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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옆집 아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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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8,725회 작성일 23-05-31 17:59

본문

우리 다섯 사람은 오전 9시경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떠났다. 처음엔 설악산에 갈려고 했는데 바다로 가자고 행선지를 바꾸게
되었다. 운전은 소미아빠가 하기로 하고 나는 소미아빠 옆에 앉고 여자들은 뒤에 앉았다. 소미엄마는 무엇을 기대하는지
아무도 몰래 나에게 자꾸만 미소를 지으며 좋아라 하고 있다. 
경포대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꽤 많았다.

우리는 모텔에 방을 두개 잡았다. 나와 소미아빠가 자고 여자 셋이서 같이 자기로 하였다.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서
해변으로 나왔다. 여자 셋은 그래도 나이가 있었어 그런지 비키니 수영복은 입지 못하고 중년 여인 들이 많이 입는 평범한
수영복을 입었다. 그러나 세 여자 모두 거의 군살 없이 몸매 또한 남들 못지않게 늘씬해 보였다.
 

"이야... 누님... 소미엄마... 수영복 입은 모습 너무 예쁘다........"
"아이... 몰라... 놀리면........."

소미엄마가 소미아빠 뒤로 숨는다. 그러자 소미아빠도 한마디 한다.

"뭐... 정우엄마도 늘씬하고 이쁜데............"

소미 아빠 말에 모두들 한 바탕 웃고는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무도 모르게 우리가 빌려놓은 모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하나 더 빌려놓았다. 왠지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소미 아빠는 거의 물에 들어오지도 앉고 백사장에 앉아
눈요기를 하는지 두리번 거린다. 그러자 소미엄마가 한마디 한다.
 

"저이는 물에도 들어 오지 않고 뭐 하는지 몰라... 재미없어............"

소미엄마는 푸념을 늘어 놓는다. 그 때 마누라가 누님을 보면서 말했다.
 

"언니... 우리 튜브 빌리러 가요... 튜브 타고 놀아요........"

둘이 갔다 올게 하며 물밖으로 나간다. 나는 그 때 소미엄마에게 말했다.

"나중에 술 한잔 할때 소미엄마 하고 정우아빠 하고 많이 먹여... 그래야 우리 둘이 시간이 날거야... 알았지........" 

"알았어... 자기야..........."
 

정우엄마와 누님이 튜브 2개를 빌려서 오고 있다. 튜브 하나는 누님과 소미엄마가 타고 하나는 마누라와 내가 타고 놀았다.
그런데 마누라가 튜브를 자꾸 안으로 밀더니 소미엄마와 좀 덜어졌다. 그러자 물속에서 수영복 위로 나의 좇을 잡고 만지며
웃는다.
 

"재미있다... 그지............"

계속 자지를 만지작 거리니 이놈이 성이 날때로 났다.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무도 우리를 안 쳐다봐..........."

마누라는 계속 만진다. 
나도 슬거머니 수영복 위로 마누라 보지를 만지니 마누라는 재미있다고 수영복 사이로 손을 넣어
만져 달라고 한다. 나는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구멍으로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음............"

마누라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 나는 손을 빼 버렸다.

"우리 진정 하고 나가자 ............"

나는 성난 좇이 죽기를 기다리다가 누님에게로 갔다.
 

"누님... 이 튜브 타고 있어요... 소미엄마가 머리가 아프다네... 내가 여관에 데려다 주고 올게요........"

소미엄마는 의미 심장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 본다.
 

"그럼... 동생 가서 쉬어............."

"예... 언니... 들어갈게요.........."

우리는 나오며 소미아빠에게 물에 들어가라고 떠밀어 넣었다. 
우리는 여관에 들어오자 마자 굶주린 사람처럼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아 빨기 시작했다.
 

" 쭈욱...... 죽... 쩝... 접........"

우리는 한참을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여보... 사랑해.........."

나의 수영복을 벗기고 앞에 앉아 좇을 빨기 시작 했다.
 

"당신은 정말 잘 빨아.............."
 

