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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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2-10-06 18:42 조회 35,068 댓글 0본문
철민이가 소연이를 데리고 자기들의 집으로 가려고 나오는데 혜영이 엄마와 혜영이가 마당에서 집을 지키고 있는 늑대 개
윌리를 쓰다듬으며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철민이는 얼른 소연이와 함께 주차장으로 나와 차를
타고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괜히 그 곳에서 얼쩡거리다가는 늑대 개 윌리가 훌륭하다는 소리가 자꾸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오늘.. 김서방이 천수장 여관에서 연쇄살인범을 또 놓쳤다면서?.....”
집안으로 철민이가 소연이와 둘이서 들어서자마자 안연홍 경찰서장이 물었다.
“아이!.. 엄마도 참!.. 우리 철민씨가 놓친 것이 아니고 그 나쁜 놈이 도망을 친 거예요.....”
자기 엄마의 말에 소연이가 얼른 나서면서 철민이를 감싸며 말했다.
“아니?... 그 놈이 도망을 친 거나 붙잡지 못한 것이나 똑 같은 것이지 뭐가 다르니?.....”
안연홍 경찰서장은 자기 딸 소연이의 말에 반박을 하면서 말했다.
“아니?... 엄마는?... 그 놈이 도망을 친 것은 우리 철민씨가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달아난 거야!..... 그러니 붙잡지 못한 것
하고는 엄연히 달라요.....”
끝까지 소연이는 자기 남편인 철민이를 감싸면서 말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았습니까?.....”
“벌써 텔레비전 저녁 9시 뉴스에서 나왔는데 보지를 않았구나!... 너희 천수장 여관 근처에 지금 우리 경찰서 형사들이 짝
깔려서 잠복을 하고 있지......”
철민이의 말에 안연홍 경찰서장이 지금까지의 상황을 자세하게 알려서 주었다.
“좀 있다가 밤11시 KBS 뉴스라인 11시의 취재현장에 또 나올 거야!.....”
“그래요?... 참 빠르기도 하네요... 우리가 방안에서 가족회의를 하는 동안 천수장 여관에는 수많은 취재 기자들이 몰려 든 것
같더군요.....”
“요즘은 사건이 터졌다 하면 우리 경찰들 보다 신문 방송기자들이 현장에 먼저 달려간다니까......”
철민이의 말에 안연홍 경찰서장이 요즘 신문 방송기자들의 취재 경쟁에 대하여 말했다. 잠시 후 정말 안연홍 경찰서장의
말대로 텔레비전에서 밤11시 KBS 뉴스라인 "11시의 취재현장" 에 오늘 천수장 여관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KBS 뉴스라인 "11시의 취재현장" 에서는 그 동안 전국을 아주 떠들썩하게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범이 서울 봉천동에 있는 천수장 여관에 투숙하여 여자들을 납치하려다가 실패로 끝난 사건을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사건 현장에 나가 있는 김연아 취재 기자를 불러 보겠습니다... 김연아 취재 기자 나와 주십시오!.....”
정세진 여자 아나운서가 사건 현장에 나가있는 김연아 취재 기자를 부르자 마이크를 잡은 여자 방송기자가 나왔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전국을 떠들썩하게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연쇄살인범이 투숙을 했다는 서울 봉천동 천수장 여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여관 종업원의 말에 따르면 연쇄살인범은 아주 치밀하게 이 여관 406호에 투숙하여 오늘 오후 4시
30분 쯤 식료품과 담배를 사오라고 종업원에게 심부름을 시킨 후에 이 여관 여자 주인인 이모 여인을 납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관 마당에 매어져 있던 늑대 개 윌리가 연쇄살인범의 몸에 배어서 있던 사람의 피 냄새를 맡고 흥분하여 큰
소리로 짖어대자 연쇄살인범은 범행계획을 포기하고 달아난 것으로 경찰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마침 현장에서 직접 목격을
했던 여관 투숙객 한분과 잠시 대화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용감한 늑대 개 윌리가 연쇄살인범이
투숙한 방문 앞에 까지 와서 피 냄새를 맡고 마구 으르렁 거리며 큰 소리로 짖어대자 겁이 난 연쇄살인범이 급하게 창문을
열고 달아났다고 했는데 그 광경을 직접 목격을 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천수보살님께서 살고 계시는 안마당에서 늑대 개가 계속 짖었습니다.. 그 소리를 저는 처음에는
예사롭게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오후에는 갑자기 내가 머물고 있는 천수장 여관 마당에서 늑대 개가 와서 큰 소리로 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여관 4층 복도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서 무슨 일인가 궁금하여 그곳으로 가 보니 원 세상에
엄청나게 큰 송아지만한 늑대 개가 연쇄살인범이 있는 방문 앞에서 무섭게 으르렁 거리며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창문을 여는 소리가 나더니 연쇄살인범이 놀라서 달아나 버렸습니다...”
