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1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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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랑과 진실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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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2,608회 작성일 23-07-01 11:34

본문

현우의 굵은 다리로 인해 꼼짝도 못하고 엉덩이를 내주던 수정은 현우의 손을 잡아서는 치마 밑으로 끌고 들어가 엉덩이
위에 올려 주었다.
 

"자요... 아버님이 사준 똥... 꼬팬티를 입어서 만지기 좋을꺼에요.........." 

"하... 그래 좋아요... 좋아........." 


"더 세게... 막 주물러도 되요... 오늘은 저를 맘대로 가지고 놀... 아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거칠게 나를
 만질수록 
더 흥... 분되고 미칠것 같으니까요............."


"으!... 너무 서서 아퍼........." 

"아잉!... 아프면 안돼요 당신 자... 지 이리줘요... 내가 부드럽게 만져 줄께요................" 

"아함... 으..........." 


"아... 뜨거워... 아버님 당신 자... 지는 너무 크고... 뜨거워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내 보... 지에 직접 받을순 없지만
 내 상상속에 
이 자... 지는 저를 몇 백 번은 먹... 었을 꺼에요............. "


"아흡... 좋아요... 정말 먹... 고 싶어..........." 

"뭘... 먹고 싶어요?... 어... 떻해 먹고 싶은데요?... 말로 해줘요... 부끄러워 말고..........." 

"예쁜 우리 며느리의 가... 랑이를 확 벌려 놓고 머... 먹고 싶어... 허억............." 

"아흣... 그렇게 저에 두 다리를 쫙... 벌... 려놓고 며느리를 부끄럽게 해놓고 먹... 고 싶어요?..........." 

"그래... 그러고 싶어..........." 

"아흑... 너무 흥분되요 나 흘... 러요... 나 벗고 싶어요.........." 

"그래... 나도 보고 싶어요 이젠.........." 

"네... 아버님이 벗... 겨요... 당신에 예쁜 며느리를 홀... 딱 벗겨 버려요............" 

"으... 알았어요... 다 벗겨 놓고 볼꺼야.............." 

"좋아요... 너무 흥분 되요... 팬티까지 홀딱 벗... 겨서 저를 가지고 놀... 아줘요.............." 

"하학... 말 하는 것도 정말 예뻐요... 너란 여자는............" 


도발적인 뜨거운 말에 현우는 수정을 똑바로 세워 놓고 허리에 머물러 있던 원피스를 잡아 내렸다. 그리고는 수정을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끈을 잡아갔다.
 

"잠깐만 참아줘요... 아버님!... 생각이 바꼈어요........." 

"으.............." 

"처음이니 내가 보여 주고 싶어요.........." 

"그래... 보여줘............" 


현우를 침대 옆 바닥에 앉히고는 수정은 다시 침대에 누웠다. 이젠 다 벗겨지고 마지막 남은 작은 팬티 하나만이 수정의 몸을
가린 전부였다. 
현우를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어다 놓고 양 손을 팬티끈에 살짝 걸었다. 그리고는 현우의 눈을 보면서 아래로
내렸다.
 

"보... 이시나요?............" 

"너무 예쁘구나......" 

"이제 아버님께 제 모든 걸 보이게 됐어요... 이렇게 되기 까지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그래... 좀 더 일찍 만날껄............." 

"아뇨... 지금이라도 이렇게 보여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기뻐요............" 

"하... 곱구나... 참 고와 우리 새아가..........." 

"여기 제 소중한 곳에 키스해줘요... 아버님..........." 

"쪼... 옥!... 아름다워요... 우리 아가.............." 

"이제 됐어요... 지금 부터는 저를 아버님 마음대로 하세요.............." 

"하후... 좋아.............." 

"얼른요!... 제 여기... 아니 내 보... 지를 벌... 리고 봐도 되요................" 

"그래...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렸다..............." 


심하게 떨리는 손으로 수정의 하얀 허벅지를 잡고는 옆으로 밀어냈다. 그 순간 현우는 애액으로 인해 반짝거리는 수정의
갈라진 계곡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황 홀한 눈으로 그렇게 바라보던 현우는 손을 들어 계곡으로 향했다.
 

"아... 보여요?... 이제 다 보셔서 좋으신 거죠?........" 

"눈이 부시구나......." 