나는 마누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마누라를 일으켜 세우고 수영복을 벗겼다. 우리는 바로 69자세로
들어가서 서로를 핥으며 빨기 시작 했다.
 

"쭈욱...... 죽... 쩝... 접...... 헉... 헉............."
 

마누라는 위에서 열심히 빨고 나는 밑에서 마누라의 보지와 항문을 마구 빨았다. 마누라의 몸에서는 짠내가 났다.
 

"당신 보지는 언제 봐도 이쁘고... 맛있어... 지금은 적당이 간이 된것 같이 짭잘한게 맛이 좋아............" 

"아이... 몰라... 세게 빨아 줘............."

나는 마누라의 보지 밑에 깔려 열심히 빨았다.
 

"아... 조.. 아... 응... 헉... 여보...... 앙... 아........."

나와 마누라는 미친듯이 서로를 빨아 주었다.
 

"아... 여보... 미치겠어..... 넘..... 조... 아..... 흥... 응......"

나는 신음하는 마누라를 밀쳐내었다.

"여보... 엎드려 봐..........."

나는 아내를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쑤시면서 보지를 빨았다.
 

"아..... 여.. 보... 거기에는 넣지 마.............."

아내는 항문을 빠는 것은 좋아 했으나 항문에 삽입은 원하지 않는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뒤에서 마누라 보지에 좇을 그냥
쑤셔 넣었다.
 

" 쭉..........."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는 마누라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가고 말았다. 그러자 마누라 입에서도 바람빠지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허... 억...... 아............ 응............" 

"팍... 팍... 팍... 퍼... 억... 퍼억... 철썩... 철썩........."

나의 몸과 마누라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울렸다.
 

"아... 헉... 헉... 음... 너무 조아... 여보... 사... 랑... 해..........."

마누라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아...... 나... 어떻해... 너무... 조... 아............"

마누라는 절정에 올랐는지 방바닥에 머리를 박고 가만히 있다. 나는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당 신...... 아직 안 했어.........."
 

"아... 나도 나롤려고 해............"

마누라가 좇을 빼더니 일어나라고 하고선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 조... 아... 더... 세게 빨아... 봐............"

나도 흥분을 하여 마누라 입에 좇을 쑤셔대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 나온다...... 당신 입에 싼다...... 억... 아........"

나는 마누라의 목구멍 깊이 좇물을 쏟아 부었다.
 

"읍... 꿀꺽..........."

마누라는 정액을 그대로 다 먹어 버린다. 
마누라는 손으로 나의 좇을 마구 흔들며 한방울까지 빨아 먹는다. 나는 하체에 힘이
빠지는걸 느끼며 방바닥에 그냥 누워 버렸다. 한참을 누워있으니 마누라가 물수건으로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다.

"여보... 나... 너무 좋았어...... 행복해... 당신도 좋았어........" 

"그래... 나도 좋았어.............."

시계를 보니 4시가 다 되었다. 나는 수영복을 입으며 말했다.
 

"나... 바다에 갔다 올게... 당신은 안 갈래............."

"나는... 한 숨 자야 겠어... 당신 혼자 갔다 와................"

나는 아내를 혼자 두고 바닷가로 나왔다. 바닷가로 나오니 세 사람이 모래밭에 앉아 있었다.
 

" 왜... 물에 안들어가고........"

" 정우엄마는 좀 어때........."
"누워 자는 것 보고 나왔어요............."

소미엄마가 나를 빤히 쳐다 본다.
 

"우리 물에 들어가요............."

나는 혼자 걸어가니 소미엄마가 튜브를 가지고 나를 따라온다.

"자기........ 정우엄마하고 한번 하고 왔지........ 재미 좋았어.........." 

"왜... 질투하는 거야............"

"질투는.......... 무슨... 그냥 물어 본거지.........."

"바보.......... 내가 지금 정우엄마를 한번 해 줘야지 나중에 밤에 우리 둘이 기회를 잡지... 알겠어........."
 

