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감나무 -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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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3-09-03 16:21 조회 25,349 댓글 0본문
나는 책상을 웃목으로 물리고 엄마쪽으로 몸을 돌렸다. 몸을 돌리는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엄마의 등이 긴장하는 것 같았다.
엄마 등뒤로 다가앉으며 말했다.
“ 어깨 좀 주물러 주까요?........ “
“ 어... 어깨?............ “
“ 예............. “
“ 그라만... 우리 아들 안마 좀 받아보까?... 호호............. “
엄마의 웃음소리가 아주 어색하다. 엄마의 어깨로 손을 올려 뭉쳐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엄마의 뒷목 덜미가 붉게
달아올랐다. 엄마의 목덜미를 부드럽게 맛사지 하였다.
“ 으응.... 아이구... 시원타............... “
엄마가 목을 좌우로 비틀며 신음했다.
“ 우리 아들 안마도 잘하는기라... 호호........... “
“ 후우... 더 시원하게 해주께요............. “
나는 차오르는 숨을 가다듬으며 목덜미에서 손을 옮겨 엄마의 가슴쪽으로 뻗어갔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을 티셔츠 위에서
잡았다.
“ 허억~!............... “
엄마가 살짝 헛바람을 삼키듯 신음하였다. 나는 앞으로 엄마의 가슴을 몰아 잡고는 엄마의 등 뒤에 바짝 붙어 앉았다. 이제는
솟아오른 그 놈을 숨길 필요가 없다. 배쪽으로 뻗쳐오른 그놈을 엄마의 뒷허리쪽에 밀어붙히고는 좌우로 살살 문질러댔다.
찌르르한 전기가 내 몸을 관통했다.
나는 어제 낮에 외갓집 산속에서 두번 사정했다. 그리고 어젯밤에 집에 와서 또 한번 사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용틀임을 하고 있었다.
“ 흐흡............. “
엄마의 뒷목덜미에 코를 박고는 엄마의 냄새를 한껏 들이켰다. 달착지근한 엄마의 살내음이 폐부 깊숙히 들어왔다. 나만이
맡을 수 있는 내음이다. 또 나만이 맡아야 할 향기다. 남들이 맡는다면 그저 그런 냄새라 할지라도 나에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달콤한 향기다. 엄마의 살 내음은 내 좆을 더욱 요동치게 하였다. 나는 티셔츠 밑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가슴을 직접
만졌다. 촉촉하게 땀에 젖은 피부는 손에 착하니 달라붙었다. 적당한 탄력으로 풍만하게 부풀은 엄마의 가슴은 뜨거웠다.
그 탄력을 한껏 만끽하고는 유두로 손을 가져갔다. 내 예상처럼 엄마의 젖꼭지는 발딱 고개를 내밀고는 성을 내고 있었다.
엄지와 검지로 성이 난 그것을 살짝 집었다.
“ 아흑~!......... “
엄마는 고개를 뒤로 급하게 꺽더니 양팔을 뒤로 올려 내 머리를 잡았다. 나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귓볼을 빨았다. 입술로
살짝 빨고는 앞니로 역시 살짝 깨물었다.
“ 아아... 아응................ “
엄마가 목을 잔뜩 움츠렸다. 아마도 감각이 날카로운 모양이다.
“ 허헉~!... 으윽... 엄마.............. “
내 좆이 요동을 쳤다. 놈이 목적하는 것은 하나일 것이다. 제 몸이 불타는 것을 꺼 달라는 것이다. 놈의 몸에 붙은 불을 끄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나는 엄마를 애타게 부르며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 아... 안된다!.............. “
엄마가 다급하게 내 손을 저지했다.
“ 어... 엄마.............. “
“ 하... 할매 오만 우얄라고 카노?... 삼촌도 올 때 다 됐다............ “
“ 아... 알았어요................ “
나는 알았다고 대답했지만 그만 둔다는 뜻은 아니었다. 나는 손을 계속 움직여 엄마의 치마 허리춤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 흐응~~~~ 아들... 못됐데이.............. “
내 손이 허리춤을 파고들어서 엄마의 사타구니를 움켜쥐자 내 손을 제지하던 엄마의 손 힘이 아주 급격히 약해졌다. 엄마의
사타구니에서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다. 헐렁한 팬티는 축축하니 젖어있었다. 헐렁해진 팬티를 들치고는 손을 더욱 깊이
디밀었다. 빽빽한 엄마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탄력있는 보지털을 한움큼 지긋이 움켜잡았다.
