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 - 6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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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장모의 친구들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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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3,199회 작성일 20-05-11 17:14

본문

내가 그녀의 바지를 잡고 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주면서도 근심 어린 표정으로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마음을 안정 시켜주기 위하여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였다.


나 ▶ 누님......걱정 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요.....아무일 없을테니...........

은경 ▶ 그럼 빨리 약만 발라야 돼......알았지.......... 

나 ▶ 하하하......걱정 하지 말래두...........  


나는 그녀의 바지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렸다.

바지를 벗겨내린 나는 은경이의 아래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허...억....... 나는 숨을 크게 몰아 쉬며 그녀의 아래를 천천히 살펴 보았다.

내가 놀란 것은 그녀의 팬티를 보고 놀란 것이었다. 그녀는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망사 사이로 보이는 갈라진 도끼 자국이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속에 들어 오고 있었다.  

게다가 은경이는 보지 털이 무척 적었다. 아니....거의 없다고 해야 옳을것 같다. 


그녀의 음부에는 음모가 거의 없으니 도끼자국이 더욱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그녀의 하체를 바라보고 있으니 나의 페니스가 어느새 화를 냈는지 고개를 쳐 들고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고 있었다. 

내가 은경이를 바라보자 은경이도 나의 바지 앞을 보고 있다가 재빨리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그리고 내가 약을 바르지도 않고 은경의 아래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녀가 나에게 물어본다.


은경 ▶ 아이.....동생.....어서 약을 바르지 않고 보기만 할거야..........

나 ▶ 미...미안해요.......누님의 거기가 너무나 예뻐서.............. 

은경 ▶ 내 거기가 예쁘다고.......... 

나 ▶ 예......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은경 ▶ 나이든 여자 것이 뭐가 이쁘다고 그래.............. 

나 ▶ 아니요.....누님 보지는 너무 예뻐요........ 

은경 ▶ 어머.....동생 보지라는 말 하지마.....듣기가 이상해......... 

나 ▶ 아....미안해요........ 

은경 ▶ 어서 약이나 발라 줘.......... 


나는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닦으면서도 그녀의 음부에서 시선을 떼지 못 하였다. 

은경이는 눈을 감은 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 ▶ 누님.....상처에 죽은 피를 빨아 내야 되겠는데.....어쩌지........

은경 ▶ 그럼...입을 대고 빨아 내는거야........ 

나 ▶ 그래야.....약을 발라도 효과가 있지........... 

은경 ▶ 그래도 어떻게 거기를 빨어............. 

나 ▶ 그냥 치료한다고 생각 하고 마음 편하게 가져요...... 

은경 ▶ 동생 혹시 엉큼한 생각 하는것 아니야.......... 

나 ▶ 하하하.........그렇지 않아요............. 


나는 은경의 허벅지 안쪽으로 입을 대고 상처 부위에 입을 갖다 대고 빨아 주었다. 

쪼~~~ㅇ~~~옥 소리와 함께 검붉은 피가 입안으로 들어 왔다. 나는 수건에 뱉어 내고 다시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아퍼.....살살해.......


나는 다시 입을 대면서 은경의 보지쪽으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은경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땀냄새와 함께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그 냄새에 쏟아 오르는 욕정을 간신히 참으며 피를 빨아 내었다. 

이제 더 이상의 피가 나오지 않자 나는 그녀의 상처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 하였다. 

나는 점차 그녀의 보지쪽으로 혀를 옮겨 가며 핥아 주었다.그러자 그녀가 나의 머리를 밀어 낸다.


은경 ▶ 아......이상해......이제 그만해......어서 약이나...발라 줘.......

나 ▶ 누님 가만히 있어 여기도 피가 묻어 있어.......... 


나는 은경이의 허벅지를 핥다가 망사 위로 그녀의 음부를 핥아 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허리도 아픈지 크게 반항을 하지 못 하였다. 나는 계속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은경 ▶ 아...아...동생 이러지마...이러면 안돼......그냥...약이나 발라 줘...

나 ▶ 알았어.....조금만 있어........ 


