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 향기 - 8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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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교수 향기 - 8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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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264회 작성일 24-05-22 19:05

본문

따가운 햇살에 잠을 깬 미향은 옆을 돌아보니 차총장이 자지를 축~ 늘어뜨린 채 잠에 곯아 떨어져있었다. 정말 미치겠네..
밤에 내가 도대체 뭘 한거지? 
미향은 찬찬히 밤의 일을 떠 올렸다. 그녀의 입에 한숨이 푹~푹 쉬어졌다. 내가 미쳤지 왜 이런
늙은 노인네랑.. 아~ 정말 어쩌나..


새벽의 흘러넘치는 색기는 온데없고 지금은 그와의 어설픈 정사에 후회가 밀려오는 미향이였다. 그렇다고 그에게 믿보이면
안될상황이었다. 
미향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는다. 빡빡한 타이즈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낑낑거리다 그 소리에 차총장이 잠을 깬다.


"아유... 잘잤네... 박교수 지금 뭐하나?..................................."

"호호... 총장님 주무시길래 깨기전에 가려고 했는데... 호호..............................."

"그러지 말고... 여기서 룸서비스해서 아침 먹고 가요..................................."

"네... 네... 그럴께요....................................."


아침이 되자 여느 남자처럼 차총장의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가 되 었었다. 밝은데서 보니 둥이의 자지만 보다 그의 자지를
쳐다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허허... 뭐가... 그리 좋아.................................."

"호호... 아니에요... 총장님...................................."

"박교수... 아침이라 그런지 꼬추가 또 발딱서네... 이리와서 박교수가 자위 좀 해줘요.........................."

"아... 네?... 아... 알겠습니다........................................."


미향은 차총장 옆으로 가서 앉아 손으로 조물조물 그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흐음... 좋아............................................."


차총장의 거친 손이 그녀의 덜렁거리는 가슴을 조물락 거린다.


"손으로만 하지말고 입으로 좀 빨아봐요... 어제 너무 좋던데... 허허......................................"

"아... 하... 네... 네... 총장님.........................................."


미향은 어쩔수 없다는 듯 그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머리를 아래위로 흔든다.


"찔걱... 찔걱... 찔걱.............................."

"흐흐흠..... 아~~~ 박교수 너무 좋아................................."


새벽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좃물을 그녀의 입에 쏟아낸다. 역시나 늙은 탓인지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 숨을 참고 힘들게
차총장의 좃물을 
꿀꺽 삼키고서는 다시한번 그의 자지를 쪽쪽 팔아대고는 입을 뗀다. 축쳐진 자지가 둥이의 죽은 자지에
비하면 둥은 마치 발기된 자지처럼 느껴졌다. 
차총장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스위트룸을 가로질러 모닝커피를 탔다.
 

"한 잔 할텐가?...................................."

"아... 네... 감사합니다............................................"


차총장은 커피잔을 들고서 한 손으로 미향의 유두를 통통 튕겨대고 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튕겨낼때마다 미향의 젖가슴이
반동으로 인해 출렁 출렁 거린다. 
미향은 그 느낌이 싫지않으면서도 한시라도 빨리 그 방을 나가고 싶은 생각 뿐이다.


"총장님... 곧... 세미나도 시작할텐데... 저도 이만 방으로 돌아가서... 옷좀 갈아입을께요... 늦게나오다... 사람들 마주칠
 수도 있자나요... 호호................................."


미향은 차총장의 비위라도 맞출려는지 그의 불알과 자지를 쉴새없이 계속 주물탕 거린다.


"흠... 난... 미향이 좀더 내 꼬추를 주물러 줬으면 좋겠는데.. 허허............................."

"아잉... 총장님두... 방금 입으로 빨아 드렸자나요... 호호................................"

"허허... 그럼... 5분만 더 만져주고 가게나................................."

