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의 로망은 친구들의 엄마 - 3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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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남학생의 로망은 친구들의 엄마 - 3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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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520회 작성일 23-01-13 18:00

본문

지난번 수경한테 따끔하게 혼나면서 기어이 가졌던 소개팅도 영 시원치 않았다. 그 뒤로도 꾸준하게 미팅을 갖긴 하는데
썩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다. 
객관적 비주얼면에서 키도 무난하고 얼굴도 상당히 깔끔하고 잘생긴 훈남에 오랫동안의 꾸준한
헬스 트레이닝으로 탄탄하게 근육이 잡힌 몸짱이라 할 수 있는데 
솔로면 솔로답게 눈을 많이 낮춰야 하건만 어째 이 양반
나이가 찰수록 예전에는 많이 낮았던 여자 보는 눈이 더 까탈스러워진다. 
아마도 영애나 수경같은 여자들만 직장에서 접하고
살다보니 눈높이가 그리 된 모양이다.
 

자다 일어나서 하품을 늘어지게 하며- 눈꼽을 제거하고 있는데 슬그러미 다가오며 말을 거는 앳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2학년
4반의 수학을 맡고 있는 김상미 선생이다.
 

“어이구.... 한심도 하셔라... 나홀로 팔자 아주 늘어지시네요?.........” 

“뭐야... 누군가 했네.. 김선생님은 여기서 뭐합니까.. 혼자?..............”

“쿠쿠.. 그건 제가 할 소리 아니에요?... 강쌤이야말로.. 자다 일어나신 모양인데요... 애들은 뿔뿔이 다 흩어진지 오래고~~
 휴... 이제야 정신차리시는 중인가보죠?... 후후.......” 

“쳇... 또 쓰잘데기 없는 잔소리야.. 나 지금 바쁘니까.. 저리 가요...........”

“뭐... 할 일이라도 있어요?.. 실례지만 그닥~ 바빠보이진 않는걸요..........” 

“눈에 보이기만 그럴 뿐이지.. 나름 귀한 일정이라든가 그런게 있어요... 그렇게 아시우........”

“아이~ 그러지 마시고... 저랑 같이 놀아요.. 저도 지금 마침 혼자 남았는걸요~ 태식 씨 호호.......”

“쫓아오지 마요!.. 어딜 잡아 이 아가씨가?~~ 그리고.. 학교에선 태식 씨라고 부르지 말랬죠?..........”


“뭐... 어때서 그래요~?... 밖에서 그러나 안에서 그러나.. 지금은 사람도 없는데 예민하긴~ 후후.........”

“킥.... 내가 상미 씨 그 얼굴만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큰일이라니까... 그래... 호칭은 좋을대로 불러요...............”

“후후... 마음이 약해지신다니 그거 고맙네요!... 근데... 나 이제 팔짱 껴도 돼요?........”

“아놔~ 이러다가 불시에 학생들 몰려오면 피똥쌉니다... 놔요.........”

“뭔.. 똥요?... 지저분한 표현 쓰는데는 뭐 있어... 하여튼~ 깔깔.. 그럼.. 손만 잡을게요............”

“절루 가요.. 나한테서 반경 5m 이내에는 다가오지 말아요!......” 

“점점.. 진짜! 남자가~ 아직도 지난번 그 일 갖고 혼자서 꽁~~ 쳐 있는거에요 혹시??.........”

“그 일 갖고라니?... 그게 얼마나 나름 큰 일이었는데 말을 쉽게 합니까..?”

“뭐야... 찌르니까... 바로 나오네요... 좀 질질 끌 줄 알았는데.. 호호호... 그때는 제가 죄송했어요 진짜... 몇 번씩이나 거듭
 사과드렸잖아용~~ 아이.........”

“허!... 흐흠~ 이게 그리 간단히 입만 씻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학교의 위치가 서울 내에서 아주 부촌에 속하는 서울 송파 그 중에서도 잠실이라 그런지 사립인데도 불구하고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젊은 선생들이 제법 있다. 
교장 이하 교직원들을 제외하고 18명의 각반 담임들 중에서 청년 선생은 무려
10명이나 된다. 
김상미 선생은 7명의 젊은 여선생들 중에서 나이도 가장 젊고 또 미모도 제일 뛰어나다. 그런 만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모든 교내의 선생들과 
또 학생들을 통틀어서도 매번 인기투표를 하면 1~2위를 오르내리곤 한다. 문제는 그
인기투표라는게 태식도 늘 상위권을 차지해서 신빙성이 있느냐 라는 것이다.
 

