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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랑과 진실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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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2,328회 작성일 23-07-22 16:20

본문

이제는 긴장이 많이 풀렸는지 민정의 손이 기호의 머리를 감싸쥐면서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고는 기호의 혀를 빨기도 하고
자신의 혀를 내어 주기도 했다.
 

"읍... 쪼... 옵... 너무 좋아... 민정이 입술................." 

"웁... 으흡............" 

"민정이 침... 도 너무 달콤해... 다 마시고 싶어... 후루룹............" 

"우웁... 먹... 으세요..............." 


브루스를 치면서 시작된 짙은 애무에 두 사람의 다리는 풀렸고 그런 민정의 손을 잡고 쇼파쪽으로 데리고 가서는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고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 올리며 정리를 해주었다. 
그런 기호의 배려가 마음에 드는지 민정은
그 손길을 피하지 않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어때... 이젠 우리가 많이 솔직해지니 좀 더 편하지?........" 

"네... 이젠 많이 편해요............." 

"그럼... 피하지 말고 내 눈을 봐... 이제 내가 마지막으로 훔쳐본 민정이 몸이 어딘지 말해줄까?.............." 

"네... 솔직히 저도 듣고 싶어요... 말해줘요... 대신 솔직하게 말해줘요.............." 

"어떻해 듣고 싶은데?.........." 

"아저씨가 하려는 그대로... 정말 솔직하고 야... 하게 듣고 싶어요............." 

"그래... 난 이런 민정이 더 좋아... 아까 민정이 치마 사이에 있는 보... 지도 훔쳐봤어... 후............." 

"아... 정말 야... 해요 그 말은........... " 

"그래... 야하면서도 예쁜말이지... 난 민정이 보... 지도 예쁠꺼라 생각해... 나도 지금 말하면서 떨려..........." 

"저도 그래요... 막 떨려요............" 

"나 민정이 젖... 가슴 만지고 싶어... 만지게 해줄꺼지?............." 

"휴... 만... 지세요..............." 


기호의 양손이 젖가슴을 쥐고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젖꼭지를 찾아 다니기도 하며 주물렀다. 민정을 애무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기호의 애처로운 눈을 보더니 살짝 손을 이끌고는 
자신의 스웨터를 살짝 들고는 그 안으로 살며시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촉촉한 눈으로 기호를 보며 예쁜 입술을 열었다.

"이렇게... 제 젖... 가슴을 만지고 싶은거죠?........." 

"응... 그랬어... 민정아........." 

"아흐... 부끄럽지만 아저씨가 솔직하게 말해주시니 저도 제 자신에게 솔직해 지려고요........." 

"고마워... 너무 부드러워........."

"좋아요?... 제 젖가슴 직접 만지니까 좋아요?... 저... 저기 속... 옷도 풀고 만져도 되요... 아..........."


민정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살짝 돌렸고 기호는 민정의 옷 속으로 두 손을 모두 넣어서 브라를 풀고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어갔다. 
기호의 무릎에 앉아서 젖가슴을 내어주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던 민정은 기호의 얼굴을 들어 올려서 먼저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웁... 쪽... 민정이가 먼저 해주니까... 정말 좋아... 쪽... 후읍.........." 

"부드럽게 만... 져줘요... 제가 이런다고 쉬운 여자로 보면 안되요?... 알았죠?..........." 

"그럼... 절대 그러지 않아.........." 

"고마워요... 저도 아저씨가 좋아서 엄청 부끄러운데... 용기를 내는 거에요... 아... 좋아..............." 

"민정아... 아저씨 말고 다르게 불러주면 안되니?... 듣기가 좀 그래.........." 

"그럼... 뭐라고 불러요?............" 

"음... 이름을 부르기는 너가 좀 그럴테니 그냥 아빠라 하면 안될까?... 남들이 보기에도 적당하고............" 

"그걸 원하시면 그렇게 할께요... 아... 빠... 아잉.........." 