나는 은경이의 팬티를 그냥 아래로 내려 버렸다. 팬티가 내려지며 은경이의 보지가 순식간에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훅 하고 숨을 들이 마셨다. 은경이의 보지 주위에는 드문드문 털이 나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은경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내 손을 잡으며 일어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허리가 아픈지 일어나려다가 다시 누워 버린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은경의 다리를 벌라고 갈라진 계곡을 두 손으로 벌렸다. 

그녀의 계곡에서는 맑은 샘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은경의 계곡에 머리를 박고 입과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샘물을 혀로 핥으며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며 손으로 머리를 밀어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의 혀는 집요하게 그녀의 계곡을 핥으며 클리토리스를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으..흑......동,..생......제발...이러지마......이러면 안돼.........

나 ▶ 누님 가만히 있어봐.......이제 좋아 질거야.......... 

은경 ▶ 동생...이러지마.....나 그런 여자 아니야......... 

나 ▶ 그런 여자가 아니라니.....그게 무슨 말이야........ 

은경 ▶ 나..아무 하고나 섹스를 하는 그런 여자 아니야..그러니 이제 그만해.. 

나 ▶ 그럼 조금전에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누님은 사위가 있었으면 사위하고 섹스를 했을거라고 했잖아....

      그러니 나하고 한번 즐기는 거야.....알았지....... 


나는 은경의 음부를 계속 빨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은경 ▶ 아까 그 말은 그냥 농담으로 한거야...그러니 이제 그만해.......으응....

나 ▶ 장모는 누님이 나이 어린 애인이 있다고 하던데.............. 

은경 ▶ 그건 내가 아니고 미숙이야.......미숙이는 지금도 남편 몰래 애인하고 재미를 보고 있어..... 

나 ▶ 그럼 누님은 애인이 없단 말이지........... 

은경 ▶ 나는 그런것 없어......그러니 이제 그만해......이러는 것은 강간이야.......그러니 제발...... 

나 ▶ 그럼 누님은 다른 남자하고는 섹스를 안 해본거야......... 

은경 ▶ 그래.....나는 여태까지 우리 남편 하고만 섹스를 했어.....그러니...제발 그만해......... 

나 ▶ 그럼 오늘 부터 우리 둘이 애인하자........... 

은경 ▶ 싫어......나는 그런것 싫어....그러니 그만해.......몸도 아프단 말이야.... 

나 ▶ 싫어도 할 수 없어 지금 누님은 내 앞에서 팬티를 벗고 보지를 드러 내놓고 있는데 여기서 그만 둘 수는 없지............. 

은경 ▶ 동생.......이러지 않기로 약속 했잖아.......... 

나 ▶ 알았어.....그러니 말 좀 그만해........말장난 하기 싫어.............. 


나는 말을 그만하고 일단 은경이 부터 흥분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녀는 허리도 아픈지 크게 반항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삽입을 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면서 혀로 은경의 계곡을 핥기 시작 했다. 

그녀의 몸이 조금씩 꿈틀 거리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면서 손가락 두개를 은경의 질 속으로 삽입을 하여 쑤시기 시작 했다.


은경 ▶ 아아......허억.....그만해.....이제 그만해.........아...........

나 ▶ 어때 은경이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지................ 


나는 은경의 보지를 골고루 빨아 주었다.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소음순. 대음순 그리고 항문으로 내려 오면서 회음부를 핥아 

주다가 드디어 항문을 벌리고 혀끝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 하였다.


은경 ▶ 어머머......거기는 안돼...하지마.......냄새가 날텐데.........

나 ▶ 아니 냄새 나지 않아......좋은 비누 냄새가 나는걸.......... 

은경 ▶ 아......거기는 아직 우리 남편도 빨아 주지 않았는데......아아...어떡해........너무 흥분 돼..... 

나 ▶ 남편이 항문은 한번도 빨아 주지 않았어.............. 

은경 ▶ 으응......아직 항문은 한번도 빨아 주지 않았어......그런데.....기분이 좋으네.......어떡해..... 

나 ▶ 그럼 항문 섹스도 한번도 안 해봤겠네.............. 

은경 ▶ 그...으래.......항문 섹스는 해보지 않았어.......... 

나 ▶ 그럼 내가 항문 섹스도 경험 시켜 줄께......기대해........... 

은경 ▶ 아.. 으허억.....으응...으......이상해...좀 더 세게 빨아 줘..........아아... 

나 ▶ 항문을 빨아 주니 좋아............. 

