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 향기 - 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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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교수 향기 - 7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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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241회 작성일 24-05-21 19:20

본문

나무로 된 복도를 한 참 걸어 나무로 된 미닫이 문을 열자 60세 이상은 되어 보일 법한 늙은 영감들이 10명은 되어보였다.
그들은 미향이 미닫이 문을 열자 일제히 고개를 돌려 그녀의 뇌새적인 다리 라인과 가슴을 번갈아가며 훑어대고 있었다.
 

"아... 이총장 왜이리 늦었어... 어서 여기 앉게... 기다리다 배고파 죽겠네..............................."

"아이구... 차총장님 죄송합니다... 자... 박교수!... 박교수는 여기 차총장님 옆으로 앉고!.............................."


방 한가득 모여 앉아있는 영감들 사이로 미리 미향의 자리를 잡아 놓았다는 듯 차 총장이 앉은 바로 옆에는 빈방석 하나가
덩그라니 놓여있었다.
 

"호호...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막장대학 미술대에 새로 교수직을 맡은 박미향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학계에서 높으신
 분들을 직접 만나뵈니 
정말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자... 소개는 거기까지 하고 일단 먹으면서 더 이야기 하기로 합시다... 어서 이리와서 앉아요... 허허허............."
 

미향이 양 다리를 차총장 쪽으로 향하게 가지런히 다리를 포개고 앉았다. 차 총장과 앞쪽에 앉은 다른 대학 총장과 교수들의
눈에 비록 가죽 타이즈였지만 
미향의 육덕진 꿀벅지와 사타구니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거 무릎덥개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달라고 하면 자기들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그럴 것 같고 어쩌지. 늙은 너구리들의 시선을 무릎 덥개로
가려버릴 심산이었지만 결국 미향은 
그러지 못하고 한 손으로 은근슬쩍 가리고 있게 되었다.1차코스로 가벼운 요리가 나오고
난 후 어느새 따뜻하게 데워진 사케가 들어왔다.
 

"자자... 주목들 해보세요... 여기... 오늘 우리 박교수도 새로 왔고... 앞으로도 가끔... 보고 지낼 사이고 하니... 다들 축하 주
 한 잔씩 돌리고 시작합니다... 허허허...................................."


차 총장이 먼저 미향의 사케잔에 술을 듬뿍 따른다. 사케를 처름 마셔보는 미향. 코를 살짝 자극하는 사케향을 참고서 단숨에
따뜻한 
사케를 마셔버렸다.


"자자... 시계방향으로 한번 돌아봅시다... 허허............................."

"반갑습니다... 전 백두대학 장총장입니다... 허허... 내 잔도 한잔 받아요.................."


이렇게 잠시도 쉬지않고 10잔의 사케를 단숨에 받아 마신 미향. 따뜻한 사케덕분인지 몸까지 아주 달짝지근하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허허... 우리 박교수가 외모만 이쁜줄 알았더니... 술도 말 술이시네... 허허... 벌써... 시작도 하기전에 혼자서 1병을 다 마셔
 버렸네... 허허............................."


"호호... 교수님들... 총장님들과 함께있으니 오늘따라 술도 잘 넘어가는데요?... 호호.........................."

"자... 이제 우리 신나게 한번 마셔봅시다... 하하....................................."


자리의 분위기는 실세 차총장이 주도하고 있었고 모두들 무슨 죄를 지은마냥 겁먹은 개처럼 꼬리를 바싹 내리고 차총장의
분위기를 맞추기에만 여념이 없었다. 
마신 빈 사케가 벌써 20병을 넘어서고 있었다. 어느새 미향의 눈은 반쯤 풀려있었고
눈의 초점이 흐릿하다. 한참동안을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던 손은 벌써 그 임무를 잃은지 오래였다. 그녀의 육덕진
허벅지와 사타구니는 
10명의 늙은 너구리에게 안주나 마찬가지였다.
 