"호호... 그럼 딱 5분만이에요... 총장님..............................."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고 했던말이 딱 맞다고 생각하는 미향이다. 미향은 5분동안 열심히 차총장의 불알과 쳐진 자지를
두 손으로 쪼물락 쪼물락 거린다. 
그러다 입에 넣어 살짝 잘근잘근 씹어 주기도 하고 불알을 쪽~ 하고 빨아 입안에 쏙 넣어
돌리기도 하며 최대한 차총장의 비위를 맞추려 
애쓰고 있었다. 차총장의 입에서 흥분한 듯 긴 한숨이 쉴새없이 터져 나온다.
미향은 다시한번 손을 흔들며 잠깐이라도 쌓여있는 좃물을 뽑아내려 빠른 속도로 차총장의 자지를 빠르게 흔들어 댄다.
 

"총장님... 호호... 또한번 쌀수있죠?... 제가 한번 뽑아 볼께요... 호호..............................." 


미향이 손을 흔들어대자 그의 귀두끝에서 쿠퍼액이 찔끔 나온다. 차총장의 엉덩이에 씰룩씰룩 힘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했다. 
그녀는 잠깐 손을 멈추더니 귀두끝에 맺혀있는 구퍼액을 손바닥으로 돌려 귀두를 맛사지 해주다 다시 손을 빠르게
흔든다. 
미향은 다시 몸을 일으켜 세워 차총장을 마주보고 서서는 그의 얼굴을 쳐다보며 섹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한 손으로
계속 그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흥분한 나머지 표정이 희안하게 일그러지는 차총장의 모습이 우습다. 그녀는
그런 그를 마치 가지고 놀기라도하듯 그의 표정에서 왠지모를 승자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으로 차총장의 그런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호호... 나올것 같으면 말해요... 제가... 또 다 먹어드릴테니까... 호호......................................"

"덜덜덜덜덜......................................."

"허허... 박교수... 또 나올 것 같아... 허허..........................................."


미향은 허리를 숙여 그의 자지를 또한번 입에 집어 넣고서 긴 혀를 미친듯이 돌려대었다. 곧이어 밀려 나오는 그의 좃물이다.
양은 작았지만 최대한 차총장의 비위를 맞추려 최대한 요염하고 섹시하게 그리고 맛있게 그의 정액을 꿀꺽 하고 삼켜버렸다.
 

"하아... 맛있다... 호호... 총장님 좋았어요?... 호호................................."

"내가 박교수의 입놀림에 당해내지를 못하겠어... 허허......................................"

"아잉... 총장님 두... 호호............................................."

"우리 종종 만날수 있는거지?... 허허......................................"

"총장님이 어제 하신 약속만 지켜주시면요... 호호................................."

"허허... 그건... 걱정말래두 그래................................."

"총장님... 저... 그럼... 이제 제방으로 돌아가 볼께요... 호호....................................."

"그러게... 허허............................................"


미향은 차총장의 지켜보는 앞에서 T팬티와 가죽 타이즈를 힘들게 올려입고 하얀 브래지어를 채운다. 여전히 차총장은 그녀의
모습에 잠시라도 눈을 떼지 않으며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었다. 미향이 다가와 둥이에게 하는 것 마냥 손으로 그의 자지를
두어번 주물러 주고서는 
큰 엉덩이를 요리저리 흔들며 스위트룸 밖으로 나가버린다.


방으로 돌아온 미향 지금은 그 상황이 어쩔수 없다는 듯 차라리 이렇게 된 이상 최대한 차총장을 이용해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그녀는 밤에 있던 그와의 흔적을 애써 지우려는 듯 다시 욕조속에 몸을 담가 온 몸을 불려대고 있었다.
 

목요일 오후 둥이는 수업을 마치자 마자 집으로 아주 부리나케 달려왔다. 오늘은 어제 세미나를 간 미향이 돌아오는 날이다.
집으로 돌아온 둥이는 욕실로 향해 먼저 땀에 젖은 몸을 깨끗히 씻어낸 후 헐렁한 트렁크 팬티 한 장을 집어 들고는 거실로
나온다. 
아직 물기가 조금 남은 탓인지 둥이는 물기를 말리고 나서 팬티를 입어야 겠다는 생각에 한 손에 팬티를 든채 쇼파에
벌러덩 하고 길게 누워버렸다.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고 시원한 산들바람에 쇼파에 누워있던 둥이는 그만 그 상태로
잠이 들어 버렸다.
 