“아...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만일 늑대 개 윌리가 없었다면 큰 사고가 일어날 뻔 했군요?.....”
“그렇습니다... 늑대 개 윌리가 없었다면 엄청난 큰 사고가 여관에서 일어났을 것입니다.....”
“이상 연쇄살인범이 투숙했던 서울 봉천동 천수장 여관에서 KBS 뉴스라인 김연아 기자였습니다.....”
“지금 우리 방송국 스튜디오에는 서울 백산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연쇄살인범을 도망가게 만든 유명한 늑대 개 윌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좀 해 주세요.....”
“네.. 먼저 늑대 개는 야생의 늑대와 개를 교미시켜서 만든 품종의 개입니다.. 그러니까 늑대의 야성과 개의 특성을 함께 지닌
특이한 개 이지요.....”
“그러면 늑대 개는 아주 사나울 것 같은데요... 길을 들이기가 무척이나 힘이 들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늑대의 야성이 강해서 전문가가 아니면 늑대 개를 길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개 조련사 1급 라이선스를
가진 사람만이 그 늑대 개를 훈련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요?... 그럼 오늘 연쇄살인범을 도망가게 만든 자랑스러운 늑대 개 윌리는 그 값이 어느 정도 하는 가요?.....”
“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크기가 엄청나게 크다고 했는데 늑대 개 윌리는 그 값도
굉장히 비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10억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10억이요?.....”
“그렇습니다.....”
“그렇게나 늑대 개 윌리가 비싼 개 입니까?.....”
“그렇습니다... 비싼 것을 떠나서 그런 개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저도 아직 그런 개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완전히 늑대 개 윌리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경찰도 잡지를 못하는 잔인한 연쇄살인범을 도망가게
한 용감한 늑대 개 윌리가 계속 뉴스에서 나오고 있었다.
“완전히 개판이네!.....”
텔레비전 뉴스를 보고 있던 안연홍 경찰서장이 철민이를 보면서 말했다. 철민이가 재철이 엄마와 함께 식탁에 마주앉아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어제 저녁 뉴스를 보니까... 천수보살님의 집에서 키우는 늑대 개 윌리가 연쇄살인범을 도망가게 했다고 하던데 그런 개를
우리 집에도 한 마리 키웠으면 참 좋겠는데.....”
“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하는 말인데 그 늑대 개는 구하기도 힘들고 값도 엄청나게 비싼 개 입니다... 우리
천수보살님에게 은혜를 입은 정한섭이라는 사람이 개를 좋아해서 많이 키우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영리하고 용감한 윌리를
선물로 주어서 지금 우리 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그럼 난 포기를 해야 하겠네.....”
“어머니 곁에는 제가 이렇게 지키고 있는데 이제는 아무 걱정 마세요.....”
“아... 참... 그렇지 우리 철민이가 내 곁에 있는 줄은 모르고......”
재철이 엄마는 철민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잠시 후 안방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모두 홀딱 벗고는 서로를 끌어안고 침대위에 뒹굴기 시작했다.
“우리 철민이 어서 이 엄마에게 뽀뽀 해 줘!.....”
재철이 엄마가 철민이의 목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그래요.....”
철민이는 이렇게 대답을 하고는 재철이 엄마의 입술을 빨면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으로는 출렁거리는 그녀의 두 유방을
쓰다듬으며 주물렀다. 한참 철민이와 쪽쪽 소리를 내며 키스를 하던 재철이 엄마가 갑자기 엉뚱한 요구를 해 왔다.
“철민아!... 이 엄마가 다시 아들을 낳을 수 있도록 해 줄래?.....”
“네?......”
“내 아들 재철이도 죽고 없는데 나 혼자 외로워 어떻게 사니?... 그래서 말인데 철민이 네가 내 몸에 임신을 시켜주면 아들을
낳아 볼게.....”
“어머니는 불임수술을 하지 않으셨어요?...”
재철이 엄마의 요구에 철민이는 화들짝 놀란 음성으로 물었다.
