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11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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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음란한 선언 -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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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3,787회 작성일 23-12-02 13:15

본문

자기도 모르게 유키코는 오카의 배에 붙어있는 페니스를 물컹한 가슴골에 끼운다. 그의 귀두가 젖사이로 나오자 듬뿍 침을
모아 혀를 얽고 있었다.
 

"하하핫... 역시 타고난 년이로군... 과연... 이년아... 이젠... 니년 스스로 움직여서 오카를 사정시켜라............" 


고개를 숙인채 오카의 귀두를 빠는 유키코를 보자 카즈는 박장대소를 하며 말한다. 아주 발그레 달아오른 유키코의 두 뺨은
다시한번 욕정에 물들어가며 이성은 마비되고 있었다. 어느새 유키코는 유방 사이에 페니스를 끼운채로 양손으로 유방을
모으며 상하로 움직이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형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오오오... 이 씨발년... 파이즈리는 정말 부드럽군요... 미치겠습니다... 형님................." 


오카는 비명을 지를것 같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유키코는 오카의 배위에 가슴을 대며
양 손으로 유방을 잡고 좌우로 바싹 대며 더욱 강하게 오카의 페니스를 자극한다. 터질것 같이 팽창한 유키코의 유방사이로
짓눌린 오카의 페니스가 수직으로 협소한 계곡을 지나 머리를 내놓고 있었다.
 

"아하하... 과연 배운년이라 잘하는데요... 한번 가르쳐 주니... 존나... 잘하네요... 와... 이 개보지년... 와... 애낳은 년이라
 가슴한번 말랑말랑하네................"
 


오카의 목소리는 많이 들떠 있었다. 어느덧 그 역시 허리를 상하로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의 허리가 허공으로 떠오를때마다
유키코의 유방사이 틈으로 그의 페니스는 더욱 강하게 밀어 올려졌다.
 

"하하핫... 이년아... 상이다................"   


카즈는 이제 유키코의 꼬리를 잡고 좌우로 흔든다. 항문입구를 빡빡하게 자극하는 감미로운 쾌락이 다시 시작된다. 


"앙..........." 


유키코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져만 간다. 그리고 움직임은 점점 빨라진다. 유방을 쥔 양손에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더욱 오카의 좆을 가슴에 꽉 끼운다. 그리고 강한 힘때문인지 우유가 페니스를 감싼채 완만하게 아래로 흘러내린다.
그리고 유키코의 유두에서 나오는 모유는 그 양이 점차 증가하며 더욱 미끌미끌한 감촉을 오카의 페니스에 선사 아주 강한
마찰력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키코 역시 이제는 이 음란한 놀이에 한껏 빠져버려 더욱 격력하게 몸을 움직인다.
쌍 유방을 상하로 흔들때마다 오카의 딱딱한 자지가 살갗을 타고 전해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 "   


유키코의 숨결이 아주 거칠어진다. 달콤한 신음소리를 흘리고 손뿐만 아니라 허리까지 기복시켜가며 몸 전체를 상하시킨다.
모유 샤워가 오카의 배와 가슴은 물론 얼굴까지 튀고 있었다. 오카는 입주위에 뭍은 모유를 혀를 날름거리며 맛본다.
 

"하핫... 부인... 젖이 맛있어... 헉... 더이상 못참겠어......................." 


페니스의 모든 부위가 골고루 자극되는 오카는 곧 임계점이다. 하체에서 강한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그리고 오카의 허리가
강하게 들려지며 그의 남근에서는 뜨거운 수액이 분출되며 강하게 허공으로 솟구친다. 마치 용암이 폭발하는 것과 같았다.
 


"하악.................." 


유키코는 아주 강한 물줄기에 다시 놀라며 몸을 경련한다. 하지만 곧 마지막 한방울까지 오카의 정액을 짜내려는 듯 쌍유방의
골짜기에 더욱 강하게 힘을 준다.
 

"후후... 부인 제법 늘었군... 부인은 대단한 여자야..................." 


오카는 눈을 가늘게 뜨며 유키코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말하고 있었다. 카즈와 오카가 지시가 없었음에도 스스로 유키코가
사정의 뒷처리를 시작한 것을 보자 아주 흐뭇한 마음이 절로 들고 있었다. 
유키코는 가만히 유방에서 손을 떼고 남근을 잡고
조용히 정액 투성이의 귀두에 혀를 맞췄다.
 

"응... 응..................."   


뜨거운 콧김이 나오며 유키코는 게걸스럽게 오카의 남근을 핥아낸다. 보지를 만지는 카즈의 손은 감미롭게 느껴지고 있었다.
대충 뒤처리를 끝 마치고 유키코는 완전히 기진맥진한듯 그자리에서 뻗어버렸다. 하지만 상기된 아주 요염한 얼굴로 이들을
바라본다.
 

