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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자전거 - 12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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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677회 작성일 24-03-13 20:00

본문

“아!... 너무 좋아!... 너무 오래간만이야!... 이런 물건!... 하항!..................”

미화는 단번에 넣지 않고서 
서서히 내 좆을 자신의 보지 속으로 삼키는데 내 좆에 전해지는 느낌이 다른 보지와는 달랐다.
마치 조금 전 미화가 손가락으로 해준 것처럼 미화의 보지는 매우 좁게 느껴지면서 내 좆을 깨물 듯이 조금씩 삼키고 있는
이었다.
 

“하항!... 느껴져?... 내가 물어주는 것?... 하흐흑!....................... 

“후욱!... 그럼... 지금 일부러 물어주고 있는 거야?... 원래 좁은게 아니고?..................”
 

“후훗!... 아무나 하는 것 아냐!... 선천적으로... 조임이 좋은 보지도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실력이거든!... 후훅!......................


미화는 내 좆을 모두 삼키더니 내 좆이 보이지 않는 보지 속에서 뭔가를 하기 시작했다.


“우훅!... 뭐야?... 후훅!!!......................”

난 미화에게 물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미화는 내 좆을 모두 삼킨 상태에서 자신의 질 근육들을 움직여서 내 좆기둥을 마치
안마 하듯이 물어대고 있었다. 처음 경험해보는 기술이었다.
 

“우욱!... 어떻게 이렇게?... 후훅!!!...................”

난 호흡을 고르려고 노력을 했지만 미화의 보지 속에서 내 좆에 전해주는 느낌은 나로 하여금 심장이 거칠게 뛰게 만들고
있었다.
 

“흐흐흠!... 좋아?... 더 좋게 해줄까?...................”

이내 슬슬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우욱!... 내 물건이 뽑힐 것 같아!... 우욱!........................”

난 소릴 지르고 말았다. 
미화의 보지는 내 좆에서 들락거리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내 좆을 물고서 들어 올리듯이 당기는
것이었다. 
그러니 내 좆뿌리에 통증이 오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미화의 보지에 따라서 올리게 되는 것이었다.
‘이게 사실이야? 어떻게 이런 보지가 존재하지?’라는 생각을 했다.
 

“후훕!!!!!!... 하!!!..........................”

미화가 보지에 힘을 빼자 내 좆은 
미화의 보지에서 스르륵 빠져나오고 미화는 그런 내 좆에 다시 주저앉으면서 아주 세차게
방아질을 시작했다.
 

“우욱!!!... 우훅!!... 후훅!!!!.......................”

내 입에서는 참기 힘든 신음소리가 연신 터지기 시작했고 미
화는 마치 무슨 심혈을 기울이는 작업을 하듯이 자신의 방아질에
힘을 실어가면서 엉덩이는 내 치골에 닿지 않고서 보지만 내 좆을 들락거리게 하는 아주 절재 있는 방아질을 연신 구사하고
있었다.
 

“아흐후훅!!!... 미치겠다... 후훅!......................”

난 이제 것 내가 해왔던 섹스의 패턴과는 아주 다른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이제 것 내가 섹스를 할 때는 여자의 입에서 참기
힘들다는 신음소리가 들렸는데 오늘은 내가 참기 힘들어하는 신음을 연신 뱉어내고 있었다.
 

“우후!... 대단해!... 어떻게 이런???...........................” 

“후후훅!!!... 내가 즐기려면 상대도 즐겁게 해줘야!... 만족한 섹스지!... 안그래?... 하하학!!....................”
 

미화는 강하게 자신의 보지를 내리 찍고 나서 내 상체를 일으키고서 내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게하고서는 다시 방아질을
시작했다. 
난 손으로 미화의 엉덩이를 잡고 방아질을 도와주듯이 미화의 몸을 들었다. 놨다를 하면서 미화의 아담한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미화의 유두를 입에 물자 미화는 격렬하던 방아질을 느슨하게 늦추면서 자신의 가슴에 전해지는
쾌감을 즐기듯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가슴을 내 입으로 내민다. 
난 강하게 미화의 젖무덤과 꼭지를 깨물어 가면서 세차게
빨아서 미화의 가슴에 여러 개의 키스마크를 만들어 주었다.
 

“아흑!... 더 강하게 깨물어줘!... 하학!.......................”