“아니야... 불임수술은 하지를 않았으니까... 네가 내 몸에 임신만 시켜주면 돼.....”
“그랬어요?... 그런데 왜 재철이 하나만 낳고 말았어요?.....”
“아이고!... 내 남편이 맨날 바깥으로 나돌아 다니며 바람을 피우는데 언제 부부관계는 제대로 했겠니?..... 또 그런 인간하고
부부관계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 우리 재철이 낳고 그 후로는 임신을 하지도 않았지.....”
“그런 사정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철민이 네가 이 엄마에게 임신을 시켜주면 돼요.....”
“어머니는 나이가 들어서 아기는 어떻게 키우려고 그래요?.....”
“나이가 들어도 아기를 낳으면 다 키울 자신이 있어.....”
“그러면 그렇게 해요......”
이리하여 철민이와 재철이 엄마는 아기를 낳기 위한 깊은 관계로 들어갔다. 아무리 남녀의 성적인 관계에서 나이 차이가
없다고는 하나 눈에 드러나는 육체적인 현상은 무시할 수가 없었다. 재철이 엄마의 몸은 이미 중년을 넘은 나이인지라
하복부에 군살이 박히고 엉덩이가 엄청나게 크고 벌어져 50대의 여자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것은 이제 여자로서 서서히
황혼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증거였다.
지난번에는 갑작스런 상황에서 두 사람이 돌발적으로 성적은 관계를 가졌지만 오늘은 그런 상황은 아니고 서로가 마치
모자지간으로 생각하며 가볍게 즐기려고 한 것인데 갑자기 재철이 엄마가 자기 몸에 임신을 시켜서 달라고 떼를 쓰니
철민이는 그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행히 재철이 엄마는 주기적으로 아직 생리가 있어서 둘이서
육체적인 교접을 하면 틀림이 없이 임신이 된다.
“어머니!.. 임신을 하려면 배후위로 관계를 가지면 빨리 돼요.....”
“배후위로 하자고?...”
“네.....”
“그래?.. 그럼... 우리 그렇게 해.....”
배후위로 하자는 것은 남자가 여자 뒤에서 삽입하는 체위이다. 여자는 엎드린 자세로 팔굽과 무릎으로 몸체를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고 남자는 여자의 뒤쪽에서 무릎을 끓고 손은 여자의 허리를 잡는 체위이다. 재철이 엄마가 그 큰 엉덩이를 뒤로
치켜들고 침대 위에서 엎드렸다. 철민이는 재철이 엄마의 그 큰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으며 자기의 좆을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밀어서 넣었다.
환한 대낮에 재철이 엄마의 그 큰 엉덩이를 보면서 자기의 좆으로 그 큰 엉덩를 둘로 쪼개며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자기의
좆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섹스를 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고 미칠 것만 같았다. 점점 철민이의 좆이 재철이 엄마의 보지를
깊이 쑤시고 들어가니 침대가 크게 출렁거리며 헐떡거리는 재철이 엄마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가득히 찼다.
“아~~ 그래~~ 그....... 렇....... 게......”
재철이 엄마는 철민이의 좆이 자기의 엉덩이를 쪼개고 자기 보지에 깊숙이 박힐 때면 “그래 그렇게” 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큰 소리로 헐떡거린다. 이런 재철이 엄마의 헐떡거림에 철민이는 심장이 쾌감으로 뛴다.
“아~~ 음~~ 헉~~ 헉~~”
철민이의 입에서도 쾌감의 흥분된 소리가 흘러서 나온다. 환히 드러나 있는 맨살의 재철이 엄마의 어깨를 철민이의 두 손이
움켜쥔다.
“으~~ 응~~ 응~~ 응~~”
나이 많은 여자의 엉덩이를 둘로 쪼개고 자기의 좆으로 재철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철민이는 엄청난 흥분의 파도가
밀려서 온다. 젊은 그의 숨결과 내음이 재철이 엄마의 가슴을 묘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크게 달구어 놓는다.
“어머니!... 힘들지 않으세요?.....”
“그래~~ 내가 임신만 할 수 있으면 다 참을 수 있어.......”
“어머니~~”
“철민아~~”
“어머니 좋아요?......”
“으~응!......”
“어머니~~”
“오늘 철민이 너하고 이렇게 하니 너무 좋아~~ 정말 꿈인 것 같아~~”
“이제 어머니는 내 꺼지~?”