“ 아하~~~ 아아~~~~~ “
보지털의 압박을 느꼈는지 고개를 뒤로 제낀 엄마의 요동쳤다. 눈을 질껏 감고 입을 반쯤 벌리고는 단내나는 신음을 내뱉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발갛게 달아오른 엄마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손안에 잡힌 엄마의 보지털은
건강한 탄력이 넘쳤다. 남자는 시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나는 탄력넘치는 엄마의 보지털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엄마의 보지를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지난 가을 고추밭에서도 그랬고 지난번 부엌에서도 그저 실루엣만 얼핏
보았을 뿐이다. 손으로도 만져보았고 자지까지 박았었지만 그땐 캄캄한 어둠속이었다. 비뚤어진 욕망은 끝이 없었다.
“ 엄마.............. “
“ 아응.............. “
나의 부름에 엄마가 신음으로 화답했다.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해야 하는데 차마 말하지 못하겠다. 이미 할 것 다 한 사이라
해도 감히 엄마에게 그곳을 보여달라 차마 제 입으로 말하지 못하겠다. 엄마는 아직 엄마다. 보지털을 다시 한번 살짝 움켜
잡았다.
“ 엄마~~~ “
거듭되는 부름에 엄마가 몸을 돌려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았다. 엄마의 눈은 충혈돼 있었고, 얼굴을 불타고 있었다.
“ 와~~?... 와... 자꾸 부르노?.................. “
나는 이번에도 대답하지 못했다. 대신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입술을 가져가 깊숙히 키스했다.
“ 흐흥............... “
엄마는 행복하다는 듯 콧소리를 내면서 내 목에 팔을 감아왔다. 어젯밤에 처음 키스의 달콤함을 알았다. 오늘 아침에 두번째
키스도 역시 달콤했다. 엄마의 혀가 이리저리 내 혀를 희롱해댔다. 머리가 띵해졌다. 더 멍해지기 전에 나는 숨막히는 키스를
끝내고 싶었다. 나는 지금 키스가 아니라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엄마의 입은 떨어지기 싫다는 듯 계속 달라 붙었지만
나는 엄마의 입술을 억지로 떼어내곤 숨을 몰아쉬었다.
“ 헉헉~!............ “
“ 하학~!............... “
엄마와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서로의 눈을 잠시동안 쳐다보았다. 이글거리는 엄마의 눈에는 더 이상 엄마가 없었다.
엄마의 눈동자에 비친 내 눈에도 아들은 없었다. 욕정으로 불타는 여자와 남자가 있었다. 나는 엄마를 방바닥에 쓰러트렸다.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다. 입을 한껏 벌려 수밀도 마냥 부풀어 오른 엄마의 유방을 한입 가득 베어 물었다.
“ 아흑~!.............. “
엄마의 허리가 위로 꺽어지며 상체가 튕겨져 올랐다. 엄마의 가슴은 빨면 빨수록 더욱 탱탱해졌다. 흡사 입에 문 젖꼭지로
바람을 불어넣는 것 마냥 갈수록 부풀어 올랐다.
“ 아하... 아우.............. “
엄마가 상체를 비틀면서 신음했다. 더 이상 빨면 엄마의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나는 입술을 엄마의 배로 옮겼다. 내 입술이
엄마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에 닿자 엄마의 보드라운 배가 할딱였다.
“ 아하................... “
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밀쳐냈다. 아마도 배꼽이 부끄러운 모양이다. 나는 입술을 엄마의 허리로 옮겨갔다. 비록 아가씨
처럼 잘록한 허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창수 엄마처럼 두툼한 허리는 아니다. 적당한 살집은 오히려 보기가 좋았다. 혀를
길게 내밀어 엄마의 허리를 쓰윽하니 핥아 올렸다.
“ 으으응................ “
허리가 꿈틀댔다. 엄마는 허리도 아주 민감한 모양이다. 엄마의 치마 허리춤으로 손을 가져갔다. 치마를 천천히 밑으로 끌어
내릴려는데 엄마가 급하게 내손을 잡아 제지하였다.
“ 할매 오만... 아... 안된다.............. “
치마를 끌어내리는 것을 포기하고 나는 몸을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는 머리를 치마속으로 들이밀었다.
“ 기... 기훈아!... 니... 니 뭐할라고 카노?................. “
엄마가 그제야 나의 의도를 알아챘는지 치마 속에 들어간 내 머리를 잡고 위로 몸을 뺄려 하였다. 엄마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나는 양손을 위로 올려 엄마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 잡았다.
“ 아이... 니 와이카노... 고마해라..................... “
엄마는 가랑이를 닫으며 몸부림 쳤다. 하지만 늦었다. 엄마의 다리는 내 어깨위에 걸쳐져 있어 다리를 오므린다고 해도 이미
내 머리는 사타구니 중간에 완벽히 자리잡고 있었다.