우리 둘이는 같이 튜브를 타며 놀았다. 나는 그녀를 튜브 위에 얹어 놓고 바다를 향해 보면서 그녀의 수영복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남들이 보면 그냥 튜브를 타는 것 같이 보일것이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주었다.
 

"오늘 밤에 확실하게... 해 줄게...... 기대 해.........." 

"정말... 기대 해도 돼............"

"그럼... 그러니... 형님과 정우엄마에게... 술을 많이 먹여 잠들게 해야돼........"

나는 물밖으로 쳐다보니 누님과 소미아빠가 들어오고 있다.

"형님과 누님이 들어 온다.............."

나는 밖으로 튜브를 밀고 나갔다. 나는 그들을 바라보았다.

"형님은 형수와 타슈...... 나는 누님과 탈테니......."

나는 누님을 튜브 위에 태웠다. 그렇게 우리 네 사람은 물놀이를 즐겼다 . 조금 있으니 소미아빠는 나에게 말했다.
 

"자네는 누님과 좀 더 놀다 오게... 우리는 먼저 들어가 쉬어야겠어.............." 


두 사람은 물밖으로 나갔다. 나는 누님을 태우고 사람이 별로 없는 한쪽으로 튜브를 밀고 들어갔다.

"누님... 저... 두사람... 왜 들어가는지... 알아요..........." 

"왜... 들어가는 데............."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나에게 다시 묻는다.
 

"틀림없이 섹스 하러 가는 걸 거야........."

"동생도... 싱겁기는....... 그럼... 혹시 동생도... 아까 정우엄마하고 한번 하고 왔겠네.........."

"그럼요... 나도 한번 하고 나왔어요..... 허허허........."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물을 찰랑 거린다. 
나는 튜브 위에 앉아 있는 그녀의 허벅지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가만히 있었다.
 

"누님은 정말 고와요... 수영복 입은 모습도 예쁘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움직이며 쓰다듬었다. 그녀가 살며시 내 손을 잡는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누님... 우리... 애인 해요..... 내가 누님 외롭지 않게 해... 줄게............" 

"동생도 참... 나같이 나이 든 사람이 뭐 좋다고... 그래............"

"아니요... 누님은 아직 한창 인걸요... 54살이 뭐가 많다고 그래요... 나는 예전 부터 누님을 속으로 좋아했어요........"
 

그러자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손등을 만지작 거리며 밑으로 고개를 숙인다. 나는 살며시 손을 그녀의 보지 둔덕 위로 손을
얹으며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다.
 

"동생... 이러면... 안돼.........."
 

내 손을 잡는다. 나는 얼른 그녀의 얼굴을 잡고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가만히 키스를 받아준다. 나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번갈아 빨면서 나의 타액을 그녀의 입 속으로 넣었다.
 

"쭈... 욱... 죽............."

그녀는 아주 열심히 빨아서 먹는다. 
나는 그녀의 수영복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보지 털이 만져진다. 촉감이 참 좋다고
생각이든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핵를 자극하였다.
 

"아..... 하............"

그녀의 입에서는 아주 약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계속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면서 혀를 세차게 빨아 당겼다.

"아흑... 으... 앙...... 아..... ㅎㅡㅁ.... 아....... 이제... 그... 만................"
"누님 잠시만... 더... 있어요................"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귓볼을 빨아 주었다. 
그녀는 만지기 좋게 다리를 더욱 벌린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으로
집어 넣어 흔들었다. 
나는 수영복을 옆으로 제끼니 까만 털이 물결 위에 춤을 춘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었다.
 

"누님... 보지 너무 예쁘다....... 빨고 싶어..........." 

"아... 몰... 라... 흑....으...... 아... 동생은 너무 짖궂어......... "

갑자기 눈을 감고 있던 그녀가 눈을 뜨면서 내 손을 빼내었다.

"동생 우리 그만 나가자.........."

누님은 튜브에서 내려온다. 
나는 얼른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수영복 위로 손을 얹었다. 발기된 나의 자지가 그녀의 손에 느껴
졌을것이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나의 수영복 안으로 넣었다.
 

"누님....... 한번 만져 봐............."
 

