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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체인지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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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7,022회 작성일 23-06-03 15:28

본문

이튿날 난 회사에 아빠는 학교에 갔고 이모나 엄마나 둘다 피곤했는지 오후쯤이나 돼서 일어나서 대충 같이 밥을 챙겨먹고
있었다. 그러던중 이모는 엄마 얼굴을 이상한 눈으로 빤히 쳐다 보았다.

“너... 왜... 내 얼굴 그런 눈으로 봐... 뭐라도 묻었니..........”
“아... 아냐... 그냥.......”
“뭐... 할말있으면 해........”
“언니!........”
“왜........”
“나... 있잔아...... 집에 다시 들어갈래........”
“그래... 잘생각했어... 남자라는게 다 그래 어쩌겠니... 니가 좀 이해하고 살아야지.........”
“응......”
“언제쯤 들어갈래?.....”
“생각중이야........”
“그래... 알았어.........”
“근데... 오늘 언니 뭐할꺼야?.......”
“뭐... 특별한일은 없는데... 왜... 뭐... 필요한거 있어?...........”
“아니... 나...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도 좀 매스껍구... 몸이 안좋아서.......”
“그래... 진작 얘기하지... 기다려... 내가 나가서 약좀 사가지고 올께...........”
“응... 고마워 언니........”

그렇게 해서 엄마는 이모약을 사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엄마가 나가자마자 이모는 서둘러 자신의 짐들을 아주 대충 챙겨서
문앞으로 가서 자신의 신발을 잡더니 돌연 기태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기태의 방안의 옷장안으로 몸을 숨겼다. 사실
이모는 어젯밤일에 대해 당시 술도 많이 취한 상태여서 자신의 보았던 상황에 대해 진짜인지 아니면 꿈을 꾼것인지도 모르게
혼동스러웠고 어두침침한 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았을뿐 아니라 언니와 조카의 관계를 했다는것이 도저히
믿기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모는 결심하게 된것이다.

맨 정신으로 다시한번 그 현장을 목격하고 싶었고 가능성은 많지 안았지만 한번쯤은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에 기태의 방안에
숨어 든것이다. 
이모는 옷장속에 숨어서 핸드폰 소리를 무음으로 해놓고 엄마에게 아무래도 안되겠어 그냥 집으로 돌아간다
라는 문자 메세지를 남긴후 조용히 숨죽이며 옷장에서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후 엄마에게서 문자가 왔다.

“그래 알았어... 혹시라도 집에가서 문제있으면 연락해............”

그후 얼마되지 않아서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 이모는 그렇게 얼마동안이나 계속 장롱안에서 기다리는데 어젯밤의 숙취로
스르르 잠이 들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는데 장롱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고 이모는 그 소리에 잠을 깼다. 핸드폰을
보니 시간이 어느덧 오후 5시였다. 이모는 정신을 차리고 장롱문을 조금 열어서 밖을 살펴 보니 기태가 있었다.

기태는 컴퓨터 앞에 앉아 귀에 이어폰을 꼽은체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다. 얼마후 기태방문을 열고 언니가 들어왔다.

“기태야... 저녁지금 먹을래?........”

기태는 언니가 들어오자 성급히 자신이 보고 있던것을 끄는것 같았고 조금 놀래는 기색이었다.

“엄.. 마.. 조금 있다가 먹을께요........”
“그래... 먹고싶을때 얘기해..........”

그러면서 언니가 방을 나가려고 하자 기태는 벌떡 일어나더니 언니의 손을 잡고 자신에게 땡겼다.

“엄마!... 나 지금 섯어!... 한번 만져봐..........”
“얘... 얘가 왜이래.......”“
괜찮으니까... 빨리 엄마!..........”

그러면서 기태는 엄마의 손을 자신의 자지쪽으로 가져갔다. 처음에 언니는 좀 빼는듯 싶더니 기태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엄마!... 나... 엄마랑 하고 싶어..........”