“ 끄응... 고... 고마 좀 해라... 빨리 나온나... 끄응......... “
이미 사타구니를 점령당한 엄마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머리를 빼낼려고 하였다. 딴에는 용을 쓰고 있지만 내 힘을
감당해 낼 수 는 없다. 잠시 끙끙대던 엄마는 곧 뒤로 몸을 누이고는 숨을 헐떡였다.
“ 니... 부끄럽구로... 와이카노... 아흑!........... “
엄마는 울음소리 섞인 목소리를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중얼거림은 이미 힘이 많이 빠져 있었다. 엄마의 월남치마는 얇다.
창호지 문을 통해 들어오는 오전 햇살이 방문으로 밝게 들어오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온 햇살은 고맙게도 엄마의 아주 얇은
월남치마도 뚫고 들어와서 치마속을 밝혀 주었다. 또 꽃무늬가 울긋불긋한 월남치마를 통해 들어온 햇살은 엄마의 곱디고운
허벅지에 월남치마 꽃그림을 수놓고 있었다. 뽀얀 엄마의 허벅지 위에 붉은 모란꽃 한송이가 피어났다. 아름다웠다. 나도
모르게 모란꽃 중앙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 아~!................. “
엄마의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허벅지가 살짝 경련을 일으켰다. 마치 허벅지가 신음소리를 낸 듯 했다. 꽃은 여기저기 피어
있었다. 모란꽃을 중심으로 자잘한 장미며 이름 모를 꽃들이 허벅지 여기저기에 피어있었다. 오른쪽 허벅지 왼쪽 허벅지
할 것 없이 여기저기 퍼져 있었다. 나는 꽃마다 입을 맞추었고 꽃마다 핥아 올렸다.
엄마의 몸은 이제 완전히 늘어져서 내 입술을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 들이고 있었다. 허벅지를 핥을때마다 입술 바로 위에
위치한 사타구니가 좌우상하로 약하게 일렁거렸다. 더불어 사타구니 중앙에서 뜨거운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아침밥을 짓고
난 뒤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 이제 방바닥은 차갑게 식어 있었다. 하지만 엄마의 치마속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엄마의 허벅지도 촉촉하니 땀이 배여져 나왔다.
엄마의 사타구니 중앙은 뜨거운 기운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도 흘려 보내고 있었다. 허벅지를 애무하며 흘낏 올려다 본 엄마의
그곳은 헐렁한 면팬티가 축축하니 젖어 엄마의 두덩에 달라붙어 있었다. 피부에 척척하니 달라붙은 팬티로 인해 두덩은 제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있었다. 두툼하니 부풀어 오른 두덩은 그 중간으로 길게 골짜기를 만들고 있었다.
드디어 볼 수 있는 순간이 왔다. 감히 상상하지 못할 결단코 엄두내지 못할 금단의 그곳 그곳을 이제는 드디어 볼 수 있는
순간이 왔다. 손으로 느꼈고 자지로 느꼈지만 이제는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왔다. 나는 손을 아주 천천히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축축히 젖어 두덩에 달라붙어 있는 팬티만 옆으로 살짝 젖히면 그곳을 볼 수 있다.
주위 환경은 아주 완벽했다. 삼촌과 할머니는 집에 없다. 햇살은 모처럼 눈부시게 밝아 치마안을 밝혀주고 있다. 마당에서
참새들이 짹짹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집 주위에 어느 누구도 없다는 증거이다. 떨리는 손으로 팬티의 한 끝을 잡았다.
그 순간 엄마가 치마위에서 내 손을 잡았다.
“ 기... 기훈아... 니... 니... 이카만 안된다............ “
엄마가 마지막 발악을 하는 듯 가래 끓는 듯한 목소리로 힘겹게 말했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혀를 내밀어서 엄마의
두덩 바로 옆부분을 혀끝으로 핥아 올렸다. 충분히 엄마 손을 떨쳐내고 팬티를 젖힐 수 도 있겠지만, 엄마의 뜻을 강제로
거스르고 싶지 않았다. 그토록 보고싶어 갈망하던 그곳을 강제로 보고 싶지 않았다.
“ 허억~!............... “
내 혀끝을 느낀 엄마의 사타구니가 갑자기 위로 솟구쳤다. 엄마가 엉덩이 밑근육을 수축하여 사타구니를 들어올렸던 것이다.
아마도 반사적인 움직임이였을 것이다. 그래도 내 손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은 물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의 사타구니
움직임에 자신감을 얻었다. 나는 혀를 반대편으로 가져갔다. 이번에는 좀 더 길게 항문쪽 근처에서부터 두덩옆으로 길게
핥아 올렸다.