"철컥... 철컥... 끼이익...................................."

"어머... 둥이가 있었네... 둥아... 교수님 왔어... 아유 피곤하다........................................ "


아무도 없는줄 알고 미향은 벨도 누르지 않고 가지고 있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 한 손에 팬티를 들고 쇼파에 누워서
자지를 빳빳히 세운채 코를 골며 잠이 든 둥이를 바라보니 
미향은 피식하고 웃음이 나온다. 둥이를 깨워볼까 생각도 하지만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에 그냥 두기로했다. 
미향은 방으로 들어가 옷부터 아주 가볍게 갈아 입은 후 샤워를
할 요량으로 욕실로 향하다. 
천장을 바라보며 빳빳하게 발기된 둥이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전날의 차총장을 떠올리니 둥이의 자지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미향이였다. 그녀는 잠이든 둥이 옆으로 다가와 아주
부드럽고 소중하게 둥이의 자지를 살짝 감싸쥐며 
어루만져 주었다. 그런 와중에도 둥이는 여전히 꿈속을 헤메고 있었다.
미향은 부드럽게 둥이의 딱딱한 자지를 몇 번 어루만지다 둥이의 귀두를 입속에 머금고는 혀로 살짝 돌려 키스를 해주었다.
 

"호호... 녀석... 어지간히 피곤했나보네.............................." 


미향은 몸을 일으켜 욕실에서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전날의 차총장과 있었던 일을 떠올릴 때 마다 이제는 자꾸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녀는 온갖 세정제로 그녀의 보지 안쪽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 차총장의 가는 자지가 닿은 보지살을 깨끗이 씻고
또 씻었다. 
풍만한 젖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전라의 모습으로 여전히 작은 타올 하나만을 들고 욕실 앞에서 머리를 말리는
미향이다. 
멀리 쇼파에 누워 자고있는 둥이의 우람한 자지를 보니 왠지 반갑게 느껴졌다. 미향은 물기를 닦아내고 자고있는
둥이의 옆으로 걸어가 발기된 채 꺼떡거리는 둥이의 자지를 
또 한번 부드럽게 손에 쥐고는 둥이가 깰까 손을 아주 천천히
아래위로 흔들었다.
 

"흐음... 음... 어..?... 어라?... 교수님?!... 언제오셨어요?.................................."

"호호... 방금전에 와서 둥이 자길래 샤워하고 나왔지... 호호.............................."

"아유... 교수님 지금 꼬추잡고 뭐하시는 거에요... 나참............................."

"어마... 그래그래... 호호 둥이 꼬추가 넘 귀여워서... 교수님이 좀 쓰다듬어 줬지... 호호.............................."


미향은 그제서야 만지고 있던 둥이의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헛... 교수님 빨리 옷 입으세요... 정말... 하하................................"


"호호... 둥이가 자고있길래 꼬추 좀 만져보고 입을려고 했는데... 호호... 그만 쳐다봐 얘... 교수님 부끄러워... 호호... 음...
 그럼... 벗은 참에 교수님 맛사지나 좀 해라... 몸이 영 피곤하네.................................."


"맛사지요?... 하하... 안그래도 교수님 피곤하실까... 오시면 해드릴려고 했어요... 잠깐만요... 바닥에 타올 좀 깔구요....."
 

둥이는 발기된 자지를 발딱 세우고서는 덜렁덜렁 거리며 방으로 들어가 타올을 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큰 타올을 깔고있었다.
미향은 그런 둥이의 자지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교수님 여기 엎드리세요... 전... 그사이 팬티 좀 입을께요... 하하................................"


"괜찮아... 어차피 교수님도 벗고있는데... 호호... 게다가 맛사지 하면 팬티 버리잖아... 둥이도 걍 벗고 해... 뭐... 어떠니...
 남매같은 사이에... 호호............................................"