기태는 언니가 말할세도 없이 바로 언니에게 다가서서 키스를 하였다. 역시 언니는 기태를 밀어내는가 싶더니 어느새 기태의
품에 안겨서 격렬하게 둘은 서로의 혀를 받아드리고 있었다.
 

“역시... 내가 어제 본거 다사실이었구나.........”

이모는 또다시 충격을 받았고 심장이 주체할수없이 뛰면서 온몸이 사시나무떨듯이 떨렸다.

“어떻게 언니가 자신의 아들이랑 섹스를 할수 있지...........”

이모는 지금 바로 앞에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이해할수도 없을뿐아니라 지금까지 믿고 따랐던 자신의 언니에게도 큰
배신감까지 갖게 되었다. 
어쨌든 두 모자는 이런 상황에서도 마치 연인처럼 서로 부둥껴 안고 키스를 하더니 침대에 가서
언니는 밑으로 아들은 위로 하여 누었다. 
이모는 한참을 숨죽이면서 보고 있는데 기태의 테크닉이 도저히 저나이 또래라고
볼수 없을정도로 마치 언니를 가지고 논다고 할정도로 현란한 것같았다.

“도대체 둘사이 얼마나 된거지?.........”
“저녀석이 저 정도라면 상당히 오래된거 같은데...........”

어쨋든 언니와 기태는 서로의 옷들을 다 벗기고 알몸이 되었고 곧이어 기태는 언니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하였고 언니는
주체할수없는 쾌락에 빠져 상당히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악악... 아... 아... 기태... 기태야... 엄마 미치겟어... 아...학학... 학..........”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태는 더욱 능수능란하게 언니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기태는 언니의
다리를 쫙 벌리고 언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쩝... 쩝... 후루륵... 삭삭... 할할.......... ”

언니는 허리를 완전히 꺽고 자신의 보지를 빠는 기태의 머리를 잡고 흐느끼다가 더욱더 다리를 벌려서 깊이 빨게 해주었다.
언니는 이미 이성을 상실한 사람같았다. 그순간 기태는 자세를 바꾸어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언니의 입에 물렸다. 이모는
하마터면 입에서 소리를 낼뻔했다. 기태의 자지는 지금까지 보았던 남자들의 자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우람하고 컸다.
그 큰 자지를 언니는 입에 넣고 힘차게 빨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새 이모는 흥분되기 시작했고 자신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줄 세어나오고 있었다.
 

이모는 일단 상의를 벗고 브래지어 위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다가 바로 이어서 브래지어를 풀고 젖꼭지를 빙빙 돌렸다. 이미
젖꼭지는 흥분해서 서있는 상태였다. 이렇게 만지다보니 이모는 영 감질나서 안되겠다고 생각해 자신의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이모의 보지는 보짓물이 철철넘칠정도로 극도의 흥분을 하고 있었고 이모는 손가락으로 보지 위아래를 만졌다.
밖에서 두 모자는 이제 삽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기태는 자신의 발기된 대물 자지를 엄마의 보지앞에 갖다데고 한번에 넣지
않고 살살 돌리면서 마치 약올리듯이 놀고 있었다. 이에 언니는 참지 못했다.

“기태... 야... 빨리 넣어........”
“엄마... 뭘... 넣어달라고?... 똑바로 말해야지?........”
“요녀석... 그래... 기태야... 니 자지 엄마보지에 빨리 넣어줘..........”
“응... 알았어... 진작 그렇게 말해야지...........”

그말이 떨어지자마자 기태는 아주 우람하고 큰 자신의 자지를 언니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는데 그 자지 길이가 얼마나 긴지
들어가는데만 한참이 걸렸다. 문제는 언니였다. 자신의 아들의 자지가 얼마나 좋은지 자지가 들어오자 언니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고 언니는 이미 이성을 상실한 사람같았다. 
이에 기태는 뿌리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은후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집안에는 두 사람의 교성소리와 자지가 보지박는 소리로 거의 가득찼다.

