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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옆집 아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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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7,857회 작성일 23-05-29 16:53

본문

우리는 그 쪽으로 가며 인사를 했다.


"형님... 누님 어쩐일이세요............."

나는 현수 아빠에게는 형님이라부르고 현수 엄마에게는 누님이라 부른다.
 

"응... 그래... 자네 두 사람이 왠일인가......."

현수아빠가 나를 보며 묻는다.
 

"안녕하세요...."

소미엄마도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옆에 앉았다.
 

"오늘... 정우엄마 애들하고 친정갔는데... 혼자 맥주한잔 할려고 나왔다가... 소미엄마가 쓰레기 버릴려고 나온걸 만나서...
 둘이 한잔 하려고........"
 

"소미 아빠는.........."

"예... 언니........ 출장갔어요......"

현수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우리 같이 앉아서 한잔해.......... 우리도 이제 막 들어왔어........"
 

테이블 위에는 맥주3병이 놓여 있었다.
 

"좋지요... 허허허........"

나는 웃으며 소미엄마에게도 앉으라고 했다. 나는 일부러 소미엄마에게 형수라 하며 의심을 피할려고 했다.
 

"형수도 앉아요... 이웃끼리 같이 한잔 하지 뭐........"

소미엄마가 내 옆에 앉는다. 그러자 주인이 맥주컵을 2개 더 가지고 온다.
 

" 자... 동생 한잔해......"

현수엄마가 술을 권한다. 현수엄마는 나에게도 말을 놓는다. 나이 차이가 좀있다. 
이번에는 소미엄마에게 술을 권했다.

"자네도 한잔 해.............."
 

"네... 언니 고마워요........"

"두 집은 가끔씩 자주만나 술도 한잔씩 하고 그런다며... 우리도 끼워주지....... 호호호......"

현수엄마가 말을 꺼낸다.
 

"원... 사람도 싱급기는........"

현수아빠가 끼어든다.
 

"뭐... 어때요... 이웃끼리 만나서 정 나누고 살면 좋지요........"

"당신이나 같이 어울려........"

술을 마신다. 
현수아빠는 좀 내성적인 성격에 남과 어울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두 사람을 쳐다보았다.
 

"이번에 현수 장가보내고... 두 분이서 적적 하지요........"

나는 술을 한잔 마셨다.
 

"적적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해.........."
 

이야기는 주로 현수엄마가 하고 현수아빠는 말없이 듣는 편이다.
 

"우리 둘이만 있으니... 재미도 없고... 그래... 소미엄마하고 정우엄마하고... 같이 놀러도 좀 오고 그래......." 

"그럴게요... 언니..............."

"누님... 나는 가면 안 될까요......... 허허허............"

내가 웃자. 현수엄마도 웃었다.

"동생이 오면 언제 든지 환영이야... 언제든지 놀러와.........."

나는 현수아빠를 보았다.

"그래도 돼요... 형님......."
 

"으응... 그래 자주들 놀러오고... 그래..........."

나는 맥주를 5병을 더 시켰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현수엄마가 말했다.

"그래도... 우리 아파트에서는 정우네가 제일 재미있게 산다지... 부부간에 금술도 좋고... 궁합도 찰떡 궁합이라면서......"
"원... 누님도... 누님도 금술이 좋잖아요........" 

"맞아요... 언니... 정우네는 속 궁합도 그렇게 잘맞다고 소문이 낳지요........"

소미엄마가 끼어든다.
 

"형수도.... 별 말을 다 하고 그래........"

"뭐... 어때 우리 아파트에서 모두들 정우엄마 부러워하는데... 정우아빠 힘이좋다고... 다들그래..... 호호호........"

나는 현수아빠를 보았다.

"형님 건배합시다..........."

둘이는 술잔을 브딪히며 술을 단숨에 들이켰다. 그러자 현수엄마는 나를 쳐다보았다.
 

"동생은 힘이 좋게 생겼잖아... 우리 이 양반도 예전엔 힘이 좋았는데..............."

말끝을 흐리며 현수아빠를 쳐다보았다.

"참... 당신도 별 소리를 다 하는구먼........"

이때 소미엄마가 나섰다.

"우리 다 같이 건배해요......"

우리는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다. 다시 맥주가 5병이 더 들어오고 우리는 계속마시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소미엄마가 현수엄마에게 말했다.
 

"언니... 이번 여름휴가 우리 같이가요... 우리는 정우네 하고 같이 갈건데... 언니도 우리와같이가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현수아빠를 쳐다본다.
 

"글세... 시간이 될려나......."