미화는 자신의 가슴에 키스마크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더욱 더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미화의 가슴 전체가 아주
시뻘겋게 물들 정도가 되었을 때였다.
 

“하학학!... 그만!... 그만!...................”

미화는 내 머리를 밀어내고서 자신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더니 몸의 방향을 
돌리고 내게 등을 보이는 자세로 다시 삽입하는
자세로 바꾸고서 다시 격렬한 방아질을 시작했다.
 

“하학!... 하학!!... 미치겠어!... 하흑!... 내 똥구멍 좀 만져줘 봐!... 하학!!... 손가락을 넣어서 저어줘!... 학!....................”
 

미화는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던 내 손을 당겨서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대준다. 난 미화의 국화 무늬를 손톱으로
간질이다가 미화의 들썩이는 보지 밑에 걸죽한 미화의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미화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어봤다.
 

“어헉!!!... 허걱!!... 그렇지!... 하학!!!... 깊게 넣고 저어줘!...............”

미화는 자신의 방아질을 잠시 멈추고서 자신의 항문 속으로 진입하는 
내 손가락의 느낌을 즐기듯이 항문에 힘을 주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보지속 근육으로 내 좆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우훅!... 좋은데!.......................” 

“하훙!... 나 몰라!... 하하항!!!......................”

미화의 보지 속 근육들이 더욱 강하게 경련을 일으키듯이 점점 강하게 내 좆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우욱!!!!!...................”

난 손가락을 끝까지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허억!!!... 더!... 한 개 더!... 넣어줘!................”

미화는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한 개 더 넣어달라고 한다. 
난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빼고서 다시 애액을 묻혀서 두 개의
손가락을 미화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후후훅!!!... 너무 좋아!... 조금 강하게 저어줘봐!...................”

미화의 항문 근육들의 강한 힘 때문에 내 손가락은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었다. 
한참 후 미화는 자신의 항문에 들어가 있던
내 손을 빼면서 자시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더니 나를 바라보면서 내 손가락 
자신의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물고서 내 좆을 빨 듯이 핥아대면서 다른 손으로는 내 좆을 잡고서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려고 조준을 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미화가 조준 한 곳은 자신
의 보지가 아니고 자신의 항문이었다.
 

“어?... 거기에 하게?.............................” 

“응!... 왜?... 싫어?... 하지 말까?...........................”

“아니!... 처음이라서.....................”

난 거짓말을 하면서 그녀가 눈치를 봤다. 그녀가 잡고 있는 내 좆을 보자 그녀의 벌름거리는 보지 뒤쪽으로 귀두를 숨기고
있었다.
 

“해봐!.................”

내가 좆에 힘을 주자 미화는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자신의 항문에 내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흐흐흥!!!!!!..............................”

그녀의 코에서 신음소리와 콧바람이 내 가슴에 떨어지면서 내 귀두에는 강한 압박이 가해지면서 그녀의 항문 속으로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우!... 이건!... 죽인다... 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니네?... 후훅!........................”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골반을 잡으면서 허리를 들어올리고 말았다.


“아학!... 하지마!... 기다려봐!... 그렇게 갑자기 넣으면 아프단 말야!... 흐흑!........................”

미화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조심스럽게 내 좆을 자신의 항문 속으로 삽입시켰다.
 

“내 보지좀 만져줘!... 얼른!... 후훅........................”

난 그녀의 허공에 뜬 보지에 손을 내밀어 한 손은 보지 속으로 넣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학!... 더!... 강하게!... 후훅!......................”

그녀는 인상을 쓰기 시작하면서 내 좆을 점점 더 깊이 넣고 있었다.


“아흐흑!... 몰라!... 벌써 오르고 있어!... 하항!!!..........................”

그녀는 어느덧 내 좆을 모두 자신의 항문 속으로 감추고서 항문에 힘을 주면서 내 좆을 조여 대기 시작했다.
 

“아흐흐흠!... 너무 좋아!... 하항!.......................”

그녀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서 그녀의 멍들어있는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꼬집어줘!... 젖꼭지 좀 꼬집어줘!.......................”

그녀는 점점 엉덩이 움직이는 속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아훙!... 더 세게!... 더 세게 꼬집어줘!... 하학!.....................”

그녀의 허리가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덩달아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우린 마치 오랫동안 섹스를
나눈 사이처럼 호흡이 척척 맞아 들어가면서 섹
스의 쾌감을 나누고 있었다.
 

