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1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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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의 발바닥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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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1,688회 작성일 23-11-17 16:14

본문

두달 후 민수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아줌마 10명을 세워놓고 초이스를 하는 중이었다. 아줌마들은 고운 한복차림이었다.
앞 모습만 봐서는 한 집안의 큰며느리같은 모습이었지만 
현재 그녀들은 뒤돌아 선 채로 치맛자락을 허리까지 걷어 올린
상태였다. 
고운 한복을 입은 아줌마들이 한복치맛자락을 걷어올리고서 다리와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들의
발에는 버선따윈 신겨져 있지 않았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각질붙은 뒤꿈치부터 두툼한 보지를 힘겹게 감추고 있는 튼실한
엉덩이까지 쭉 훑어올렸다.
 

"와... 한복을 입혀 놓으니 진짜 큰며느리들 같네요... ㅋㅋ 궁딩이도 겁나 큰 것이 딱 들어맞아요... 근데... 뒤꿈치각질은 좀
 벗겨드려야하겠군요... ㅋㅋ발꿈치를 살짝 들어보세요..............."
 


아줌마들은 치맛자락을 잡은 채로 발꿈치를 살짝 들어올렸다. 그녀들의 발꿈치에는 굳은살과 각질이 붙어있었다. 색은 짙은
주황색아니면 샛노란색이었다.

"발꿈치도 관리가 필요할듯... ㅋㅋ 좋아요... 이제 내려놓으세요................." 


아줌마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들고있던 발꿈치를 다시 내려놓았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항문을 보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민수가 다가오자 아줌마들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민수가 자신들의 항문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벌려주었다. 
그녀들의 항문은 짙은 주황색에 주름이 많은 편이었다.


"오늘은 누구 똥구멍을 즐겁게 해줄까......... ㅋ"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수민이였다. 민수는 엉덩이를 벌리고 서있는 아줌마들을 뒤로하고 방에서 나왔다.
 

"왜케... 자주 전화하냐................." 

"그... 그냥............." 

"뭐.. 야한 동영상이라도 보내줘?..............." 

"그럼... 고맙고............." 

"알았다... 보면서 딸이나쳐라.............." 

"으... 응............." 

"야... 그러지말고 언제 한번 우리집에 와 나랑같이 아줌마들 엉덩이나 즐겁게 해주자..............." 

"싫다... 어머니같은 분들인데... 미안하다............." 


민수는 통화를 하면서 성기단련실이라는 팻말이 붙은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산부인과 진료침대 10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민수는 진료침대의 다리거치대 다시말해 아줌마들이 종아리를 올려놓는 부분을 어루만져 보았다.
 

2시간 후 민수는 아줌마 10명을 동시에 상대했다 한복차림의 아줌마들은 거실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 치맛자락을 허리까지
걷어올린 상태였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농익은 발바닥을 혀로 핥아주면서 자신의 성기를 어루만졌다. 
아줌마들은 민수가
자신들의 발가락과 발바닥을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육덕진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두개의
구멍에는 이미 애액이 꽉 들어찬 상태였다.

민수는 빳빳하게 세운 자지를 아줌마들의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항문이 열리도록 엉덩이를 꽉 움켜쥔 후 단번에 쑤셔넣었다.
아줌마들은 자신들의 항문으로 굵고 딱딱한 것이 들어오자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지르며 고개를 치켜들었다. 입을 최대치로
벌리고는 혓끝을 세우는 아줌마들이었다. 
민수는 한복차림으로 자신에게 엉덩이를 대주고있는 김전옥을 내려다봤다.
 

엉덩이를 꽉 움켜줬음에도 그녀의 엉덩이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김전옥은 혓바닥 밑이 보일 만큼 혀끝을
세우고서 짐승같은 소리를 거침없이 쏟아냈다. 
발가락이 오므라들어서 굳은살이 붙은 거친 질감의 발바닥은 주름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아우... 씨발년... ㅋㅋ 졸라 시끄럽네... 궁딩이에 힘을 너무 주잖아... 이 년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니년이 내지를 수 있는 거라곤 신음뿐이냐... 이 아줌년아!!..........." 

"아... 아... 흐... 아... 하... 아... 아... 아~~" 

"니년들 나로는 부족하냐 내 친구 초대할까?" 


민수의 질문에 김전옥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아... 아... 싫어 민수야... 우리는 너만으로도 충분해... 아... 아..............." 

"내 친구 중 수민이라고 있는데 니년들도 좋아할거야........... ㅋㅋ" 


김전옥은 수민이란 말을 들었음에도 신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머리 속에서 아들 수민에 대한 기억은 이미 지워진 상태
였다. 
그저 엉덩이에 힘을 줘가며 민수의 자지를 조여주는 데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는 그녀였다.
 

