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4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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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4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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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079회 작성일 22-11-02 18:13

본문

“나는.. 히로스에 료코가 좋은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너무 어려 보여서........”


“사장님! 저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좋아요.. 그러니 이번에는 제 뜻을 따라 내일 오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이번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이 잘 진행되도록 협조를 해 주세요.....”


히로스에 료코에게 미련을 갖고 있는 철민이의 말에 옥경이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강하게 추천하며 말했다. 다음날 이시하라
사토미가 수행원들을 데리고 우리나라에 입국을 하였다. 언론 기자들과 만나기를 거부하며 미리 예약을 해 두었던 
서울
캘리포니아호텔에 투숙을 하였다. 철민이는 옥경이와 함께 이시하라 사토미를 만나러 갔다. 아주 유창한 일본어로 옥경이가
이시하라 사토미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아무런 말없이 지켜보던 철민이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느껴졌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안고 싶을 정도로 날씬하고 예뻤다. 옥경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대화를 하다 철민이가 백옥 화장품회사
사장이라는 소개를 받고 자리에서 공손하게 일어나 머리를 숙이며 아주 예의 바르게 인사를 했다. 이렇게 이시하라 사토미와
첫 번째 만남이 시작이 되고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에 들어갔다.
 

 “사장님!... 이번 광고 촬영에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사장님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저랑 광고
 촬영이 끝날 때 까지 함께 가세요.....” 


“아니?... 이시하라 사토미가 혼자서 하는 광고 촬영이 아니고 나하고 같이 광고 촬영을 한다고?........”

“네... 그래요...............”


옥경이는 광고 스케줄을 보면서 대답했다. 여러 가지 할 말이 있었지만 회사를 위해 애쓰는 옥경인지라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철민이는 그녀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내심 많은 돈을 들여서 데려 온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같이 광고 촬영을
할 것 같으면 
무엇 하려고 이런 광고를 찍나?... 이 말이 입에서 나오려고 하는 것을 애써 참았다. 바닷가에 있는 별장에서
광고 촬영을 시작했다.
 

쿠쿠 압력 밥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퍼서 식탁에 차려 놓는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철민이가 백옥화장품을 선물을
하면 
그녀는 철민이에게 와락 안기는 장면을 찍는 광고였다. 광고 촬영을 맡아서 진행하는 일본 영화감독이 몇 번 연습을
시키더니 어느 정도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익숙하게 연기를 해 
내자 카메라를 들어대며 광고 촬영을 시작했다.
철민이가 일본말을 전혀 못하는 지라 옆에서 옥경이가 일일이 세밀하게 통역을 
하며 철민이에게 이런 저런 행동을 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이런 계속적인 광고 촬영에 이시하라 사토미는 조금도 피곤해 하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없이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을 했다.
 

옥경이가 매일 철민이 곁에서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찍는 광고 촬영에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스케줄을 진행하여 나갔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처음에는 철민이하고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대하더니 계속적인 광고 촬영에서
둘이 아주 
다정스럽게 연기를 하게 되니 이제는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아주 가깝게 접근을 해왔다.
 

이렇게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이 모두 끝나고 자유의 몸이 되는가 싶더니 갑자기 광고 촬영을 맡고 진행하던 일본 영화감독이
옥경이에게 뭐라고 한참 동안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옥경이는 아주 깜짝 놀라며 자기 가방에서 이시하라 사토미와의 광고
섭외 
계약서를 꺼내어 일본 영화감독에게 보여주니 그 계약서를 받아들고 일본 영화감독은 옥경이에게 계약서 중간에 있는
괄호 속의 
작은 글들을 짚어가며 말을 했다.
 

옥경이와 일본 영화감독은 둘이서 한참동안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철민이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일본 영화감독이 일본말로
무어라고 한참 동안 철민이에게 말을 했지만 도무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는데 옥경이가 아주 나즈막한
목소리로 
통역을 했다.
 

“사장님!... 우리 회사가 이시하라 사토미가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장하고 광고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장님이
 이시하라 
사토미와 영화를 한편 찍어야 한다는 괄호 속에 기재 된 조건을 자세하게 읽어보지도 않고 계약서에 서명을
  했지 뭐에요.....” 


