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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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3-11-25 10:48 조회 13,663 댓글 0본문
유키코는 천천히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며 정말로 짐승처럼 네발로 기고 있었다.
"흐흐... 그럼... 맛을 볼까.............."
여전히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유키코의 안면에 들이대며 카즈는 웃고 있었다. 그것은 한번 이미 충분히 사정을 끝냈음에도
불구 충분한 추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론 귀두는 유키코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 투성이로 빛나고 있었다. 그는 그 더러운
자신의 물건의 유키코의 입술에 물린다.
"으읏~~~"
유키코는 얼굴을 찡그렸다. 비릿한 냄새와 함께 기분나쁜 불결한 기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 불결한 기분은 정말 죽고만
싶은 심정이였다. 하지만 카즈는 더욱 거칠게 유키코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쥐어뜯는다.
"이... 씨발년아~~ 어서 안빨아~~~ 암캐년답게 빨아봐~~~~~"
카즈는 더욱더 흥분한 얼굴로 유키코를 협박하고 있었다. 유키코의 붉은 입술을 보자니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절로 자신의
물건을 꽂아보고 싶은 마음에 그의 마음은 아주 급해지고 있었다. 유키코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전후로 움직이며 그의
좆을 삼킨다.
"흐흐... 그럼... 나는 뒤치기로 따먹어 볼까..............."
뒤에서 들리는 오카의 목소리 순간 유키코는 당황하면서 뒤로 눈을 돌렸다. 물론 여전히 입안에는 카즈의 좆을 문 상태였다.
거대해 보이는 좆에선 젊은 나이답게 핏발이 선 오카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겨누고 있었다. 줄기도 길고 무엇보다도 팽팽한
그의 방망이가 보지를 쑤신다고 생각하니 유키코의 몸에는 다시한번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자자~~~ 부인~~ 젊은 부인답게 사까시를 열심히 해야지~~ 이 씨발년아... 마음을 담아 빨라구..... 시원찮으면 또 매를
맞을 줄 알아~~~~~~~"
카즈는 아주 엄하게 유키코에게 말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최면에 걸린 것처럼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곧 유키코의 입술이
벌어지며 카즈의 좆을 뿌리까지 삼키기 시작한다. 이미 한번 절정의 오르가즘을 겪은 탓인지 유키코의 구강성교는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이... 씨발년아~~~ 더 잘하지 못해!!!!!... 이 개년아~~~~~~~~~~ "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카즈는 유키코를 질타하며 입술봉사를 강요하고 있었다. 유키코의 입술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카즈의 좆을 속도있게 삼키기 시작했다. 목을 전후로 움직이며 정말 열심히 구강성교에 임하고 있었다.
"응... 응................"
너무나 깊이 카즈의 좆을 삼켜서 그런지 코의 안쪽에서는 미묘한 콧소리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뺨은 움츠러들며 입안의 아주
부드러운 점막에 카즈의 남근은 자극되고 있었다. 입술 가장자리에 침이 흘러나와 이제는 아주 작은 거품을 형성하고 있었다.
카즈는 부드럽게 그런 유키코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침을 닦아주고 있었다. 그러다 유키코의 정수리에 손을 얹고 직접 박아
넣고 있었다.
"꽤... 좋은 느낌이군... 그래 부인... 이번에는 구슬도 빠는거야................"
아주 제법 만족한 카즈는 유키코의 입에서 자신의 좆을 꺼내고 있었다. 유키코는 체념한채 그의 고환에 혀를 맞췄다. 침을
분비하여 그의 불알에 뭍혀가며 정성껏 그의 불알마저 빨아주고 있었다. 유키코의 입가에서 열띤 콧김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코끝에서는 남자의 털이 살포시 유키코의 코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앙............."
유키코는 어느새 입을 크게 열고 고환을 부드럽게 감싸고 혀를 문질러 구슬을 한입에 삼기고 있었다.
