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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옆집 아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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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9,806회 작성일 23-05-27 16:33

본문

같은 아파트 옆에 46세의 동갑네기 부부가 살고 있다. 우리는 그집과 오래 전부터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내며 형님 아우
하며 부부간에 술도 자주 마시고 왕래를 자주하고 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일찍 퇴근하여 집에오니 마누라가 말했다.
 

"여보 옆에 언니가 횟감이 있다고 술한잔 하러 오라고 하네........." 

"응... 그래 가보지 뭐... 먼저 가있어 더운데 샤워 좀 하고갈께..........."
 

마누라는 먼저 나가고 나는 샤워를 하고 반바지 차림으로 들어갔다.
 

"어서오게 술 한잔 하세......" 

"아예... 형님 일찍 들어 오셨네.............."

"아... 그래 어서 와......."

"정우 아빠 어서와요.........."


형수가(소미엄마 이름은 김정희) 주방에서 나오며 살짝 웃는다. 웃는 모습이 예쁘다. 나이는 46세 익을대로 익은 육체가
내 눈에 들어온다. 무릎까지 오는 소매없는 얇은 하늘색 원피스가 유난히 돋보인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아... 형수 오랜만이네........." 

"어제도 봤는데... 무슨 오랜만.........."

"그런가... 하하하........."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많이 마셨다. 모두들 내일이 일요일이라 마음 놓고 마셨던 것이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부부 잠자리 이야기가 나왔다. 모두들 얼큰하게 취하자 소미엄마가 나를 쳐다보았다.
 

"정우 아빠는 정우엄마 하고 그거 한달에 몇 번해........" 

"그거라니... 무슨 이야기요............."


나는 모른척 하며 소미엄마를 쳐다 보았다.
 

"아이... 그거 있잖아... 부부관계말이야............" 

"아이참... 언니도 그런걸 물으면 어떻게..........."

"아... 섹스 말이군요...  허허허... 우리는 일주일에 3번 정도 하지요.........."


아내를 쳐다보니 아내는 웃으면서 나를 꼬집는다.
 

"당신도 형부도 있는데 그런말을..............." 

"뭐... 당신도 좋아 하잖아........."

"그럼... 오랄도섹스해.............."

"언니도 참 별걸 다............."

"당신 취했어... 그런 걸 묻다니..........."

"어때요... 형님 우리모두 40이넘어 이런 이야기는 자연 스러운데............"

"우리는 오랄을 즐겨요... 섹스를 하면 오랄은 기본이잖아............."


나는 술을 한잔 마시고는 두 부부를 쳐다보았다.
 

"형님은 오랄을 안합니까?..........." 

"어허.... 이사람 별걸다......."


그 때 소미엄마가 또 끼어든다.
 

"우리 이 양반은 위생상 좋지 않다고 오랄은 절대 안됀다고 생각해요............." 

"위생상 좋지않긴... 샤워를 하고 오랄을 하면 얼마나 상쾌 한데.................."
 

"나는 오랄을 해보고 싶은데 이 사람은 안할려고 해... 내가 먼저 해 준다고 해도 거절하고 재미없어... 우리 친구들도
 69자센가 뭔가 하며 즐긴다고 하는데........."
 

" 어허... 이사람이 많이 취했군............."


술을 한잔 마시고는 담배를 피운다고 베란다로 나갔다. 나는 웃었다.
 

" 69좋지요... 형수도 한번 느껴봐요........."

나는 옆에 앉은 소미엄마의 무릎을 쳐다 보았다. 원피스 사이로 허벅지 안 쪽이 약간 보인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술을
한잔 마시며 나를 쳐다 보며 살며시 웃는다. 그때 아내가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오바이트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둘만 있게
되자 농담 삼아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 물었다.
 

"형수... 내가 오랄 한번 해 줄까........." 

"뭐... 정우 아빠 미쳤어.........."

"뭐... 어때 다른건 하지말고 오랄만 한번 해 보면 되지.............."
 

그녀의 손을 잡았다. 나의 물건은 벌써 발기하여 바지위로 볼록하게 올라와있다. 그녀도 나의 아래를 슬쩍 쳐다보았다.
 

"정우아빠... 나... 취했다고 놀리면 싫어.........." 

"정우 엄마는.............." 

"참... 화장실에 가봐요............"
 