“내가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영화를 한편 찍어요?.......”

“네........”

“어떤 영화를?..........”

“그게 좀 말하기가 곤란해요........”

“도대체 무슨 영화를 찍는데 말하기가 곤란해요?..............”


“일본에서는 그런 것이 아주 대중화가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금기시 되는 일이라 무척이나 곤란해요... 그렇다고
 이시하라 사토미 쪽에서는 계약대로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을 잘해 주었는데 우리 쪽에서 계약대로
 이행을 
하지 못하면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주어야 해요.....”


“그게 도대체 무슨 영화를 찍는데 위약금이 나오고 그럽니까?.......”


옥경이의 말에 철민이는 점점 더 궁금하여 물었다.


“사장님!... 놀라지 마세요.....”

“뭘.. 놀래요?.........”


“일본에서는 그런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지만...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금기시 되는 것인데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사장님이 
별장에서 서로 사랑하는 포르노 영화를 찍는 것인데 하실 수가 있겠어요?.......”


“네?......”


옥경이의 말에 철민이는 너무나 놀라 한 동안 말을 못했다.


“그냥.. 위약금을 물어주고 서로 합의한 계약을 파기 하려고 하면 우리 백옥화장품 회사가 엄청난 손해를 보겠기에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 


“일본 사회는 포르노 영화에 대하여 마치 사람들이 새 옷을 사서 입듯이 당연히 새로운 포르노 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요...
 또 그런 
것을 영화로 많이 찍고 어떤 아가씨는 자랑스럽게 자기가 남자들과 성교를 하는 영화를 찍어 기념으로 간직하는
 일도 허다하다고 
하면서 일본 영화감독이 그냥 사장님이 편안하게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사랑을 하라고 그러네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나라 정서를 생각해서라도 어떻게 그런 계약 조건을 내 걸고 그럽니까?.. 그런데 저쪽에서
 언제부터 나를 안다고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그런 영화를 찍자고 그럽니까?........” 


옥경이의 말에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잊고 있던 철민이가 따지듯이 물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백옥화장품 국내판 광고를 보고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옥경이는 차분하게 철민이의 말에 대답을 했다. 백옥화장품 국내판 광고 촬영은 박신혜가 맡아서 했는데 처음에 광고 모델을
손연재로 정했다. 그러나 손연재가 갑자기 모스크바로 현지 훈련을 가는 바람에 백옥화장품 광고부 직원이 미스코리아
이하늬와 
정미홍 변호사를 추천해 왔다. 하지만 평소에 정미홍 변호사와 이하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박신혜는 이하늬와
정미홍 
변호사를 제하여 버리고 김연아로 정했다.
 

김연아는 박신혜에게 조건을 내세우며 광고 출연료는 하나도 받지를 않겠다고 말했다. 그 조건은 철민이와 함께 백옥화장품
광고 촬영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런 김연아의 말에 박신혜는 선뜻 좋다고 대답을 하였다. 부도가 난 백옥화장품 회사를
철민이가 
미희와 옥경이의 말을 듣고 불쑥 인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져 있는 형편이라 김연아가 돈을 한 푼도 안 받고서
철민이와 광고 촬영에 
출연을 하겠다고 하니 좋은 기회다 싶어 허락을 한 것이다.
 

이리하여 백옥화장품 국내판 광고 촬영이 시작이 되고 아름다운 전원주택 주방에서 김연아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철민이가
다가가 김연아의 손에서 고무장갑을 벗기고 그녀의 손에 백옥화장품을 발라주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고운 손을 영원히 아름답게 할 거야.........” 


그러자 김연아는 철민이의 목을 덥석 껴안으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인다. 


“당신의 사랑은 영원히 저의 거예요........” 