"잘했어... 이년아... 훌륭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뒤처리를 하게 되다니................. " 


유키코의 적응력에 즐거운듯 카즈는 유키코의 매끄러운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하고 있었다. 땀을 흠뻑 적신 얼굴로 유키코는
그를 바라본다. 카즈는 유키코의 어깨를 툭툭 두드린다.
 

"좋아..... 그럼... 피곤했을테니... 잠깐 휴식이다................" 


카즈는 이제 일어나며 말하고 있었다. 진정 흡족한 얼굴이였다. 그리고 그의 얼굴을 바라보는 유키코의 얼굴에는 안도감이
들고 있었다. 
유키코의 심장은 빠르게 뛰고있었다. 만족한 남자의 얼굴에 자기도 모르게 설레는 기분이 마음속 깊은곳에서
깨어나려 하고 있었다. 그 마음은 피학감과 뒤섞이며 유키코의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메조노예로서의 뿌듯함을 각인시킨다.
 

까악까악~~~ 담밖에서는 이제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제 황혼이 다가오는 저녁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유방의 놀이에서 해방된 유키코는 창고의 벽에 등을 기대며 휴식을 휘하고 있었다. 지친 얼굴이였다. 카즈와 오카는 알몸인
채로 접이식 의자에 앉아 담배를 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담배를 머금은채 말이 없다. 하늘에는 흰구름이 주황색으로 점점
물들어가며 아스라이 저녁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자... 그럼... 이제 후장이 잘 확장됐나... 확인을 해볼까..................." 


카즈가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한다. 오카는 유키코에게 다가가 다시한번 유키코를 네발로 납죽 업드린 형태로 만든다.
오카는 천천히 유키코의 항문에 달린 꼬리에 손을 뻗는다.
 


"가만있어봐... 이년아... 흐흐... 꼬리를 분리해주지..................." 


유키코는 이제 고개를 돌린채 나른한 얼굴로 이들이 하는 변태적인 행위를 볼 뿐이였다. 저항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였다.
오카는 슬슬 꼬리를 잡은 손에 힘을 준다.
 


"항문에 힘을 빼라구... 부인................." 


능글능글하게 오카는 말한다. 오카가 천천히 꼬리를 당기면 플러그가 뽑히며 항문안쪽 적색의 기운이 뚜렷한 유키코의 입을
벌린 항문이 모습을 드러낸다.
 


"아... 응응... 음....................." 


유키코는 다시한번 신음했다. 강하게 조였던 플러그가 빠지는 느낌에 다시한번 짜릿한 자극을 느끼며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유키코의 항문에 박아졌던 10여센티 가량의 플러그가 배출되었다.
 

"형님... 한번 보시죠.............." 

"흐음... 그래... 어디 보자............... " 


오카의 말에 카즈가 유키코의 배후로 가까이 다가온다. 유키코의 항문은 완전히 개화되어 열려 있었다. 붉은색 속살이 그대로
입을 벌린채 탐스런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오오... 제법 확장이 됐군... 이대로 내 물건을 넣어도 돼겠군... 오카 로션을 가져와라... 이대로 돌진해도 좋지만... 만약을
 위해서 말이야............. 
" 


카즈가 만족스러운지 유키코의 엉덩이 탭을 탁하고 두드리며 말한다. 유키코는 다시 고개를 뒤돌아 보며 카즈를 본다.
 

"흐흐... 이년아... 엉덩이를 높이지 못할까.............." 


카즈의 아주 근엄한 말에 유키코는 자기도 모르게 팔꿈치를 짚고 고개를 숙인다. 카즈는 오카에게 건내받은 로션을 유키코의
골짜기 사이 자리잡은 핑크색 항문에 바른다. 입을 바른 유키코의 항문에 윤활액이 칠해진다.

"자... 그럼... 이년아... 들어간다............." 


강인한 육체가 탐스러운 유키코의 하얀힙을 덮친다. 


"앗!!!!................" 


유키코의 몸은 갸날프게 떨린다. 카즈의 귀두는 이미 유키코의 항문에 쏙 들어가며 삽입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항문이
더욱 팽창하는 느낌과 배후를 찔리는 통증에 유키코의 얼굴은 괴롭게 일그러진다. 카즈는 더욱 몸을 붙여 자신의 성기를
유키코의 구멍에 바싹 밀어넣었다. 항문의 부드러운 촉감이 귀두에서 전해진다.
 

"하앙... 응응........................" 


이제 유키코의 전신은 작게 떨리며 부르르 몸을 떤다. 날카로운 쾌락이 등골을 타고 전해진다. 카즈는 귀뒤까지만 밀어넣은후
깊게 삽입하지 않으며 천천히 유키코의 항문을 공략한다. 아날 플러그로 길을 내놓긴 했으나 아직 충분히 길들여지지 않은
항문이기에 나름 조심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충분한 유키코의 항문의 맛을 음미하려는 생각도 있었다. 
천천히 그의 좆은
출입하기 시작한다. 그의 성기를 튕겨내던 유키코의 항문에서는 서서히 힘이 빠지며 그의 대물을 받아들인다.
 