"아흑... 제 가... 랑이를 이렇게 부끄럽게 벌... 려놓고 예뻐 하시는 며느리 보... 지를 보시니 좋은거죠?........." 

"그래... 너무 좋구나.........." 

"윽... 아버님이 갈..라져서 물... 을 흘리고 있는 내 보... 지를 보는게 저도 너무 흥분되요... 아흑............" 

"더... 흘려줘... 내가 보고 있는게 좋다면............." 


"으읍... 자요.. 보여요?... 내 보... 지가 움... 찔한거 보셨어요?... 싸... 는거 보여 드릴테니 잘봐요... 아흑 악... 어떻해...
 미치겠어요... 내 보... 지가 막 울어요................"


"허억...그 래 보여... 내 눈 앞에서 가... 랑이를 벌리고 싸고 있는 우리 예쁜 며느리에 야한 보... 지가 잘 보여요... 더.. 싸줘~
 보... 짓물 더 싸버려.............
"


"허... 업... 아... 버님 당신이 직접 만... 져줘요... 내 보... 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면서 내가 싸... 게 해보세요... 내 보..지를
 더 벌... 려 놓고 맘대로 하세요... 얼른... 아흑... 미치겠어... 흐흑.........."


"아우!... 정말 끝내주는 보... 지를 가지고 있구나... 우리 새아가는..............." 

"빨리... 빨리요... 뜨거운 며느리 보... 지가 더 벌... 렁 벌렁하며 보... 짓물을 싸... 지르게 만... 들어 봐요..........." 


"응... 갈라진 보... 지가 너무 이뻐요... 이렇게 손 대고만 있어도 열기가 느껴져... 으흡... 좋으니 아가?... 이렇게 보... 지를
 쓸어 주니 좋아요?............
"


침대에 수정을 눕혀 놓고는 두 다리 사이에 앉아서 수정의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훑어 내리던 현우는 두 손바닥을 음부
옆쪽에 대더니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수정의 갈라진 계곡의 빠알간 속살까지 전부 노출이 되었다.
 

"악... 그렇게 벌... 리면 내 보... 지 속살까지... 보이잖아요... 아흣... 부끄러워요..........." 

"아... 름다워... 우리 새아가는 속까지... 보... 지 속까지 이뻐요.........." 


"이잉... 너무 좋아요... 어때요?... 맘대로 벌... 려놓고 보니까 좋아요?... 그래요... 저도 좋으니 더 벌려도 되요... 찢... 어질
 정도로 벌려 놓고 맘대로 하세요... 빨... 아 먹어도 괜 찮아요............."


"정말 미치겠다... 너를 정말 따... 먹... 흐흠................" 


"왜요... 그냥 말해요... 아무 말이나 막 해도 괜찮아요... 그런 말이 저를 더 흥분 시켜서 싸게 만들거든요... 그래요... 저...
 먹... 고 싶다는거죠?... 솔직하게 얘기 하면 며느리 보... 지를 따... 먹고 싶다는 거죠?.............."


"응... 그래... 너를 따 먹고 싶어............" 

"아흣... 좋아요... 더 심한말도 좋아요... 얼른......................" 


"이젠 나도 모르겠다... 그래 내가 자... 지를 박... 지도 않았는 데도 이렇게 벌... 렁대며 보짓물을~싸지르는 우리 며느리
 뜨거운 보... 지를 따먹어 버렸음 좋겠다... 지금 바로 올라 타고 싶다... 좋으니 내가 이러는거?...........
"


"네... 네... 너무 좋아요... 보이시죠?... 또 벌렁 대고 있잖아요... 먹어요... 따 먹어 버려요... 저도 아버님 밑에 깔려서 따...
 먹히고 싶어요... 아버님 큰 덩치에 찍어 눌려져서 아버님 한테 먹... 히고 싶어요..........."


"아... 아가야... 너의 예쁜 입술에서 그런 말이 나올때 마다 미치겠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만 들을 수 있어요... 너무 부끄럽지만 아버님이 좋아 하시니까요... 저도 이런 말이 이렇게 흥분
 될지는 몰랐어요... 이젠 말만 들어도 벌써 보... 지가 움찔거려요... 흣.......... "


"그래... 내가 사랑하는 내아가... 나 한테만 해야지... 나만 들어야지... 그치?..........." 