“ 아아아학~!.............. “
엄마의 사타구니가 더욱 위로 솟구쳤다. 솟구쳐 오르는 속도에 내 코가 엄마의 골짜기에 조금 파묻혔다. 야릇한 향기가 콧속
깊숙히 들어왔다. 비릿한 것 같으면서도 짭짤한 엄마의 보지 냄새다. 천상의 향기가 있다면 이 냄새일 것이다.
“ 흐으흡.............. “
나는 코로 길게 숨을 들이 마셨다. 엄마의 향기는 코를 통해 내 폐로 들어오더니 온 몸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갔다. 바닥에
엎드려 있어 아까부터 답답하게 눌려 있던 내 좆이 엄마의 보지 냄새에 어쩔 줄 몰라하며 혼자 꺼덕거렸다. 어제 세번이나
사정했음에도 다시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조금만 더 자극을 가한다면 또 찍하니 싸버릴 것만 같았다. 엄마의 보지냄새는
그만큼 강력했다.
흐흡~!!
아랫배에 힘을 주어서 간신히 참아냈다.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두덩 옆을 핥아올렸다. 엄마의 손이 물러가게 할 자신이
있었다. 역시 내 혀 놀림에 맞춰 엄마의 사타구니가 춤을 췄다. 팬티에 가려진 엄마의 골짜기에서는 아까보다 더욱 뜨거운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엄마의 보짓물도 더욱더 많아졌다. 축축해진 팬티는 그 물을 더 이상 흡수하지 못하고 팬티
옆으로 흘려보내고 있었다.
“ 아아... 기훈아... 내 몬살겠다... 아후................ “
엄마의 손 힘이 서서히 약해졌고 드디어 물러났다. 나의 인내가 승리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천천히 팬티 옆면을 들어올렸다.
척척하니 두덩에 달라붙어 있던 헐렁한 팬티는 천천히 떨어졌다. 먼저 불룩하게 솟아오른 외음부 두덩이 보였다. 엄마의
피부는 희다. 엄마의 두덩도 고왔다. 두덩위에는 새까맣게 윤기나는 보지털이 한줄로 가지런히 자리 잡고 있었다. 지난번
손으로 만졌을 때도 느낀 것이지만, 엄마는 보지털이 많다는 것을 오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팬티를 좀더 옆으로 젖혔다. 두툼하게 솟아있는 두덩에서 골짜기가 급히 떨어지고 있었다. 골짜기는 깊었다. 그리고 벌어져
있었다. 골짜기는 또 다른 골짜기를 품고 있었고, 그 골짜기 안에는 샘이 있었다. 샘은 뜨거운 윤활유를 뿜어내고 있었다.
팬티를 완전히 옆으로 젖혀 엄마의 보지 전체가 드러나게 했다.
“ 아잉... 아하!............ “
엄마의 칭얼거리는 듯 신음소리가 들렸다. 엄마의 있으나마나 한 낡은 팬티는 엄마의 보지를 전혀 보호해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설에 친척 어른들이 용돈을 주면 읍내 장에서 예쁜 팬티 하나를 사다 드려야겠다.
머리를 약간 뒤로 물려 엄마의 보지 전체를 감상했다. 약간 볼록한 아랫배 밑에 검게 윤기나는 보지털이 빽빽하니 삼각주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손을 올려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주 매끄럽게 손에서 미끄러진다. 건강한 털이 더욱 애간장을
녹인다. 삼각주의 털은 밑으로 내려올수록 급격하게 좁아져 양쪽 두덩을 타고 길게 두줄로 갈라졌다. 두덩위에 자리잡은
털 또한 길이가 아주 제법 길었다. 두덩에서 갈라진 털은 엄마의 보지가 끝나는 지점에서 다시 합쳐졌다. 그리고 항문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의 보지가 입을 꼭 다물고 있다면 엄마의 사타구니는 보지털로 완벽하게 덥혀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깊은 숲속에
옹달샘과 같은 보지다. 엄마의 보지털을 보면서 머리카락을 생각했다. 엄마의 머리카락도 보지털과 같이 검고 윤기 넘쳤다.
그리고 풍성했다. 반면에 다른 곳의 털은 없는 편이다. 얌전하고 정숙한 인상의 37살의 여인은 평상시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생긴 것 그대로다.
이른 나이에 과부가 됐어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웃음이 헤프지 않아서인지 뭇 남정네들이 쉽게 집적대지 못했다. 오죽하면
동네사람들이 우리 엄마를 청송댁이라 하지 않고, 청송아씨라 했을까? 몸은 또 어떤가? 적당한 키의 날씬한 체구를 지닌
엄마는 사시사철 남루한 옷으로 켜켜히 그 몸을 감추고 있었다. 걸을 때 엉덩이가 흔들지 않았으며 다리는 늘 모아져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일 뿐이었다.
