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채팅 - 2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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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와 채팅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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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2,900회 작성일 22-01-03 08:08

본문

엄마는 비록 캠이지만 내 앞에 그 눈부신 몸매를 드러내 보이셨다. 하얀 브라에 하얀 팬티만 입으시고 수줍은 듯 컴 앞에
앉았다.


" 실망하셨지요?"

"실망은... 너무나 예쁘네. 황홀해" 

"정말?" 

"그럼" 

"아이~~~~ 조아라" 

"정은아, 브라랑 팬티도 벗을 수 있어?" 

"네" 


그러면서 뒤로 돌아서서는 브라와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그 황홀하고 눈부신 나신을 바라보면서 견딜 수 없어서
바지를 벗고 나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서방님, 소감이 어떠세요?"

"우리 정은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렇게 엄마의 알몸을 본 그날은 밤새도록 엄마의 알몸이 아른거려서 밤새 한숨도 못잤다. 날마다 한 밤중에 엄마와의
속삭임은 더욱 은밀해져가기만 했다. 
엄마는 그날 일어났던 일들을 미주알 고주알 애기하는데 즐거움을 느끼신 것 같았다.
엄마는 남편이 멀리 제주도에서 근무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와 민주이야기도 하신다. 그런 엄마가 너무나
좋았다. 
엄마의 말씀을 들어보면 나를 진정으로 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룻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거짓없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엄마는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나는 엄마의 아들이 아닌가... 나는
문란했던 엄마에 대한 이미지가 사라지고 엄마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그리고 엄마의 말을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였다. 이쁘다는 말을 수십번은 해야 그날 밤의 채팅이 끝났다.


"서방님, 행복해요."

"정은아, 이제는 서방님이라고 하지 말고 주인님이라고 해" 

"네... 주인님" 


그러면서 예전의 남자관계도 다 말씀하신다.


"정은아, 이제 다른 남자들 만나면 안되"

"네... 주인님" 

"정은아, 내가 명령하나 내릴께" 

"네, 말씀하세요. 주인님" 

"내일은 운동다녀와서 오후부터 집에 있을 동안은 하루종일 노팬티에 짧은 슬립으로 지내야 한다. 할 수 있겠어?"

"네, 할 수 있어요" 


나는 다음 날 학교에서 내내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학교에서 마치고 달려
가다시피 집에 왔다. 
엄마는 언제나 처럼 슬립차림으로 나를 반겨주셨다.


"민성아, 힘들었지? 어서 샤워하고 밥먹어라"


나는 저 슬립안에 노팬티일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자 견딜 수 없어 샤워하면서 엄마생각하면서 자위를 해야만 했다. 엄마하고
동생하고 밥을 먹고 티비를 보는데 내 성기가 발기되어 
움직이기가 아주 불편하였다. 밥을 다 먹고 설거지하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유심히 보니 역시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우리... 엄마 고생하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애는.. 놀랬잖아"

엄마는 화들짝 놀래신다. 엄마의 엉덩이 감촉이 맨살을 두드리는 것 같았다. 엄마의 그 탱탱한 엉덩이가 너무나 좋았다.
엄마는 가슴과 엉덩이가 크신 편이다. 그날 밤 엄마와 컴에서 만났다.


"정은아, 어땟어?"

"꼭 아래를 다 드러내고 다니는 것 같았어요" 

"그래, 좋았겠네" 

"애들 있을 때는 조마조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노팬티로 있으니 나중에는 점점 짜릿해지네요... 흥분되기도 하고... 우리
민성이가 내 엉덩이를 때렸을 때는 깜짝 놀랬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찰싹 소리나게 맞는게 너무나 즐겁네요...애들하고
포도먹으면서 티비볼 때 혹시나 애들이 볼까봐 조마조마했어요....
내가 그런 음탕한 짓을 하는게 이상하게 즐겁네요"


엄마는 좀 충격적이었나보다. 쉴새없이 엄마의 느낌을 말씀하신다. 나는 엄마한테 그렇게 노팬티,노브라 차림으로 지내도록
일주일 내내 시켰다. 
이제는 엄마 스스로 노팬티 노브라 차림을 즐기시는 것 같다. 엄마가 걸어가실 때 출렁거리는 가슴이
너무나 보기 좋다. 
나는 비록 비치는 슬립이 아니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잠깐 잠깐씩 고개숙이면서 보이는 엄마의 유방과
보일듯 말듯하는 엄마의 
노팬티 차림을 즐기는 것이 큰 행복이었다.


엄마가 노팬티 차림의 첫날 나에게 찰싹 소리나게 맞은게 너무나 즐거웠다는 말에 용기를 얻어서 매일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
거렸다. 
집에 들어올 때면 엄마는...