나는 그때까지 내 좇이 발기하여 있었기때문에 소미엄마가 보라는 듯이 힘을 주며 일어섰다. 그러자 바지 앞이 불룩 튀어
나온체 소미엄마 앞을 지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간 소미엄마의 시선이 내 바지앞을 유심히 쳐다본다. 화장실로 들어가니
아내는 입을 헹구며 세수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문을 잠그고 아내를 안았다. 아내도 취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응...... 아........" 

"여보... 나 하고 싶어........"

"안돼..... 여기서는.......... 소리 듣기잖아.........."

"그럼 내가 당신 빨아 줄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좇을 꺼집어 내어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마누라는 쭉쭉거리며 잘도 빨아댄다. 그때 밖에서 소리가
났다.
 

"두사람 뭐 해............." 

"예... 나가요 ........"

내가 먼저 나갔다. 나오니 형님이 보이지 않아았다.
 

"두 사람 뭐 했어........"


나를 쳐다본다. 나는 웃었다.
 

"오랄 한번 했지... 허허허........" 

"정말.............."

"형님은........."

"피곤 하다고 들어가 자나 봐....."

아내가 취한 얼굴로 나왔다.
 

"여보... 나 먼저 갈께... 당신 한잔 더 하고 와........."

문을 열고 나가 버린다. 
시계를 보니 11시가 다 되어 간다. 갑자기 둘이만 남자 어색한 분위가 되었다.
 

"형수 나도 갈께 잘 자요.............."

나는 돌아서 나왔다.
 

"우리... 노래방 갈까......."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웃었다.
 

"좋지... 오늘 둘이서 오붓하게 노래나 하면서 즐깁시다............."

그녀도 나를 보며 살며시 웃는다. 나는 정말 묘한 느낌이 드었다. 그녀는 안방문을 열어 보았다.
 

"소미 아빠는 정신없이 자네... 우리 나가......"

밖으로 나간다. 우리는 아파트 상가에 있는 노래방에 가지않고 5분쯤 택시를 타고 나왔다. 그 노래방은 친구들과 한 두번
와본곳인데 분위가 좋다. 젊은 아이들은 오지 않고 주로 중년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어서 오세요....."


주인이 나를 알아 보며 반갑게 맞이 한다.
 

"제일 조용한 방으로..........."

주인은 제일 구석 방으로 안내 한다. 그곳에는 선팅도 아주 진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잘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맥주를 시켜
한잔씩 하면서 서로 쳐다 보며 웃었다.
 

"형수 먼저 한곡 해.........."

그녀는 트롯트를 한곡 부른다. 나는 옆에서 춤을 추며 그녀의 몸에 살짝살짝 터치를 했다. 내가 노래를 부르 때도 그녀는
내 옆에 바싹 붙어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곤 했다. 맥주3병을 비우고 나는 비루스 메들리를 틀었다.

"형수... 부루스 한번 출까.............." 

"못 추는데 ..........."
 

나는 그녀의 허리를 꼭 안고 춤을 추면서 그녀 머리의 냄새를 맡으니 상큼한 샴푸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 하며 말초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나의 좇이 아주 서서히 발기를 하자 나는 그녀의 하체에 밀착시켜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처음에는 히프를 뒤로 약간 빼더니 차츰 그녀도 하체를 나에게 비비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귓볼에 입김을 불어
넣었다.
 

"형수... 머리 냄새가 참 좋으네.........." 


한 손은 그녀의 머리를 만지고 한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정우아빠....... "

나를 쳐다본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대며 혀를 그녀의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있다가
내가 계속 밀어 넣자 입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빨아 대기 시작했다.
 

"아....... 음......... 흠..........."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번갈아 빨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너어 팬티위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밀치며 쇼파에 앉았다. 나도 같이 옆에 앉아 그녀를 쳐다보았다.
 

"정우아빠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나를 빤히 쳐다본다. 


"형수... 아니 이름 부를께 정희씨... 나 사실 정희 좋아했어... 나 지금부터 정희 사랑하면 안될까?... 응..........."
"우리는 이러면 안되는데..............." 

"정희씨... 우리 오랄 한번 하자 정희도 오랄 해보고 싶어 했잖아..............."

"정우아빠 이러지마........... 이제 우리 가자... 응............."

"형수... 삽입은 하지 않고... 오랄만 한번 하자... 응..........."
 

나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조용히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아주 살며시 옷위로 유방을
만지니 가만히 있었다. 나는 됐다 싶어 이번에는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 아............."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꼬고 비틀었다. 나는 살며시 팬티 안으로 손을넣어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 응... 아... 하... 하... 으... 아... 안돼... 이러면......." 

" 정희씨 가만히 있어봐... 한번만 빨아 볼께... 히프 좀 들어봐..........."
 