얌전하고 정숙했던 얼굴은 지금 붉게 달아올라 달뜬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남루한 옷으로 켜켜히 감추었던 몸은 그
속에 풍만한 가슴과 날씬한 허리 그리고 불륨감 넘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요사스럽게 뒤틀고 있었다. 그리고 얌전하고
정숙하기 이를 데 없는 청송아씨 우리 엄마 이은혜의 보지털이 이렇게 수북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생각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풍성한 보지털에 감춰진 보지가 이토록 음란하게 벌렁댈 줄은 더더욱 상상치 못할 것이다. 그 보지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나를 낳아준 그 보지가 말이다. 골짜기 샘이 옴찔거리며 마치 숨을 쉬는 듯 하다. 뻐끔거릴 때 마다 맑고 투명한 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엄마 가랑이를 양손으로 천천히 넓게 벌렸다.
“ 아후... 아잉............... “
엄마가 또 칭얼거리듯 신음했다. 나는 무시했다. 엄마의 보지가 쩌억하니 벌어졌다. 하얀 허벅지 속살과는 아주 대조적으로
엄마의 보지는 붉게 달라올라 있었고, 골짜기 샘은 더욱 크게 뻐끔거렸다. 시선을 골짜기 위로 가져갔다. 위에는 오똑하니
첨탑이 솟아 있었다. 엄마의 첨탑은 뚜렷했다. 점숙이와 숙모의 보지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첨탑의 느낌이 이렇게
뚜렷하지는 않았다. 엄마의 첨탑은 뚜렷하게 솟아올라 탱탱하니 부풀어 올라 있었다.
하지만 아직 제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놓고 있지 않았다. 나는 오늘 엄마의 보지를 속속들이 보고 싶었다. 첨탑은 제 스스로
완전히 드러내지 못할 것 같았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을 가져다 아주 뽀족하니 내밀고 있는 첨탑의
머리를 살짝 눌렸다.
“ 아흑~!... 아후후............... “
엄마 보지가 자동반사적으로 위로 튕켜졌다. 엄마의 손이 치마밖에서 내 머리를 감싸쥐었다. 엄마가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나는 첨탑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살을 지긋이 눌렸다. 주변 살이 밑으로 내려가자 첨탑이 제 온 모습을 서서히 드러냈다.
“ 아아아............. “
깊은 어둠속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양지로 나온 사람이 갑작스레 쏟아진 햇살에 괴로워하듯 엄마는 길게 신음을 내질렀다.
엄마의 첨탑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리고 땡땡하게 부풀어 있었다. 땅콩마냥 부풀어 오른 그것은 앞으로 닥쳐올 뭔가를
기대하는 듯 파르르 떨고 있었다. 파르르 떨며 뭔가를 기대하는 첨탑의 기대감을 무시할 수 없다. 사랑스러웠다. 입맞춤을
해주고 싶었다. 나는 첨탑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입술 끝으로 첨탑을 살짝 물었다.
“ 흐억~!... 끄으으윽~!............... “
엄마는 갑자기 가래 끓는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내 머리를 잡은 손엔 힘이 들어갔다. 입술 끝으로 첨탑을 살짝 물고서는
혀 끝으로 첨탑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아흑~!!... 그...그만................. “
엄마가 엉덩이를 위로 빼면서 도망갈려고 하였다. 나는 얼른 손을 위로 올려 도망갈려는 엄마의 허리를 잡아챘다. 입술에
조금 더 힘을 주어 첨탑을 물고는 혀 끝으로 역시 조금 더 빠르게 좌우로 첨탑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아후~!... 흡~!... 아핫~!... 그... 그만... 흐흑....!!... 기... 기훈아... 제발... 그... 그만~!............. “
엄마가 자지러졌다. 목소리에 울음기가 살짝 묻어났다. 온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벗어날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좀더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자극이 너무 강한 것 같았다.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나는 마지막으로 첨탑에 입맞춤을 하고 물러났다.
시선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골짜기를 보았다. 엄마의 보지 벌렁거림은 아까보다 더욱 심해졌다. 보짓물도 더욱 많이 흘러나와
방바닥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그렇게 흘리고도 엄마의 보지는 계속 물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맛보고 싶었다. 나는 혀를
최대한 길게 빼어 보지 밑 끝에서부터 혀바닥 전체로 쓰윽하니 위로 핥아올렸다.
“ 아아앗~!............. “
엄마가 다시 요동쳤다. 내 혀의 돌기 하나하나로 엄마의 보짓물이 묻어났다. 엄마의 보짓물은 아주 꿀물이었다. 혀는 단맛을
못느꼈지만 나의 뇌는 세상 이보다 더한 단물은 없다고 느꼈다.