"어서와라..........."

"엄마... 오늘 하루종일 심심했제... 애구... 우리 이쁜 엄마"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토닥거렸다. 엄마는 이제 놀래시지도 않는다. 나는 엄마의 맨살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도 그것을 즐기시는지 가만있으셔서 나는 좀 세게 때려보았다. 찰싹~~~~~~~~아플 정도였다.


"애는........"

엄마는 눈만 흘기신다. 일주일을 그렇게 하고 나는 엄마한테 또 다른 것을 시켰다.


"정은아, 오늘은 아들 있을 때 소파에서 잠자는 척하면서 누워있어봐"

"민성이에게 보이게요?" 

"보지가 보이게는 하지말고 허벅지만 드러나도록 해. 민성이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보게" 

"네, 주인님" 

"그런데.. 민성이가 보면 어쩔까?" 

"애그.. 민망해라...... 저도 모르겠네요." 


그날 밤에 엄마는 민주가 방에 들어간 후에 소파에서 주무신다. 나는 티비를 보면서 엄마가 소파에서 주무시는 것만을
기다렸다. 
엄마가 소파에 누우시니 자연히 슬립이 말려올라가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다 드러나게 되었다. 나는 가까이 가서
엄마 허벅지에 닿을 듯이 뚫어져라고 쳐다봤다. 
너무나 곱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다리였다. 나는 가만히 슬립을 들춰보았다.
다리를 오므리고 계셔서 털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엄마의 털을 보니 너무나 흥분되었다. 만져보고 싶었지만 엄마가 깨어
날까봐 그럴 수는 없었다.


엄마의 가슴쪽을 들춰서 유방도 보았다. 갈색의 꼭지도 보인다. 얼마나 풍만하게 생기셨는지 이 글을 쓰는 바로 옆의 여기를
클릭하라고 화살표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고 
검정색 브라를 차고 있는 아가씨의 가슴하고 똑같이 생겼다. 나는 어떻게 만져
볼까 궁리하다가 엄마를 깨우는 척하면서 
만져보기로 했다. 엄마의 유방을 살짝 툭툭쳤다.


"엄마, 안에 들어가서 자소"


그래도 엄마가 안 일어나서 나는 더 세게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엄마, 안에 들어가서 자~~~~~~~"

유방을 세게 만졌다. 그제서야 엄마는 일어나신다. 그날 밤에 컴에서 엄마는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하신다.


"민성이가 아니고 주인님이시라면 슬립을 들춰볼 때 다리를 쫘~~~~악 벌리고 싶는데........."

"그러면 캠을 켜서 나 보여줘" 


엄마는 컴을 켜고 다리를 벌려 캠을 가까이 대고 구석구석을 보여주신다.


"주인님, 마음껏 보세요. 저는 주인님꺼에요"

"정은아, 항문에도 가까이 대볼래?" 


나는 캠으로 엄마의 음부와 항문과 가슴과 엉덩이 등 몸 구석 구석을 구경하였다.


"정은아, 다시 말하지만 민성이를 나 대하듯이 해야한다."

"네, 주인님" 

"그럼 오늘 밤에는 민성이를 불러서 안마해달라고 해." 

"네" 

"안마를 받을 때 속으로 주인님 고마워요 하는 말을 10번 해야해. 알았지?" 

"네" 


그리고는 나는 얼른 컴을 끄고 트렁크팬티만 입고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조금 있다가 내 방으로 들어 왔다.


"민성아~~~ 나 안마 좀 해줄래"

"네, 엄마" 


나는 안방으로 갔다. 엄마는 들어누워 있었다.

"고마워요... 아드님"

"아냐, 안그래도 우리 엄마 힘들어하셔서 진즉 해드려야하는데" 


난는 엄마의 등을 올라탔다. 먼저 목을 주물러 드렸다. 목을 주무르면서 엄마의 빰도 한번 만져봤다. 엄마의 어깨를 가볍게
주무르고 팔까지 정성스럽게 안마를 해드렸다.


"아이, 시원해"

엄마는 좋아하신다. 등을 주무르면서 옆구리도 주물러 본다. 브라끈이 만져진다. 점점 밑으로 내려와 엉덩이를 주물렀다.
나는 너무나 좋아서 자지가 팬티를 뚫어버릴 듯이 선다. 그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다리에 대고 부비면서 엉덩이를 떡을
주무르듯이 주물렀다. 
허벅지로 내려오니 원피스 스커트가 끝나고 맨살이다. 겨울밤에 소복히 쌓인 하얀 눈이 달빛에 환하게
빛나듯이 하얀 허벅지가 눈이 부실 지경이다.