그녀의 말에 철민이는 김연아를 가볍게 들어서 안고는 주방을 나와 거실에서 창밖을 보며 아주 행복해 하는 장면에서 광고는
끝났다. 
이 광고 촬영을 하면서 철민이는 김연아를 들어서 안고 3시간 동안이나 내려놓지 않고 안고 있자 광고 촬영을 하는
모든 스텝들이 
기절초풍을 하며 놀랐다. 모두들 철민이가 천하장사라고 감탄을 했다. 백옥화장품 국내판 광고에서 김연아를
번쩍 들어 안고 있는 
철민이를 본 이시하라 사토미가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두 눈이 번쩍 떠졌다.
 

요즘 일본에서 촬영 중인 포르노 영화의 남자 배우들이 하나같이 매력도 없고 체력도 아주 부실하여 여자 배우 하나도 제대로
들어 안지를 못하고 혹시 드는 경우에도 30초 정도 안고 서 있다가 힘이 빠져 여자 배우를 내려서 놓고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실망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힘이 아주 센 남자! 매력적인 남자를 구하고 있었는데 국내판
백옥화장품 광고에서 철민이가 그 유명한 김연아를 번쩍 들어서 안고 광고가 끝나는 순간까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철민이를 포르노 영화에 출연을 시키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그럼... 사장님!... 위약금을 물어주고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찍는 영화는 취소를 할 까요?.....”

“위약금을 얼마나 물어주면 됩니까?..........”

“저쪽에서 요구하는 위약금은 50억인데 그래도 하시겠어요?......”

“50억이나?.....”

“그래요... 그러다보니 쉽게 계약을 파기하기도 어렵고요............”

“50억을 주느니 그냥... 저쪽에서 요구하는 대로 내가 영화를 찍지 뭐...........”


철민이가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어 그대로 하자고 말했다.


“그래요.. 저쪽에 50억 위약금을 주고나면 우리 백옥화장품 회사는 아주 어려운 자금난을 겪게 될 텐데..... 사장님이 잘
 판단하셨어요.....”

 

옥경이도 회사에서 체결한 계약서를 이제 와서 계약서의 괄호 속의 작은 글씨는 잘 못 보았다. 예사로 생각했다 하는 말로
해결이 
될 것도 아니고 그냥 철민이가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봉사를 하는 샘 치고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워낙 
백옥화장품 회사를 아끼는 옥경인지라 상대방에게 위약금을 물어주면서 까지 계약을 파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저쪽에서 요구를 하는 대로 하기는 하는데 혹시... 내가 가면을 쓰고 하면 안 되는지 물어 봐요.........” 


나중에 혹시 일본에 가는 관광객들이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자기가 찍은 포르노 영화를 사가지고 와서 본다면 소문이 날 것
같은 
생각에 철민이는 애써 자기 얼굴을 가리고 영화를 찍고 싶었다. 옥경이도 철민이의 이런 심중을 알아채고 일본 영화
감독과 
한참 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사장님!.. 영화감독이 가면을 쓰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그대로 얼굴을 노출 시키는데 사장님도 그대로
 해야 
된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요즘 포르노 영화는 얼굴을 가리고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를 하면 사람들이 아예 보지를
 않는다고 
하면서 모두 다 드러내고 영화를 찍겠다고 하네요.....”
 

“에라!.. 모르겠다..... 50억이 적은 돈이냐?...........”


철민이는 옥경이의 말에 이제 될 대로 대라는 심정으로 이런 말을 하며 더 이상 고민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정작 
이시하라 사토미는 철민이와 포르노 영화를 찍는다고 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태연하였다. 확실히 일본은 포르노
천국이라고 
하더니 그 말을 철민이는 이번 일로 인하여 실감하게 되었다.
 

먼저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욕실에서 서로의 몸을 씻겨주는 장면으로 포르노 영화의 촬영이 시작이 되었다. 여태껏
혼자서 
샤워를 하다가 영화촬영 스텝들과 옥경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시하라 사토미와 옷을 모두 홀랑 다 벗고 욕실에서
둘이 샤워를 
하니 기분이 영 이상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영화배우라서 그런지 아주 익숙하게 철민이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로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이런 모습을 영화촬영 스텝들과 옥경이가 지켜보고 있으니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차츰차츰 이시하라 사토미의 자극적인 애무가 시작이 되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철민이의 좆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쓰다듬어 
대자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여 말뚝같이 크게 일어섰다. 이런 감촉을 손으로 느끼던 이시하라 사토미는 가만히 주저
앉으며 입으로 
철민이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아욱~ 아~ 욱~” 


철민이의 입에서 흥분을 이기지 못한 쾌감의 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왔다. 