"아아아~~~~ 아앙~~~~~~~~~~"


유키코는 자기도 모르게 강한 쾌락의 신음소리를 흘린다. 팔다리는 완전히 경련되며 카즈의 좆이 칩입할때마다 강한 쾌락의
떨림을 반복한다.
 

"흐흐... 이년아... 어떠냐... 후장을 따먹힌 소감이... 기분좋지...?..............." 

"아아아...... 그게... 으응... 이상한 느낌입니다.................... " 


"저런 확실히 말해야지... 기분이 좋은거냐... 흐음... 아직 잘 모르나 보군... 내가 알게 해주지... 후장맛을 확실히 터득하게
 하게 해줄게... 이건... 어떠냐..............."
 


카즈는 자신의 성기를 얕게 조금씩 앞뒤로 움직인다. 부드러운 괄약근사이로 그의 남근이 마찰될때마다 유키코는 야릇한
느낌에 휩싸인다.
 


"하앙...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유키코는 정신없이 음탕한 고백을 한다. 그리고 그것은 카즈의 욕정을 더욱 자극한다. 카즈는 슬몃 장난기가 일고 있었다.
갑자기 후장에 넣었던 좆을 뺀다.
 

"아니... 왜.................." 


유키코는 안타까운 얼굴로 돌아 보고 있었다. 말끝을 흐리고 있었지만 하루종일 아날 플러그에 의해서 확장되고 길들여진
항문은 허전함을 안기고 있었다. 통증이 사라지자 그곳에 무언가를 채우고 싶은 마음만이 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흐흐... 이년아... 어때 후장섹이... 계속 넣어주랴???.................." 

"아... 아니... 그건... 아아... 네... 넣어주십시요.............." 

"하핫... 역시... 대단한 년이로군... 벌써... 후장으로 느끼다니............ " 

"맞습니다... 형님... 이년 보지에서 물나오는 것 좀 보십시요... 질퍽하네요... 질퍽해................. " 


키득거리는 오카는 유키코의 항문아래 갈라진 숨겨진 보지를 보며 말한다. 부드러운 살은 유키코가 흘린 애액에 번들거리며
더욱 탐스러운 빛을 연출하며 더욱 맛있게 보이고 있었다. 확실히 그곳에서는 로션과는 다른 암컷의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카즈는 더욱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무언가 확신을 했다는 듯 그는 유키코의 항문주름에 자신의 귀두를 갖다댄다. 그리고
그 입구를 마치 약올리듯이 비빈다.
 

"씨발... 이년아... 어때 항문에 내 물건을 넣어주랴... 확실히 대답하지 않으면 넣어주지 않겠다............." 

"아... 아닙니다... 제발... 넣어주십시요................" 


유키코 괄약근이 비벼지는 쾌락에 이제 마음속에선 욕정의 스위치가 켜지고 있었다. 제발이라는 눈빛으로 카즈를 바라본다.
카즈는 이를 악문다. 서서히 서서히 하체에 힘을 쏟는다. 비록 천천히지만 이번에는 깊이 밀어넣을 심산이였다.


"아아앙...................." 


긴 스트로크가 유키코의 안에서 느껴진다. 죽을 것 같은 목소리로 유키코는 마구 비명을 지른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적셔진
모습이였다. 하얀 피부가 추잡하게 팽창하며 자지러지는 희열의 목소리가 나온다.
 

"하앙... 하앙.............." 

"흐흐... 이년아... 기분이 좋으면 좋다고 말해라~~~" 


카즈는 유키코의 부드러운 둔부를 탁탁 치며 말한다. 


"앙... 정... 정말... 정말 좋습니다... 굉장합니다................... " 


가늘어지며 병아리의 삐약거림처럼 높은 목소리의 유키코때문인지 카즈는 더욱 흥분한다. 자기도 모르게 피치를 올렸다.
철썩~철썩 하며 유키코의 하얀힙과 그의 하체가 축축한 소리를 내며 부딪힌다. 그리고 핑크색 유키코의 항문살이 늘어나며
카즈의 좆을 삼킨다. 마치 애벌레의 유충이 먹이를 한번에 삼키는 모양새였다.
 

"으으... 못참겠어... 정말 대단한 항문이군... 좆이 끊어질 것 같군.................." 


카즈는 순간 정수리에서 강한 짜릿함을 느낀다. 상상이상의 항문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유키코 역시 마찬가지였다. 항문에서
직장까지 긁히는 아주 독특한 쾌감에 속수무책으로 이성을 잃어가며 독선적인 목소리로 울부짖는다. 어느새 엉덩이를 높인채
상반신을 흔드는 유키코의 가슴은 흔들흔들 가랑잎처럼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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