그 하얀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면서 윗쪽으로 올라갔다. 하얀 팬티가 닿는다. 나는 팬티선만
만지고 다시 내려왔다.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할까봐서였다. 종아리와 발까지 열심히 만져드렸다.


"엄마, 이제 돌아누워봐"

"어..." 


엄마는 거부하지 않고 돌아누우셨다. 이번에는 발부터 주무르면서 올라갔다. 허벅지를 주무르니 나도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지만 엄마의 얼굴도 벌겋게 되고 숨이 가빠지신다. 
팬티위를 만지고 싶었지만 일어나버리실까봐 차마 만지지 못하고
배로 올라갔다. 
그러니 자연히 내 물건이 엄마의 팬티위를 누르게 되었다. 나는 그 몽둥이같은 자지로 부벼가면서 배를
쓰다듬어 드렸다. 
내가 183 에 77 키로로 무거운 편이라 엄마가 힘들어할것 같았다.

"엄마 내가 무겁지?"

"아냐, 괜찮아" 


배를 만지고는 가슴을 스치듯이 가볍게 만지고는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귀를 붙잡고 뺨을 토닥거리면서
말했다.

"우리 엄마.. 이쁘네.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러네"

"그러니? 고맙다. 근데 니가 배를 누르니 숨도 못쉬겠다야. 이제 내려와" 

"응, 시원했어?" 

"응.... 고마워요... 아드님" 


나는 비록 엄마였지만 심정적으로 내 애기 대하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다섯달 가까이 거의 매일 밤마다
정은아~~~~ ,애기야~~~~, 여보야~~~~~하면서 해라하고 
엄마는 나에게 서방님~~~~~, 주인님~~~~~, 여보~~~~~,
당신~~~~~ 하면서 지냈으니 
엄마야 모르겠지만 나는 정은아(엄마의 컴에서의 이름)~~~, 은영아(엄마의 실제름)~~~~
하고 말하려는 충동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모른다. 
나는 일어서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었다.


"우리 이쁜 엄마, 수고했네"

"네... 고마워요. 우리 든든한 아들님" 


자연스럽게 나는 엄마한테 반말이 되고 엄마는 채팅의 습관처럼 가볍게 장난스럽게 존댓말을 하게 된다. 팬티를 벗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69자세였다. 
엄마는 통통한 편이어서 너무나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까칠까칠한

음모에 얼굴을 부볐다. 그리고는 한입으로 크게 보지의 한쪽을 물고 이빨로 긁어댔다. 한쪽을 하고 또 다른쪽을 긁어올리고
내리고......
크리스토리스를 혀로 빨아대니 엄마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아~~~~응 아~~~~~응"


꼭 고양이소리같다. 그러다 엄마가 갑자기 내 자지를 문다. 무슨 불속에 자지를 담근 것처럼 화끈거린다. 부드러운 말미잘
속에 들어간 것 처럼 뭐가 착착 앵긴다. 
엄마의 입 깊숙이 넣으니 엄마가 캑캑거리신다. 나는 엄마의 허벅지를 밑에서 들어
안고서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항문을 혀로 간질거렸다. 그리고는 입을 한껏 벌려 항문을 통채로 넣어서 힘차게
빨아댓다. 
엄마는 아~~~~~하는 소리를 내셨고 나는 동생이 소리를 들을까봐 신경쓰였다.


그러나 그런 걱정도 잠시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어서 엄마의 항문에 다시 빠져들기 시작했다. 엄마의 달덩이같은 엉덩이
한쪽을 한입으로 베어 물고 이빨로 긁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다른 쪽 엉덩이를 한입 배어 물고 긁어대고.....

그리고 혀에 힘을 주고 엄마의 항문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두손으로 항문을 벌려가며 힘차게 집어넣었다. 시큼한 냄새가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여 항문에 얼굴을 대고 마구 부벼댓다. 그리고는 고개를 조금 들고 항문에서부터 크리스토리스까지
혀로 쓱쓱 힘차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왔다 갔다 했다. 엄마의 보지는 홍수사태다. 내 얼굴은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온통
덮여졌지만 나는 너무나 좋기만 했다. 
엄마도 내 항문을 빠시더니 내 불알을 한알씩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시더니
불알과 항문 사이를 혀로 가볍게 살짝 살짝 스치신다.


전율같은 쾌감이 온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는 불알에서 핥아오던 엄마의 혀가 내 자지 뒷부분을 슬쩍 슬쩍 터치해가며
올라온다. 
나는 고압선에 감전되어 타죽어버리는 느낌이었다.