“ 뭐... 뭐... 하는 짓이고?... 더... 더럽다................ “
엄마는 첨탑을 빨때보다 더욱 더 요동쳤다. 강한 힘으로 내 머리를 밀쳐냈다. 아직까지 엄마는 이것까지는 용납되지 않는
모양이다.
“ 헉헉~!... 기... 기훈아... 고마하고... 올라온나... 퍼득~!!............ “
치마속에서 머리를 뺀 나를 보고 엄마가 손을 내밀어 재촉했다. 나는 엄마의 치마속으로 재차 손을 넣어 엄마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엄마는 엉덩이 높이 들어올리며 도와줬다. 치마를 걷어올려 엄마의 다리를 M자로 넓게 벌렸다. 문을 통해 들어온
포근한 햇살이 엄마의 보지를 밝게 비추고 있었다.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내 좆이 위로 꺽여져 심하게
꺼덕거리고 있었다. 대가리에는 역시 질척하니 겉물을 흘리고 있었다.
불알에서 부터 시작하여 한 손가득 좆대를 잡고 쓰윽하니 훑어 올렸다. 내 손에서 좆이 뜨겁게 맥동하며 곧 다가올 열락에
몸무림 쳐댔다. 엄마는 그런 내 모습을 멍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무르걸음으로 기어올라 엄마의 보지에 내 좆을
맞추어 갔다. 엄마가 보지를 들어올리며 마중을 나왔다. 이 열락을 준 엄마에게 감사하다. 어제밤에 이어 오늘 아침 두번째로
나는 엄마에게 돌아간다.
“ 에이고... 해가 따시도... 겨울은 겨울인 갑다.............. “
마당에서 할머니의 기척이 느껴졌다. 마실 갔다가 돌아온 모양이다. 어머니의 감나무나는 무릎걸음으로 기어올라 엄마의
보지에 내 좆을 맞추어 갔다. 엄마가 보지를 들어올리며 마중을 나왔다.
“ 에이고... 해가 따시도... 겨울은 겨울인 갑다............. “
마당에서 할머니의 기척이 느껴졌다. 마실 갔다가 돌아온 모양이다.
“ 에구머니~!............... “
“ 헉~!................. “
엄마와 나는 동시에 억눌린 비명을 질렀다. 엄마는 급히 나를 밀쳐내고 치마를 내렸다. 나도 허겁지겁 추리닝을 올려 입었다.
“ 에미야... 방에 있냐?............ “
“ 예... 예~~~ “
없다고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안방 봉당앞에 신발이 있다.
“ 우리 종손은 공부하나?......... “
“ 그... 그래 할매... 내 공부한다........... “
나 또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 그래... 공부 열심히 해야된데이~~~ “
할머니가 마루에 걸터앉는 소리가 났다. 엄마는 황급히 걸레를 가져다 방바닥을 닦았다. 엄마가 누운 자리 엉덩이 쯤에 물이
얼룩져 햇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방바닥을 닦는 엄마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 아이고... 무릎이야... 인제 쪼매만 걸어도 무릎팍이 아푸다... 아이고............ “
할머니가 신세타령을 하며 무릎을 투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방바닥을 닦은 엄마가 나와 방문을 흘낏거리며 양쪽 눈치를
살핀다. 안절부절 못하는 엄마의 모습이 귀엽다. 내 좆은 아직까지 죽지 않고 있었다. 다시금 흥분이 일었다. 나는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왠지 할머니가 방으로 들어올 것 같지 않았다. 기대감이 부풀자 내 좆 역시 다시 끄덕대기 시작했다.
삽입 직전에 멈춘다는 것은 참기 힘든 고통이다. 아랫배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졌다. 아마도 찬물을 뒤집어 쓰지 않는 이상
한번 붙은 불을 끄기 쉽지 않을 것이다.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나를 보며 엄마가 뒷걸음질 쳤다. 도끼눈을 뜨시고는 나를 노려
보았다. 하지만 그 모습조차 귀엽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며 쉿 소리를 냈다.
뒷걸음치던 엄마가 벽에 막혀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고 내 품에 갇혔다. 엄마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내 품에서 빠져 나올려고
발버둥을 쳤다. 주먹을 말아쥐고는 내 가슴이며 어깨를 때렸다. 하지만 힘이 실려있지 않다. 토닥거리는 안마수준이다.
버티는 엄마를 꼭 끌어안고는 엄마의 귀에 대고 낮게 속삭였다.
“ 엄마... 잠깐만... 잠깐만 하만 돼요............... “
엄마 역시 귓속말로 대답했다.