“으응~~맞아~~~그래 철민이 네 거야~~아~~응~~”
재철이 엄마의 허리를 당겨 자기의 좆이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깊이 들어가도록 쑤시면서 자기의 하체와 재철이 엄마의 큰
엉덩이가 한껏 붙도록 하면서 철민이는 빠르게 피스톤처럼 움직였다.
“아~~응~~~응~~~~좋아~~~~아~~~좋아~~~~아~~~응~~응~~~응~”
재철이 엄마가 돌연 자기의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철민이를 쳐다보자 철민이는 그런 재철이 엄마의 입에 자기의 입을 맞추며
쪽쪽 빨자 재철이 엄마의 혀가 철민이의 입안에서 움직였다. 침대 옆에 있는 화장대의 큰 거울에 벌거벗고 마치 암말 여럿이
교미를 하듯이 달라붙어 있는 그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비쳐서 보였다.
재철이 엄마는 목부터 시작된 혀의 움직임이 입안에서 한참을 머물고 미끌미끌한 철민이의 혀를 핥아대더니 가쁜 숨결과
함께 조용히 내려간다. 철민이는 두 손으로 엎드린 채로 크게 헐떡이고 있는 재철이 엄마의 등 뒤로 그의 몸이 꼭 달라붙어
있다. 꼭 짐승의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하면서 달라붙어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
“아~~~~~~~~~~~~~~~~응~~~~좋아~~~~~~아~~응~~~~~”
“으~~어머니~~~으~~~어머니~~~으~~~~너무 좋아요~~~”
“아~ 응~~응~~~~~~~~그렇게~~~~아~ 응~~~~~~~응~~~”
재철이 엄마의 그 큰 엉덩이가 이제는 완전하게 둘로 쪼개지고 보지털이 벌어진 보지에서는 질퍽질퍽한 보지물이 눈에 띄게
흘러서 나온다.
“아~~~나~~~미~~~쳐~~~~~! 아~~~~~너무 좋아~~~~~아~응~~~~~~~!!!~~~~~~”
침대 위에 엎드린 채 두 손으로 이불자락을 움켜서 잡고 안간 힘을 쓰며 “끙끙” 거리는 재철이 엄마의 출렁거리는 아주 큰
두 유방을 철민이가 두 손으로 움켜서 잡고 마구 거칠게 주물러 댔다.
“아~~~너~무~좋아~~~~~아~~~~아~응~~~~~~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어머니~~~ 나도 너무~좋아~~~헉~~~헉~~~~헉~~~”
재철이 엄마와 철민이는 이렇게 달라붙어서 거칠게 섹스를 하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아~~~~응~~~아~~~~~~~~~~~~~~~응~~~~~”
“아~~헉~~~~헉~~~아~~~헉~~~~헉~~~헉~~~”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서 절정의 보지물이 나와 그 큰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것을 쳐다보면서 철민이는 더욱 흥분을 하였다.
이제는 두 사람이 참을 수 없는 흥분의 절정의 산봉우리에 올랐다.
“철민아!.. 아~ 도저히~~ 못~참겠다!~~~이제~ 어서~ 내~ 몸속에~ 사정을~ 해! 어서~빨리~~~아~ 나~ 미치겠어!~~~”
그러나 철민이는 좀 더 쾌감을 느끼려고 애써 사정을 참고 있었다. 이러는 동안 재철이 엄마는 흥분의 오르가즘에서 더 이상
견디지를 못하고 “엉엉” 하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나이 많은 여자가 “엉엉” 하고 큰 소리로 울어대자 그만 철민이도
참지를 못하고 재철이 엄마의 그 큰 엉덩이를 두 손으로 거칠게 움켜서 잡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철민이의 씨앗이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가득히 들어갔다. 재철이 엄마는 자기의 보지에 철민이의 좆 물이 가득히 들어오자
그 큰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한참동안 철민이와 붙어서 있었다. 그러나 철민이는 그것으로 만족을 하지 않고
재철이 엄마가 침대 위에 똑 바로 눕자 다시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타며 금방 색스를 하고 난 뒤라 보지 물과 자기의 좆 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다시 자기의 좆을 세워서 넣었다.
“철민아!... 너는 왜 이리 힘이 좋아!.....”
“어머니를 보니까... 자꾸 하고 싶어서.....”
“이렇게 한꺼번에 자꾸 하면 이 엄마가 쌍둥이를 낳으면 어쩌려고?.....”
“참... 어머니는 별 걱정은?.......”