"아!... 너무 좋아... 민정이가 그렇게 불러주니 좋아요... 그래 이쁜 우리딸..............." 

"아잉... 딸... 이라면서 이렇게 젖... 가슴을 막 만져도 되요?... 아빠는 나뻐............" 

"뭐... 어때!... 아빠가 우리딸 젖 만지는데... ㅎㅎ... 쪽 귀여운 내 딸..........." 

"기분이... 이상해요.........." 


"우리딸 아빠가 뭐랬어!...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했지?... 부끄러워 하지 말고... 이젠 박기호 딸이니까... 언제 어디서든 남에
 눈치 신경쓰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해...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고... 
문제가 생기면 아빠가 다 책임져!... 알았지?......"
 

"잉!... 너무 좋아요... 아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쪼옥... 선물이에요... 아빠......" 

"웃차!... 민정이 이렇게 앉아........" 

"아이... 이렇게 다리 벌... 리고 앉으면 팬... 티가 다 보여요... 히잉............." 


기호의 물건위에 올라타고 있는것 같은 자세가 부끄러운지 민정은 몸을 꼬았다. 그런데 아주 공교롭게도 그런 몸짓이 기호의
자지를 더욱 누르면서 압박을 했고 이제는 민정의 상의를 
슬며시 밀어 올려서 젖가슴 두 개를 전부 드러내 놓았다.
 

"아... 빠... 부끄러워요................" 

"너무 아름다워... 민정이 젖가슴... 먹고 싶어.............." 

"아흐... 벌써 이렇게 옷을 다 올려놓고... 아빠... 미워잉............" 


"후... 예뻐요... 우리... 민정이가 직접 말해주면... 아빠가 더 잘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어때?... 얘기해 줄꺼지?... 아빠가
 원하면 우리 딸은 착하니까 들어 줄꺼지?... 말해줘...........
"


"잉... 자꾸 부끄럽게 만들고...알 았어요... 아빠딸 민정이 젖... 가슴 먹어줘요... 빨... 아줘.............." 

"오우... 미치겠어... 민정이 목소리... 후읍........." 

"아... 학... 아빠가 먹... 어 버렸어... 민정이 젖... 꼭지 까지 다 먹었어... 힝............." 

"후릅... 쭙............." 


어떻해 해야 남자가 자신에게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지를 민정은 배우지 않았어도 본능적으로 알았다. 민정이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색기가 흘러 넘치는 야한 여자도 많이 경험을 했지만 
지금처럼 짜릿한 경험도 드물꺼라고 생각한 기호는
점점 달아 올랐다. 
그 만큼 민정은 남자를 미치게하는 요부기질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매력적인 여자였다.

"아흑... 너무 좋아요... 아빠가 민정이 젖..을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요... 으............." 

"쭙... 후우읍... 너무 맛있어............." 

"어떻해... 아빠!... 거... 기가 자꾸 민정이를... 찔... 러요..............." 

"우!... 어디를... 후룹... 아빠 어디가 민정이를 찌르는데?... 진짜 야... 하게... 아빠 딸이 말해줘.............." 

"아흑... 으!... 아빠 거기... 아빠 자... 지가 민정이 보... 지를 자꾸 찔러 어떻해... 히잉..........." 

"으... 민정이 너무 잘했어... 쭙... 후읍.............." 


기호는 이젠 대놓고 민정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빨고..한 손으로는 민정의 허리를 더욱 당겨서 민정이 가랑이 사이를 압박
했다. 
젖가슴을 빨리면서 가랑이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기호의 자지를 느낀 민정은 더욱 숨이 가빠졌다.
 

"으흐!... 아빠... 민정이 미... 치겠어요............." 

"우리딸 왜 미쳐?... 주웁..........." 

"아빠가 젖... 가슴도 빨아주고 여기 밑에선 아빠 자... 지가 자꾸 민정이 찔러서 지금... 음... 지금.........." 

"말해줘... 아빠한테만 말해봐............" 