"그럼요... 당연하죠... 아!... 이제 못 참겟어요... 얼른 내 보지를 먹... 어줘요... 물이... 자꾸 넘치잖아요.........." 

"후릅... 쩝... 아까 부터 먹고 싶었어..........." 

"그럼... 그냥 빨... 아 먹지 그랬어요... 내가 그렇게 보... 짓물을 흘렸는데... 흐흑.............." 

"기다렸지... 우리 새아가 입에서 부끄럽고 추잡한 말이 나올때 까지... 후릅... 너무 맛있어요..............." 

"아흑... 못댔어요.. 정말... 이렇게 발랑 누워서 보... 지까지 벌려 주는데...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드실려고... 잉..........." 

"난... 우리 새아가 입술에서 나오는 말만 들어도 쌀 수 있을것 같아... 흐읍... 쭙............." 


"으... 흐흐... 거... 기... 거기요... 입을 떼지 말고 더 강하게 빨아줘요... 내가 계속 싸... 줄테니 다 먹... 어 줘요... 어때요?...
 맛있어요?... 며느리가 보.... 지 벌리고 물... 을 싸주니 좋은거죠?..............."


"너무 맛... 있어 이렇게 활짝 벌... 려 놓으니 너무 흥분되... 더 벌려 놓고 내 마음대로 먹을꺼야.............." 


"그래요...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들어요... 아흣... 어머!!... 아버님 그렇게 벌려 놓고 다리를 들으면... 너무 해요... 다 보여요..
그렇게 하면 제 뒤... 뒷 구... 멍까지 보인단 말이에요... 잉... 창... 피해............"


"다 내꺼야... 앞 뒤에 있는 구... 멍 모두 내 꺼라고... 후릅 쭈... 웁.............." 


"아흑.. 알았어요.. 다 먹어요... 아무.. 구.. 멍이나 따.. 먹고.. 벌려 놓고 가지고 놀아요... 으 흐흐.. 나 너무 흘러요.. 흐흑~
 내 자..지 보여줘요... 얼른요... 다리 벌려서 당신에 발딱 서있는 
내 꺼... 내 자... 지 보여줘요... 아흑 보여요... 너무 빨고..
 싶어요........."


"지금은 안돼... 아직 당신 보... 지 더 따... 먹어야 된다고.........." 

"알았어요... 그럼 이렇게 해봐요... 제가 더 야한 자세로 먹게 해 줄께요..........." 


수정을 침대에 눞혀 놓고는 두 다리를 얼마나 벌렸는지 수정의 뒷구멍 까지 훤하게 보였다. 그렇게 현우의 거친 공격을 받아
내고 있던 수정은 침대에서 내려 와서는 한 쪽 다리를 침대에 올리고는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현우를 당겨 앉혀 놓고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현우의 머리를 밀어 넣었다. 
다리를 들은 자세로 서 있는 수정의 다리 밑에서 고개를 들던 현우는 눈이
충혈 되었다.
 

"자 어때요... 밑에서 보니 색다르지 않아요?............." 

"후아... 새아가 너무 야하게 보여.........." 


"꼭 이렇게 한 번 하고 싶었어요... 제 가... 랑이 사이에 아버님을 가둬 놓고는 음...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내 보... 지 냄새를
 맡게 하고 싶었어요... 아흣!... 너무 챙피해요............"


"흐읍... 나... 너무 좋아... 새아가... 냄새... 너무 맡아 보고 싶었어요.............." 


"아... 흐윽... 다행이에요... 지금 너무 부끄러웠는데... 어서요... 내 보... 지에 얼굴을 대고 빨아요... 그리고 제 가.. 랑이
 사이 냄새도 
흠뻑 맡아줘요... 어때요... 좋나요... 제 냄... 새가?.........."


"으... 흐읍... 아가... 너무 좋구나... 더... 내밀어줘... 보지를 더 내 얼굴로 밀어줘... 후릅... 흡... 읍............." 


"아... 아버님 저 막 싸요... 어떻해요... 아버님 얼굴에 보... 짓물이... 다 묻는데 어떻해요... 흑... 자요... 제가 이렇게 더 벌려
 줄께요... 제가 보... 지를 더 벌려서 빨기 좋게 대 줄께요..........."