은경 ▶ 아..........넘 조..아......새로운 경험이야...........짜릿해.............. 


은경이의 몸이 바들바들 떨리며 차츰 이성을 잃어 가며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가락 하나가 아무 저항 없이 항문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 간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쑤시기 시작 하였다.


은경 ▶ 아.....흐흑.....항문에다가 손가락을 넣은거야.........으으......

나 ▶ 왜 싫어......빼 버릴까.......... 

은경 ▶ 아...아니야.....빼지 말고 좀 더 쑤셔줘........... 


나는 은경이의 말을 듣고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손가락 두개도 거뜬히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계속 쑤셔 주었다.


은경 ▶ 아...허헉......거기다 쑤시니 기분이 너무 조..아......미칠것 같아.......아아...흐흥......


나는 은경이가 어느 정도 달아 오르자 서서히 삽입 준비를 하였다.


나 ▶ 누님.....이제 내 좇을 누님 보지에 넣어도 될까........싫으면 넣지 않을께..

은경 ▶ 아...이......몰라......동생이 알아서 해.......마음대로 해.......... 

나 ▶ 그럼 이제 넣는다......... 

은경 ▶ 그래......어서 넣어 줘...........못 참겠어.........어서........ 


나는 일어서서 바지를 천천히 벗었다. 그녀는 누운채로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바라보고 이었다. 

팬티를 내리자 나의 페니스가 힘차게 용두질을 하며 밖으로 튀어 나왔다. 

은경이는 상당히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나의 페니스를 바라 보고 있다. 

나는 그녀가 보라구 페니스를 잡고 앞에서 뒤쪽으로 몇번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페니스가 더욱 화를 내며 귀두 끝에서 물방울을 흘러 내린다. 

나는 그녀가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뒷짐을 지고 배를 앞으로 쭈욱 내 밀었다.


은경 ▶ (어머머.....어쩜 저렇게 클수가......정말 멋진 물건이야....... 나는 우리 남편것이 최고 인줄 알았는데.......

         남편 보다 훨씬 길고 굵어........ 아...........한번 빨아 봤으면.........빨아 보고 싶어....... 빨아 보고 싶다고 말해 볼까....

         챙피한데.....어쩌지..... 혹시 현정이(장모)하고 벌써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닐까.....산에서 볼때 너무 다정하던데......               왜 가만히 있을까.....어서 넣어 주지 않고.........저게 속으로 들어 오면 온 몸속이 꽉 찰거야........ 

         삽입 하기 전에 한번 빨아 보고 싶어...........)


나는 그녀의 속 마음을 알길이 없어 그냥 삽입을 하려고 은경의 몸위로 내몸을 얹지며 그녀의 질 입구에 페니스를 갖다대고 

삽입을 하려고 하였다.


은경 ▶ 동생.........동생 물건을 한번 빨아 보고 싶어.........

나 ▶ 내 좆을 빨아 보고 싶다고........ 

은경 ▶ 으응.....그래......삽입 하기 전에 한번 빨아 보고 싶어.....괜찮지.......... 

나 ▶ 그럼 괜찮고 말고.......마음껏 빨아 봐.......... 


나는 은경이를 일으켜 세워 쇼파에 기대어 않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에게로 다가가 그녀의 입에 페니스를 갖다 대었다.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페니스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면서 입으로 가져가 페니스를 입 속으로 깊숙히 삼켜 버린다.


입속 가득 페니스를 삼킨 그녀는 한손으로는 고환을 만지면서 머리를 움직여 페니스를 빨고 있다. 

그녀의 혀가 민감한 귀두를 핥아 줄때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 오른다. 

한참을 입속에 페니스를 넣고 빨아 주던 그녀가 손으로 잡고 흔들며 타액이 잔뜩 묻은 귀두를 문지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이번에는 은경이가 혀를 내밀어 고환을 핥아준다. 

나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녀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부랄과 페니스를 번갈아 가며 한참을 빨더니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은경 ▶ 아......동생.....이제 넣어 줘.........내 몸속에 받아 들이고 싶어..........


그 말을 마치고 그녀는 바닥에 눕더니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려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음부가 옆으로 벌어지더니 뻥 뚫린 질 입구가 나의 페니스를 기다리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귀두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며 자극을 주었다.