"민정이 간... 지러워요... 밑에가... 민정이 보... 지가 간지워... 아빠!!... 으앙............" 

"후... 웁... 간지러워?... 우리딸 보... 지가 간지러워?............" 

"응... 아빠!!... 어떻해... 민정이 보지 간지러워............." 

"어떻하고 싶은데... 우리딸은?... 응?.........." 

"잉... 간질거리다 지금은 또 아... 파요... 으~~~ 아빠 민정이 보... 지 아파..............." 

"그럼... 아빠가 방에 가서 봐줄까?... 민정이 보... 지 어디가 아픈지 봐줄까?............." 

"이잉... 아빠 맘... 대로 해요... 민정이 보... 지 아빠가 봐줘... 얼마나 아픈지 자세히 봐줘... 아흣..............." 


남들이 보면 유치하고 미쳤다고 하겠지만 지금 두 사람은 아주 엄청난 쾌감과 희열을 느끼며 장난같은 대화에 더욱 음란함을
느끼고 급격히 달아 올랐다. 
기호는 민정을 안은 그대로 일어서서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여행의 마지막날 밤이라 더욱 뜨겁게 보내고 싶을 욕심도 커겠지만 현우는 수정을 안아서 재웠다. 처음으로 허락한 곳의
깊은 통증에 수정도 쉬고 싶었기에 그냥 품에 안겨서 잠이 들었다. 
현우의 가슴에 폭 안겨서 자던 수정의 몸이 꿈틀대더니
살짝 일어났다.
 

"으응?... 왜 벌써 깼어.........." 

"물 좀 마시려고요... 여보는 더 주무세요............." 

"으~~~ 내가 갖다 줄께요... 당신 아직 아프자나................" 

"괜찮은데............"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면 귀찮을텐데 현우는 벌떡 일어나서 주방으로 갔다. 작은 배려지만 수정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잘 보여주는 행동이었다. 
현우는 물을 다 마시는걸 기다려 컵을 받아주고는 다시 침대로 가서 수정을 안고 누웠다.
 

"당신 아침에 운전해야는데 깨서 어떻해요........." 

"괜찮아... 천천히 올라가면 되는데 뭐.........." 

"이리와요... 내가 쭈쭈 줄테니까 조금 더 자요................." 


수정은 현우를 안아서 젖꼭지를 물려 주고는 머리카락을 쓸어주며 재우려 했다. 입으로 오물거리며 수정의 젖꼭지를 빨던
현우는 당연하게 엉덩이를 만지려다 얼른 손을 거뒀다. 
아직 아플꺼라 생각하고는 그냥 허리를 안았다.
 

"괜찮아요... 여보... 엉덩이 만지면서 자요..............." 

"아냐... 당신 아프자나............" 

"빨리요... 아까는 좀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그냥... 쭈쭈나 먹으면서 잘래... 음... 잠깐만............" 

"어디가요?... 쉬 마려?... 내가 쉬야 시켜줄께 여보.............." 


화장실을 따라가서는 오줌이 마려운지 화가 살짝난 현우의 자지를 잡고 변기쪽으로 대주었다. 오줌 줄기가 아주 가늘어 지고
멈추기를 기다려 몇 번 털어주고는 화장지로 꼼꼼하게 닦았다. 
그리고는 입속으로 살짝 넣어서 강하게 몇 번 빨아 주고는
침대로 돌아왔다.
 

"당신은 자야 하는데 얘는 자기 싫은가봐... ㅋㅋ " 

"그러게 나 혼자 누고오면 되는데... 따라와서 고문을 한다냐... ㅎ" 

"내가 당신이랑 요런 장난을 하는걸 좋아 하는지 알면서 고문이라니................" 

"알았어... 고문은 취소........." 

"얘는 잠자는건 싫어하고 수정이에게 들어오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당신은 어때?... ㅎㅎ" 

"음..............." 

"왜... 대답이 없어?... 이래도... 대답 않할꺼야?................."
 