“아하하항!!... 안되겠어!... 뒤로 해줘!... 하학!..........................”

그녀는 자신의 항문에 박힌 내 좆을 빼더니 웅크린 자세로 엎드려 뒤에서 삽입하기를 바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몸을 세우고서 그녀의 항문에 좆을 겨누었다.


“잠깐만!...............................”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흐른 애액을 손바닥으로 옮겨서 항문에 잔뜩 바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너무 뻑뻑했던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의해서 내 좆은 다시 그녀의 항문으로 향했고 묵직
하게 그녀의 항문을 관통하고서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아아악!!!... 하학!!!... 몰라!... 하하하학!!!... 더!... 더!... 더!!!!!... 아후훅!!!... 하항!!!.......................”
 

그녀는 이제것 듣지 못했던 크기로 괴성처럼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우훅!... 후훅!!..........................”

난 점점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후훅!... 몰라!... 하하하항!..................... 

그녀는 자신의 골반을 잡고 있던 나의 두 손 중 한 손을 당기더니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허리는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점점 내 좆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아악!!!!... 하학!!!... 꺄악!... 하학!!!!... 나!... 나!... 나!... 가요!!!!!.....................”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던 내 손에 
애액을 마치 오줌을 싸듯이 아주 줄기차게 싸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내 좆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항문 속으로 힘차게 분출되기 시작했다.
 

“아하항!... 몰라!... 몸이 식질 않아!... 하항!............................”

그녀는 내가 그녀의 항문에서 좆을 빼고서 
바닥에 앉자마자 바로 달려들면서 자신의 항문에서 금방 빠져나온 내 좆을 잡고서
손으로 흔들면서 귀두를 물고서 혀로 간질이면서 빨아대기 시작하자 내 좆에서는 사정을 마치고도 약간의 정액이 더 나와
그녀의 갈증을 달
래주었다.
 

“후훗!... 좋았어?......................”

그녀가 입가를 닦으면서 나에게 묻는다.
 

“응!... 너무 황홀했어!............................”

대답을 해주자!

“덥지?... 우리 같이 샤워하자!..................”
 

그녀는 나를 데리고 샤워장으로 향해서 내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서 샤워장에서 우린 선채로 한 번 더 하고 나왔고 그녀의
방에서 두 번을 더 하고 나자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미화와 할 때는 보통 한 번 하는데 30분 이상 1시간
정도의 긴 레이스를 달렸는데도 
아침 여명이 밝아올 때까지도 내 좆은 사그러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힘을 더해가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미화가 준 약 때문인 것 같았다.
 

“아후!...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다..........................”

미화가 먼저 항복을 선언했다.
 

“힘들긴...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서... 무슨 힘이 든다고 그래?... 이리와!.......................”
 

난 미화를 엎드리게 만들고서 그녀의 화장품 중에서 로션병 뚜껑을 열어서 그녀의 항문에 박아넣고 로션을 짜넣고 움찔움찔
로션을 토해내는 그녀의 항문에 다시 내 좆을 박아넣었다.
 

“아악!... 그만해!... 아파!... 하학!... 하학!... 더 세게!... 하항!... 얼른!!!!!........................”

그녀는 못 박게 하던 것을 금새 더욱 강한 자극을 요구하면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섹스가 끝났다.
 

“어?... 뭐야?... 내 좆이 왜 이러지?... 아픈데?........................”

미화에게 내 좆을 내밀자 미화는 자신의 입으로 내 좆을 핥아주었다.
 

“훗!... 그럼... 그렇게 무리했는데... 이렇게 해본 적 있어?........................”
“아니!... 처음이야!......................” 

“그럼... 그렇지!... 보통사람이 이렇게 밤 새워서 하면 바로 쌍코피 흘리고 쓰러지고 말지!... 암!.................”
 

나보고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한다. 난 얼른 샤워를 하러 가 샤워를 하는데 좆이 여기 저기 벌겋게 쓸려서 따갑고 쓰라렸다.
‘이런? 이러다가 수지한테 걸리겠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벌거벗은 채로 미화의 방으로 들어가니 미화가 무슨 액체 약을
내 좆에 붓 같은 것으로 바르기 시작했다.
 

“뭐야?... 쓰라리지도 않네?......................” 

“여기서... 먹고 바르고 경험 한 것은 모두 잊어!... 그게 오래 사는 지름길이야!.....................”
 