"그... 래 흐릅... 읍..................." 


"마음에 들죠?... 며느리가 직접 보지까지 벌려서 대주니 좋죠... 아버님?... 어서 먹어줘요... 찢... 어진 새아가의 보지를
 더 까... 서 먹어요... 제 보... 지를 발랑 까... 놓으니... 물이 흘러요... 자꾸 이흣.............."


"너무 이쁘구나... 이렇게 직접 벌려주니... 너무 적나라 하게 보여........." 

"좋아요?... 전 이것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어요... 더... 야하게 해줘요?............." 

"으윽!... 그래... 보여줘................"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한 수정은 거칠것이 없었다. 현우를 일으켜 세워서 귀두를 강하게 몇 번 빨고는 현우를 뒤로 슬며시
밀어서 침대에 앉혔다. 
그리고 뒤도 돌더니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앞으로 깊숙히 숙여 주면서 스스로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설령 부부들도 하기 민망한 그런 부끄러운 자세를 잡아 주고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어때요... 저에 모든 구... 멍이 보기 좋죠?... 아버님 당신에 자... 지가 껄떡 거리는걸 보니 맘에 드는군요.........." 

"아후웁... 이런... 야한 모습을 하다니... 새아가는 진짜... 색... 꼴이야............." 

"맞아요... 저 색꼴이에요... 아버님 앞에서는 더 망가질 수도 있어요... 이런 제가 더 좋으시죠?............" 

"응... 그럼... 좋아요............" 

"더 해줘요?... 잘 봐요... 제가 아버님 앞에서 얼마나 망가지고 뜨거운 여자인지 보여 드릴께요..........." 

"후읍............." 


수정은 뒤로 돌아서서 현우의 눈 앞에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모든걸 보여 주는 걸로도 모자라는지 자신의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양쪽으로 힘껏 벌려서 현우의 눈 앞으로 가져다 주었다.
 

"아응... 부끄러워... 저도 이런 모습이 너무 창피하네요... 아버님 .. 으흣..........." 

"악...다 보여................." 


"제가 이렇게 까지 뜨거워져서 좋으신거죠?... 이젠 정말 제 모든걸 보여 드렸어요... 저의 보... 지 구멍의 속살까지 전부...
 보이시죠?... 거기에 제 뒷... 구멍까지... 거기는 저도 많이 부끄러워요..........."


"괜찮아... 우리 사이에 이젠 그런거 의미 없단다 아가야..............." 


"네... 그래요... 제가 사랑하는 아버님께 뭘 더 감추겠어요... 이렇게 사랑을 나누는 시간에는 이보다 더 추잡스러운 짓도
 저는 할 수 있어요... 아버님을 너무 사랑하니까요............."


"그래... 새아가 나도 그렇단다............" 

"그럼...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들어 주세요... 아버님이 저를 맘대로 가지고 놀아 주세요... 얼른요........." 

"응... 그래..............." 

"빨리요... 그래서... 예쁜 며느리의 보... 지를 더 벌... 렁 벌렁하게... 만들어 보세요.........." 

"알았다... 우리 새아가가 원하니... 더 부끄럽게 만들어 주마... 나도 너무 그러고 싶었다..........." 

"네... 네... 해줘요... 빨리 아무거나 시키세요............." 

"이리 가까이... 너 스스로 보지를 더 벌려서... 내 입에 갖다 대줘... 내가 잘 먹을수 있게..........." 

"네... 아버님 자요... 여기요... 또 뭘 할까요.........."
"후릅... 더 벌려... 보지가 찢어질 만큼 벌려서 잘 대고 있거라.............."


"아흑... 아버님... 강압적인 목소리가... 저를 떨리게 만들어요... 자... 여기 있어요... 더 벌... 려요?...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말해 주세요... 보... 지를 더 찢어서... 대 줄께요............."


"후릅... 읍... 너무 좋구나............"
"네... 먹으세요... 얼른 저를 더 따... 먹어 주세요... 저 맛있죠?... 며느리 따먹으니 맛있으시죠?........"

"응... 후읍... 맛있어..........." 

"또 뭘 해드릴까요... 강압적으로 저를 가지고 놀아 주세요... 그러면 저는 더욱... 질질 싸잖아요............" 