수정은 아주 천천히 허벅지를 벌리더니 검지 손가락을 세워서는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문지르며 끈적한 목소리로 현우를
유혹했다.
 

"어때?... 이래도 싫어?..........." 

"안돼... 당신 아플까봐 싫어... 참을래 그냥............" 

"어머나... 내가 밤새도록 유혹할껀데 참을 자신 있어요?... ㅋㅋ" 

"수정이가 가만이만 두면 참을수 있지............" 

"난... 그럴 마음이 없는데?... ㅋㅋ "
 

침대에서 내려온 수정은 방에 등을 다 켜더니 거실로 나가서 의자를 들고 왔다. 그리고는 화장대에 있던 러브젤을 들어 손에
짜더니 의자에 앉아 가랑이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팔걸이에 양 다리를 걸쳐서 두 구멍이 다 벌어지도록 벌리고만 있어도
엄청난 장면인데 
거기에 러브젤을 바르며 자위를 시작하자 번질거리는 수정의 보지는 너무 음란해 보였다.

"어때요?... 이래도 참을꺼에요?..........." 

"으흠... 수정아............" 

"여보... 나 음탕한 여자지?... 당신 잠 못자게 하려고 이렇게 보... 지 벌리고 자위나 하고..............." 

"으............" 

"당신 재워 주려고 했는데... 수정이 보... 지가 자꾸 간질거리고 옴찔거려서 못자겠어... 여보............." 

"너 때문에 진짜... 후.........." 


"아흣... 며느리가 이렇게 보... 지 벌리고 있을때 우리 아버님이 굵은 자... 지를 앞세우고 나를 막 눌러 주면 좋을텐데...
 당신 생각은 어때요?............"


"하우... 수정이 때문에 내가 미친다............." 

"으... 어떻해 보... 지가 막 벌어져... 정말 개... 보지처럼 너무 벌어져... 여보 나 어떻해?... 히잉..........." 

"어우!... 못참겠다 진짜... 너무 이뻐요... 후웁.................."
 

수정의 음란한 자위를 뚫어지게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그 모습을 보던 수정은 더욱 달아 올라서 손가락 두 개를 구멍
안으로 슬며시 밀어 넣었다. 
애액과 러브젤이 섞여서 허연 거품을 일으키며 앞뒤로 움직이는 손가락을 더욱 빨라지게 했다.
질컥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빠르게 쑤시면서 나머지 손으로는 음핵을 문질렀다. 두 손을 모두 사용하며 보지를 괴롭히니
수정의 항문까지 옴찔거리는게 보였다.
 

"으... 우리 며느리 후... 장도 움직이네... 미치겠다..............." 

"아흑... 수정이 보... 지 어떻해... 으~~ 보지 꽁... 알도 막 간지러워요... 여보............" 

"아!... 진짜... 너 때문에 못살겠다... 흐으읍............" 


현우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좀 더 가까이 가서 수정의 가랑이 사이를 자세하게 봤다.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대며
꽁알을 비벼대고 있는 수정의 모습은 정말 창녀처럼 보였다. 
수정이 몸을 생각해서 참아야 하지만 현우의 몸은 거부를 하고
있었다.
 

"아흑... 아버님 자지... 딸... 딸이는 내가 쳐줘야 하는데... 아흥.............." 

"으............." 

"며느리가 보... 지 만지는거 보면서 자지를 흔들으니 좋아요... 아버님?..........." 

"좋아... 후............." 


"개... 보지 같이 벌어진 며느리를 먹으려고 좆... 을 그렇게 세운거에요?... 아버님 나빠... 아흑... 틈만 나면 자기 며느리
 올... 라타서 발딱세운 좆... 대가리나 박... 을 생각만 하고... 히잉..............."


"으... 수정아 못참겠어............." 


"으흣... 그럼... 수정이 걸레같은 보지를 잘 먹어 줄꺼에요?... 어떻해 먹어 줄껀지 말해줘... 아버님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추접스럽게 말해줘요.............."