잠시 후 바른 약이 마르자 다시 발라주고서 그걸 세 번 정도 반복하자 내 좆의 통증이 모두 사라졌다.
 

“어?... 이제 괜찮은데?.......................” 

“살펴봐!... 상처도 없을 거야!... 수지한테 걸리면 안 되잖아?....................”

난 늘어진 좆을 손으로 받쳐 들고서 살펴봤는데 아무런 자국도 남지 않았다.
 

“와!... 신기하네!... 그거 좀 주면 안돼?.........................”
“오래 살기 싫어?... 그만 건너가 봐!... 나도 좀 자야 될 것 같고... 수지도 곧 일어 날거야!...............”

난 시계를 봤다. 벌써 8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어제... 먹은 약이나 지금 바른 약 중 하나만 주면 안돼?..............”

“그럼... 하루 더 묵으면서 나랑 하룻밤 더 해 줄 거야?... 그럼 하나 주지!... 하룻밤 더 하면 한 가지 더 주고!...............”
“알았어!... 그건 자면서 더 생각해보고... 근데... 오늘 밤새 힘쓴 댓가는 이야기 안 해줘?............”

난 어젯밤에 미화가 한 말에 대한 대답을 듣고 싶었다.
 “응?... 그거?... 호호!... 그냥... 모르고 올라가는 것이 더 좋은 기분 일텐데?... 꼭 알고 싶어?.................”

“두 가지 다 모르고 있어도 좋은 결과라고?...................”

“응!... 그러니까... 너무 미래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마!... 그걸 알고 나서 후회하고 오히려 틀어지는 경우가 더 많거든!.....”

“그래?... 그래도 조금은 알고 싶은데?................”
 

“휴!... 하긴 사람 이라는게 앉으면 눞고 싶고... 누우면... 내가 말한 대로 서울에 있는 년은 걱정하지 말고... 혹시나 임신한
 것으로 영길씨 코를 꿰려고 하면 
가까운 사람 중에 목에 점 있는 남자 이야기를 해!... 그럼... 더 이상 말하지 못 할거야!...
 그래도 자꾸 귀찮게 하면 병원 가자고 그래!... 병원 가서도 영길씨 애기라고 하면... 책임진다고 하면... 진짜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못 할 거야
!..................”
 

‘목에 점이 있는 사람?... 혹시?... 맞아!... 우리 회사에는 목에 점이 있는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어!... 한과장!... 어?.....
 한과장은 유부남인데?... 그
럼... 강과장이 유부남과?... 뭐야?... 꼬이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물었다.
 

“진짜로 그게 확실해?...................”
 

“나도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건강한 여자거든!... 그런데... 내가 남의 남자될 남자의 씨를 받겠어?... 아무런 확신도 없이?...
 어젯밤에... 내 몸 속에 당신 씨를 몇 번 뿌렸어?....................”
 

난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항문과 입에 싼 것 말고 미화의 보지 속에 싼 것만 4번이 넘었다.
 

“네... 번 정도?........................”
 

“그래?... 정상적인 관계라면... 난 지금 임신이 가능한 주기이니까... 분명히... 임신할 타이밍이거든?... 그런데도 내가...
 아무런 거부감 없이... 당신의 씨를 아니지... 씨가 아니라... 물을 내 몸 속에 받은거야!... 알겠지?................”
 

“그리고... 수지가 범상치 않다고 한 것은 서울 가면 저절로 알게 될거야!... 수지 부모님들에게... 지금처럼 사랑하고 믿음이
 가는 모습으로 다가가면 될 거야!................”
 

나를 밀어내고서 방문을 닫아버린다. ‘참 내!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내 옷들을 들고서 수지가
자고 있는 우리 방으로 향했다. 
수지는 벌거벗은 채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자는 수지의 보지를 보자
내 좆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약이기에 또 서냐?................”

난 수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응!......................”

수지는 잠결에 자신의 자리를 ‘M’자로 만들면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수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는 것을 보고서
난 수지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했다.
 

“하흥!... 좋아!... 하항!................”

신음을 내는데도 수지는 눈을 뜨지 못한다. 아무래도 수면제 때문에 제대로 깨어나지 못하고 잠결인 것 같았다.


“흐흥!... 너무 좋아!... 하항!......................”