대화에서 엿 보이듯 둘이 사적으로 가끔 데이트를 가진다. 학교에 갓 부임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26세의 젊은 여선생이
보기에 
자기보다 나이는 좀 많지만 33세라고 보기에는 훨씬 어려보이고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체격 그리고 똑똑해보이는
얼굴과 달리 알면 알아갈수록 
이 남자 허당 기질이 장난 아니게 넘쳐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자 역으로 점점 더 상미는
태식에게 강하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개와 고양이의 사이처럼 뭔가 둘이 핀트가 안맞았는지 사소한 오해를 두고 으르렁거리며 물고 뜯는 기간이 상당히
길게 지속되었다. 
이게 말하자면 일종의 사랑싸움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상미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태식이 초반에 아주
끈질기게 구애 공세에 나섰으나 
콧대가 보통 높은게 아닌데다 속된 말로 싸가지가 없는 상미는 니까짓게 어딜~? 하면서
태식을 허우대만 멀쩡한 쪼다 취급을 했다.
 

근본이 못된 여자는 아닌데 이유는 있었다. 제대로 알지 못하던 초반에 태식이 걸핏하면 아침 조회 시간에 졸다가 교감에게
혼나고 
올해 학내 다양한 교칙을 엄격하게 재편한 뒤부터 각종 실적 평가에서 하위권을 달리는 1반 담임선생의 모습을
보고 
영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나름대로 재단해버린 것이다. 어딘가 좀 나사가 빠져뵈는 타입이 맞긴 하니 뭐 틀린 말은
아니다. 
태식의 경우 대학 다닐 적에는 꽤 촉망받는 엘리트였고 학점과 논문에서도 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대기업은 아니었어도 나름 탄탄한 재무구조의 중견 기업에서 괜찮은 실적을 인정받으며 다녔다.
그런데 고교생 때부터 비전으로 삼고 있던 교사생활을 늦깎이로 시작한 뒤 하는 일마다 종종 깨지기 일쑤고, 생각처럼 정말
일이 안풀린다. 
이제껏 괜찮게 살았던 난데 느즈막히 선생이 되고 나서 겪는 호된 신고식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작년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올해들어 부쩍 그런다. 
어딘가 나사풀린 구석이 있고 깜빡 깜빡 잘한다는 걸 본인도 안다. 슬럼프라는
생각도 든다. 
여자를 통 못 만나고, 외로운 솔로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욕구 불만이라 이 꼴이 아닐까?
 

학교 안에서는 김상미 선생밖에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가 처음 부임할 때부터 쭉욱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무실에서의 자리 배치가 공교롭게도 바로 얼굴을 마주하는 건너편인데 사소한 일 가지고서도 서로 의견이 안맞아 자주
싸우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사이가 좋아지고 어쩌다 보니 종종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각설하고 그런데 지금
뿔난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번에 이 앙큼한 아가씨가 무려 세 번째로 레스토랑에서 만날 계획을 펑크냈기 때문이다.
 

처음의 두번은 무단이었고 이번엔 통보라도 해줬으니 다행인가 그때부터 아예 관심을 끊고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아가씨가
아쉬운지 슬슬 안겨오려는 모양새다. 
어림없어 이 녀석아 어디 나이도 한참 어린게 어른을 가지고 놀아~? 하는 생각으로
요즘들어 일부러 차갑게 대하고 있는 태식이었다. 
상미도 그 속마음을 은근하게 알고 있어서 미안한 마음에 더욱 앵겨온다.
현재 상미가 입고 있는 스타일은 해변에 전부 아이들 투성이라 선생 체면에 과한 노출은 자제하고 있었다. 옅은 아이보리색
통풍 잘되는 3부 반바지와 상큼하고 귀여운 곰 인형이 
가운데 큰 하트 안에 그려진 연분홍빛 티셔츠 차림이다. 그 모습이
아주 발랄하며 톡톡 튀는 그녀의 성격을 잘 표현해준다. 
그리고 아래는 시원한 연녹색 도트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상태이다.

“히히~ 강쌤~~ 지난번은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잖아요오.... 좀 봐주셔요... 응?............”

“처음 있는 일도 아니면서 이게 한두번 입 쓱싹 씻고 털어낼 일인가요?... 나원..........”

“또! 또 그러신다.. 남자가 되가지고 쫀쫀하게... 먼젓번에 두 번은 진짜 진짜~~ 피치못할 지인들 사정이 있어서 병문안도
 가고 사고가 났었다고 그랬잖아욤... 
지난주에 빵꾸낸거야...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쉬긴 했지만요... 그래요! 그때는 사실
 나도 크게 할말 없긴 하다 뭐.. 
여자가 몸이 안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
 

“아~ 그래요~?.. 똑같은 기준을, 본인한테 유리할 때만 적용하지 말고~ 나한테도 동일한 잣대를 세워봐요... 쳇.. 맨날
 술퍼먹고 늦게까지 숙취로 헤메니까~ 그 날도 펑크를 냈겠지... 쯧쯧......”