“쪽쪽~~~ 쪽쪽~~~ 쪽쪽~~” 


이시하라 사토미가 철민이의 굵고 큰 좆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계속 빨아댔다. 


“아~ 헉~ 으~ 헉~” 


철민이의 입에서 쾌감에 젖은 흥분된 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다. 계속 이러다가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입에 사정을 할 판이다.
이미 
포르노 영화의 각본을 다 알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는 철민이가 흥분으로 달아오른 것을 알고는 일어서며 철민이의
목을 감싸 
안았다. 철민이가 그녀를 아주 가볍게 안아서 올리자 이시하라 사토미가 자기의 입을 철민이의 입에 포개며 쪽쪽
소리가 나도록 
키스를 했다. 안겨서 한참 동안 철민이와 키스를 하던 이시하라 사토미가 두 다리를 크게 벌리며 철민이의
좆에 자기의 보지를 
갖다 맞추자 그대로 철민이의 좆이 이시하라 사토미의 보지에 쑥 들어가 박혔다.
 

“하학!... 하학!... 하학!.. 응응~~ 으응!! 응~~” 


이시하라 사토미가 철민이에게 안긴 채 엉덩이를 실실 흔들면서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철민이의 발기된 팽창해진 좆이 이시하라 사토미의 보지에 점점 깊이 들어간다.
 

“헉~~ 헉헉!!... 헉헉!!... 헉헉!!..........”

“응응~~ 응응~ 응응~~ 응응~ 응응~~ 앙앙~~” 


철민이가 이시하라 사토미를 서서 부둥켜안고 흔들어 대며 섹스를 하니 이시하라 사토미의 신음소리와 철민이의 헉헉대는
소리가 
욕실 안을 울린다. 이번 포르노 영화는 철민이가 서서 이시하라 사토미를 번쩍 안아서 들고 하는 섹스였다. 아직 까지
남자들이 
힘이 좋지 못하여 여자를 들어 안고 몇 분정도 하다가 체력이 딸려서 여자를 내려놓고 하는 장면 뿐인데 철민이는
힘이 너무나 
좋아서 이시하라 사토미를 서서 안고 10분이 지나도록 내려놓지를 않았다. 바로 이런 장면을 더욱 리얼하게
찍기 위해서 일본 
영화감독은 더 자극적인 행동을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를 보고 요구하였다.
 

일본은 포르노 천국이다.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가 일본 전역에 인기리에 퍼져나갔다. 포르노 영화
CD가 
1000개 이상이 팔리면 히트작이라고 하는데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 CD가 일본 전역으로
1000만개가 넘게 
팔리는 대 히트작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은밀하게 퍼졌다. 아침부터 정미홍 변호사로
부터 인터넷으로 몰래 
유포된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포르노 동영상이 떠돌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이고!...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혼자 후회를 하며 중얼거리던 철민이는 정미홍 변호사를 만나 이번에 일어난 동영상 사건을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것인지
의논을 
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유포된 동영상은 우리나라에서 유포된 것은 아니고 먼저 중국에서 퍼져 우리나라로 유포된 것이라서 법적인
 대응이 
불가합니다......” 
 

정미홍 변호사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철민이를 쳐다보았다. 


“그 참... 인터넷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이런 때는 정말 난처한 면도 있네요......” 


어쩔 수 없다는 정미홍 변호사의 말에 철민이는 포기를 하고 말았다. 


“아이.. 그냥... 나하고 백옥화장품 광고를 찍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하필 일본 여배우하고 찍어가지고 그래요........”