30분 후 민수는 침대 위에 사지를 벌리고 누워서 아줌마 6명에게 애무를 받았다. 방바닥에는 그녀들이 벗어 놓은 한복이
산처럼 쌓여있었다. 
아줌마들은 민수의 몸에 꿀이라도 발라놓은 듯 혀와 입술을 미친듯이 움직여댔다. 민수는 자신의 몸을
뒤덮고 있는 중년 여성들의 단정한 단발파머머리를 내려보며 담배를 피웠다. 
이경선은 담배냄새때문에 코가 지끈거렸음에도
민수의 유두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그녀의 맞은 편에서는 김전옥이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올리며 민수의 유두를 거칠게
빨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몸을 건드리고 있는 6개의 혓바닥을 바라보며 담배연기를 훅 뿜어냈다.
 

"씨발년들... 그렇게 맛있냐 ?............... ㅋㅋ" 


민수가 김전옥과 이경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아줌마들은 민수의 질문에 대꾸하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했다. 민수의
몸은 이미 아줌마 6명의 침으로 흥건해진 상태였다.
 

"미친... 아줌년들 이제 그만 빨아... 나 좀 쉬자... ㅋㅋ 양옆으로 3명씩 엎드려서 내 몸 위에 니 년들 발바닥 올려놔.........." 


아줌마들은 민수의 몸 위에 발바닥을 올려놓았다. 총 6명의 중년여성들이 17살 소년의 몸 위에 맨발바닥을 올려 놓고 있는
것이었다. 평소처럼 발가락에 힘을 주어 주름잡힌 발바닥을 만든 그녀들이었다. 
민수는 자신의 몸 위에 올려진 아줌마들의
맨발바닥을 감상하며 담배연기를 뿜어냈다. 
아줌마들은 말없이 엎드려서 방 안에 퍼지는 담배연기를 멍한 눈으로 바라봤다.
 

"궁딩이... 벌려.............." 


아줌마들은 민수의 몸 위에 발바닥을 올려놓은 채로 엉덩이를 쫙 벌렸다. 그녀들의 아주 튼실한 엉덩이로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톱이 깊게 파고든 모습이었다. 아줌마들은 항문에 힘을 주었다. 피며 민수의 자지를 애원했다.
 

같은 시간 수민은 민수가 보내준 동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키고 있었다. 민수는 아줌마들에게 하이힐을 신겼다.
그녀들이 신은 하이힐은 다 낡아빠진 중년여성용 정장구두였다. 전부 민수네 동네아줌마들이 신던 것들이었다. 민수가 동네
아이들에게 부탁해서 받은 엄마들의 하이힐이었던 것이다. 
하이힐 밑창에는 하이힐의 진짜주인들의 이름이 적힌 라벨이
붙어있었다. 
하이힐 밑창에는 민우엄마 병민엄마 종민엄마 경식엄마 태호엄마라고 적힌 라벨이 붙어있었다.
 

김전옥이 신은 하이힐은 민우 엄마의 것이었다. 나체의 아줌마들은 맨발에 하이힐 만을 신고서 민수에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가 질구멍으로 성기를 밀어넣을 때마다 아줌마들은 하이힐의 밑창이 보일 정도로 다리를 번쩍 들어올렸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젖가슴과 두툼한 보지에 몸을 밀착하고서 허리를 움직였다. 
민수의 등은 아줌마들의 손톱 자국으로 성한 곳이
없었다. 
김전옥은 자궁까지 파고드는 민수의 성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옆에서는 다른 4명의 아줌마 들이 허벅지 안쪽을 양손으로 움켜쥐고서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었다. 종아리를 수직으로 세운
터라 하이힐굽이 천장을 향해 솟아있는 모습이었다. 
민수는 고개를 위로 젖히고서 비명을 내지 르고있는 김전옥을 내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두 다리를 치켜들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있었다.
 

"아이구... 어머니 그렇게 좋으세요?... 아주 미치겠나봐요............... ㅎㅎ " 

"아... 아... 아... 아... 앙... 아... 아... 아..............."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모습은 보기 흉하네요... 이... 아줌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김전옥은 발가락에 잔뜩 힘을 준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1시간 후 민우는 민수로부터 동영상파일을 받았다. 민수에게 준 엄마의 하이힐이 어떤 식으로 쓰였는지 궁굼해서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 
민우엄마는 하루종일 없어진 하이힐을 찾고 있었다. 그녀가 가장 즐겨신던 하이힐이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키자 침대 끝에 걸쳐진 하이힐 5켤레가 등장했다. 
아줌마들이 맨발에 하이힐을 신고 발목을 침대 끝에 걸치고 있는 것이었다.
카메라는 아줌마들이 신고있는 하이힐의 밑창을 하나씩 비추었다.
 