이모도 이런 광경을 보고 이미 자신도 이성을 점점 잃어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손가락을 넣고 아주 미친듯이
쑤시고 있었다. 물론 모자간의 섹스는 천륜을 저버린 금수같은 행동임이 틀림이 없었지만 두 남녀간의 섹스를 눈 앞에서
그것도 모자간의 섹스는 이모가 가지고 있던 지금까지의 성적 정체성을 다흔들 정도로 강한 현실이였다. 
어느새 기태의
자지는 빳빳하게 굳어가면서 사정을 예고 하고 있었고 엄마는 이런 기태의 자지의 느낌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더욱더 기태가
잘 움직이도록 다리를 벌렸다.

기태는 사정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예견하고 더욱더 힘차게 펌푸질을 했으며 두 모자는 절정의 오르가즘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엄마!... 쌀꺼 같아요... 학학.........”
“퍽... 퍽... 팍... 푹팍파팍... 푹...........”
“악... 학... 학... 악... 기태야... 안에다 싸면 안돼... 학학... 악악...”
“예... 엄마... 학학... 그럼... 엄마... 입에다 쌀래요.... 내 좃물 다먹어주세요... 한방울도 남기지말구... 학학.......”
“학학... 그래... 기태야... 엄마가 니 좃물 다 먹어줄게... 학학... 학.........”

엄마도 이미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었다. 순간 기태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서 서둘러 엄마에 입에다 가져갔고
이어서 엄마의 입에 자신의 좃물을 싸기 시작했다.

“악... 학... 학... 엄마.......”
“쭉욱... 쭉.......”

좃물은 한없이 엄마의 입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맛을 느낄시간도 없이 기태 좃물을 삼키고 있었다.

“꿀꺽... 꿀꺽........”

마지막남은 한방울까지 엄마는 다핥아먹었다.

“엄마... 사랑해요..........”
“그래... 나도 기태... 사랑해..........”

두 모자는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광경을 끝까지 지켜보던 이모도 이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이런 순간 갑자기
이모 자신의 휴대폰에서 “카톡”“카톡” 하면서 카톡메세지 오는 소리가 났다. 이모는 너무놀래서 황급히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서 서둘러서 휴대폰을 찾아서 끄려고 했다. 하지만 키스를 나누고 있던 기태는 장농안에서 갑자기 들리는 카톡 소리와
뭔지모르는 인기척에 놀라서 키스를 멈추고 장농앞으로 다가왔다. 기태는 다가서자마자 장농문을 확 열어버렸다.

장농문을 여는 순간 장농 안에는 너무도 놀랍게도 낮익은 여자가 거의 알몸이다시피 앉아 있는거 아닌가. 자세히 얼굴을 보니
처제 였다.

“지연아!... 너... 여기서 지금 뭐해!............”

이모는 너무 놀라고 자기 지금 모습이 챙피해서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지만 곧이어 자기 앞에 서있는게
자신의 조카일뿐아니라 이들은 모자 사이에 섹스를 하는 절대로 해서는 안돼는 짓을 한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모는
바로 장농을 뛰쳐나가서 기태의 뺨을 후려쳤다.

“이녀석이!... 어디서... 이모 이름을 함부러 불러!... 그리고... 이게 사람 할짓이니!... 너 미치지않고서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 있어!..........”

옆에서 이 상황을 보고 있던 엄마도 처음엔 너무놀라서 사시나무떨듯이 떨면서 앉아있었다.

“언니!... 언니는 더 나뻐 기태는 어리다고 쳐도... 언니는 어른이잖아... 어떻게 아들하고 섹스를 해!... 이게 말이돼!.......”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펑펑 그냥 울기만 했다. 이때 기태는 짧은시간에 잠깐 생각을 했다. 아까 이모의 이름을 부른것도
솔직히 아빠는 자신이 기태라는것을 잠시 잊고 한것이었고 또 지금 이 난리를 치고 있는 이 여자도 이전까지 자신과 육체
관계를 갖던 여자아니었던가? 아빠는 도대체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대한 고심할 시간이 없었고 시간을 갖는다고
해도 뾰족한 방법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아빠는 갑자기 이모를 침대로 밀쳐내면서 그대로 침대에 눕혔고 이어서
아빠는 이모의 몸위로 올라탔다.