아주 가지런히 모아 한쪽방향으로 가지런히 놓은 다리는 어느새 양반다리고 고쳐앉아 있었다. 잠시도 쉬질 않고 떠들어 대는
차총장의 주름가득한 손이 미향의 찰진 허벅지 위에 아주 
살짝 올려졌지만 만취한 타이즈가 가죽재질이라 만취한 미향에겐
차총장의 은밀한 
손의 감촉이 느껴지지 않았다. 손을 올려놓은 차총장은 미향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손놀림이 조금씩
조금씩 
더 대범하게 움직여 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은 차총장의 눈치만 보고있느라 전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
 

차총장의 거친 손은 조금 힘을 주어 미향의 허벅지를 주물러대고 있었고 조금씩 더 안쪽 깊숙히 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이렇게 주물러 대는데도 꼼짝을 않았다. 미향이 자신의 허벅지 안쪽에서 주물러 대고있는 차총장의 손을 한번 쳐다
보고는 
고개를 들어 차총장을 흐리멍텅한 눈길로 쳐다본다. 넉살좋은 차종장은 손을 빼지않고 마치 노리개를 가지고 노는 양
계속 손을 
넣어 주물러 대며 짐승같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었다. 미향은 혼자 사케를 한 잔 더 들이키더니 차총장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허허... 박교수가 오늘 과음을 했나 봅니다... 총장님................................."

"흐음... 그러게 말일세... 이총장....................................."


매번 새로운 여교수나 젊고 이쁜 여교수만 있으면 어떻게든 안아보던 차총장임을 이총장은 알고 있었고 이번에도 차총장이
박교수를 원하고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총장님... 이제 슬슬... 숙소로 가셔야 될 듯 합니다만..............................."

"호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헙... 이총장이 지금 그 학교에 얼마나 있었나?........................"

"올해로 3년째입니다... 총장님... 허허............................"


"그래?... 이총장도 이젠 좀 큰 대학에서 총장직도 해보고 그래야지... 내가... 이번에... 한국대학 이사장님에게 한번 추천해
 볼까하는데 말야... 그게... 험................................"


"아... 허허... 가... 감사합니다... 총장님... 아이구... 박교수가 총장님께 푹 기대고 있는거 보니... 총장님이 좋은가 봅니다...
 허허........................."


"허허... 그런가?.............................."

"저는 먼저 숙소로 가볼테니... 총장님께서 우리 박교수 잘 좀 챙겨주십시오... 허허..............................."


이총장이 슬그머니 눈치를 보며 일어서자 다들 알고있다는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차총장은 품에 안긴
박교수를 끌어당겨 안으며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는 
마음껏 미향을 주물러 대고 있었다. 쫙쫙 쪼아대고
탱탱한 그녀의 허벅지와 터질 듯한 가슴을 
번갈아 만지는 차총장은 미향의 몸매에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자아... 박교수 우리도 슬슬 일어나지?... 허허..........................."


차총장은 미향의 한쪽 가슴을 움켜쥐듯 그녀를 부축하고 일어나서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자신의 차로 향했고 이미 다른
차들은 미리 떠난 자리에 차총장의 차만이 시동을 건채 기다리고 있었다.


"자... 김기사... 슬슬... 출발하지.................................."

"넵... 총장님..................................."


김기사는 거울을 통해 뒷좌석의 차총장과 박교수를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차총장은 김기사를 신경조차 쓰지않은 채 미향의
타이즈속에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엉덩이와 
보짓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어깨위로 손을 돌린 한 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속에 들어가 
유두와 함께 유린하고 있었다. 늙은 개 돼지새끼가 오늘 또 발정이 났네 개새끼.. 김기사는 매번
이런일에 적응이 되었는지 씁쓸한 마음을 뒤로한채 호텔로 차를 몰고가고 있었다.
 

미향은 차총장의 부축을 받으며 1급 호텔의 스위트룸으로 들어왔다. 차총장은 그녀를 침대에 내려 놓고는 황급히 욕실로
들어가 따뜻한 물을 욕조에 받고서는 
자신의 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어버렸다.
 

"자... 우리 박교수도 샤워할려면 옷을 벗어야지.................................." 