“뭐예요... 지금 비아냥 거리는 거?... 꿍시렁대시네... 쌤도 저번에 나랑 만나기로 한 전날..... 몰래 소개팅하다 딱 들키지
 않았어욧???..........”


“내가 언제요?... 난 그런 기억 없어요... 어디서 날조를 해요?............”

“없어요~?... 왜.. 그 누구야.. 이름.. 아~~ 기억안나! 으으.. 아! 기억 났어요.. 맞아.. 수경이라는 애!.. 선생님 반 반장하는
 여자애 있잖아요!.. 걔가 말해줬다구요... 
뭐랬더라~?... 흡..?? 웁.. 이거놔욤~ 왜 입을 막어요~ 손이나 좀 씻고 다니셔요..
 으~ 이 짠내.. 퉤퉤...........”


“목소리가 너무 커요... 여기 다른 애들도 아직 숨어 있다구요.. 조심성이 없습니까?...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네요....
 듣고보니... 조용한데로 가서 얘기합시다.......”

“칫... 학생이 꼰질렀다는 말 실토하니까 오리발 내미는 것봐........”

“말좀 곱게 좀 써요.. 에휴.. 꼰지른 게 뭐야... 선생이!........”

“후후~ 아... 같이 가요!... 오~~빠!... 킥킥.......”
 

확실히 순진한 구석이 있는 아이다. 절친 수경과 그의 남자친구가 몰래 갖는 대화가 매우 궁금해서 따라오긴 했는데 정말로
둘이 예쁘게 붙어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왠 예상밖의 낯뜨거운 일인가. 희연은 일시적인 공황
상태에 빠졌다. 
남녀간의 성관계에 대해서 모르고 있을 정도로 무지한 아이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모두가 그리고
동성인 자신도 무척 좋아하고 동경하는 수경이 
그 남친과 이런 행위를 한다는 것에 적지않게 충격을 받은 얼굴이다.
 

이걸 어쩌지? 못볼걸 봤네 아휴 쓸데없는 호기심에 쫓아와서는 나 정말 민망해 죽겠어서 얼굴은 빨갛게 홍당무가 되고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미안한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저 문간에 서서 소변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누가 지켜보는 줄 까맣게 모르고 둘만의 흐뭇한 사랑에 몰입하는 두 사람은 수경의 미끌거리는 젖은 조개가
지우의 실한 쇳기둥으로 가득 들어찬다. 
얼마나 뜨겁고 팽팽한지 아직도 익숙해지려면 한참인 대물의 진한 맛이 소녀는
버겁다. 
다리를 이렇게도 벌려보고 요렇게도 오무려보고 좀체 적응이 안되는 딴딴한 덩어리의 이물감을 녹여보려고 애는
쓰는데 너무 생생하다. 
계속해서 속살을 막 찔러들어오는데 정신이 어지럽기만 하다.
 

“하응... 그렇게 휘젓지 말래두... 너무 강하잖니... 아흣!.....” 

“흐흐... 이렇게 물어주는 보지를 어떻게 놔줘?... 꿀보지야~~!..........”

“꿀보...... 에휴... 그건 뭐야 또... 킥킥... 아직 사정은 멀었어?........”

“왜?... 우리 아가... 얼른 오빠 정액을 또 배부르게 먹고 싶어?... ㅋㅋ”

“키득... 그냥 물어본거야... 짖궂어... 후후... 아읏.. 저기 지우야!..........”

“응.. 말해~~ 하아... 너 보짓살 너무 쫀득해서 좋다~~ 후우 후우~”

“조금 천천히 해도 돼...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하읏... 으흥... 그렇게 거기만 너무... 찌르지 말고... 으흣........”

“천천히 해달라고?... 그러고 싶지만 좆이 말을 안들어서... 으으~ 야.. 지금도 쌀 것 같다... 안되겠어... 일단 한번 쌀게...”
“쿡쿡... 너 마음대로 해.............”


수경의 예쁜 조갯살은 지우의 거친 삽입질로 특유의 영롱이며 경쾌하게 반짝이는 연분홍빛깔이 더욱 촉촉하게 젖어 멋진
색감을 내더니 이제는 빨간 사과처럼 익었다. 
무르익은 붉은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그 색상이 절로 색욕을 돋군다. 매우
부드럽고 가볍게 죄여주다가도 
불덩어리가 쑥~ 들어오면 알아서 민감하게 사방에서 세게 조여주는데 어지간한 인내심의
달인이 아니고서야 
근사한 질벽의 끈끈한 조임이 당최 오래 버티질 못하게 한다.