“너... 너!... 뭐하는 짓이야... 빨리... 저리 안비켜!...............”

이모는 온 힘을 다해 아빠아니 기태를 밀쳐내려 했지만 기태의 힘과 무게를 버티기에 이모의 저항은 미미할뿐이었다.

“엄마... 일단 생각은 나중에 하고 이모양 손을 잡아... 어서!..........”
“기태야... 왜이래!... 이러면 안돼!.............”
“엄마!... 나 죽는거 안볼려면 빨리 해!............”

순간 기태가 죽는다는 말에 엄마는 너무 놀래서 얼른 이모의 양손을 잡았다.

“언니!... 뭐하는거야... 빨리 손놔 어서!..........”
“나랑... 엄마랑 섹스하는거 보고 흥분해서 농안에서 자위하고 있었던 주제에 큰 소리치기는..............”

기태는 알몸인 상태로 이모의 다리를 벌려서 바로 보지를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안돼!... 기태야!... 음..... 학학..............”

기태아니 아빠가 이런 행동을 한이유가 있었다. 이미 아빠는 이모와 지금까지 수많은 섹스를 하였고 이모의 성감대를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모의 이성을 잃게 할 자신이 있었다. 처음엔 이모는 자신의 보지를 빠는 기태를 온 몸으로
막았지만 점점더 시간이 지나자 달라지기 시작했다. 기태는 어떻게 자신의 몸을 그렇게 잘아는지 자신의 성감대를 정확히
공략하였을뿐 아니라 테크닉 또한 능수능란했다. 마치 지금까지 한번쯤은 경험해본것 같은 편안하고 안락함이었다.

이내 이모의 몸부림은 점점더 줄어들더니 좀더 기태의 혀를 받아드리기 위해 다리를 벌리는 형국이었다. 옆에서 이모 손을
억새게 잡고 있던 엄마도 이런 이모의 느낌을 읽었는지 잡았던 손을 서서히 놓았다. 기태는 한참동안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이제 다익은 밥이라고 생각했는지 자신의 주체할수없이 커진 자지를 이모의 보지 입구에 갖다 대었다. 이모는 알수없이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알수없는 말을 하다가 자신의 보지 입구에 기태 자지가 닿는걸 느꼈다.

“기... 기태야!... 거기 만큼은 안돼!... 제발!..........”

하지만 이말은 이미 기태에겐 들리지 않았다. 기태는 멈추지않고 바로 자신의 대물을 뿌리까지 이모의 보지에 힘차게 밀어
넣었다.

“욱.... 아!... 하학............”

이모는 아까 언니의 보지를 드나들던 큰 자지가 자신이 보지에 들어왔고 지금까지 남자들 자지에서 느껴보지 못할정도의
강한 자지 삽입에 온 몸이 심하게 떨리는 충격을 받았다. 이어지는 기태의 펌푸질 시간이 갈수록 이모는 이성을 잃어갔다.
정말 공중을 나르는듯한 쾌감의 연속이었다. 한번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모는 이맛을 평생 잊지못할것 같았다. 이때
옆에서 구경만 하던 엄마도 흥분되기 시작하였다. 금방전에 놀람과 챙피함은 벌써 기억저편으로 잊혀졌고 자신도 이모와
같은 쾌감을 느끼고 싶어졌다.