"흐흐... 정말 대단한 년이로군요... 역시... 대학나온 배운년이라 그런지 한번가르쳐주니 배우는게 상당히 빠른데요... 존나
잘빠는군요... 하하핫!!!................."
유키코의 엉덩이를 만진채 유키코의 구강성교를 가만히 관찰하고 있던 오카는 웃음을 지르며 말했다.
"야야... 너 임마... 너는 아직도 안박고 뭐하냐... 어서 박으라구... 앞뒤로 따먹어서 이년을 천국으로 보내야지........."
카즈는 느긋하게 웃으며 오카에게 말하고 있었다. 오카의 얼굴 역시 음흉하게 변한다.
"흐흐... 형님... 알겠습니다... 이걸로 이제 형님과 저는 구멍동서가 되는군요... 좋아... 부인 좋아 죽을 거야....... "
오카는 하체에 강한 힘을 주고 있었다.
"읏!!!!!.............."
유키코는 다시한번 신음한다. 다시한번 관능에 휩싸인 유키코는 더욱 열심히 카즈의 좆을 빨고 있었다. 오카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에 삽입된 것을 느끼자 몸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에너지가 넘친다.
"흐흐흐... 이년이...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하니... 그럼................."
오카는 삽입한채 유키코와 자신의 결합부를 쓰윽 더듬는다. 이미 야들야들한 이십대 유부녀의 보지는 그의 좆에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었지만 그는 그걸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의 손은 유키코의 꽃잎을 거치며 딱딱해진 음핵을 집고 있었다.
"하앗!!!!..............."
유키코의 무릎이 경련하며 다시한번 몸이 무너지고 있었다. 하지만 카즈는 이런 유키코를 일으켜서 다시한번 자신의 좆을
입에 물린다.
"으응.................. "
유키코는 또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이상한 느낌으로 카즈의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오카의 눈에는 다시한번 가학의 불길이
켜지고 있었다.
"이... 씨발년아... 더 엉덩이를 높이 들지 못해!!!!!!.................."
오카는 찰싹찰싹 유키코의 하얀 힙을 때린다. 마치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그는 있는 힘껏 유키코의 하얀 힙을 후려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럴수록 유키코의 보지가 더욱 자신의 좆을 타이트하게 조여줌을 확인하고 있다. 어느덧 자기도 모르게
유키코의 엉덩이는 올라가고 있었다. 더욱 깊이 오카의 좆을 받아내기 위한 본능같은 것이였다. 오카는 천천히 유키코의 가장
안쪽까지 삽입되는 느낌을 음미한다. 그리고 조금씩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유키코에서 아까처럼 다시한번 쾌감에 허덕인다. 눈빛은 이제 완전히 욕정에 쩔어버린 암컷의 눈빛이 되어가고 있었다.
"오오... 또 젖물이 나오려고 하는군...................."
유키코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린 카즈가 소리를 치고 있었다. 그는 흔들 흔들거리는 유키코의 가슴에 손을 얹은 것이였다.
엎드린 유키코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면서 유키코의 가슴을 어루만지던 그는 그곳이 이제 촉촉히 젖어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가 유키코의 가슴을 꼬집자 모유의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져 같다.
"응!!!... 응!!!!........................"
카즈의 좆을 삼킨채 유키코는 그렇게 알수없는 쥐여짜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뒤에서는 오카의 성기가 피스톤되는 반동으로
엉덩이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삽입의 느낌은 아주 뚜렷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가슴에서도 강한 쾌락의 자극이 전해진다.
그리고 그 움직임에 맞추어 오카가 허리를 밀었다.
"오오... 형님 조여옵니다... 이건 견딜... 으윽.................."