민우는 엄마의 하이힐을 발견했다. 하이힐 밑창에는 민우엄마라고 적힌 라벨이 붙어 있었다. 흐흐 꼴린다.
민수는 아줌마들을 아이들의 엄마이름으로 불렀다.
 

"민우엄마... 다리를 벌려서 들어올리세요................." 


민수의 명령에 민우엄마의 하이힐을 신은 아줌마가 다리를 v자로 들어올렸다. 


"민우엄마... 이젠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서 아들에게 속살을 보여주세요................." 


아줌마는 중지를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더니 오줌구멍이 보일 정도로 보지를 활짝 벌렸다. 민우는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서
다리와 보지를 벌리고있는 아줌마를 진짜 엄마라고 상상하며 성기를 마구 주물러댔다. 
민수가 아줌마의 보지를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우야... 이게 니네 엄마 보지야... 장난 아니지?.................." 


아줌마의 질구멍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시간 민우엄마는 안방 침대에 바르게 누워서 옆집에 사는
병민엄마와 통화 중이었다. 
민우엄마는 현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미쳤어... 미쳤어...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그짓을 어찌해요............."

"뭐... 어때... 민우엄마 돈을 엄청 준대 맨발바닥 한번 보여주고 백만원이면 괜찮지 않아 ?.........."

"정말... 발바닥만 보여주면 된대요?............."

"그렇다니까.............."

"아... 싫어요... 댁이나 많이 하세요...17살이면 우리 아들과 동갑이에요... 전 싫어요..........."

"나참... 알았다... 알았어... 자기 사정 알고 제안한 건데 나만 미친 년 됐네............."


쏴아~ 샤워기에서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전옥씨... 괜찮아?.............." 


이경선이 김전옥의 옆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안... 괜찮아요... 저... 너무 힘들어요..........."

"에구... 우리 다 마찬가지야... 슬픈 생각은 하지말자.............."


"너무 자존심이 상해요... 고작 17살밖에 안된 소년에게... 매일 밤 다리를 벌려야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저를 진짜
 힘들 게 하는 건 민수의 성기에 이성이 마비된다는 거에요... 진짜 느끼기 싫은데... 그 아이가 넣어만주면 몸이 달아올라요..
 저... 진짜 어떡해요............."


"전옥씨... 나까지 슬퍼진다................"


민수는 담배를 재털이에 비벼끈 후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방바닥에는 아줌마들이 벗어놓은 한복과 하이힐이 아무렇게나
놓여있었다. 
민수는 아줌마들이 벗어놓은 하이힐을 하나씩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깔창에 코를 갖다댔다. 시큼한 발냄새가
민수의 코를 자극했다. 특히 김전옥의 하이힐에서 지독한 발냄새가 났다. 
그녀의 하이힐깔창은 땀으로 범벅이된 상태였다.
깔창에는 아줌마들의 발가락과 발꿈치자 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민수는 김전옥의 깔창을 들여다보며 크게 웃어재꼈다. 그녀의 깔창끝으로 깊게 파인 발가락자국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녀가
얼마나 느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민수는 소변을 보기위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는 방금 섹스를 마친
아줌마 5명이 쭈그려 않아서 뒷물을 하고 있었다.

발꿈치를 살짝 든 채로 샤워기물줄기를 자신들의 질과 항문에 뿌려대는 중이었다. 민수는 김전옥의 질과 항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전옥이 뒤에 서있는 민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민수야... 이런 건 보지마............"

"ㅎㅎ 이미 볼 거 다 봤는데............. ㅎㅎ "

"어서 나가!!..........."


그녀의 항문에서 뿌지직 소리와 함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 소리에 김전옥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네... ㅎㅎ 그래도 운동을 거를 순 없죠... 뒷물 끝나시면 체력단련실로 오세요..............." 


민수는 뒷물 중인 아줌마들을 뒤로 하고 화장실을 나왔다. 민수가 향한 곳은 체력단련실이었다. 체력단련실에는 런닝머신
10대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민수가 아줌마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40대 후반의 아줌마들이다보니 장시간
섹스를 하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곤 했다.

민수가 런닝머신을 구매한 것은 순전히 아줌마들과 장시간으로 섹스를 하기 위함이었다. 
런닝머신에는 아줌마들의 땀이
말라붙어 있었고 발바닥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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