망설인다. 다시 내가 현수아빠를 보며 말했다.

"형님 같이가요... 설악산 쪽으로 산장을 하나 빌리면 재미있게 놀다 올 수있어요.........."
"그래... 내 한번 생각 해 보고 시간을 내 봄세........"

우리는 남은 술을 다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수네는 6층에서 내리고 우리 둘이는 7층에서 내렸다. 7층에 내리니 소미
엄마가 나를 잡는다.
 

"우리집에서 자고가... 응......."

현관 문을 연다.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서로 껴안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쭉... 쭈욱... 쩝접........."

우리는 서로의 옷을 벗겼다. 소미엄마는 나에게 매달렸다.

"아... 허윽...... 자기야 미치겠어........ 빨아 줘........."
 

"어딜... 빨아 줄까......... 말해봐..........."

"아... 응....보지 빨아줘......... 당신 입으로 빨아줘... 어서..........."
 

우리는 거실 바닥에 69로 누워 서로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는 소미엄마도 빠는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내 몸 구석 구석을 핥아
주고있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디리링... 디리링... 디리링......."

우리는 깜짝놀라 서로 떨어 졌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 받아보라는 시늉을 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 옆으로 갔다.
 

" 여보세요... 응... 당신이야... 늦게 왜... 응... 그래... 알았어... 잘자..........."

" 형님이야... 왜..........."

" 출장이 하루더 연기 됐대... 월요일날 온다고..........."

그녀는 나를 보더니 웃었다.
 

" 자기... 물건은 죽지도 않았네......."

앞에 주그리고 앉더니 나의 좇을 빨기시작했다.
 

"쭉쭉... 주욱... 쩝접..........."
"피곤하니... 나 누울게 당신이 위로 올라와봐............"

나는 바닥에 누웠다. 그러자 그녀가 위로 올라오며 나의 좇을 잡더니 자기의 보지구멍에 넣더니 상하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퍽... 퍽... 쩍쩍........"

그녀는 열심히 박아대며 소리를 질렀다.
 

"아... 허억... 흑... 아... 응........ 아... 조아... 내가 위에서 하는 것도 처음이야.......조....아.... 응............"
"자기 물건 너무 좋다... 너무 크고... 조... 아... 정우엄마는 좋겠어.............."
"당신 보지도 좋아... 더 세게 박아 봐..........."

퍽퍽 거리며 그녀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러더니 일어나 주방으로 가더니 식탁을 잡고 엎드렸다.

"자기 어서 뒤에서 해줘... 응..........."

엉덩이를 뒤로 쭉뺀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순진한 줄 알았더니 이런건 어떻게 알았어......."

"몰라... 묻지마... 부끄러워..... 아... 넘... 좋다... 세게 해줘..........."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있는 힘을 다하여 박아댔다.
 

"어머... 어머... 어머머......... 너무 조... 아... 허억... 헉헉... 나 못참겠어........."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만히 있다.
 

"하악... 하악... 으............"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헐떡거렸다. 
나는 살며시 보지에서 좇을 빼며 식탁 의자에 앉았다.
 

"이제 당신이 한번 빨아 봐........." 

"자기 아직 안 했어...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나의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자기 좋았어........."

그녀는 좇을 빨면서 머리를 끄덕인다. 
그녀는 부랄을 핥다가 다시 귀두를 빨고 쭉쭉 거리며 잘도 빨고 있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입안에 사정 할 테니 버리지 말고 다 받아 먹어야 해 알았지........." 


그녀는 눈을 위로 뜨며 나를 쳐다 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이제 그녀는 한 손으로는 좇을 흔들며 빨고 있다.
 

"아... 으... 조아..... 정말 조아...... 아... 싸겠어............"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안에 사정 하기 시작 했다.
 

"울컥... 울컥..........."

좇물이 나오자 그녀는 받아 먹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더니 물을 한잔 들이키고
웃으면서 말했다.
 

"맛이 이상해... 하지만 먹을 만 하네......."

나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어머... 끝에 아직 묻어있네........."

좇을 잡고 짜더니 좇 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아 먹는 것이었다.
 

"아... 너무 피곤 하다........"

나는 거실바닥에 그냥 누우니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베게를 가지고 와 나의 머리를 들고 받쳐준다. 그녀도 내 옆에
누우며 나의 젖꼭지를 만졌다.
 

"자기... 나 버리지 말고... 오랫동안... 사랑하자... 응............"

"그럼... 절대 안 버리지... 당신 배란기는 언제니... 아직 당신 보지에는 사정을 안 했는데............"