"아... 하하... 넵... 그럴께요.........................................."


둥이의 눈 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향이 아주 탐스럽고 탱탱한 전라의 모습이 들어왔다. 항상 팬티와 브라만을
착용하고 맛사지를 했었지만 미향이 전라의 모습으로 
자신의 눈앞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니 마름침이 꿀꺽 하고 넘어간다.
둥이는 미향의 등에 차가운 마사지 오일을 뿌리니 아주 차가운 느낌에 미향의 탱탱한 엉덩이가 씰룩씰룩 거렸다. 둥이는 큰
자지를 꺼떡거리며 미향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엉덩이를 갖다대고선 
살포시 앉았다. 둥이의 자지가 꺼떡거릴때
마다 귀두가 미향의 엉덩이 골 사이를 통~ 통 하고 
때려대고 있었다.


"교수님... 그럼... 시작할께요......................................"

"그래... 잘 부탁해... 우리 둥이... 호호........................................."


둥이가 손을 뻗어 온 몸에 오일을 바르며 미향의 등판과 유방옆 그리고 엉덩이를 천천히 비벼대고 있다. 부드럽고 뜨거운
둥이의 손길이 너무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미향. 
둥이는 손을 뻗어 어깨까지 다다를때면 그의 발기된 딱딱한 자지가 오일로
범벅이 된 
미향의 엉덩이 골 사이로 귀두가 항문을 건들이며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둥이가 손으로 어깨부터
천천히 맛사지를 시작하자 그의 몸놀림에 따라 자지가 미향의 엉덩이 위에서 
춤을 추며 그녀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호호... 맛사지는 시원한데... 뭐가 자꾸 교수님 엉덩이를 간지럽힌다... 얘... 호호..........................."

"앗... 하하... 교수님... 그냥 팬티 입고 할까요?................................"

"호호... 아냐아냐... 그냥 해... 재밌다... 얘... 호호............................"

"하하... 네... 교수님.........................................."


미향의 의외의 반응에 자신감이 생긴 둥이는 좀 더 자지에 힘을 주어 좀 더 적나라하게 미향의 엉덩이에 밀어대면서 자지를
돌려대었다. 그리고선 슬쩍 자지를 그녀의 음모쪽에 갖다대고선 팔을 뻗어 등을 크게 
비벼대니 둥이의 귀두가 미향의 보지
앞 섶을 딱딱하고 미끌하게 문질러 대고 있었다.


둥이는 계속 자지를 미향의 보지에 비벼대고 싶었지만 이러다 교수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엉덩이 맛사지를
지나서 육덕지고 찰진 그녀의 양 허벅지와 종아리를 문질러 대었다. 
양 허벅지를 문지를 때는 아주 은근슬쩍 미향의 도톰한
보짓살을 슬쩍슬쩍 건들여 대기도 했지만 
여전히 미향은 간지러운 듯 계속 웃기만 한다.
 

"교수님... 돌아누우세요.................................." 


미향이 전라의 모습으로 돌아눕자 미향의 풍만한 가슴이 발기된 분홍빛 유두를 흔들어 대며 양 옆으로 축~ 쳐진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털이 둥이의 눈 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교... 교수님... 그럼... 정면 맛사지 드... 들어갈께요..........................."

"음...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야... 고마워...................................."


둥이는 미향의 보지 부분 바로 아래쪽에 엉덩이를 걸쳐않는다. 그의 딱딱하고 큰 귀두가 미향의 보지 입구에 맞아떨어진다.
둥이는 손을 뻗어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럴때마다 둥이의 귀두는 차마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지 입구부분만 미끈덩 거리며 
비벼대고 있었다. 이미 둥이의 귀두에서 나온 쿠퍼액과 미향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오일을 바른 다른 곳 보다 더 끈적하고 미끈덩 거린다. 둥이가 미향의 가슴을 비벼댈 때마다 미향은 아주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 몸을 씰룩거렸다. 
그의 손길이 가슴을 지나서 배 쪽으로 내려오자 그녀는 둥이의 손을 잡아서
가슴쪽으로 가져간다.
 