나는 그녀의 앞에 무릎꿇고 앉아 치마를 올리고 잽사게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냈다.
나는 얼른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으나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이... 냄새 날 텐데... 하지마... 응........... 아이......... 몰라..........." 

"아... 보지 냄새 너무 좋다... 왜 형님은 이런 보지 빨지 않을까............."

"아이... 몰라 그런 말 하지마............. 아... 간지러... 정말 이상해.........."

나는 그녀의 거기를 계속 빨았다. 혀로 살살 간지르면서 때로는 구멍안에 혀를 말아 넣고 후비니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아... 하... 하... 응......... 좋아....... 미치겠어......... 이런기분 처음이야..........." 

"쭉쭉... 죽 .........."

나는 그녀의 공알과 질구를 정신없이 빨아 당겼다.
 

"아... 흥... 흥......... 응......... 아.......... 이런건 처음이야... 너무좋아........."
 

46세 중년의 여인은 나의 머리를 마구 잡고 신음을 하면서 몸을 마구 흔들어 댔다. 그러기를 10여분 그녀는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였다.
 

"아... 흥... 응.......... 나... 어떻게..............."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쇼파 뒤에 등을 대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이제는 아무런 거부없이 내 혀를 잘 받아드리고 있다.
 

"정희씨... 좋았어............."
 

그녀는 나를 보며 그냥 살며시 웃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서서 나의 바지를 내리고 좇을 꺼집어 냈다.
 

"어머... 왜.........." 

"이제는 정희씨가 내거 빨아줘... 응..............."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물건을 쥐게 하였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아직 한번도 빨아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빨면 돼..........."


그러자 그녀는 살며시 나의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했다. 좀 어색 했지만 그녀는 열심히 빨았다.
 

"아야... 이빨에 대이지 않도록... 잘 해봐.........."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계속 내 좇을 빨았다.


" 아... 좋아 그렇게 빨면돼... 좋아............"


나는 그녀의 머리를 쥐고 입 안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아... 너무 좋아... 정희씨... 밑에 부랄도 한번 할타죠........."
 

그녀는 말을 잘 들었다. 처음 오랄 하는셈 치고는 열심히 빨았다. 그녀는 이제 부랄을 빨다가 귀두를 쪽쪽 빨기도 하였다.
그러기를 어느정도 지나자 나는 서서히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아... 좋아... 나 싼다..........." 

"욱... 켁켁... 욱..........."
 

그녀는 켁켁거렸지만 나는 그녀의 입에 끝까지 물을 쏟아 부었다. 그녀의 입가로 정액이 흘러내리자 나는 그녀의 입에서 좇을
빼냈다. 그녀는 입안에 있던 정액을 바닥에 뱉어내며 입을 닦았다.
 

"아이참... 입안에 그러면 어떻게해... 미워 죽겠어.........." 

"괜찮아... 정우엄마는 다 받아 먹는걸............."

"정말... 정우엄마는 정액을 먹어... 나도 조금 넘어 갔는데.........."

"집 사람은 잘 먹어... 허허허..............."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런데... 정희씨... 보지는 예쁜데... 보지 털이 좀 없네.............." 

"응... 내가 털이 좀 적은 편이야... 그래서 싫어..........."

"아니...10대 소녀 같아서 좋은데... 괜찮아........"

"정우엄마는 털 많아................"

"응... 완전히 풀밭이야... 털이 많으니까 보지 빨면 이빨에 털이 낄때도 있어..........."

"호... 호호호호..........."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이제는 그녀도 아주 자연스럽게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한다.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 말했다.
 

"다음에는 정희씨 항문을 빨아 줄게... 기대해................." 

"아이 징그러... 우리 이제는 그러지 말자... 응................."

"아무튼... 오늘은 즐거웠어... 자기야..........."

"우리 이제 서로 자기 하는거야... 그래도 돼지... 그리고 평생 비밀이야............"

"알았어... 비밀... 그리고 다음에는 자기 항문을 한번 빨아 줄께... 항문 빨면 진짜 홍콩간다..........."

"정우 엄마하고도 항문 빨고 그래................"

"당근이지... 우리는 서로 다 해줘... 자기도 내 항문 한번 빨아봐..............."

"아이 몰라... 어떻게 그기를............."
 

우리는 다시 키스를 한번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밖으로 나오니 노래방 주인이 재미있게 놀았냐고 묻는다. 


" 재미있게 놀았어요..........."

" 그럼요... 오늘 최고로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노래방을 뒤로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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