은경 ▶ 아......좋아.....정말 짜릿해.......좀더 문질러 줘.......


나는 귀두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다가 한 순간 그녀의 질 속으로 페니스를 삽입하였다. 

나의 거칠고 굵은 페니스가 은경의 부드러운 살을 헤집고 질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나를 

꼭 껴안는다.


은경 ▶ 아아아.....흐흑.....좋아....온몸이 터질것 같이 뿌듯해.........

나 ▶ 은경이.......내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 가니 좋아.......... 

은경 ▶ 아.......너무 좋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너무 좋아...........어서 날 만족 시켜줘......어서 

나 ▶ 그래 은경이 오늘 당신을 만족 시켜 주겠어......남편에게서 얻지 못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 주겠어......... 

은경 ▶ 그래.......창수씨.....어서 날 만족 시켜줘.............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 있는 페니스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은경이는 너무나 흥분한 탓인지 나의 페니스가 조금만 움직여도 이성을 잃어 가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은경 ▶ 어머머.....창수씨....너무 조아...아....창수씨 물건 너무 단단하고 힘이 넘쳐.....아아아........

나 ▶ 그래....은경이 오늘 마음껏 즐겨 보자구............. 

은경 ▶ 아아...흐헉......친구들이 오기전에 빨리 끝내야 하는데.............. 

나 ▶ 걱정하지마.....두 사람이 올려면 아직 멀었어.............. 

은경 ▶ 여보....나 벌써 너무 흥분 돼......좀더 세게 해줘.......으응....으으........ 


나의 페니스는 점점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 하기 시작 하였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페니스가 은경의 질속을 왕복 하며 박아 대자 음수로 흠뻑 젖은 그녀의 음부에서는 "찔꺽 " 거리는 소리와 함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에 메아리 되어 울려 퍼진다. 

그녀의 신음 소리마저 허공에 맴돌며 그녀와 나를 점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은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너무...조아.......

나 ▶ 그래.....은경이 나도 너무 좋아........ 

은경 ▶ 아아...당신은 어쩜 이렇게 힘있게 할 수가 있어.........우리 남편 하고는 정말 많이 틀려........ 

나 ▶ 왜.....남편은 이렇게 해 주지 않아............. 

은경 ▶ 우리 남편은 이렇게 힘있게 하지를 못해.......이제는 당신 하고도 즐기며 살거야......... 

나 ▶ 그래....내가 얼마든지 즐겁게 해 줄테니.......즐기고 살아...... 

은경 ▶ 아...조아......정말 너무 시원해.......이렇게 조을 수가..............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은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나 ▶ 아아......나도 미치겠어........정말 조아.............. 

은경 ▶ 아아아........여보 키스 해줘요.....당신 혀를 입안으로 넣어줘........나 할것 같아.......으으응응.... 


나는 벌어진 그녀의 입에 나의 타액과 함께 뜨겁게 달구어진 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목구멍으로 나의 타액을 삼키면서 나의 혀를 세차게 빨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은경은 나의 혀를 세차게 빨면서 몸을 부르르 떨며 나의 목을 으스러지게 끌어 안는다. 오르가즘에 오른 것이었다. 

그녀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다리를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페니스를 압박하며 조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질이 몇차례 수축 운동을 하더니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그냥 축 늘어 지고 말았다.

그러나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질 속에서 꿈틀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질속에서 빼 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풍만한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브라자 밖으로 튀어 나온다. 

은경이는 장모와는 달리 정말 크고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은경이의 음수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그녀의 두 유방 사이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아는것 처럼 두 유방으로 나의 페니스를 감싸준다.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유방 사이에 끼워 넣고 왕복 운동을 하였다. 

은경의 음수로 번들 거리는 페니스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서 움직이자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의 살결이 귀두에 마찰이 되자 

나는 또다른 쾌감 속에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 쩍....적...질꺽....질꺽.....쩍쩍...쩌...적......."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서 움직임을 계속 하자 " 쩌적 " 거리는 마찰음이 조그맣게 들려온다. 

은경이는 나의 페니스와 내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두 손이 힘을 가하여 유방으로 나의 페니스를 더욱 압박 하며 조여 주고 

있었다.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서 수십차례 움직이자 드디어 나에게도 한계점에 도달 한 것 같았다. 