철민이에게 아련한 사모의 마음을 내비친 정미홍 변호사가 투정어린 말을 했다. 백옥화장품 광고부 직원들이 미스코리아
이하늬와 정미홍 변호사를 추천해 왔다. 하지만 평소에 정미홍 변호사와 이하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박신혜는 이하늬와
정미홍 변호사를 제하여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얼마 뒤 백옥화장품 일본지사에서 급한 연락이 왔다. 일본 백옥화장품 고객이
철민이를 일본으로 데려오라고 날마다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었다. 백옥화장품 판촉을 위해서는 고객들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을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사장님!... 어쩔 수없이 일본으로 가야 하겠어요.......” 


백옥화장품 일본지사를 관리하고 있는 옥경이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철민이를 보고 말했다. 


“이제는 내가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것 같네......” 


옥경이의 말에 철민이는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건너가야 겠다는 듯이 말했다. 백옥화장품의 성공적인 일본 판매를 위해서
홍보를 
하러 가지 않을 수가 없는 형편이었다. 이리하여 철민이는 옥경이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백옥화장품 현지
지사의 직원들과 
함께 매일 수많은 일본 여자 고객들의 팬 사인회에 철민이는 바쁘게 움직였다. 철민이가 일본에 왔다는
사실이 일본의 신문과 
방송에 크게 보도가 되고 연일 철민이를 보기 위해서 몰려드는 여자 극성팬들이 일본 전국에서 모여
들었다. 
동경에서 백옥화장품 홍보를 하는 동안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철민이가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찍은 포르노 영화 CD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저녁시간 숙소인 호텔로 돌아오자 옥경이가 비디오 CD 판매점에서 샀다는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
CD를 가지고 왔다. 철민이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CD를 호기심으로 살펴보니 표지 사진이 생각하고는 달리 
아주 예술적인
사진처럼 철민이가 이시하라 사토미를 안고 하늘의 구름을 타고 가는 모습이었다.
 

“사장님이 아주 멋지게 나왔어요... 마치 아름다운 왕자님처럼 하늘의 구름을 타고 가네요......” 


옥경이도 철민이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CD 표지를 보며 감탄을 했다. 역시 일본은 포르노 산업이 왕성하게 발전했다. 연일
철민이의 인기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온통 일본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구나 일본의 후지 TV에 출연하여
수많은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민이가 동전을 던져서 멀리 있는 맥주병 목을 자르자 이 장면을 보고 일본 청소년들이
따라한다고 
은행으로 가서 동전을 바꾸어가는 진풍경도 일어났다.
 

이것 뿐 만 아니라 일본의 최고 가라데 고수를 4명이나 불러서 철민이와 대련을 하게 했는데 아주 놀랍게도 철민이가 혼자서
너무나 
쉽게 가라데 고수들을 쓰러드리자 이에 흥분한 일본 방송 스텝들이 프로레슬러 5명을 불러서 또 다시 철민이에게
도전을 하게 했다. 그러나 프로레슬러 5명도 철민이의 번개 같은 공격에 허수아비처럼 쓰러지자 다시는 도전을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 철민이가 
성공적으로 백옥화장품의 홍보활동을 끝내고 숙소인 관광호텔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처음 보는
낮선 여자들이 찾아왔다.
 

“저는 일본 황실에서 황태자비를 보호하는 경호원입니다... 저희 마사꼬 황태자비께서 사장님을 뵙고 싶다고 하십니다.....”
 

황태자비와 같이 온 통역을 하는 여자가 철민이에게 한국말로 말했다. 


“갑자기 황태자비께서 왜 나를 만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은데 말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한국말로 통역을 하는 여자를 보고 철민이가 물었다.


“저희는 잘 모릅니다... 그저 마사꼬 황태자비께서 사장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말씀만 하고 있습니다..........”


철민이의 물음에 통역을 하는 여자는 비밀업무에 관한 것만 말했다. 옥경이와 함께 온 회사의 비서들과 일본의 황태자비의
경호원이 
호텔 방안에 철민이와 일본 마사꼬 황태자비만 남겨두고 밖으로 나갔다. 처음 보는 일본 황태자비를 철민이가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철민이에게 다가와 일본말로 뭐라고 하더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철민이가 몰라 그대로
가만히 서 있자 일본 
황태자비가 그대로 철민이에게 안겼다. 얼떨결에 철민이는 일본 황태자비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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