그러고 보면 지우는 의외로 잘 버티는 셈일지도 모르겠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비명을 내지르는 소년의 울퉁불퉁한 소세지
참으로 아름다운 소녀의 젖은 속살 깊이~ 파고든 모습이 아주 세상 살판났다. 검푸른 자라의 두꺼운 머리가 파르르 떨리며
숨을 내쉬는 그때 
어여쁜 소녀는 생생한 주니어가 생생하게 질내를 더욱 팽창하며 가득 메워옴을 느낀다. 아주 힘껏 몇차례
수경의 맛있는 질 속을 세 네 번 더 쑤시고 나서 
쭈와악 끈적 끈적 질척대는 하얀 밀크를 분출한다. 울컹~ 울컹~ 미끈거리는
소녀의 젖은 질 내부가 
소년의 진한 정액 세례를 받아 가득 가득 넘쳐 흘렀다.

어제에 이어서 지우의 귀두 끝 갈라진 계곡이 수줍어서 어쩔줄 모르며 저 깊고 깊은 곳에 숨어서 보이지도 않는 자궁 외벽의
조그만 "속 입술"과 달콤한 밀착키스를 나누며 그 내부에도 한까득 뜨거운 꿀물을 쏟아부어 주었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지우의 정액이 자기 자궁 속을 촤악 촤악 파도처럼 때리는 걸 그 즉시 바로바로 생생하게 느끼는 수경은 두꺼운 귀두의
찌르르~ 하게 울리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하다. 
검은 거북이의 입술이 여러번에 걸쳐 우윳물을 토해내고 난 후
하아... 하아... 서로 지쳐버린 소년과 소녀는 각자의 몸을 껴안았다.
 

세번째 질내 사정인데 이래도 진짜 괜찮은 건지 여하튼 지우는 아주 개운하게 사정하고 매우 만족한 표정이다. 어제 두 번을
연이어 황홀한 수경의 질을 실컷 맛보았을 때 못지않게 뿌듯하다. 
아니 그 때와 단순 비교하는 건 우스웠다. 드러난 장소에서
"누군가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짜릿한 압박을 누리며 
그 조바심 탓에 더욱 어제보다 더욱 은밀한 쾌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누가 몰래 들어와서 엿볼 수도 걸릴 지도 모른다는 그 기분이 전두엽으로부터 이루 말할 수 없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뿜어낸 느낌이다.
 

수경은 지우의 거대 페니스에서 자꾸 정액이 주르르르 흘러 나오자 몹시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면서 많은 체액이 새지 않도록
히프를 살짝 들었다. 
그리고 남친에게 가벼운 애교를 부리며 어서 닦아달라는 시늉이다. 어제와는 다르게 시원하게 사정 후
몇초 안 있어 바로 육봉을 빼낸 지우는 
그 귀엽게 보채는 모습에 킥킥 웃음을 터뜨리며 수경의 하얀 히프를 찰싹 두드린다.
 

“좆물이 많이 나온다... 오늘도 되게 많이 나왔어... 헤헤.......” 

“알아.. 그러니까 얼른 닦아달라고.. 바보얏..........”

“경치 좋은데?.. 키키~~ 잠시 이렇게 놔두고 감상하면 안되겠니?.........”

“쿠쿡~ 뭐야.. 이런 상황은 대체... 너 어제두.. 정액 닦아줄때 일부러 이상한 자세 만들더니... 호호.. 부끄럽잖아.......”

“하하하.. 왜 나는 진짜 기분 좋고 행복한데~ 우리 애기 보지에서... 오빠 정액이 흐르는 모습은 진짜 감동이야......”
“키득... 이런 변태 남친을 어떻게 내가 감당할지... 휴... 주인님... 지금 몇시나 됐어?... 얼른 시계좀 봐...........”

“아직이다.. 야~ 아홉시 오분밖에 안됐어... 의외로 여유있네~”

“정말?... 그렇게 오래 섹스한 것 같은데?... 호호.........”

“흐흐... 네가 오빠 자지를 여유있게~ 맛봐도 된다는 신의 계시지.........”

“킥킥... 바보... 헛소리좀 고만 떠들어~ 야! 저기 있는 타월... 저거 얼른 가져와............”
 

“어쭈... 한번 끝났다고 아주 주인을 종 부리듯 하네.. 크~ 알았어.......” 

“이거 써도 괜찮은 거겠지...? 얼른 닦고.. 세제 있으면 찾아서 씻어놓자..........”

“그래.. 봐서... 헤헤-

오오~ 하얀 좆물이 꿈틀 꿈틀 많이 나오네~♬ 다리 더 벌려봐”

“핫... 으훗.. 간지러... 응... 보지 안쪽도... 깔끔하게 닦아주세요........”
 