나는 그녀가 나의 좇을 쥐게 하였다. 그녀는 좇을 살며시 쥐고는 나를 쳐다보고는 손을 빼고 헤엄쳐 밖으로 나간다. 나도
밖으로 나오며 이제 그녀와의 어떤일이 새롭게 벌어질것을 생각하며 아주 천천히 걸어 나왔다. 
우리 둘이는 말없이 모텔로
돌아왔다. 
모텔로 돌아오니 세 사람이 방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우리가 들어가니 재미있게 놀았냐고 묻는다.
 

"언니 재미있었어.........."

소미엄마는 무엇을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재미는 무슨 앉아서 이야기만 하다가 오는 길이야........."

"출출한데... 회나 먹으러 갑시다......."

모두들 좋다고 한다.
 

"우리는 샤워 했어... 당신하고 언니하고 빨리 샤워해.............."
 

그녀는 옆방으로 가고 나는 그들이 있는 방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팬티도 입지 않은채 반바지 차림으로 나왔다. 우리는
횟집에 앉아 술과 음식을 시켜 놓고 술을 한잔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이렇게 같이 오니 재미있고 좋다...... 그지......언니........."

소미엄마가 누님을 쳐다보며 말을한다.
 

"응..... 그래..... 정말 잘 온것 같애............"

나를 쳐다본다.
 

"당신... 한잔 해........."

소미엄마는 소미아빠에게 술을 자꾸 권한다. 나도 마누라에게 술을 한잔 권했다.

"당신도 한잔해............."
 

정우엄마에게 술을 자꾸 권했다. 모두가 어느정도 술기운이 오르자 2차로 야영장에 가서 소주를 한잔 더 하자고 한다. 모두들
야영장 쪽으로 가보니 큰 포장마차가 있다.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 대하구이와 생태찜을 안주로 술을 마셨다. 
소미엄마는
소미아빠와 정우엄마를 계획적으로 술을 권하며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소미엄마도 취하는 것 같았다. 
시간이 저녁 10시가
넘어서고 있다. 그러자 소미아빠가 술이 취한다며 들어가 자야겠다고 먼저 들어간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자 정우 엄마도

들어가 자야겠다고 비틀거리며 들어간다. 나와 소미엄마는 서로 쳐다보며 알듯 말듯 미소를 보냈다.
 

"누님 한잔 해요........ 우리... 건배해요.........."
"나도 많이 취했는데... 두 사람은 덜 취한것 같아............"
 

소미엄마와 나를 쳐다보더니 술을 마신다. 나는 살며시 누님의 허벅지 위로 손을 얹었다. 누님은 치마바지라는 통이 넓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정우엄마 몰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비록 팬티 위에지만 보지의 촉감이
전해져왔다. 
소미엄마는 우리들 앞에 앉아있어서 우리의 행동을 모른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그녀는 만지기 좋게 다시 다리를 약간 더 옆으로 벌려준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 틈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자극 시켰다. 벌써 물이 질퍽하게 나온다. 나이도 있는데 물이 많은 모양이다.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니 붉게 물들어간다. 소미엄마 앞이라 소리도 못 내고 다시 다리를
오므린다. 
나는 속으로 이 여자도 나를 원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자 그녀는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녀가 볼때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아먹었다. 그러자 그녀는 계속
나를 쳐다 보더니 술을 한잔 마셨다.
 

"동생... 나도 들어가서 쉬어야겠어... 소미엄마랑 한잔하고 들어와.........."

현수엄마는 대답도 듣지않고 나가버린다. 현수엄마가 나가자 소미엄마는 내 옆으로 다가왔다.

"이제... 우리 둘이만 남았네........"

옆에 앉아 팔장을 낀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아까... 소미아빠하고... 씹 했지....... 재미있었어......."

"아이... 자기는 씹이 뭐야...... 그런 소리 하지마...... 딱 한번 했는데 재미없었어..........."

"보지 깨끗이 씻었어.........."

"아이... 또... 보지라고 한다...... 자기 때문에 샤워 깨끗이 했어........"

나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졌다.