"주인님 ~~~~~" "주인님~~~~~~"


이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민성이라고 하지 않고 주인님, 주인님`~~~하시는 것이 아들인지 모르고 정말 컴 속의 주인님으로
아시는가보다. 
컴 속의 주인님이 엄마의 무의식까지도 사로잡고 있나보다. 엄마가 자꾸 내 몸을 돌리시려한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돌아서 엄마의 통통한 몸을 바로 덮었다. 
나는 왜 이리 통통한 엄마의 몸이 좋을까....... 엄마가 날씬했으면
나를 이리도 흥분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이 통통한 살집....... 갑자기 스카이 콩콩이 처럼 굴리고 싶어진다. 그 때 갑자기 엄마가 입을 덮쳐온다. 우리는 정신없이
서로의 입속을 헤메이면서 마치 싸움하듯이 혀, 입술, 입안 구석 구석을 부딛쳐간다. 
엄마의 혀를 입술로 잡았다. 그리고는
쪽쪽 빨아댓다. 
엄마는 내 아랫입술, 윗입술을 한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평소에 그토록 훔쳐보고 싶었던 엄마의 유방이 내
밑에 있다. 
그 큰 유방이 바로 눕혀있어도 진안 마이산 처럼 오똑이 서있다.


도대체 이게 어찌 30대 후반의 아줌마 가슴이란 말인가...이 탱탱한 유방.......나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이리 저리 쑤셔만 대니 엄마가 한손으로 그 신비한 동굴 속으로 안내를 하신다. 


"헉~~~~" "아~~~~~으"


엄마는 무슨 소린지 알 수도 없는 이상한 소리를 질러대신다. 엄마는 보지안에 꽉 찬 느낌이 드었던것 같다.

"너무 커~~~~" "아~~~~~~~"

소리만 내지르신다. 자지가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퍽퍽퍽퍽~~~~~~~~


또래 여자애하고 가끔 할 때 속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고 두번 깊이 팍팍하고 하나 둘 셋은 얕게 하나
둘 셋은 깊게 팍팍~~~~~ 
이렇게 연마하던 것이 아무 소용도 없다. 나는 이팔이니 삼칠이니 삼삼이니 하는 장단은 다
잊어버리고 
무조건 팍팍팍팍~~~~방아찧듯이 박아대기만 했다. 내또래 애하고 하는 것과 엄마와 하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정신없이 박아대었다.

"여보~~~~~~~~"

엄마는 윗몸을 일으키며 나를 으스러지게 안아대신다. 


"아~~~~~~~~으" "아~~~~~~~~~~으"

엄마는 고양이 소리를 내시면서 꼭 우시는 것 같다. 온몸에 미끈거린다. 엄마의 몸이나 내 몸이나 땀 범벅으로 샤워하는 것
같다. 
배에서는 미끈거리는 소리가 부딛치면서 뽕뽕뽕뽕~~~~~ 하는 것이 꼭 방귀소리같은 소리가 나고...... 엄마살 속을
꽉 채우고 있는 내 거대한 육봉은 퍽퍽퍽퍽~~~~~~방아찧는 소리를 내고.......... 
통통한 살집위를 올라타고 있는 나는
씩씩거리고 있었다.


183이나 되는 등치에 깔린 엄마는 아~~~~~~으, 아~~~~~~으 하면서 고양이 소리만 내고 있고........... 내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엄마의 얼굴로 떨어져서 손으로 땀을 훔쳐가면서 죽어라고 떡을 쳐댓다.


팍팍팍팍~~~~~~~~~~~~

엄마하고 이런 때가 오면 하려고 마음먹었던 이 체위, 저 체위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그저 박아대기만 할 뿐~~~~
나는 엄마의 메일이나 쪽지에서 남자가 거칠게 다뤄줄수록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던터라 어찌하든지
거칠게 해드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년아~~~~저년아~~~~~~ 하려했던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엄마의 어깨를 끌어안아
주었다.


"사랑해~~~~~~~" "사랑해~~~~~~~~"

나는 사랑해 만 수없이 말하고 있었다.


"여보~~~~~~나 못살아....나죽여~~~~~~~"

하시는 것이 못살겠다는 말인지 죽여라는 말인지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뭐가 나오려고 한다.


"엄마, 나오려고 해"
"응, 조금만, 조금만~~~~~ 나도 나와 나도 싸~~~~~~"


엄마는 온몸을 부르르 떠시더니 윗몸을 일으키시면서 나를 으스러지게 껴안으신다. 나는 그 순간을 못참아서 화산의 용암
분출하듯이 찌~~~~~~~익!! 싸고 말았다. 
엄마도 오줌싸듯이 싸시면서 내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확~~~~ 감돈다.
비오듯한 땀을 흘리면서 엄마와 나는 부둥켜안고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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