"한 3일 정도는 더 있어도 괜찮아... 왜... 내 몸속에 싸고 싶어..........."

"응......아직 자기 보지에는 사정 안 했잖아.......보지에도 사정해 봐야지.........."

"아이참... 저질... 자꾸........... 보지.....보지... 하지마... 이상해.........."
 

나는 그녀의 말소리를 뒤로하고 잠에 빠져 버렸다. 얼마나 잤는지 일어나니 11시가 다 되었다. 오랫동안 자고 나니 피로가
많이 풀렸다. 그녀는 주방에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알몸으로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부시시한 소리에 그녀가 돌아보았다.
 

"자기... 일어났어.......... 자......... 이거 마셔..........."
 

약사발을 들고 알몸으로 다가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니 털이 적어서 그런지 쭉 째진 도끼 자국이 더욱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녀는 약 사발을 내밀었다.
 

"자.............. 이거 쭉 마셔........" 

"이게 뭐야................"

"응... 인삼 달인 물이야.......... 쭉... 들이켜..........."
 

그녀는 나의 손에 약 사발을 건네주고는 주방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엉덩이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든다. 나이 46세인데도
히프가 아직까지 탄력이 있어보인다. 나는 인삼물을 마시고는 그녀의 등 뒤로 다가가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껴 안았다.
 

"아이... 가만... 아침을 먹고... 하자... 응................"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않고 쪼그리고 앉으며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좋은 냄새가 났다.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역시 상큼하고 좋은 냄새가 난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빨면서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약간 뒤틀었다.
 

"아... 이... 그만 밥먹고 해... 응.............."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않고 보지와 항문을 마구 핥기시작했다.
 

"아... 이상해... 아... 흐그... 흐... 아................"
 

그녀는 씽크대를 붙잡고 엉덩이를 뒤로 쑥내밀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아... 자기는... 너무 짖궂어... 아... 좋아...... 몰라..........."
 

나는 뒤에서 그렇게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다가 그녀를 데리고 거실 테이블 위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쭉... 쭈욱... 쩝접........"
"음...... 으... 응..............."
 

그녀는 나의 입술과 혀를 세차게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빨다가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는 물이 엄청많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핥으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구멍 속으로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아... 허억... 흑... 흘... 응...... 으...... 미치겠어..... 너무... 조아......." 

"아... 앙..... 흥... 흥..... 아... 자기야... 나... 이제 될려고 해... 좀 더 세게 빨아줘........"
 

나는 그녀의 그 소리에 보지에서 입을 떼고 커질때로 커진 나의 좇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정없이 박아버렸다.
 

"퍽... 팍... 팍... 퍽....퍽... 퍽... 찔걱... 질걱..........."

갑자기 삽입을 하여 힘차게 박아대자 그녀는 그야말로 환장을 한다.
 

"오머..... 어머... 어머머... 나... 주거.... 죽겠어... 아..............."

"아... 너무 조아... 미치겠어............."

그녀는 양다리를 나의 허리에 감으며 두 팔로는 나의 목을 으스러지게 꼭 안았다.

"헉... 헉..... 아... 응... 종... 아... 너무....... 조... ㅇ..ㅏ................."
"아... 여보... 나더 싸겠어..... 못 참아...... 자기 보지에 싸도 돼지..............."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나는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쩍... 쩍... 질꺽... 질꺽............."

나는 좇이 죽을때까지 박아대며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축 쳐졌다.

"아.........."

그녀가 눈을 뜬다. 우리는 그 상태로 계속 키스를 하며 후희를 즐겼다. 한참 후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양 뺨을 만졌다.

"아... 자기... 이뻐 죽겠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

그녀가 배시시 웃는다. 나도 웃었다.

" 좋았어........."
 

" 응............ 너무... 너무... 몰라............."

그녀의 밑에서 물이 계속 흐른다.
 

" 자기... 일어나... 밑에 흐른다..........."

나는 그녀의 배위에서 일어나며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니 나의 좇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가만히 누워있어 내가 닦아 줄게..........."

나는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자기 보지 볼때마다... 이쁘다.........." 

"아이... 몰라... 그런소리 하지마..........."

"이제 밥 먹어야지... 벌써 점심 시간이네..............."

"우리 같이 샤워하고 밥먹자.............."
 

나는 그녀를 잡고 욕실로 들어가서 우리는 서로 비누칠을 해주며 샤워를 했다. 우리는 옷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밥을 먹었다.
 

"벗고 밥 먹으니 이상하다... 그지... 그리고 꼭 우리 두 사람 부부같다... 그지.........." 