"흡... 내가 혀를 모아서 이렇게 뾰족하게 만들테니... 새아가는 보... 지에 손 가락을 넣어서 벌려... 더... 더 벌려서 너가 직접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서 내 혀에 펌프질을 해봐...........
"


"아흑... 이렇게요?... 어떻해... 너무 흥분되요... 이런 제 모습이............." 


현우는 혀를 모아서 길게 내밀고 있었고 수정은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벌려서 현우의 굵은 혀를 밑구멍 안쪽으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는 무릎을 짚고선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꼭 남자가 삽입을 하는것 같은 음란한 장면을 만들었다.
 

"으어... 헉... 이런거 처... 음이에요... 너무 음... 란해요... 아... 악... 어떻해~..........." 

"후훕... 스웁............." 

"너무 부... 끄럽지만 내 보... 지가 자꾸... 뜨거워 져요............" 

"훕.............." 

"아... 후... 아버님 혀가 꼭 자... 지 같이 저를 쑤... 시는것 같아요... 아흥... 저... 다리가 너무 떨려요... 아... 아.........." 

"아흡... 그만... 나 못참겠다... 이리와..............." 


현우는 벌떡 일어서서 땀에 흠뻑 젖어서 반짝거리는 알 몸인 수정을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고 와서는 쪼그려 앉게 하고는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수정의 가랑이가 벌어져서 꼭 소변을 보는 음탕한 자세로 만들어 놓고는 껄떡대는 자신의 흉측한
물건을 잡고는 수정의 얼굴로 가져다 대었다.
 

"자... 먹고 싶으니 아가?.........." 

"네... 아버님!... 먹... 고 싶어요..........." 

"더 애원해... 내 눈을 보고 더 매달려야 넣어 줄꺼야.........." 

"아흣... 아버님... 얼른 제 입에 당신에 크고 굵은 자... 지를 넣어 주세요............." 

"안돼... 약해요..........." 

"아아... 앙... 아버님 저... 미쳐요... 제발... 제가 어떻해야 주실 껀가요?... 가르쳐 줘요.............." 

"새아가 가... 랑이를 더 벌려라........" 

"네... 이렇게 벌리면 되요?... 또요... 빨리 시키시고 얼른 제 입에 넣어 주세요.........." 

"오우... 그래... 그렇게 벌리고 내가 보는데서 자... 위를 해봐요..........." 

"아응... 아버님... 너무 해요... 잉... 어떻해요... 아버님 앞에서..............." 

"빨리 보여줘... 새아가 스스로 자기 보... 지를 만지는 음란한 모습을 내게 보여 주렴..............." 

"네... 그럴께요... 보여 드릴께요..........." 

"그래... 최대한 요염하게.................."
 

두 사람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수정은 쪼그리고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빠르게 쓸어댔다.
절정을 향해 가는 수정을 보고 있던 현우는 자신의 굵은 페니스를 잡고 발그레 하게 달아오른 수정의 아름다운 얼굴에
여기저기 문질러 대고 있었다. 
정액이 흘러 번들거리는 귀두로 수정의 얼굴을 짖이기기 시작하자 수정은 짐승같은 소리를
내었다.

"우읍... 허어... 억... 더 해줘요... 아버님... 자... 지로 제 얼굴을 망가트려 주세요... 더요... 어허... 억............." 

"후... 빨리... 보지를 더 문질러 대서 나에게 보짓물을 싸는걸 보여줘... 새아가야... 얼른............" 

"네... 우리 같이 해요... 아흑... 어떻해... 울컥거려요... 우읍.............." 

"나도... 곳... 으억............." 

"아버님에 달콤한 꿀물은... 꼭 제 입에 넣고... 싸주세요... 부탁이에요... 아버님... 억... 허극..........." 

"악... 빨리... 난... 하... 할것 같다... 아..........." 


"저도요... 이제는 막 나와요... 여기 보세요... 허윽... 바닥에 질질 싸고 있어요... 어억... 헉... 저 해요... 아버님 허... 헉...
 빨... 리 줘요... 자.. 지를 입에 박... 아요.............
"


"으... 으윽.............." 

"제... 입을 보... 지처럼 생각하며 박아요... 어억... 컥!............" 

"아악... 새아가~~~~~~~"
 

현우의 허리가 급격하게 움직이며 수정의 입에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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