“ 니... 미쳤나?... 고만 떨어지라... 밖에 할매 있는데... 니 와이카노............. “
“ 엄마... 내 미치겠니더............ “
“ 쪼매만 참아라... 밤에... 밤에 하자............... “
무시했다. 발버둥치는 엄마를 억지로 끌어안아 눕혔다. 엄마 역시 온 힘을 다해 반항했다. 두 몸이 부대껴 푸닥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에 엄마가 반항을 멈추고는 다시 작게 속삭였다.
“ 아이고... 야가 와이카노... 내 죽겠다... 헉헉~!............. “
나는 꼭 다물고 있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발을 집어넣어서는 억지로 벌렸다.
“ 잠깐... 기훈아... 잠깐만!... 니 일나봐라.......... “
“ 엄마~~~ 개안을낌미더... 할매 안들어온다.......... “
나는 울상을 지으며 칭얼거렸다. 할머니는 여전히 마루에 있었다. 할머니가 들어올 지 안들어올지는 나는 모른다. 순전히
할머니 마음이다. 엄마를 일단 안심시켜는 것이 우선이다. 안들어오길 바랄 뿐이다. 길게 늘어진 아침 햇살이 할머니의
그림자를 방으로 비추고 있었다.
“ 아... 알았다... 그카이 잠깐만 일나봐라............. “
알았다고? 말의 느낌이 달라졌다. 거절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엄마도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방문쪽으로
돌아서서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알았다고 말한 엄마의 마음을 나도 알겠다. 엄마는 고개를 뒤로 돌려 눈짓을 보내듯 나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앞으로 하여 방문을 예의주시하였다. 아마도 엄마의 눈은 방문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방문 밖에
있는 할머니의 행동을 보는 것이였다.
나는 무릎 걸음으로 엄마의 엉덩이로 다가갔다. 나는 추리닝을 조금만 내려 욕구불만에 가득찬 좆을 꺼냈다. 좆은 하늘로
솟구치듯 튕겨져 올랐다. 월남치마에 감싸인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좌우로 흡사 꼬리치듯 흔들어 댄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인가? 엉덩이 아래쪽이 물에 젖어 월남치마 색깔이 짙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았다. 월남치마가 덥고
있음에도 엄마의 엉덩이는 내 좆만큼이나 뜨거웠다. 그런데 말하고 싶다.
‘오늘 벌건 대낮에 친엄마의 보지를 빨고,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까고는 뒷치기로 씹을 한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내 말에 좆이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내 머리속에 청개구리가 한마리 들어있는가 보다. 하지 말라는
것을 더 하고 싶어한다. 보지 말라는 것을 더 보고 싶어하며 말하지 말라는 것을 더 말하고 싶어한다. 아이러니하다. 나만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세상 사람들은 금지하지 않은 것에 대한 갈망을 호기심 또는 탐구욕이라 하여 칭찬하는
반면 금지된 그것에 대한 갈망을 ‘빗나간 욕망’이라 하여 비난한다.
엄마와 아들은 절대로 씹을 해서는 안된다. 엄마의 보지를 아들이 절대로 봐서는 안된다. 엄마와 씹을 뒷치기라고 절대로
말해서는 안된다. 나는 금지된 것 모두를 갈망했고, 기어코 하고야 말았다. 사람들로부터 비난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돌에
맞아 죽을지언정 나는 엄마를 간절히 갈망하고 또 갈망한다. 엄마의 엉덩이는 기대감에 떨고 있는 듯 하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저 엉덩이 주인은 정숙하기 이를 데 없는 여인인데 엉덩이 스스로는 곧 다가올 아들의 좆에 뒷치기 당할 기대감으로
좌우로 꼬리치듯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천천히 어루만졌다. 쓰다듬고 주물렀다. 엄마가 뒤를 돌아보며 재촉한다. 소리없이 입모양으로 빨리
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더할 나위 없이 흥분되는 이 상황을 최대한 천천히 즐기고 싶다. 밤이 아니고 대낮이다. 그토록
보고 싶던 엄마의 보지를 봤다. 눈이 황홀하다. 큼지막한 엉덩이를 뒤로 뺀 엄마의 모습이 음란스럽기 짝이 없다. 헐거워빠진
창호지문 너머에 할머니가 있다. 방으로 들어올 지 안들어올지 모른다.
이 상황이 가슴을 조여온다. 하지만 가슴 쫄깃한 이 긴장감으로 살 떨리는 흥분이 밀려온다.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하지만 이 황홀한 순간 또한 흘러가는 시간으로 과거가 될 것이기에 1분 1초를 가슴으로 새기고 싶다.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벌겋게 달아오른 쇠몽둥이 좆으로 엄마의 엉덩이 곳곳을 찔렀다. 좆대가리에서 흘러나온 겉물로 엄마의
치마 여기저기에 얼룩이 졌다.