오카는 미칠듯한 소리를 내지른다. 그리고 그것은 유키코 역시 마찬가지였다. 눈이 뒤집히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으윽... 이제 못참아...................... "
오카는 그렇게 말하며 유키코의 등위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유키코는 이번에도 자신의 자궁을 더럽히는 그의
정액을 느끼며 다시한번 절정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하핫~~~ 이년 이거 타고난 년 아냐... 이년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켜는 거다................... "
여전히 유키코의 입에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카즈는 말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그의 귀두에서 방출된 급류가 유키코의 구강안을 마구 더럽힌다. 카즈는 유키코의 뺨을 툭툭치며 유키코가 자신의
냄새나는 좆을 뽑아내려 할때마다 무언의 협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꿀꺽하며 그의 정자는 유키코의 기도를 흘러
들어간다. 작은 목구멍에 퍼진 쌓여있는 카즈의 찌꺼기를 삼키는 유키코는 점점 나른한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럼... 잠시 휴식이다................."
카즈의 말에 유키코의 얼굴에는 그제서야 안도의 기색이 떠올라 온다. 카즈와 오카는 바닥에 아무렇게 던져진 옷을 그제서야
착용하며 유키코에 대한 능욕을 마치고 있었다. 카즈와 오카 그리고 토모코 세 사람은 접이식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남자 두 사람은 상반신을 알몸으로 드러낸채 자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유키코에게 보여주며 여전히 공포감을 주입시키고
있었다. 토모코는 반소매 블라우스 여사원복 차림이다. 구속이 풀린 유키코는 자신의 다리를 닫은채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유키코를 바라보는 토모토의 눈빛은 비웃음이 가득했다.
"저런... 아까... 그렇게 소리를 지르더니... 이젠... 부끄럽나 보군요.............."
토모코는 경멸어린 시선으로 유키코를 바라보며 말했다. 유키코의 얼굴은 치욕감에 마구 휩싸이며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암캐처럼 울부짖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자 자기도 모르게 얼굴은 부끄러움에 확 달아오른다. 더욱더 몸을
가리고 있었다.
"호호... 그렇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어요..................."
토모코의 시선은 장난스럽게 변하고 있었다.
"아무튼 당신이 남자의 물건을 빨때... 대단히 열정적인 느낌이랄까... 정말로 자지를 사랑한다는 느낌이였어요........."
".................."
수치와 굴욕 게다가 동성에게 당하는 거라 그런지 분노감에 유키코는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고 있었다. 곧 유키코는 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다.
"왜... 제게 이러시는 거죠????................"
유키코의 눈은 충혈되어 있었다. 서글픈 생각에 당장이라도 눈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은 얼굴이다. 진지한 유키코의 질문에
토모코는 차가운 미소로 유키코를 바라본다.
"그럼... 설명하죠... 당신을 여기로 끌고온 이유를................."
토모코는 나직하게 말하고 있었다.
"그건... 당신의 아버지 탓이에요.................."
토모코는 똑바로 유키코의 눈을 쳐다보며 말하고 있었다.
"제... 아버지요????..............."
유키코는 몇초 침묵후 토모코에게 가만히 묻는다. 토모코는 조용히 설명하기 시작한다. 유키코의 아버지 타케시가 비열한
수단을 동원하여 조직의 회장인 타로에게 담합의 죄를 뒤집어 씌운것 그리고 시의원이 되고난후 정치적인 수단을 이용
회사를 사찰한것까지 남김없이 설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보복으로 타케시의 딸 유키코를 납치한 것이라 설명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토모코의 눈을 응시하며 입을 열었다.
"그건 말도 안되?... 아버지가 한 일인데... 어째서 제게... 차라리 아버지에게 보상을 요구하십시요... 돈이라면 어떻게든...
보상을 해줄 거에요................... "
토모코가 유키코의 말에 쿡쿡 웃음을 짓는다.
"돈이라... 보상이라... 재미있군요... 하지만 더 재미있는 목적으로 당신을 납치한 거죠~~~~~~~~~~~"
"네에?... 도대체 뭐죠... 저를 납치한 목적이... 돈이 아니라면 도대체................."
