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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내는 아름답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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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7,503회 작성일 23-05-01 18:18

본문

아침에 일어나 아직 자고 있는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새벽의 햇살에 비친 투명한 피부 오똑한 코와 브이라인의 턱선 그리고
검은 색 커트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자다. 
살짝 흘러내린 슬립 한쪽으로 드러난 젖가슴은 중학교 3학년의 아들을 둔
유부녀답지 않게 전혀 쳐지지 않은 채 팽팽하게 솟아 있었고 그 끝의 핑크빛 유두는 너무나 앙증맞다.
 

그 아래 적당히 도톰한 아랫배를 아내는 빼야 한다고 하지만 큰 가슴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선을 이루고 있었고 유난히
얇고 찰랑거리는 듯한 보지털은 윤기가 느껴질 정도로 검다. 
그 아래를 핥으면 핥을수록 더욱더 입을 떼고 싶지 않게 만드는
예쁜 보지는 아직도 핑크빛이었고 나의 자극을 받으면 맑고 미끈한 애액을 샘물처럼 솟아내곤 한다.
 

미끈한 다리는 162센티의 키를 조금 더 크게 보이게 만들었고 그 끝의 작고 예쁜 발은 가늘고 긴 손가락과 함께 아내의 몸을
완성시켜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난 붉고 작은 앵두같은 아내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으... 응...............”
 

아내는 잠을 방해하는 못된 남자의 행위에도 이젠 하이톤의 신음소리를 내어 반겨 준다. 난 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지난밤 잔뜩 싸 놓은 정액으로 인해서인지 내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넣은 채 얇은 살결속에 숨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찾아내 문지르자 아내는 몸을 돌려 나를 안아 온다.
 

“아..... 아침부터................”
 

아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나는 아내와 결혼을 했다. 아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그 반의 교생으로 갔던 나는 순진했던
아내를 어렵지 않게 내 여자로 만들수가 있었다. 
아내는 그렇게 일년간 나의 자취방에서 나에게 기꺼히 나의 정액을 받아
주었고 실수 아닌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되어 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어버린 아내였지만 아내는 여전히
아름답고 예뻤다. 
나는 나에게 안겨 꿈틀거리는 아내의 몸을 돌리고 이미 발기되어서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나의 행위에 이미 익숙해진 아내는 엉덩이를 나의 아랫배 쪽으로 밀어 나의 삽입을 본능적으로
도와주었고 나의 자지는 매끄럽게 아내의 보지속을 파고 들었다.
 

“아... 하................”
 

아내는 높고 아주 가는 신음소리로 나의 삽입을 반겨주었고 난 그런 아내의 부드러우면서도 나의 자지를 조여주는 그 짜릿한
보지를 음미하면서 손으로 아내의 두 젖가슴을 쥐었다.
 

“아..... 학..... 나...... 느껴요.................”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내는 느끼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내의 매력때문에 잘 조절되지 않아 십분을 채 넘기지 못하는
나의 사정에 익숙해진 아내의 오르가즘이었고 난 여지 없이 아내의 보지속에 단단한 내 자지속을 탈출하려는 걸죽한 정액을
마구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을 바라보고 있자니 아내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런데 새해들어 상우의 마음은 아주
찹찹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내 그런데 왠일인지 점점 섹스에 자신이 없어졌다.
 

물론 40대 중반의 나이 때문인지 몰라도 원래는 그렇게 강한 자신이 아니긴 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약 10분여를
버티던 자신이 이젠 채 3분도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만다. 그리고 한번 사정을 하면 잔뜩 주늑이 들은 자신의 자지는
아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힘이 없이 축축 늘어지기만 했다. 
그런 자신을 보면서 상우는 점점더 위축되어만 가는 자신을
어떻게든 변화시켜 보려 했지만 그 증상은 심해지기만 했다.
 

그런데 몇달 전 일이었다. 그날도 여전히 참지 못하고 몇번의 움직임에 그냥 사정해 버린 상우는 아쉬워하는 아내의 눈길을
뒤로 하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 물을 받아 뜨거운 물에 몸을 뉘인후 생각에 잠겼다. 눈앞에 아내의 아름다운 몸을 떠올려
보았지만 축 늘어진 자신의 물건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하나하나 아내의 몸을 떠올려 보던 상우는 어느 순간 아주 깜짝
놀라야만 했다. 
아직도 핑크빛 보지를 가지고 있는 아내였다.
 