엄마는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면서 이모쪽으로 가서 이모의 한쪽 유방을 잡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
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어떻게 이런 상황을 예상이라도 했을까? 아니 이렇게 세명이서하는 변태섹스에 대해 자신이
당사자가 될껏이라는것을 생각이라도 했을까? 이미 이들은 이런 상식적인 또는 규범적인 판단을 하고 있을 이유까지도 모두
완벽히 잊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거나 삽입하여 펌푸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된것이다. 
한참을 이모의 보지를 삽입하던 기태는
삽입된체로 하여 자신은 눕고 이모가 올라탄 자세가 되었고 자세가 바뀌자마자 이모는 기다린 듯 방아를 찍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기태는 옆에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자신이 얼굴로 인도하여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지금 상황은 남자 한명은
누워있고 여자 두명이서 한명은 남자 얼굴에 보지를 한명은 남자 자지에 보지를 대고 앉아있는것이었다. 두 여자들은 둘다
이성을 잃고 힘차게 더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기태는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고 이모는 자지가 빠져나가자 너무나 아쉬웠고 그 자리에서 누워버렸다. 그리고 기태는 엄마에게 귀속말을 했다.

“엄마... 어서 이모보지 빨아주세요..........”

엄마는 망설임없이 이모 보지로 다가가서 이모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학학... 언니... 안... 돼... 학학............”
“쩝쩝... 후르륵... 사악삭........”

기태는 이모의 보지를 빨고 있는 엄마뒤로 가서 엄마 엉덩이를 잡고 엄마 뒷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또다시 아주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학학... 엄마... 엄마보지... 너무좋아... 학학.........“

그렇게 세 사람은 이성을 잃은체 오직 쓰리썸 섹스에 푹빠져 절정을 위해 달리고 있었다. 
한참 후 몇 번의 자세를 바꿔서
하다가 기태가 거의 사정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정액을 뿜어 내려는 순간 기태가 이모위에서 올라탄 자세였고 엄마는 이모의
한쪽 젖꼭지를 혀로 빨아 돌리고 있었다.

“윽... 이모... 엄마... 나... 더 이상... 못참겠어... 학... 하하학............”
“기태... 학학... 흑흑... 아... 너무좋아... 학...........”

마침내 기태는 이모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서 이모의 가슴에 좃물을 쌌다.

“아... 학..........”

이에 놓칠세라 엄마는 이모 가슴에 뿌려진 기태의 좃물을 혀로 핥아 입에 머금었다. 기태는 아주 지쳐서 이모 옆으로 누웠고
이모는 기태의 좃물을 머금고 있는 엄마와 키스를 나누면서 기태의 좃물을 음미하면서 서로 나누어 먹었다. 
그후 한참 동안
마치 시간이 정지한 듯 아무말 못하고 침대위에서 누워만 있었다. 이때 정적을 깨는 이모의 말이였다.

“아... 나... 이제 어떻게해......”
“이모!... 엄마!... 이왕 이렇게 된거... 우리 그냥... 깊이 생각하지말고 즐겨요...........”

“그래... 지연아!... 기태 말대로 우리 아무생각하지 말자..... 나..... 오늘같은 기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느낀
 황홀함이었어... 물론... 우리 관계가 정상은 아니지만 윤리나 도덕의 굴레보다는 지금은 우리 자신만 생각하자.......”

“언니... 사실 처음에 언니가 정말 미친년같았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깐... 언니 마음조금은 이해되... 나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하지 말래..........”

“맞아요... 어쨌든 우린 다들 이시간이후엔 공범자니까...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이일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해요... 그러면
 아무일 없을꺼에요... 만일 어떤일이 일어난다 해도 모든일은 제가 책임지겠어요.........”

이모와 엄마는 그렇게 말하는 기태가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남자다웠으며 그런 기태에게 모든걸 의지하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번 더 사랑해서 우리 자신의 굴레를 잊자구요..........”

이말과 동시에 기태는 이모와 엄마의 몸에 자신을 던졌다. 세 명은 또다시 섹스를 위해 천천히 시동을 걸었고 첫 번째보다
두 번째는 이미 한번은 겪은일이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인지 조금더 서로의 쾌락을 위해 누구나 할꺼없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다. 이렇게 이들은 주위의 모든 상황에 신경쓰지 않고 두번째 절정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때 누군가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오고 이었다. 바로 아빠아니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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