"수정이처럼 보... 지가 이렇게 잘 벌어지면... 그때부터는 씨... 씹이라고 불러.........." 

"그럼... 내 보지가... 이젠 씹... 이 된거에요?... 아흑... 너무 야해요... 아버님 좆나 야해... 잉............" 

"씹... 구멍을 벌리고 있는 우리 며느리 썅... 년이 더 야하거든... 후웁............" 

"아악... 며느리 보고 썅... 년이라니... 너무해요... 아버님... 으... 흐... 보지가 찔끔거려요.............." 

"더 해줘?... 더러운 욕을 더 하면 내 자... 지 넣게 해줄꺼야?......." 

"네..... 얼른!... 좆나게 야하게... 해주면 아버님 좆대가리를 수정이 예쁜 씹... 으로 받아 줄께요... 힝.............." 


"수정아... 너 한테만 말하는 비밀인데... 우리 며느리는 자기 시아버지랑 붙어먹는 개같은 년이야... 그리고 시아버지란
 새... 끼가 좆나게 따먹어서 보지도 허... 벌창이야.........
"


"으~~~ 최고야 여보... 나 미쳐..............." 


"그 년은 시애비가 좆... 만 넣어주면 알아서 질질... 싸대는 돈 받고 보지를 파는 년이랑 똑같다니까... 보지도 개보지처럼
 쫙 벌어졌어... 그냥 씹... 보지년이지... 으... 수정아 더 이상 못참겠어..............
"


"아우~~ 나도 못참아요... 아버님... 여보... 좆... 박아 주세요~~~ 으허엉~~~" 


현우는 수정의 이름으로 솔직히 심한욕을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며느리라는 이름을 빌어서 도착적인 쾌감과 마음껏 쌍욕을
해대며 무식하게 찔러댔다. 
의자에 구겨져서 거친 공격을 받아내던 수정은 현우의 엉덩이를 미친듯히 잡아 당겼다.
 

"어어... 엉... 여보 나 눈물이 날 정도로 미치겠어요..........." 

"후웁... 나도.............." 

"아버님이 해주는 좆... 질이 너무 행복해요... 으어헝..........." 

"미쳐... 훅.. 훅.. 훅............" 

"악... 악... 내 보지가 진짜... 씹이에요?... 으............" 

"응... 수정이 보지는 내가 하도 좆질을 해서 씹... 보지처럼 벌어졌어... 후악~~" 

"그래도 좋지?... 수정이 보... 지가 씹보지... 라도 좋은거지?... 히잉~~~ 좋다고 말해... 으흑............" 

"좋아... 수정이는 내꺼라서 다 좋아... 후욱............" 

"으~~ 당신 좆... 대가리가 너무 깊히 들어와요... 이래서 내 보지가... 걸레처럼 벌어져... 이힝..........." 

"그래도... 좋아... 우리 수정이 보... 벌어져 있어도... 내가 맨날 좆... 으로 막아줄께... 훅... 후............" 

"으... 흐흑!... 잠깐만 여보............" 


수정은 얼른 의자에서 내려와서 더러워진 현우의 자지를 잡고서는 혀로 핥아 주었다. 개처럼 사타구니에 매달려서 자지를
물고 늘어지며 현우의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항문에 대주고는 
자신의 양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서 후장에 현우의
손가락을 넣어 달라고 울부짖었다. 
굵은 손가락으로 후장을 어느 정도 쑤셔대자 후장이 박기좋게 벌어졌다. 수정은 얼른
침대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들고 현우를 끌어 당겼다.
 

"아우... 여보... 수정이 여기에도 박... 아줘요........" 

"으... 수정아 거기는 아프지 않아요?.........." 

"아잉... 빨리요... 않 아파... 수정이 후... 장도 먹어줘요..... 흐윽.............." 

"허억... 으~~ 너무 조여............." 