순간 상우는 아내가 자신이 처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생각은 말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고등학생에
불과한 아내를 분명 처음으로 자신이 그 처녀성을 깼다는 뿌듯함과 그때를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 수건의 혈흔은 아직까지도
보관하고 있었기에 상우는 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였다. 아내의 보지속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파고 든다는 생각을 하자 상우는 몸서리가 쳐질만큼 강한
충동을 느꼈다. 
새하얀 아내의 몸이 근육질의 남자에 안겨 단단하고 커다란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핑크빛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 모습이다. 그리고 아직도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남자가 빨고 핥고 게다가 아내가 무릎을 꿇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모습도 떠 올랐다.
 

그 여러가지 생각이 상우의 머리속에서 이어졌고 상우는 미칠듯한 묘한 기분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껴야만 했다. 그리고
어느새 커져버려 단단해진 자신의 자지. 
상우의 손에 잡힌 자지는 언제였던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오래전 젊은 시절의
그 모습을 자랑이라도 하듯 꿈틀거렸다. 
상우는 순간 타오르는 갈증을 느꼈고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 서둘러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방으로 들어섰다. 
그리고는 아내를 덮치듯이 누르고는 아직도 흐르고 있는 자신의 정액이 가득 차 있는 보지속에
서둘러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 하... 여보..................”
 

아내는 그런 상우의 모습에 당황한 듯 했지만 곧 상우의 자지가 안으로 파고 들어오자 상우를 끌어 안으면서 보지속의 자지를
조여주었다. 
상우는 그날 밤 평소와는 다르게 아내의 몸을 마음껏 가질수가 있었고 상우의 아내는 그런 상우에게서 서너번의
만족스런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상우에게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다.
 

“정말... 예술이야... 당신의 몸은..... 아까와..............” 

“네?... 뭐가... 아까와요?..............” 


상우는 손으로 아직도 흐르는 정액의 미끈함을 느끼면서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당신의 몸... 난... 행운아인가?... 아마도 세상의 모든 남자들..... 당신과 한번 자고 나면 목숨을 걸거야................”
“치...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야... 정말이야... 이렇게 멋진 몸을 나만 알고 있다는게 안타깝기도 해... 그렇다고... 한번씩 해 보라고 할 수도 없고...”
“미쳤어요?... 참내...............”
 

아주 뜨거운 섹스를 나눈 후 상우는 아내의 몸을 안은 채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그런 상우의 모습에 질색을 했지만 상우는
이야기를 하던 내내 느껴지는 그 짜릿함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 이후로 상우는 아내와의 섹스 도중에 그런 생각을 자주
떠올리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흥분되는 자신을 보면서 묘한 기분에 빠져 들었다.
 

‘진짜...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면 어떨까..... 화가 날까.... 당연하겠지.... 아닌가...?’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것은 무엇보다
상우를 흥분시켜 주었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상우는 점점 생활의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엇다. 그리고 그 이후로 종종
꺼내는 상우의 말에 아내는 처음에는 질색을 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조금씩 상우의 말과 패턴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아... 정말 죽인다... 당신..... 모를거야.... 다른 남자들은..................” 

“아... 학... 여보... 그런소리 하지 말아요..... 아... 학... 미쳐..............”
“아까워... 정말.... 당신처럼 뜨거운 여자..... 아............”
“아... 하... 여보... 나 느껴요..............”
 

이젠 아내는 나의 말에 화를 내기보다 그런 말을 하면 왠지 더욱 타오르는 모습을 보였고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했다.
 

“나... 아니었으면 많은 남자를 만났을텐데... 아쉽지 않아?............” 

“호호... 뭐... 조금은 그런 생각도 했지만 별로 불만스런 생각은 없어요... 나도 좋아서 그랬는데요.............”
“그래도 여러 남자 사귈수 있던 기회조차 없다는거..... 미안해긴 해..............”
“치.................” 

“혹시... 남자가 따라오거나 연락처 묻는 일은 없었어?................” 

“없긴요... 지난번 이야기 했잖아요... 하두 따라오면서 귀찮게 하길래 파출소로 들어갔었다고...............”
 

아내의 미모는 충분히 그럴만했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일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했다.
 