"부부하면 되지.........."

우리는 웃었다. 우리는 밥을 다 먹고 거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현수엄마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그녀를 보았다.

"자기... 현수엄마는 나이 54세인데... 참... 곱게 늙었지............" 

"응...... 참 고와........ 젊었을때는 한 인물 했겠어........."

"그래... 지금도... 그런데... 현수네는 형님이 57세인데... 색스를 하며 살까... 현수엄마는 아직 한참 즐길 나인데........"
"왜... 그 언니 한테... 관심있어... 내가 다리 놔 줄까............" 

"참...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 같이 갈거야........."

그녀를 쳐다보았다.
 

"같이가 3쌍이 같이 가면 좋잖아... 내가 주선 할게... 알았지.........."

그녀는 같이 가자고 조른다. 그 때 내 핸드폰이 울린다. 마누라가 전화를 했다.

"응... 왜... 이제 전화 해.........." 

"당신 언제 데릴러 올거야... 나 자기 보고 싶은데.........."

"내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 내... 자지가 그립겠지............"

나는 옆에 앉은 그녀를 쳐다보니 그녀도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다.
 

"정우엄마도 많이 밝히지... 둘이는 재미있게 한다며.........."

"응... 우리는 야외에서 도 오럴을 즐기고 차안에서도 하고... 하여튼 재미있어..........."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 야외에서..........."

"그럼... 언제 한번 공원에 가자... 정우엄마하고도 공원벤치에서 했는 걸.........."

"정말... 재미있겠다............."

그녀가 웃는다. 오후 3시경 나는 처가에 갔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땀이 많이났다.
 

"윤서방 어서오게........"

장모가 나를 반긴다. 우리 장모는 올해 65세로 성격도 호탕하고 술도 즐기며 아파트내에서도 꽤 인기가 있다. 장인 어른은
올해 70세로 육군 원사로 제대를 하여 연금을 받으며 노후를 즐기신다.
 

"윤서방 더운데 샤워를 좀하게........."

"집에서 나올 때 샤워 하고 왔는걸요.........."

"그래도 더운데... 등물이라도 좀 하게..........."

"지금... 정우가 샤워하고 있는데......."

"그럼... 자네가... 안방 욕실에서 샤워하게... 덥다... 얼른............"

"당신 들어가요....."

아내가 수건을 가지고 나를 방으로 밀었다.

"등에 비누칠 해 줄게......."

아내가 따라 들어온다. 아내는 안방문을 잠그었다.

"여보... 같이해......."

옷을 벗는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샤워기를 틀어 놓았다.
 

"자기... 어제 밤에 뭐했어........"

아내가 키스를 해온다. 
나는 아내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우리는 샤워 물줄기 밑에서 오랬동안 키스를 했다. 그러자 아내는
나의 좇을 잡고 흔들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쩝... 접... 쭈 욱......."

나는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입속에다 좇을 박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 오래 있으면
안 될것같아 빨리 사정을 하려고 노력을 했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세우고 샤워기 물을 끄고 내 좇에 샴푸를 칠한 채 아내를
벽을 잡고 뒤로서게 한 후 뒤에서 좇을 아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샴푸를 칠해서 그런지 아내의 보지속으로 미끌거리며 좇이
들어갔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박아댔다.
 

"퍽... 퍽... 퍽... 팍... 팍..........." 

"아....... 조... 아... 여보... 세게 박아줘......으... 응......흥... 아................"
 

안방문을 잠그고 욕실 문을 닫고 했지만 아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음소리를 작게내고 있었다. 나는 아주 열심히 박으면서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좋아......."

"응... 너무 조아... 오럴 할때 하고는 또다른 기분이야...... 아... 응... 조... 아..........."

"퍽... 퍽... 팍... 팍... 팍... 질꺽... 질꺽.............."
 

아내의 보지에는 나의 좇과의 마찰 때문에 샴푸의 거품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쩍적... 질걱... 질꺽..........." 

"아... 여보... 빨리해... 오래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해..........."

"알았어..........."

나는 계속 박아대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 조아... 미치겠어........"

아내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도 그 때를 같이하여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아... 나도 싼다........ 아... 헉헉.........."

나는 좇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아내의 아내는 살며시 좇을 빼더니 샤워기를 틀어 좇을 씻어준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씻어주며 우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거실로 나가니 장모님이 이야기을 했다.
 

"아니...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해..........."

마누라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엄마도... 참 오래 하기는 등좀 밀어 주느라고... 그랬지.............."
 

우리는 처가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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