차총장은 침대에 누워있는 미향의 상의를 벗겨버렸다. 브래지어를 풀자 젖소같은 아주 엄청난 크기의 가슴이 추울렁 하고
흔들리며 차총장의 눈 앞에 펼쳐진다. 
이렇게 크고 아주 탐스러운 가슴을 처음이라도 본 듯이 차총장은 잠시 숨이 턱 막히며
가만히 그녀의 가슴을 응시하고는 미향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댄다. 미향은 차총장의 손길에 반응이라도 하는지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비비 꼬았다.


곧이어 차총장은 아주 타이트한 가죽타이즈를 내리려고 하지만 너무 타이트한 나머지 벗기기가 무척 힘들다. 타이즈를 반쯤
끌어내리자 그의 눈 앞에 손바닥만한 투명한 망사 T팬티가 드러난다. 
차총장은 크게 한숨을 들이 내쉰다. 너무 흥분된 나머지
타이즈를 벗기는 손이 덜덜 떨려온다. 
가까스로 타이즈를 벗겨버린 차총장은 두 손가락으로 티팬티 마저 벗겨 내어 버렸다.
분홍빛 찬란한 촉촉히 젖은 미향의 도톰한 보지살과 음모가 반짝이며 드러났다.
 

차총장은 음모를 헤치며 미향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어 그녀의 보지를 평가라도 하는 듯 슬쩍 비벼가며 만져보았다. 차총장은
미향을 일으켜세워 욕실로 부축하며 데리고 갔다. 
전라의 상태라 몸이 살짝 추워졌는지 미향이 잠에서 깨어 눈을 살짝 뜬다.
 

"어머... 여기가 어디지?..................................." 


아직 술이 덜깬 미향이 고개를 돌리니 늙은 차총장이 쪼글쪼글한 자지를 발딱 세우고 전라의 상태로 자신을 부축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어머?... 호호... 총장님 여긴 왠일이세요~?... 헤헤... 어라?... 요곤 총장님 꼬추네... 호호... 귀여워라... 헤헤........."


미향은 자신을 부축하고 있는 차총장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럭 거리자 차총장은 머리가 그녀의 아주 차갑고
부드러운 손길에 잠시 머리가 아찔해지며 
다리에 힘이 풀려 하마터면 넘어질뻔 했다.


"허허... 박교수... 박교수 손길이 너무 좋구만 그래... 허허..............................."

"헤헤... 지금 다 벗구 어디 가는거에요?... 호호................................"

"저기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술이 조금 깰꺼에요... 허허... 어서 갑시다........................"

"어머나... 전 욕조에 몸담그는거 넘 좋아... 호호..................................."


평소에 아주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는 걸 좋아라 했던 미향은 폴짝 거리며 먼저 욕실로 뛰어갔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덜렁 덜렁 거리며 춤을 추었고 
미향이 욕조로 들어가자 물이 철~철 넘쳐 흘렀다.


"아이... 좋아라... 헤헤................................."


차총장이 뒤따라 큰 월풀 욕조에 몸을 담그려 한쪽 다리를 욕조에 집어 넣으려 하는 순간 미향이 손을 뻗어 차총장의 자지를
움켜쥐며 당겨댄다.


"총장님 어서 들와용... 헤헤... 빨리요... 빨리요.........................."

"아... 아야... 허허... 박교수가 그렇게 꼬추를 당겨대니까... 꼬추 뿌리마져 뽑히겠네... 허허......................"


둘은 월풀욕조에 마주보고 다리를 뻗어 앉았다. 미향의 아주 길고 매끈한 두 다리가 차총장의 자지위에 올려진다. 차총장은
그녀의 두 발을 집어들어 붙이고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아래위로 훝어 비벼댄다. 
그러고는 흥분을 참을수가 없었는지 미향의
옆으로 돌아가 앉아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유두를 미친듯이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아흥... 총장님... 왜이러세용... 헤헤... 나도 그럼 총장님 꼬추 먹어버릴꺼야... 호호..............................."

"허허... 먹을 수 있으면 한번 먹어봐.............................."


차총장은 일어나서 발기된 자지를 미향의 입 앞에 내밀었다. 미향은 차총장의 쪼글한 자지를 두 손으로 몇번을 비벼대더니
입 안에 살짝 집어 넣는다. 
자지가 입에 쏙하고 들어가자 미향의 입안 뜨거운 온도에 자지가 타들어 버릴 것 같았다.