“하하... 그래?... 한번 만나주지 그랬어... 그렇게 애타 하는데..................” 

“정말..... 그럴껄 그랬나.............”
 

이젠 제법 아내도 상우의 말에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 아내의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상우는 더욱 더 흥분되는 자신을
느껴갔다. 
어젯밤의 일이었다.


“아..... 당신 다른 남자랑 하는 거 보고 싶어...........” 

“아.. 앙..... 당신 변태같아.... 그런말... 시러.................” 

“다른 남자의 자지가 당신 보지 속에 들어가면 어떨거 같아?..........” 

“말도 안되요.... 아.. 학.. 여보..... 미치겠어요.................”

아내는 상우의 말이 노골적일수록 더욱 상우를 강하게 끌어 안았고 이젠 상우의 말에 흥분이 되는 듯 보지속이 자연스럽게
수축되었다.
 

“어떤 남자가 좋아?........” 

“아... 당신............” 

“나 말고.... 연상이 좋아?... 연하가 좋아?..........” 

“아... 학.. 몰라요...............” 

“연하남자 하나 소개시켜 줄까?.......” 

“잉... 시러... 아.... 항........ 미쳐.. 나..............” 




상우는 흥분이 되어 두 눈을 꼭 감은 채 상우의 자지를 조이는 아내를 보면서 이상하게도 흥분과 함께 느껴지는 많은 여유를
찾았다.


“이제.. 애도 다 컷고.. 당신도 가끔... 놀때가 ?... 남자친구.. 하나 만들어봐............” 

“아.. 항... 몰라.. 나.... 죽을거 같아요.............”
 

오르가즘에 오른 아내는 상우가 묘한 말로 자신을 자극시키면서 강하게 보지를 쑤시자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애리는 요즘 고민에 빠져 들었다. 남편의 말과 행동 처음에는 농담이겠거니 했지만
점점 그 농도는 짙어갔고 말 속에 진심이 담겨 있는듯도 했다. 
결혼후 15년간 남편만을 보고 살았던 애리였다. 다른 남자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데만 정신을 집중하면서 살아왔던 지난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애리 역시 언제부터인가 느껴지는 성욕과 그다지 시원치 않은 남편과의 섹스에 가끔씩 자위를 하기도 했지만 그다지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았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시작된 남편의 말과 행동이 달라졌다. 고등학교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남편의 모습에 반해 저질렀던 행동이었지만 그다지 후회란건 하지 않았었다. 좋은 시부모님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남편은 그런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줄 알았고 그에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었다.
 

이제 남편에 대한 마음은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다. 물론 남편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긴 하지만 처음에 남편에게 안겨 느낄수
있었던 두근거림 그 떨림과 흥분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하곤
했던 남편이 어느순간부터 달라진 것을 느꼈다. 
강한 남자의 그것이 느껴졌고 그로 인해 애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섹스를
경험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의 남편의 말을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자위를 하면서 생각난 남자들 파출소에 앉아서도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던 아랫집 대학생 
사실 그 학생이 자신에게 무엇을 한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말을 붙여
보려던 정도였는데 과민한 자신이 행한 일이었다. 
그 날 이후 그 학생은 엘리베이터에서 보아도 자신과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고 그런 모습에 괜히 심난하기도 했었다. 
자위를 하면서 그 대학생과의 섹스를 생각하고는 그런 자신에게 아주 화들짝
놀라기도 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를수록 점점 애리는 남편과의 대화가 자연스러워짐을 느꼈다. 아직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애써 말하고는
있었지만 남편과의 진한 섹스를 나누고 나서도 집안 일을 하다가 문득 느껴지는 흥분과 욕망에 자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학생과의 섹스를 떠올렸다. 
남편보다 훨씬 커다란 몸집과 시원시원한 얼굴 그 학생에게 안기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면
흥분이 되어 아랫쪽이 촉촉히 젖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었다.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다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흥분이 식으면 찾아오는 허탈감 그리고 죄책감 그것은 남편에
대한 배반으로 생각되었기에 더욱 심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의 말과 행동은 점점 더 심해져갔고 그에 따라
애리 역시 스스로에 대해 점점 타협을 하게 되었다. 30
대 중반의 여인 한참 성욕이 솟구칠 나이였다. 아무리 남편이 강해졌다
하더라도 그것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았다. 
애리는 스스로 음탕하다 생각할 정도로 솟구치는 성욕과 욕망에 놀랐지만 그것이
주는 쾌감과 뼈가 녹아가는 즐거움에 한발한발 빠져 들고 있었다.
 