수경은 지우의 능청스러운 넉살에 귀엽게 애교를 부리며 웃는다. 그런 귀여운 여친을 보고 덩달아 싱글벙글 웃는 지우는
제법 능숙한 손길로 말끔하게 소중한 옥문주위를 닦아주고 손가락 두 개로 슬쩍~ 미끄러운 조갯살을 벌리자 콸콸~ 쏟아져
흐르는 무수한 양의 정액들 
꿀쩍 꿀쩍~ 손가락으로 문질러가며 남김없이 잘 닦아주었다.
 

“고마워... 히힛... 울 남친이 나 진짜 애기처럼 잘 씻겨주네... 기분 좋아... 이제 다 닦았어?..... 오늘은 얼마나 했길래 계속
 나오지...?.......”

“흐... 닦다 보니까 또 꼴리네... 바로 넣고 싶다... 엄청 흥분돼~”

“머?? ...... 좀 참아... 바로 넣으면 아파... 히잉~”

“후후... 봐~ 이게 다 니 보지에서 나온 액체들이야... 니가 이렇게 많이 쌌어!... 캬캬.............”
 

괜한 입방정을 떨면 수경이 어떻게 나올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장면인데 미련한 지우는 짖궂게 자기 정액과 뒤섞인 여친의
시큼한 애액을 
수건 가득 묻혀서 일부러 보라고 얼굴에 대고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뚝뚝 그 덩어리들이 얼굴에 떨어지고
역시나 사정없이 주먹으로 맞고는 머리를 싸맨다. 수경은 화가 남에도 얼굴은 상처 남을까봐 피하며 어깨와 머리통을 여러대
때렸다.
 

“하아.... 넌 진짜 맞을 짓만 골라가면서 해...” 

“깜박 잊어 내가 자주.. 니가 유단자라는 걸... 으으.......”

“칫!.. 불쌍한 척해도 소용없어... 내가 널 때리는 건... 다 맞을 짓을 하니까야.......”

“씨이.. 주먹은 드럽게 매워서.. 무슨 여자가........”

“이상한 장난은 적당히 좀 쳐... 이게 뭐야!... 얼굴에 끈적하게 다 묻었잖아........”

“알았어.. 미안해... 헤헤.. 내가 심했다.. 애기야............”
 

한편 희연은 이 모든 장면을 생생하게 지켜보며 계속하여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저렇게 위험하게 질내사정을 잔뜩 하다니
저러면 정말 안되는데 
지우의 험궂은 피스톤질이 이어지는 걸 초조한 얼굴로 보다가 마침내 그가 부풀어오른 육봉을 빼지
않고 그대로 체내에 사정하는 걸 보고 경악했다. 
수경의 모습이 더 놀랍다. 부끄러워만 할뿐 지우가 그러는데 태연하게
웃고만 있으니 
게다가 쟤네들은 누가 오면 정말 어쩔라구 대담하게 저러고 있담?
 

꿀꺽 마른 침을 삼키다 핫 본인이 삼킨 침소리가 너무 크게 울리지 않나 놀라 손으로 입을 급하게 가린다. 물론 그 정도로
정적을 깨진 않은 모양이다. 
수경과 지우는 서로 장난을 치며 니가 어땠네 잘했네 하며 옥신각신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희연은 휴 안심하며 커플의 재밌는 모습을 다시 구경한다. 
저래 놓고도 별일 아니라는 듯 다시 아웅다웅하며 잘 노는 구나
어떤 의미에서는 참 대단하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부러운 커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예전 아픈 추억을 떠올리며 지우에게
살갑게 안기는 수경이 부러워지는 기분에 
애틋한 감정이 밀려와서 슬며시 쓴 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절레 절레 흔든다.
 

지금 희연의 자세는 키가 너무 커서 들킬까봐 무릎을 최대한 구부리고 칸막이 뒤편에 서서 유리로 된 칸막이 윗부분에만
눈을 내놓고 훔쳐보는 형국이다. 
쉴만큼 쉬며 토닥토닥 재밌게 놀고 있는 수경과 지우 물을 마시고 옆에 놓여있던 비스킷을
서로 나눠먹으며 약간 원기를 보충한 뒤 
지우는 슬그머니 아까에 이어 2 라운드를 뛰고 싶은 욕구에 수경의 도톰한 허벅지를
두손으로 탁 잡고 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쑤욱~ 잡아당긴다. 
몸의 무게 중심을 잃고 탁자 위로 끌려가는 수경은 급한대로
식탁보를 가져와 땀으로 젖은 수경의 하얀 허리와 등 아래에 받쳐놓았다.
 