철민이는 더욱 자기 좆을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박으며 또다시 섹스에 몰입을 하였다.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철민이의 좆이
거칠게 들락거리자 재철이 엄마는 다시 또 신음소리를 내며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헐떡거린다. 철민이가 재철이 엄마의
두 유방을 움켜서 잡고 주물러 대니 반사적으로 재철이 엄마가 철민이의 목을 끌어서 안으며 입을 쪽쪽 빨아서 댄다.
통통하게 살찐 재철이 엄마의 두 다리가 마구 버둥거리고 가쁜 숨소리가 방안에 가득히 넘친다. 그러다가 철민이가 재철이
엄마를 올라탄 채로 사정을 하니 그의 좆 물이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또 들어간다. 시계는 오후 1시가 훨씬 지나있었다.
서로가 몸을 씻을 시간도 없이 그대로 옷을 주워 입고는 둘이서 식탁에 마주앉아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격렬한 섹스를 두
번이나 하고 난 뒤라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철민이와 재철이 엄마가 동시에 서로를 쳐다보며 그들의 눈길이
마주쳤다.
그 순간 두 사람은 잠시 손에 밥숟가락을 든 채로 말없이 상대방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눈길만 오고 갔다.
재철이 엄마가 어색한 분위기에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이런 재철이 엄마를 쳐다보던 철민이는 그만 참지를 못하여 일어나
그녀 곁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어머니!... 못 참겠어요!.....”
“또... 하자고?.....”
“이번만 하고 쉴 게요.....”
“아유!... 애는 어쩜 그리도 힘이 세어?.....”
“어머니!... 우리 그냥 서로 마주보고 의자에 앉아서 해요.....”
“내가 철민이 네 무릎위에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라고?......”
“네... 그렇게 해 봐요......”
이렇게 하여 또 다시 재철이 엄마와 철민이는 섹스를 다시 시작했다. 철민이가 옷을 벗고 의자에 앉자 그의 무릎위에 재철이
엄마가 치마를 걷어서 올리고 두 다리를 벌리며 걸쳐 앉았다. 이윽고 헐떡거리는 가쁜 숨소리와 헉헉거리면서 힘을 쓰는
소리가 주방을 울렸다. 재철이 엄마가 철민이의 목을 두 손으로 감싸 안자 철민이는 재철이 엄마의 입술을 빨며 키스를 했다.
한참 철민이에게 입을 쪽쪽 빨리며 입맞춤을 하고 난 재철이 엄마는 쑥스러운 듯 말했다.
“애는 밥을 먹던 입을 빨면 어떡해?...”
“뭐... 어때요?.... 어머니의 입인데......”
“아이 몰라?..... 이렇게 너하고 세 번이나 하니......”
“많이 하면 어머니는 안 좋아요?......”
“철민이 너하고 이렇게 자꾸하니 나는 너무 좋은데 혹시... 너 몸살 하는 것 아니니?.....”
“아니?... 이 정도 하고서 몸살을 왜 합니까?... 한 열 번 정도 하면 몰라도?......”
“어머나!... 열 번이나 할 수 있어?......”
“그럼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제 걱정을 마시고 그냥 가만히 벌리고만 있으면 되요......”
“내가 철민이를 너하고 이렇게 하니까 정말 꿈만 같이 느껴져......”
“꿈이 아니고 현실인데요... 뭐.....”
“이제 철민이 너 없으면 나 못 살 것 같아.....”
“저도 왜 그런지 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혹시?... 철민이 너 나를 진짜 친 엄마로 생각을 하고 있지?.....”
“그래요... 어머니가 진짜 우리 엄마 같은 생각이듭니다.....”
“애 두 참... 그런데 정말로 내가 철민이 너 아이를 낳으면 어떡해?.....”
“아니?... 처음 하면서 정말 내 아이를 낳고 싶다고 하셨으면서......”
“그래도... 왜 그런지 내가 철민이 네 아이를 낳는 다고 생각을 하니 괜히 부끄럽고 그래서.......”
“부끄럽기는 뭐가 부끄러워요?... 그냥 제 아이를 쑥 낳으세요.....”
“그래도 될까?......”
“그럼요... 어머니가 제 아이를 낳아서 기르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재철이 엄마와 철민이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흔들어 대는 동안 황홀한 흥분의 쾌감에 빠져서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클라이맥스에 도달했다. 철민이가 사정을 하자 좆 물이 재철이 엄마의 보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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