“지난번 보았던 한과장 어때............”
“아... 시러요..............” 

“한과장이 자기를 보는 눈이 심상치 않던데.............” 

“아... 학.. 여보... 조금 더..................” 

“한번 벌려 주면 좋아할텐데............” 

“여보... 그런말은 이제 그만....................”
 

하지만 말과는 달리 더욱 상우의 몸을 끌어 안는 아내를 보면서 상우는 더욱 더 흥분에 휩싸였다.
 

“아..... 정말 좋아... 당신 보지... 최고야............” 

“마음껏..... 마음껏... 해요............” 

“내 맘대로 하고 싶어..........” 

“네... 그러세요...당신꺼잖아요... 마음껏... 하고푼데로... 해요.............”
 

애리는 미칠것만 같았다. 지난번 부부 동반 모임에서 보았던 한과장이 자신을 흘낏흘낏 쳐다보던 그 눈길이 자꾸 생각났다.
얼마전부터 애리는 남자들의 자신에 대한 시선에 대해 예민해졌다.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알고도 모른척하고 지나쳤던
그런 시선들이 모두 다 느껴지기 시작했고 남자들의 그런 시선이 자신의 몸을 뜨겁게 만들었다. 
가끔 목욕탕을 가면 가끔씩
자신의 몸을 쳐다보는 여자들의 시선에서 자신의 몸이 예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애리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었었다. 그러나 이젠 그런 자신의 몸과 얼굴이 남자들의 시선을 받을만큼 괜찮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그럼... 내가 하자는 대로 할 수 있어?..............”
 

상우의 두 손이 애리의 젖가슴을 힘차게 쥐자 애리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아... 학... 여보... 마음대로... 해요...............”
 

애리는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 깨닫지 못했지만 넘치는 흥분과 쾌감은 상우의 말에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만들었다.
 

“아... 하... 여보... 나 한다...........” 

“아...... 항..... 좋아요................” 


상우는 그런 애리의 반응에 너무나 강한 흥분을 느꼈고 그 흥분에 애리의 보지 속에 참았던 정액을 마음껏 쏟아 내었다.
 

“아까 한말.............” 

“하... 악..... 무슨..?...............” 

“내 맘대로 한다는 말..............” 

“...........” 


애리는 상우의 팔베계를 한 채 상우의 품에 얼굴을 묻었다.
 

“정말 그러고 싶어요?..........” 

“응..... 정말.................” 

“왜요?............” 

“나도..모르겠어... 그냥..... 당신의 그런 모습이 보고 싶어............” 

“.............” 


애리는 도저히 이해가 가진 않았지만 상우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당신에 대한 사랑이 식은건 아니야... 이건 그거랑은 상관 없어... 그저...... 뭐랄까.............” 


상우는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자신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준다는것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부추긴다는 것은 어떤
말로도 정당성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래... 즐거운거야.... 삶의 즐거움.... 누리고 살아야지... 당신도 나도... 이제 우리는 이미 사랑으로 모든 것을 구속하고
 이야기하기에는 나이가 많이 먹었잖아.... 그래서....................”

애리는 순간 묘한 기분이 엇갈렸다. 남편의 태도에 대한 섭섭함 그리고 그 내면의 기대감도 있었다.
 

“당신이 싫다면 안해..... 하지만...........” 

“마음대로 하세요...............”
 

상우는 애리의 말에 뒷골이 쭈삣 서는 것을 느꼈다. 섹스 도중에 하는 이야기들은 사실 흥분으로 인해 과장된 말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모든 것이 끝나고 흥분이 가라앉은 상태에서의 말은 오히려 평소보다도 더욱더 냉철한 말이었다. 그런데
애리의 말은 허락이었다. 
순간 상우 역시 엇갈리는 두 감정에 휩싸였다.
 

끝까지 자신만을 위해서 스스로를 지킬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져서 생기는 섭섭함이다. 하지만 그 기분은 곧 밀려든 흥분과
짜릿함을 동반한 기분이 강해짐에 점점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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