그래서 살이 쓸려도 조금 덜 아프다. 수경은 하체를 아주 가볍게 떤다. 지우는 조금 다른 체위로 즐기고 싶은가보다. 영문을
모르는 수경의 왼쪽에 드러눕더니 
수경의 등을 뒤에서 밀어 옆으로 돌아누였다. 그러더니 수경의 뽀송뽀송한 히프를 찰싹
가볍게 때리고 
덥썩 움켜잡은 엉덩이를 양손바닥으로 문질~ 문질~ 어루만지고 비비며 시뻘겋게 달구어진 쇳덩이를 다시
뒤쪽에서 소녀의 통통한 허벅지 사이에 갖다댄다. 처음 취하는 자세에 긴장하며 깜짝 놀라는 수경 지우의 돌발행동은 시간이
지나도 잘 익숙해지기 힘들다.
 

“어쩌려구...?? 뒤에서 하려고...?” 

“응~ 흐흐.... 엉덩이 만지며 뒤에서 넣어보게... 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거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도 많다 너... 앞에서만 하면 안돼... 지우야?.........”

“하하... 왜... 우리 애기... 겨우 이런게 겁이 나니?... 아무것도 아냐... 자세만 바꾼거야..........”

“자세만 바꾼게 아니고... 엄청나게 부끄럽잖아... 이상해... 지금.........”

“키킥... 괜찮아... 나만 믿어.... 너한테 내가 안 좋은 짓을 하겠니?............”
 

지금 안 좋은 짓 하잖아 색마 밥팅아 목구멍까지 나오는 말을 삭히며 진짜 변태 말미잘 돼지 슬그머니 욕하는 수경이다.
그런 줄 모르는 지우는 실실 쪼개며 손에 잡힌 말랑 말랑 보드라운 수경의 하얀 히프를 즐겁게 주무른다. 동시에 검붉은
분신을 여전히 붉게 젖은 질구에 들이 대고 
후읍~ 설레는 마음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아! 들어온다. 뒤에서 들어오니까 너무 이상했다 수경은 아주 가볍게 이맛살을 찌푸렸다. 정상위에 이제 겨우 익숙해졌는데
난데없이 후배위를 당하다니 
엄밀히 말해서 앞에서 삽입하나 뒤에서 들어오나 삽입감은 별 차이 없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불쾌하다. 
왠지 이러고 있으니 동물들이 교접하는 것 같은 다소의 거부감이 든다.
 

“하아... 깊어... 으흐읏..........” 

“후와~~ 끝내준다... 뒤에서 넣으니까... 바로 자궁까지 들어가.........”

“흐응... 으응.... 응...... 이거...... 너무 깊은 것 같애... 지우씨.........”

“좋잖아~ 어후... 너 몸 진짜... 아흐후... 이걸 어떻게 말을 못해.........”

“하응... 너무 넣지 마.. 민망해...........”
 

뒤에서 삽입하니까 이렇게 진공청소기 빨리듯 쏙쏙 들어갈 수가 거대한 철봉이 뿌리째 뽑히는 환각을 체험하며 고스란히
수경의 젖은 꽃잎 속으로 거침없이 빨려들어가는 지우의 대물이다. 
자세가 그래서 그런지 기분 부터가 아주 색다르고 수경을
제대로 정복하고 있구나. 
이제는 진짜 내 여자가 된 것 같네 하는 정신적 쾌락이 남달랐다. 이래서 뒷치기를 좋아하는구나.
남자들이 
풍만하기 그지없고 먹음직스러운 젖가슴 지우의 두 손아귀에 담긴 수경의 탱탱한 젖꼭지와 유륜이 파르르 떨린다.
허리를 감칠맛나게 슬슬 돌리면서 문대는데 그럴때마다 알아서 촉수처럼 페니스를 쫘악 붙어서 조여준다. 앞에서 넣을 때
보다 뒤에서 쑤시니 수경의 여린 속살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하다. 
이거 완전 중독되는걸 탱탱한 히프를 만지작거리며
육봉을 꽂으니까 아주 꿀맛이다.
 

그런데 수경은 수경대로 멋도 모르고 쿡쿡 대물을 쑤시는 지우 때문에 정상위때는 닿지 않지 않았던 부분에 아찔한 변화를
느꼈다. 
정중앙 기준으로 질 내부 꽤 깊은 곳의 12시 방향 가운데 윗부분에 자리잡은 민감한 곳이 쉬지않고 자극을 받는다.
소위 지스팟(G-spot) 부분을 지우 자신도 모르게 자꾸 쿡쿡 찌르며 비비는 거다. 그러니 수경은 몸이 순식간에 화아악~
달아오르며 
얼굴도 새빨갛게 뜨거워지고 지금까지는 전혀 느껴본 적이 없이 속이 메스껍고 몸 전체에서 미친듯이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르는 기분이었다. 
이상하게 호흡이 더욱 터질 것 같아서 너무 괴롭다.