"어머... 자기... 노 팬티네..... 호호호..........."
 

나도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이... 보지... 누구꺼......."
"아이... 몰라........ 당신 보지.........."

나를 쳐다본다. 내가 웃으니 그녀도 따라 웃는다.
 

"나가자........."

정우엄마가 계산을 한다.
 

"자기... 어디로 갈거야........"

팔장을 낀다.
 

"내가 따로 방을 얻어 놓았어..........."

" 정... 말...... 아... 자기... 멋쟁이..........."
 

그녀는 10대 소녀 처럼 즐거워 한다. 우리는 내가 빌려놓은 모텔 방으로 들어서면서 누가 먼저 할 것없이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주욱... 쭉... 쩝... 접............."

"아................"
 

그녀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나왔고 우리 둘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씻어주며 애무를 했다.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유방을 빨며 혀를 이용하여 온 몸을 핥기
시작하였다.
 

"아흑... 응... 아... 헉... 헉... 음~~~"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친다. 드디어 내 입술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헉... 아... 조... 아... 아............."
 

"당신... 신랑 좇이 좋아... 내 좇이 좋아............"

"자기가 ... 조... 아... 자기 좇이 더 크고... 조아... 아이... 몰러......."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받치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아... 어... 흥..............."


그녀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른다.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억... 아..... 그기에 넣으면 더럽잖아..........."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나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그녀의 항문을 쑤셔 주었다.

"아... 흥... 응... 이상해.........."

몸부림을 친다. 나는 이제 서서히 삽입 할 때가 왔다고 생각을 했다.

"자기... 엎드려 봐.........."
 

"뒤에서 하려고................"
 

그녀는 엉덩이를 쭉 내밀며 엎드린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입을 벌리고 있다. 나는 내 바지에서 낙타눈썹을 꺼내에
내 좇에 끼우고는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박아 버렸다.
 

"푹............" 

"억.........."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리자 나는 다시 살며시 빼서 깊게 쑤셔 박았다.
 

"오... 머... 어머머... 어머나... 아... 이상해... 자기 좇이 이상해.........."

"아...... 간지러..... 이상해...... 아... 허억... 흥... 응.........."

그녀는 반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이제 힘껏 박기 시작 했다. 그러자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어머... 나... 엄마... 앙... 나 죽어... 이런거 처음이야... 죽겠어..............."

"아..... 정말... 이상해......"

그녀는 그냥 침대에 엎드려 쓰러졌다. 나는 그녀를 바로 눕히고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다시 삽입을 하였다.

"어머...... 나... 죽겠어.........."

그녀는 감은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지만 정신은 없는 것 같았다.
 

"아....... 정말... 죽겠어... 너무... 조아...... 조아........"

나는 이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팍... 팍... 퍼억... 질꺽 질걱............"

소리도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퍼진다.
 

"아...... 나... 싼다...... 못참아...... 자기 보지 정말... 조... 아.............."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그녀의 보지안으로 좇물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배위에 엎드려 쓰러졌다.
 

" 아... 헉... 헉... 후..........."

나는 그녀의 배위에서 가쁜 숨을 쉬며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아이... 무거워 .................."

나를 밀쳐낸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그냥 누웠다. 그녀가 일어났다.

"이게... 뭐야........"
 

"그런게 있어... 낙타눈썹이라고.........."

"이게... 나를 그렇게 만들었어............."

"그거 없이도 나... 잘하잖아........."

그녀가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잠시 키스를 하다가 일어났다.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더니 보지를 씻고 나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당신... 요즘 나하고 섹스 한다고 보지털이 많이 빠졌네.......그러다... 백보지 되겠네.........." 

"아이... 몰라... 자꾸 놀리면........ 자기도 우리 신랑 보다 자지는 크지만..... 털은 적게 났다... 뭐..........."

"이제 그만 가야지... 시간이 많이 늦었네..............."
 

우리는 세 사람이 자고 있는 모텔로 돌아오니 모두들 잠이 들어 있었다. 나와 그녀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고 피서지의 밤은
아주 깊어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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