사정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아........사정을 하고 싶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 힘이 없다. 나도 시원하게 사정을 해야만 한다. 


나 ▶ 은경이 ........나 이제 사정 하고 싶어........

은경 ▶ 사정 할 것 같아.......... 

나 ▶ 으응......이제 곧 나올 거야.......사정 하고 싶어.......... 

은경 ▶ 그럼 .........내 입안에다 사정 해줘.......당신 것을 내 몸속깊이 간직 하고 싶어....... 


나는 그녀의 유방에서 떨어지며 얼굴쪽으로 엎드리며 그녀의 입에 페니스를 갖다 대었다. 

그녀는 망설임이 없이 페니스를 입에 물고 귀두를 빨면서 자극을 주었다.


" 쪼~~~ㅇ~~~오 옥........쪽 족........"


나 ▶ 아아.......나온다....허억.......헉.............


나는 온몸을 세차게 떨며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모든것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내 밑에 깔린채 힘겹게 정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그녀의 양쪽 입가로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볼을 타고 흘러 내린다. 

내가 그녀의 입에서 페니스를 빼내자 그녀는 누운채로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준다. 

그러자 귀두 끝에 달려 있던 정액의 방울이 그녀의 얼굴 위로 떨어진다. 

나는 일어서서 수건으로 은경의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아주며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나 ▶ 은경이 좋았어.............

은경 ▶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야..........약을 발라 준다고 하고선......나를 범하다니.....미워....... 

나 ▶ 하하하.....그러고 보니 아직 약도 바르지 않았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약을 발라주고 붕대로 감아 주었다. 나는 그녀의 가방에서 갈아 입을 옷을 꺼내 주었다. 

은경은 허벅지가 아프다는 이유로 팬티도 입지 않고 치마를 입고 있겠다고 하였다. 

열어논 창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많이 들어 온다. 

장모에게 폰으로 전화를 하니까 20분후 쯤이면 도착을 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녀와 나는 나란히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이야기를 하면서 두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 ▶ 은경이........남편 하고는 자주 하는거야.............

은경 ▶ 남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하고 있어........ 

나 ▶ 그 나이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자주 하는 편이네.......만족해........ 

은경 ▶ 우리 남편은 자기 처럼 오래 하지를 못해...........젊었을때는 만족을 느꼈는데.......지금은... 

나 ▶ 지금은 만족을 못 느껴........... 

은경 ▶ 그래........지금은 만족을 못 느껴.........오늘 자기 하고 섹스를 하며 몇년만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정말 너무 좋았어.......... 


나 ▶ 그럼 오늘 다치기를 잘 한거네.......... 

은경 ▶ 호호호..........오늘 내가 이렇게 다친게 정말 행운이야..........당신하고 멋진 경험을 했으니까....... 

나 ▶ 하하하...........나도 오늘 은경이를 만나서 좋은 경험을 했어.........당신은 정말 괜찮은 여자야........ 

은경 ▶ 정말........... 

나 ▶ 그럼......당신 보지맛이 좋아........... 

은경 ▶그럼.....다음에도 우리 가끔 만나 한번씩 즐기자.....그럴 수 있겠어...... 

나 ▶ 하하하......물론이지 이제 은경이는 내 여자인데......당신이 원하는대로 해 줄께.............. 

은경 ▶ 고마워요......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나의 페니스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그러자 그놈이 벌써 화를 내며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은경은 처음 보는것도 아니면서 신기한 듯 만지며 가지고 놀았다.


은경 ▶ 자기.....혹시 이것 수술해서 크게 만든것 아니야......그렇지..........

나 ▶ 아니......수술 한것 아니야........자연산이야........... 

은경 ▶ 어쩜.....수술 한것도 아닌데....이렇게 크고 멋진놈은 처음 봐...... 

나 ▶ 왜.......한번 더 할까.......... 

은경 ▶ 하고싶지만 친구들이 곳 올거야..........나중에 해줘............. 

나 ▶ 하하하.....알았어....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언제나 힘이 넘치고 있으니까............. 

은경 ▶ 자기 한테 한가지 물어 볼께 있는데........... 

나 ▶ 말해봐.......뭐든지 다 이야기 할테니............. 