뭐지? 이게 대체... 왜 이래?? 앞에서 지우가 넣어줄때는 느끼지 못했던 야릇 색다른 쾌감이 찾아온다. 거대한 대물이 속살을
쏙~쏙~ 쑤셔들때마다 자꾸 그 숨겨져 있던 부위가 찔려서 
수경은 "하아.. 하아.." 가쁘고 뜨거운 숨을 토하며 온 몸을 연이어
격렬하게 떨고 있다. 
으흐흐흐 이녀석 그냥 좋아서 죽는 구나??... 지우는 수경의 민감한 반응에 대만족이다. 온 몸을 마치
꾸물 꾸물~ 힘 좋은 장어떼가 물살을 가르고 헤쳐올라가듯 
능숙하게 헤엄을 치며 탐스러운 히프를 잠시도 가만히 못 두고
팔딱 팔딱 미세하게 꿈틀대는 수경 
그 탄탄한 허리의 넘실거리는 모습과 미끈하게 뻗은 다리의 진동이 그리고 착착 감겨오는
살결의 꿀맛이 제대로 들러붙으면서 
열심히 씹질에 푹빠진 지우에게 올바른 천국체험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렇게 음탕한 여자의 피를 숨기고 있었는지 자기가 알아서 능동적으로 얼마나 허리를 돌려대고 마구 갖다대고 비비는지
지우는 깜짝 놀라는 한편으로 대단한 심리적 쾌락을 누리며 수경의 뭉클~ 뭉클~ 탐스러운 히프에 사타구니가 닿을 때마다
황홀한 쿠션감을 만끽한다. 
뿌리까지 소녀의 계곡 사이로 통째로 빨려들어가 불기둥의 흔적조차 안 보인다. 오직 그 아래로
덜렁~ 덜렁~ 
꼴 사납게 출렁~거리는 지우의 거대 고간만 보일 뿐이다. 녹는다 녹아 천하의 명기가 따로 없구나 끊임없이
분탕질을 치면서도 사내의 거대 음경을 쉬지 않고 조이고 뜨겁게 빨아주니 
황홀하게 뼈가 타오르고 녹아내리는 체험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다.
 

아 죽인다. 차수경 아까 한번 싸두길 잘했지 안그랬으면 이렇게 음란한 계집처럼 허리를 맷돌 돌리듯 놀리는데 뒤에서 넣자
마자 1분도 못버티고 바로 사정했을 것이다. 
지금도 악착같이 힘주어 참고 있지만 또 쌀 것 같다. 뒤에서 수경의 아주 찰진
엉덩이를 계속 만지작거리고 손으로 쾌감을 맛본다. 
착한 수경이 알아서 통통한 히프를 씰룩 씰룩 거리며 자꾸 비비고
밀착하자 
얘가 왜이래 또? 자꾸 반갑게 으흐~ 좋아서 침을 질질 흘리는 지우는 싱글 벙글 얼굴에 흥분으로 들뜬 웃음꽃이
떠나질 않는다. 
알아서 안겨오는 소녀의 요분질이 좋아서 입은 헤~ 벌어지며 수경의 살결이 아늑하게 안겨오는 감촉이
너무나 즐거웠다.
 

“아.... 나... 좋아... 지우야... 더... 더 힘껏 찔러줘... 응.... 좋아.......” 

“아후........ 쓰러져.... 너무 좋다 진짜 야......”

“나.. 왜이러지... 너무 야한 것 같아... 으흣... 그래도 좋다... 하읏!......”
 

이제 조금만 더 지우가 수경의 그곳을 빨래판처럼 오돌토돌하게 돌기가 솟아 작은 언덕처럼 튀어오른 그 곳을 공략하면
끄윽.. 끄윽.. 나 죽어요... 그 조신하고 얌전한 차수경이 숨이 넘어가며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일보 직전이다. 수경아 너 정말
굉장하구나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새삼 다시 봤어 너희들 좀 무섭다.
 

이것은 지우가 아닌 뒤에 은밀하게 숨어서 숨죽이며 모든 장면을 하나 하나 놓칠세라 낱낱이 훔쳐보는 희연의 생각이었다.
어느 누구보다도 친구 수경을 강하게 동경하며 친구 이상의 외경심을 담아 늘 바라봐왔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파격적으로
망가지며 갖은 요분질을 쳐대는 음란한 모습을 보여주니 
순박한 희연에게는 얼마나 거대한 충격의 파도가 밀려올까?
 