유키코는 여전히 알수 없다는 얼굴이였다. 토모코는 유키코를 감금 할뿐만 아니라 매저 키스트 노예로 조교하여 SM매니아인
유키코 아버지의 경쟁기업인 지로에게 헌상하는 계획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아아~~~ 말도 안돼요~~~~~~~~~~"
유키코는 경악을 하고 있었다. 정말이냐는 얼굴로 토모코를 바라보았다.
"사실... 그 SM 매니아라고하는 우리 회장님은 여자를 마조펫으로 기르는 것이 오래전부터 꿈이였죠... 그래서 당신을 두목의
사랑스런 변태 암컷노예로 만드는 것이 이 계획의 목적이다 이거죠.................."
"다... 당신들은 미쳤어... 더이상 그만... 그런일은... 말도안돼................"
유키코는 부들부들 떨며 말하고 있었다.
"저런 유키코... 일단 침착하게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는게... 당신은 지금 납치된 상태라고요... 가만있어요~~~~~~~"
"싫어~~ 당신들은 모두 미쳤어!!!!................."
유키코는 격렬하게 고개를 젓는다.
"제발... 지금이라도 저를... 아기가 있는 집으로 보내주세요... 여기서 있던... 일은 전부 없던 걸로 해드릴게요...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울먹이는 얼굴로 호소하고 있었다.
"아기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엄마없이 무럭무럭 잘자라니까... 그것보다 당신의 가슴... 이제는 우리가 짜주도록...
할게요... 키키킥................"
"그런.................."
토모코는 유키코의 쌍 유방에 음란한 시선을 보내며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그러다가 토모코의 얼굴은 일순 차갑게 변한다.
"그리고... 조직의 사정과는 별도로... 내 개인적인 이유 역시 있거든...................."
토모코는 이제 학창시절 자신의 아버지가 겪었던 불행을 유키코에게 설명한다. 유키코 아버지의 공장장이였던 시절 아버지의
자살과 이후 유키코 아버지 타케시에 대한 복수를 노렸음을 담담하게 말했다.
"뭐... 엄밀히 말하자면... 당신 아버지의 그때의 일로 이번 계획은 비롯된 거라 할수 있지... 자업자득이라 이거죠......."
"아아... 그... 그런..............."
토모코를 보며 유키코는 파랗게 질린 얼굴이 되어간다. 토모코는 이번에는 자신의 동거남인 카즈쪽으로 얼굴을 돌린다.
"후후... 이년이라면 우리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 해 줄 것군요... 왜냐하면...................."
토모코는 잠시 말끝을 흐린다. 하지만 잠시후 그녀의 입에선 하고 하는 말이 가감없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유키코 당신은... 매저 키스트 노예의 소질 확실한거 같거든요... 호호호... 어쩌면... 암캐노예가 되서 행복할지도..... 남자...
두 명에게 저런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범하고 있는데... 대단히 음탕한 느낌이랄까............... "
"그... 그런 아닙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
혐오감이 가득한 얼굴로 유키코는 토모코의 시선을 외면하며 말하고 있었다.
"뭐... 좋아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조교가 시작될 테니까..... 암컷 노예의 재능을 마음껏 깨닫게 해주도록 하죠...... "
토모코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갑자기 토모코는 오카에게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
"이봐... 오카... 일단 이년에게 상황을 주지시킬 필요가 있겠지... 이년을 숙소로 데려가도록.............."
"후훗... 알겠습니다... 누님... 그럼... 헤헤헤.................. "
오카는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대답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유키코를 끌고 세사람은 어디론가 그녀를 데려간다. 창고의
구석에 자리한 사무실 문을 열자 정면의 벽에 테이블 하나와 접이식 의자 대여섯개 정도가 놓인 제법 넓은 방이 펼쳐지고
있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냉방이 알맞게 효과를 발휘 무더운 창고와는 달리 그곳은 별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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