"둥아... 교수님 가슴 맛사지 조금 더 해줄래... 가슴이 뭉쳐서 그런지 둥이가 만져주니 풀리는 기분이야......................"

"네... 교수님.........................................."


둥이는 조금 더 힘을 주어서 미향의 유두와 가슴을 쥐었다 놓았다 꼬집었다를 반복하면서 집중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금 더 커진 듯하다. 
한참을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 둥이의 손이 그녀의 보지 부분으로 내려왔다.
둥이의 손바닥이 미향의 보지를 덮고 앞 뒤로 비벼댄다. 애액과 오일이 범벅이 되어 비벼댈때마다 점점 더 미끈덩 거린다.
중지로 미향의 클라토리스를 살짝 자극하며 집중적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하음... 아... 기분 너무좋다... 얘............................."

"하하... 교수님이 기분 좋으시다니까... 저도... 덩달아 좋네요... 하하.............................."


미향은 고개를 아주 살짝 들어 둥이를 바라보았다. 전라의 상태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딱딱한 자지를 덜렁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만 하다.
 

"호호... 둥이 꼬추는 잠시도 쉬지않고 그렇게 발딱 서있네... 호호..............................."

"아... 하하... 네... 교수님... 하하.........................."

"교수님... 맛사지 끝났는데... 방금 샤워하시고 또 샤워하실라면 귀찮으시겠어요...................."

"아냐아냐... 호호... 둥이 덕분에 피로가 싹 풀리는 걸........................."

"그러지 말고 둥이도 누워봐... 어설프지만 교수님이 둥이 맛사지 해줄께................................"

"아유... 괜찮아요... 저는...................................."

"아냐... 교수님도 맛사지 배우고 연습도 할 겸 둥이 한번 해줘보게... 어서 누워..................................."

"하하... 그럼... 교수님 실력 좀 볼까요?... 하하..................................."


둥이가 몸을 엎드린다. 그의 딱딱한 자지 때문에 자세가 아주 엉거주춤 하다. 결국 둥이는 발기된 자지를 아래쪽으로 눕혀서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어 누웠다. 
미향의 눈에 엎드린 둥이의 양 사타구니 사이로 발기된 자지의 귀두가 삐쭉나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호호... 엎드리니까... 둥이 꼬추가 요리 삐쭉 나와있다... 얘... 호호... 요 불알 좀봐... 터질것 같다... 호호.................."

"하하... 교수님두 참................................"


미향은 둥이의 자지와 불알을 두 손가락으로 몇번 만져대다 까칠한 음모를 둥이의 엉덩이에 갖다 대고선 둥이를 맛사지 하기
시작한다. 미향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일 때 마다 미향의 음모가 수세미처럼 
몸을 마구 비벼대었다. 미향의 손이 어깨에서
두 엉덩이 쪽으로 내려왔다. 
그녀는 오일을 좀 더 뿌리고 두 엉덩이와 골사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비벼댄다. 그러다 손가락을
둥이의 항문에 한마디 정도 슬쩍 집어 넣는다.


"아!... 하하... 교수님 거긴 안하셔두 되요.................................."

"호호... 아유... 정말 재밌다... 둥이 똥꼬가 교수님 손가락을 꼭... 하고 깨무는데?... 호호......................."

"아유... 교수님... 거긴 순결한 장소라구요... 교수님이 저의 똥꼬를 처음으로... 흑흑..........................."

"오... 그래?... 이거 영광인걸... 호호......................................"


미향은 오일이 가득한 중지를 둥이의 항문에 살짝 넣었따 뺐다를 반복했다. 항문을 비벼대자 둥이는 자지와는 다른 왠지
오묘하고 야릇한 느낌에 기분이 좋다.
 

"자... 이제 정면... 어서 돌아누워..................................." 