잠결에 신음하는 수지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주고서 
정액이 흐르지 않게 다리를 모아주고서 난 수지 옆에 누워서 수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잠에 빠져들었다. 
한참을 자다가 인기척에 슬쩍 눈을 뜨고서 보니 수지가 내 좆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나... 졸려!... 새벽까지 마셨어!.................”

돌아 누으려고 했다.
 

“오빠!... 이상해?.....................”

“으응!... 뭐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묻자
 

“오빠!... 나... 잘 때 했지?......................”

“응!... 너 자는 것 보고서 하두 쎅시하기에 했지!... 너도 좋아했잖아!.......................”

“난... 꿈인줄 알았는데?... 그런데!... 꿈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오빠게 조금 커졌어!..............”

난 잠이 확 깨버렸다.


“무슨 소리야?................”

상체를 들고서 일어나 봤다.
 

“어디?... 내게 커지다니?... 그게 말이되?..................”

난 수지의 손에 만져지고 있는 내 좆을 봤다. 그런데 실제로 평상시보다 눈에 띄게 커진 것이 느껴졌다.


“어?... 진짜네?... 이게 무슨 일이지?.........................”

“오빠!... 잠 깼지?... 히히!... 한 번 하자!..................”

수지는 바로 내 좆을 입에 물어버린다. 
난 더 졸립다고 말할 수 없어서 수지를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서 그대로 삽입했다.
 

“아하학!... 진짜로 커졌어!... 하항!... 원래 컸는데!... 더... 커지니까... 너무 좋아!... 하항!... 엄마!... 하항!...........”

수지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 것처럼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수지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자 미화의 항문이 생각나면서
나도 모르게 수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학!... 오빠!... 거긴 왜?... 더러워!... 하학!!!.....................”

수지는 내가 자신의 항문을 건드리는 것에 대해서 입으로는 거부했지만 내 손을 잡거나 하진 않는다.

‘확실히 항문이 성감대는 맞는 것 같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수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그걸 수지의
항문에 밀어 넣어봤다. 
손가락 한 마디가 들어가자
 

“허헝!... 뭐야?... 거긴!... 하학!... 하지마!... 이상해!... 하하학!.................”

수지는 방금전 보지에만 삽입할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


“어때?... 좋아?......................”

내가 수지의 귀에 바람을 불면서 물어보자
 

“아항!... 몰라!... 포르노에서 거기에 왜 하는지 알 것 같아!... 이상하게 느껴져!....................”

“그럼... 여기에 한 번 해볼까?....................”

“안돼!... 하지마!.......................”

수지는 내가 좆을 빼지 못하게 엉덩이를 내 쪽으로 디민다.


“왜?... 좋다면서?.................”

“몰라!... 하지마!... 얼른 보지에나 해줘!... 나... 오른단 말야!... 거기는 손가락만 해줘!...............”

나를 재촉한다.
 

“알았어!...................”

난 아쉬운 대답을 하고서 수지의 보지에 세차게 박아대면서 손가락을 다시 수지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아흑!... 하학!!!... 너무 좋아!... 오빠!... 많이 싸줘!... 내 안에 가득 차게 많이 싸줘야 되!... 하학.....................”
 

수지는 절정으로 오르는지 보지 속살들이 내 좆을 물어오기 시작했고 거기에 맞춰서 내 좆에서는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아하하학!!!!!... 하항!!!... 하훙!!!!...................”

수지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리면서 몸을 돌려 나를 향해 바라본다. 
그리고 나에게 손짓을 한다. 난 무릎으로 걸어서 수지의
얼굴쪽으로 내 좆을 향하게 하고서 허리를 숙여 수지의 입에 내 좆을 물려줬다. 수지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내 좆을
한참동안 빨아준다. 

난 다시 그대로 뻗어서 잠자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자시 깨어난 시간은 이미 해는 떨어지고 어둠이 내리기 직전이었다.
 

“무슨 잠을 하루 종일 자?...................”

수지가 뭔가를 나에게 준다.
 

“뭐야?...................”

“꿀물!......................."

“어디서 났어?..................”

난 꿀물을 모두 단숨에 마셨다.
 

“응!... 아줌마한테 달라고 했더니 주던데?.....................”

대접을 가지고 나간다. 
‘훗! 어젯밤이 좋긴 좋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반바지만 입고서 마당으로 나갔다. 마당에서는
수지와 아줌마가 뭔가를 하고 있었다.