"어허엉~~~ 더... 빨리.. .수정이 후장에 조... 좆질 해줘요... 으!... 여보............." 

"수정이... 끝내준다... 훅... 후욱.............." 

"악... 좋아요!... 아버님이 수정이가 똥... 구멍까지 대주니까 존나 좋져?... 아흣~~~" 

"으응... 수정이 뒷구멍은 정말 못참겠어... 으후웁.............." 

"나도... 아까 혼자 손가락으로 씹... 질 할때부터 싸고 싶었어요... 여보!!... 더 먹어줘요... 제발............." 

"훅.. 훅... 훗... 미쳐.........." 

"수정이도 미쳐요~~ 당신 좆... 대가리가 보지만 찔러주면 이 년은 미친다고요... 으학~~" 

"으... 씨발... 훅... 훅... 수정아 씹... 물 쌀것 같아?............."

"으윽... 여보야... 나 할꺼 같아... 어떻해... 씨팔..........."

"싸질러... 아버님 좆에 싸버려... 훅... 후웁... 좆나게 싸봐 며느리 이 개같은 년아~~~" 

"으어엉... 씨발... 수정이 후장에 좆물 싸줘요... 같이해... 나 싼다... 여보~~~~~~~~ " 

"으~~~ 나도..............." 


수정의 가녀린 체구를 뒤에서 거의 올라타는것 같은 모습으로 허리를 떨며 사정을 했다.  땀으로 흠뻑 젖은 머리를 침대에
박고는 엉덩이를 높히 쳐들면서 현우의 뜨거운 정액을 뒷구멍으로 
전부 받아 들이며 밖으로 흐를까 아까워서 똥구멍을 얼른
오무렸다. 
힘이 다 빠져버렸는지 수정은 항문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지도 못하고 침대로 엎어졌다.
 

"으... 여보 너무 좋았어요... 나... 뽀뽀..........." 

"쪼옥... 아프지 않았어?............." 

"네... 너무 좋아서 까무러칠뻔 했어요... ㅎㅎ " 

"휴... 난... 요즘 당신 거기에 하면 참기 너무 힘들어..........." 

"어디?... 수정이 이 썅년... 똥구멍에............." 

"수정이... 너~~~" 

"어머... 여... 여보 왜... 소리를 질러요............" 


"우리가 사랑할땐 용서가 되지만 평소에 그런 막 말 하는거는 절대로 용서 못해... 한 번만 더 그런 소리 하면 진짜 혼낼꺼야~
 알았어?..............
"


"네... 여보... 다신 않그럴께요..............." 


"수정이 너... 잘들어... 여자의 가치는 여자 스스로 정하는거야... 싸구려처럼 행동을 하면 그 여자는 정말 싸구려 창녀가
 되는거고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면 상대방에게 고귀하고 진정으로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거야...
 알겠어요?.............
"


"네... 알겠어요... 흐흑............" 

"휴... 갑자기 화내서 미안해... 내가 소리 질러서 놀랬지?..........." 

"너무 무서웠어요!... 여보가 나 한테 처음 소리 질렀잖아요... 흐흑!........." 


"그래... 내가 미안해... 우리 수정이한테 소리 질러서 내가 미안해요... 앞으로는 다신 큰 소리 않낼께 알았지?... 그러니까
 이제 뚝... 하고 이리와...............
"


"으앙... 여보............" 

"응... 괜찮아... 내가 우리 수정이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미안해요................" 


섹스를 할땐 상대가 원하는것을 해주며 때로는 서로에게 짐승으로 변해도 어느정도 용서가 되지만 평소에 서로를 존중하며
아껴주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고 진실한 사랑이라 생각했기에 
끔찍히 아끼는 수정이가 스스로 가치를 떨어트리자 순간
현우가 그렇게 화를 냈던 것이다. 
수정에게 처음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냈던 현우는 놀라서 울고 있는 수정이를 끌어
당겨서 
토닥여 주며 눈물을 닦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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