둥이가 민망한 듯 정면으로 돌아 눕는다. 이미 그의 자지는 두꺼운 말뚝마냥 하늘을 향해 꺼떡거리고 있었다. 미향은 둥이의
말뚝같은 자지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바싹 갖다 끼우고 앉아 둥이의 가슴을 문질러 대고 있다. 둥이의 눈에 축 늘어진 엄청난
미향의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 움질일 때 마다 보지털이 그의 자지를 맛사지 하듯 비벼대고 있었고
발기된 둥이의 자지는 쿠퍼액을 쥘쥘 흘려며 미향의 배를 쿡쿡 찔러대었다.
 

미향의 손길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자지쪽으로 내려온다. 그녀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우뚝솟은 자지를 물끄러며 쳐다보다
손가락으로 
툭툭 건들이며 말한다.
 

"흠... 여긴 맛사지를 어떻게 한다?...................................."

"아... 아... 교수님 거긴 안하셔두................................"

"하는 김에 다해야지... 호호... 가만보자... 여긴... 미끌한게 하도 흘러나와서 따로 오일 안발라두 되겠는걸?... 호호......."


미향은 두 손으로 둥이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손가락이 닿이지 않을 정도의 두께. 거기다 양 손으로 쥔 손이 모자랄 정도의
길이. 
울퉁불퉁한 자자의 핏줄에서 둥이의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미향은 쿠퍼액이 가득한 귀두끝에 손을 몇번 문지른 후
둥이의 자지를 두 손으로 천천히 뿌리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문질러 댄다. 미향의 손이 귀두를 감쌀때마다 둥이의 똥꼬에
힘이 들어가며 찌릿찌릿하다.
 

"찔걱... 찔걱... 찔걱........................................."

"호호...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네... 호호..................................."


둥이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는 미향의 손길에 머리속이 하얗다. 그녀 또한 부드럽고 뜨거운 둥이의 자지에서 손을
떼기가 싫다. 
미향의 손 압력이 점점 둥의 자지를 터질듯이 쌔게 움켜쥐고는 점점 아래위로 흔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찍... 찍... 찍... 찍..............................."

"아... 교... 교수님... 이제... 이제 그만하셔야 해요... 지금 안 멈추면 큰일나요... 교... 교수님... 이제 그만요.................."

"호호... 어떻게 큰일이 나는데~?... 교수님 궁금한걸?... 호호..........................."

"아... 교... 교수님... 더 이상 하시면 저... 교수님한테 실수해요... 그... 그만요... 헉... 헉..........................."


미향은 그런 둥이의 모습이 귀여운지 아니면 일부러 알고서 사정을 시키려는지 아주 꽉 움켜진 손에 힘이 더 쌔게 들어가며
양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둥이의 자지를 뽑을 듯이 새차게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 아~~~ 교수님... 더... 더... 이상은 저도 몰라요 이제... 교수님 뭐라고... 뭐라 하시면 안되요..............."
 

넓은 거실에 둥이의 울부짖는 교성이 넘쳐 흘렀고 미향의 손놀림에 찔걱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녀는 여전히 둥이의
괴로워 하는 모습에 아주 재미있는 듯 그를 쳐다보며 
계속 웃고만있었다. 둥이는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참을 수 없는 상태에
다다랐다. 
머리속에서는 사정을 참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는 더이상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다.
 

"아... 아... 교... 교수님... 저 정말... 이제 모르겠어요... 교수님 저보고 혼내시면 안되요... 아... 아........................"

"내가... 왜 우리 둥이를 혼내니... 호호............................"

"아... 아... 안돼~~~!.................................."


말뚝같은 둥이의 귀두끝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향의 가슴과 얼굴 입술에 미친듯이 튀었다. 얼굴을 쌔게 때리는 정액에
놀라 둥이의 자지에서 손을 떼는 미향. 
여전히 꺼떡거리며 둥이의 귀두에서 정액이 미친듯이 발사되면서 온 거실을 좃물로
적셔대고 있었다. 
이미 미향의 온 몸은 둥이의 끈적한 좃물에 범벅이 되어있었고 한 쪽 눈은 좃물에 그대로 맞아 눈을 뜨기가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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