사람들은 이번 사업에 필요한 사람들이죠?....................”

잠시 눈을 감고서 등대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서 있다가 말을 꺼낸다.


“저기 있는 사람들에게... 내 집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말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리고 저 중에 두 사람은 이미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한 여자는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이고요... 
한 남자는 자신의
 여자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커서입니다...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자 중 한 사람은 아마도 당신의 계획을 송두리째...
 뒤집어 엎으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두 사람을 가려내 보세요!........................”

미화는 날씨가 춥다고 하면서 앞장서서 민박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난 미화의 말에 뒷통수를 뭔가에 얻어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내가 믿고 나를 믿고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이 사람들 중에서 배신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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