은경 ▶ 솔직하게 대답 해줘애 해.......... 

나 ▶ 알았어 뭔데 그래............. 

은경 ▶ 혹시 현정이(장모) 하고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 아니야............. 

나 ▶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은경 ▶ 산에 올라 갈때 두 사람 분위기가 보통 사이가 아닌것 같아서 말해봐... 

나 ▶ 하하하........여자들 육감은 속일 수가 없군........... 

은경 ▶ 그렇지.......두 사람 정을 통하고 있는것 맞지.......... 

나 ▶ 그래.........장모와 나는 서로 정을 통하고 있어....... 

은경 ▶ 어머머.....사실 이구나.....정말 놀랐는걸.............. 

나 ▶ 놀랄게 뭐있어.....요즘은 사위하고 장모하고 많이 한다며........... 

은경 ▶ 그래도 내 친구가 사위하고 섹스를 한다니 놀라워.......... 

나 ▶ 놀랄것 없어.....우리는 한 집에 살면서도 섹스를 하니까.......... 

은경 ▶ 어머.....지금 같이 살면서도 집에서 한단 말이야.......... 

나 ▶ 그럼....장모하고 정을 통한지 오래 되었어........... 

은경 ▶ 집에서 하다가 연희(아내)에게 들키면 어쩌려구........... 

나 ▶ 나와 장모는 아내가 허락을 해주어 집에서도 하는거야........... 

은경 ▶ 연희가 허락을 했다구.......... 

나 ▶ 그래.....장모가 혼자 사니까....다른 남자하고 바람 피는것 보다 내가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 한거야..... 

은경 ▶ 하기야....다른 남자하고 바람나서 가정 파탄이 일어나는것 보다는 낫겠다. 

나 ▶ 그러니 당신이 이해해........... 

은경 ▶ 하긴 미숙이도 자기 사위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녁에 이야기 해준다고 했잖아..... 

나 ▶ 미숙이도 사위하고 섹스를 하는것 맞을거야............. 

은경 ▶ 어쩌면 미숙이도 사위하고 정을 통하고 있을거야.......... 

나 ▶ 미숙이는 어떤 사람이야......... 

은경 ▶ 왜 궁금해......... 

나 ▶ 그냥 알고 싶어서.............. 

은경 ▶ 미숙이는 남자를 엄청 밝히는 여자야........내가 알기로도 애인이 여럿이 있었거던........ 

나 ▶ 미숙이는 색을 많이 밝히는 모양이군........... 

은경 ▶ 미숙이는 남편이 잘 해주는데도 여러 남자와 만나고 있어......... 

나 ▶ 그럼 나도 미숙이 한테 접근을 한번 해 볼까........... 

은경 ▶ 아마도.....미숙이는 자기가 달라고 하면 두말 않고 줄거야.......... 

나 ▶ 그럼 오늘 밤 미숙이 한테 한번 달라고 해 볼까......... 

은경 ▶ 자기는 욕심쟁이야.......나하고 해 놓고 또 미숙이 하고도 할려고.... 

나 ▶ 왜 안돼........... 

은경 ▶ 안될거는 없지만......질투나네...... 

나 ▶ 당신 하고는 내가 앞으로 만날 거지만 미숙이는 남자가 많다고 하니 오늘 한번으로 끝낼 거야...... 

은경 ▶ 내가 도와 줄까........... 

나 ▶ 오늘밤 당신하고 미숙이하고 둘이서 잘때 내가 방에 들어 가도 모른척 하고 그냥 자는거야 알았지..... 

은경 ▶ 그럼 내 옆에서 둘이서 하겠다고............. 

나 ▶ 하면 어때............. 

은경 ▶ 알았어........오늘밤 잠 못 들겠네............. 

나 ▶ 그럼.....당신하고 미숙이하고 셋이서 한번 할까....... 

은경 ▶ 셋이서 하는것 싫어............. 그냥 둘이서 해..........  


그녀와 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벨소리가 울린다. 

우리는 얼른 떨어져 앉으며 나는 성이난 페니스를 옷 속으로 구겨 넣고 문을 열어 주었다. 

두 여자가 약간 지친 모습으로 안으로 들어서며 은경이와 나를 번갈아 쳐다본다.

장모는 나에게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욕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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