그런데 이순간 뭔가가 순탄하게 흘러가려면 꼭 초를 치는 사건이 생긴다. 그 숨막히고 짜릿하게 몰입되는 아주 아슬 아슬한
타이밍 
제 삼자인 희연까지 호흡을 정지하고 관객 입장에서 푸욱~ 빠져드는 순간!


“텔~미 텔~미 떼떼떼뗏떼 테엘~ 미~~ 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어~♪”
 

꺄아악!!! 잠잠하던 희연의 폰 벨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는 것이다. 소리를 크게 키워놔서 굳게 닫힌 방 안 가득 소리가 울려
퍼진다. 
당연히 혼비백산하여 까무라치며 폰을 떨어뜨리려다 간신히 붙잡는데 이미 지우와 수경은 은밀한 행위에 탐닉하다
확~ 깨버린 상황 
둘다 입을 쩌억 벌리며 난입한 불청객을 발견하고 창백해진 얼굴이다. 엄청 놀라고 패닉 상태에 빠져서
허둥대는 그 순간 
그 대상이 모르는 얼굴도 아니고 친구 희연이라는 걸 알게 되자 두 사람의 얼굴은 이보다 더 빨개질 수
없을 정도로 물들어버렸다.
 

~~~ 그런데 니가 날 사라~앙 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번~~♪ 


그 와중에도 눈치없이 울리는 큰 벨소리는 이어지고 최악이다. 내 인생 최악의 참혹한 타이밍이구나 희연은 납덩이처럼
무거운 가슴을 콰악~ 짓누르며 간신히 폰을 껐다. 
이미 일은 저질러진 상황이고 수경, 지우와 지연은 난감하기 짝이 없는
얼굴로 
멍~하니 한참을 말을 못 잇고 서로의 얼굴만 뚫어지게 응시한다.
 

“미안해... 얘들아... 엿볼 생각까지는 없었어.......”

“너.. 왜 여기에 와 있는 거야.. 희연아... 언제 들어왔니?.......”

“너.. 설마 아까부터 우리들 하는 행동 다 보고 있었어????.......”

“아니!... 아니야.. 절대 그런 거... 나 지금 막 복도... 그래.. 복도 아주 우연하게.. 잘못 들어서서 한참 헤메다가 지금 막....."
 

떨리는 목소리를 숨기지 않으며 지연을 가볍게 나무라는 톤의 두 사람 그래도 물어보는 입장에서 금새 빠르게 진정되어있는
지우 커플인 반면에 
너무나 큰 죄를 지은 기분의 희연은 덜덜덜 폰 진동처럼 몸과 목소리가 떨렸다. 제대로 말도 이어가지
못한다. 
얼굴만 새빨갛게 붉히고 송글 송글 이마에 맺힌 땀만 흘릴뿐 그 모습을 빤히 보고 있던 지우와 수경은 머지않아
쿡~ 쿡! 쿡쿡쿡~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조용히 웃기 시작했다.
 

“저 미안해... 얘들아... 절대 절대 고의로 엿볼 생각은 없었어... 제발 용서해줘......”

“후훗... 괜찮아.. 희연아... 일단 겁먹어서 떨지 말고.. 이리로 와........”

“그래... 이쪽으로 와... 거기 그렇게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누가 들오면 더 큰일 난다........”

“뭐??... 그리로 오라고?... 다가가도 돼?...........”

“응... 어서 와 일루............”

수경과 지우는 그대로 후배위 자세로 삽입한 채였는데 창피한 장면을 이미 모두 들통난 상태란 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와서 뭘 숨기냐 하는 처연한 심정으로 희연을 오게끔 다독였다. 
반쯤 마음을 가볍게 먹은 두 사람은 선뜻 겁에 질린 친구를
부른다. 
뭘 놀래 그렇게 이리와 얼른 쭈뼛 쭈뼛 망설이면서 두 친구의 자상한 손모양을 보고 의아한 소녀는 덜덜  떨리던
몸의 움직임도 어느새 조금 잦아들고 꿀꺽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스레 두 사람에게 접근한다. 탁자 옆에 놓인 작은 갈색
소파에 털썩 가볍게 걸터 앉았다. 
그 경색되어 있는 자태와 굳은 얼굴에 지우와 수경이 도리어 풋! 웃어버렸다.

그와중에 아직도 자기 질내에 페니스를 넣고 있는 눈치없는 남친을 향해 찌릿-! 자기 딴에는 무섭게 눈을 째리면서 신호를
보낸다. 
그런데 지우는 그런 수경의 인상 쓰는 얼굴도 마냥 귀엽게 보이고 재밌어서 실실 웃으면서 쪽~ 쪽~ 오히려 뺨에
살가운 입맞춤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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