장난치듯 미적거리는 나를 다시 돌아보며 엄마가 양미간을 찡그리더니 뒤로 손을 뻗어 엄마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린다.
만월 같은 엄마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엉덩이 중심에 엄마의 보지가 부풀어 올라있었다. 찐득하니 물을 흘린 물은 허벅지를
타고 방바닥으로 떨어졌다. 엄마의 보지가 뭔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듯 반쯤 벌어져 씰룩인다. 엄마 또한 금기하고 있는 그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아들과의 씹을 갈망하고 절대로 봐서는 안될 아들의 좆을 보았으며 절대로
말해서는 안될 아들과의 씹을 ‘빨리해라’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사랑스러웠다. 좆을 박기전에 빨아주고 싶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낮춰 엄마의 보지로 혀를
가져갔다. 혀를 길게 빼어 쓰윽하니 핥아 올렸다. 엄마가 진저리를 치더니 엉덩이를 흔들어 내 혀에서 도망을 친다. 나는
도망가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단단히 부여잡고는 다시 혀를 가져갔다. 혀에 힘을 줘 좆대마냥 빳빳하게 만들어서 엄마의
보지에 깊숙하게 집어 넣었다.
“ 아아... 흡~!............ “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은 엄마는 제 풀에 놀라 손으로 입을 급히 막았다.
“ 에미야... 와?... 와그카노?........ “
“ 아... 아임미더... 바늘에 찔려서요............... “
당황하며 급히 둘러대는 엄마의 모습이 재미있다. 혀를 더욱 깊숙히 집어넣고는 살살 돌려댔다. 엄마는 손을 뒤로 뻗어 내
얼굴을 밀쳐댔다. 하지만 떨어질 내가 아니다. 집어넣은 혀를 더욱 돌리며 보지 속 이곳 저곳을 찔렀다. 반쯤 벌어져 있던
엄마의 가랑이가 급히 닫혔다. 보지속 혀에 그 압박이 전해졌다.
나는 천천히 혀를 뺐다. 혀와 함께 내침과 엄마의 보짓물이 섞인 액체가 주르륵 쏟아져 내렸다. 빼낸 혀로 엄마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내 혀가 엄마의 돌기를 스칠 때면 엄마는 진저리를 치면서 얼른 하라는 듯 계속 재촉했다. 이제 그만
엄마를 괴롭혀야겠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끄덕대는 좆을 잡고 엄마의 보지에 갖다댔다. 엄마가 나를 돌아보았다. 그 눈은
충혈되어 있었다. 엄마의 가랑이가 다시 벌어졌다.
나는 좆대가리로 엄마의 보지를 아래위로 문질렀다. 두툼하니 부풀어 오른 엄마의 보지는 내 좆을 반기는 듯 물을 흘려댔다.
충혈되어 한껏 부풀어 오를 대가리가 그 물에 매끄럽게 젖어들었다. 이제 박기만 하면 된다. 할머니 때문에 실패할 뻔 했던
엄마와의 두번째 정사가 더욱 야릇한 상황속에서 재차 이루어 지려는 찰나이다. 엄마가 손을 뒤로 뻗어 허벅지를 잡아왔다.
그만 박아달라는 뜻일 것이다. 엄마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단단히 부여잡았다. 그리고 박아 넣었다.
뜨겁게 맥동하는 좆을 또 그만큼이나 뜨거운 엄마의 보지에 천천히 박아 넣었다. 그것도 뒷치기로 소나 개가 하는 뒷치기로
박아 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입구에서부터 쫄깃하게 압박하며 내 좆을 반겼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가져다 주는 그 황활한
압박을 내 자지 세포 하나하나로 음미하며 천천히 찔러 넣었다. 내 굵고 긴 좆이 드디어 엄마 보지 끝까지 닿았다. 좆 대가리
끝에 엄마의 보지 끝 자궁이 느껴졌다.
엄마가 차마 신음소리는 내지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하며 떨어댔다. 한참을 깊게 삽입하여 엄마의 보지가 주는 느낌을 올올이
즐기고 천천히 자지를 뺐다. 눈길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보지에서 천천히 빠져나오는 좆을 내려다 보았다. 엄마의 보지입구는
빠져 나오는 좆을 붙잡고 늘어졌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음란하다. 좆대에 엄마의 보짓물이 허옇게 엉켜붙어 있다. 귀두까지
완전히 뺐다. 내 좆이 빠져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은 옴싹 오무려들며 찔끔 물을 흘렸다.
내 허벅지를 잡은 엄마의 손이 안타까운 듯 내 허벅지를 당긴다. 빼지말고 빨리 넣어달라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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