“뭐해?....................”

상추와 야채들을 다듬고 있었다.
 

“응!... 오늘은 고기 좀 먹게!... 내가 오빠 자는 동안 버스 타고 가서 고기하고 야채랑 사왔어!... 아줌마도 우리 덕분에 간만에
 고기 드신다고 좋아하시는데?.................”

수지가 땀을 흘리면서도 생글거리면서 열심히 야채를 다듬는다. 
그리고 미화는 가만히 일어나면서 대문 밖으로 나가면서
나에게 오라고 손짓을 한다.
 

“난... 바깥 공기 좀 쏘이고 올게!................”

담배를 물고 대문을 나섰다.
 

“왜?...................”

내가 미화에게 소리를 낮추고 물어보자
 

“오늘... 또 해 줄거야?..................”

약간은 들뜬 목소리로 묻는다.
 

“글세..........”

난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방금 전에 본 수지의 모습에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저렇게 신나서 있는 수지의
모습을 보고서 
또 다시 미화와 몸을 섞는 다는 것이 왠지 나로 하여금 죄를 짓는다는 기분이 들게 했기 때문이었다.
 

“왜?... 힘들어서?.......................”

미화가 묻는다.
 

“아니!... 그게 아니고... 사실은 수지한테 미안해서 그래!... 내가 그런 약 꼭 필요한 사람도 아니고... 미안해!.. 우린 오늘만
 자고 내일은 가야 할 것 같아!... 미안해!...................”

난 먼저 대문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좀 도와줄게!..................”

난 수지 옆에 앉아서 야채를 씻는 것을 도왔다.


“사람들이... 괜시리 부르고 그래?................”

미화는 마치 다른 일 때문에 다녀오는 것처럼 말을 하면서 대문을 들어온다.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아주 편안하고 아주
기분좋은 표정으로 가볍게 웃어 보이면서 윙크를 해주고서 자신의 방으로 가 불판 등을 챙겨온다.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도 곁들이고 나서 자리를 치우고 수지와 내가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미화가 아주 가만히 오더니 슬쩍
뭔가를 나에게 준다.
 

“반만 먹어!... 다... 먹으면 쟤 죽어!....................”

아주 조그맣게 말을 하고서 내 옆에서 멀어진다. 
‘뭐야?’라는 생각으로 손에 쥐어 준 것을 보니 어제 그 물약이었다.
‘오호! 이걸?’하는 생각으로 난 수지가 보기 전에 얼른 그걸 반 정도만 마셨다. 그리고 남은 것은 방에 들어가면서 내 가방에
몰래 넣어뒀다.


“오빠... 샤워 해야지?......................”

수지가 옷을 벗더니 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나가려고 한다.
 

“왜?... 그러고 나가게?....................”

“응!... 우리 말고는 아줌마 밖에 없는데 어때?....................”

내가 말리기도 전에 나가버린다.
 

“참 내!....................”

나도 옷을 벗었다. 
‘나도 그래볼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수건만 한 장 들고서 벌거벗은 채 마당으로 나갔다. 


“이리와 봐!..................”

미화가 부른다. 난 미화 쪽으로 가는데 미화가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서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
 

“보면 어쩌려고?...............”

내가 샤워장을 보면서 말을 하자
 

“걱정마!...................”

내 좆을 빨아서 바로 발기시키고서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마루에 손을짚고서 해달라고 한다.
 

“얼른 해!... 내가 조여서 바로 싸게 해줄께!... 그게 수지한테도 좋은거야!... 길게 할 수 있잖아!... 안그래?.........”

내 좆을 당긴다. 난 얼른 미화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흐읍!!!..................”

미화는 자신의 신음을 입을 막아 죽인다. 
그리고 난 급한 마음에 정신없이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고 거기에 응수를 하듯이
미화는 아주 거센 보지 힘으로 내 좆을 조여 대기 시작했다. 미화의 말대로 난 얼마가지 못하고 미화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고 
미화는 무슨 생각인지 내 좆에 손을 뻗어 좆 뿌리를 움켜잡아서 내 정액이 나오지 못하게 하더니 자신의
몸을 돌리고서 내 좆을 자신의 입으로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화의 입 안에 내 정액이 분출되었고 미화는 내
좆에 흔적이 남지 않게 뒤처리 까지 해주고서 나를 샤워장으로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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