"허... 헉... 박교수 너무 좋구만 그래..................................."


차총장은 미향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앞 뒤로 흔들었다. 쪼글쪼글한 자지가 그녀의 입속에서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앞 뒤로
미끌거리고 있었고 
금방이라도 좃물이 그녀의 입안에서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박교수 우리 비누칠 부터 할까?... 내가 직접 해줄께... 저어기 의자에 앉아봐요..........................."


차총장은 손에 비누를 가득 묻혀 앉아있는 미향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온 몸을 비벼대었다. 너무도 매끄럽다. 그의 두 손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집으러 하자 큰 크기 때문에 
팅~하고 미끄러져 튕긴다. 곧이어 미향의 보지쪽으로 손을 넣어 슥삭슥삭
손을 비벼댄다. 차총장의 손이 그녀의 클라토리스를 자극했는지 미향은 콧소리를 내며 흥흥 거렸다.


"아잉... 총장님 이제 그만... 헤헤... 제가 총장님 비누칠 해줄꺼에요............................."

"허허... 그래... 어디 우리 박교수가 비누칠 좀 해봐요... 허허.................................."


미향은 차총장의 온 몸에 비누를 바르고 있다. 나이가 60살이 넘어 비록 탄력이 없어 살이 살짝살짝 밀려대긴 했지만 매일
정력식품만 먹는 탓인지 그의 자지하나 만큼은 
여느 젊은 남자 못지않게 크고 우람했다. 하지만 역시나 둥이의 자지 만큼
힘이 나 딴딴함에 미치지는 못했다. 미향의 손은 상체를 벗어나 차총장의 항문을 몇번 비벼대다 자지쪽으로 손이 넘어간다.
다시금 비누를 가득 묻히고는 차총장의 자지를 자위를 하듯 빠르게 앞 뒤로 비벼댄다.
 

"슥삭슥삭... 슥삭......................................"

"아~~~~ 아~~~~~~ 박교수~~~~아~~~~~~~~"


비누가 가득한 자지사이로 차총장의 쿠퍼액이 쥘쥘 흘러내렸다. 더이상 미향이 비벼대다간 보지에 자지를 한번 박기도 전에
사정해 버릴 것 같았기에 
사정직전 박교수의 손을 잡고 저지를 했다.


"헉... 헉... 이제 그만... 허허............................."

"씻어내고 우리 침대로 갈까?................................."

"네... 헤헤......................................."


여전히 미향은 술이 덜깬 상태다. 그녀는 몸을 씻어내더니 마치 아이처럼 촐랑거리며 침대위에 폴싹 뛰어 엎드렸다. 멀리
천천히 걸어오는 차총장이 답답해 보였는지 
미향은 다시 차총장에게 뛰어가서 그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당기며 침대쪽으로
몸을 이끈다. 


"아... 아야... 꼬추 빠지겠다... 허허..................................."


아주 폭신한 침대에 누은 차총장과 미향은 과도한 음주때문에 발정이라도 났는지 미향이 먼저 69자세로 돌아앉아 차총장의
자지를 
입으로 씹어먹 듯 미친듯이 빨아 제낀다. 차총장의 눈앞에 미향의 보지와 항문이 드러난다. 그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몇번 문질러 대더니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흘러내리는 애액을 마치 보약이라도 되는 듯 한방울도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미향의 풍만한 엉덩이가 박교수의 얼굴을 깔아 뭉개자 차총장은 숨이 막힐 것 같다.
 

역시 영감은 영감이라 이대로 애무만 하는데도 힘이 부친다. 차총장은 몸을 돌려 미향을 눕히고는 그녀의 분홍빛 보지에
자지를 쓱~ 밀어 넣는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두께가 작아서인지 밀어넣자 그냥 쏙~하고 간단하게 들어가 버린다. 앞 뒤로
허리를 흔들자 
미향은 차총장의 작은 자지를 조금 더 느껴보려는 듯 허리를 아주 미친듯이 돌려대었다. 차총장의 자지가
뿌러질 것만 같았다. 
여지껏 많은 여자들과 여교수들이란 사람들과 잠자리를 해봤지만 이렇게 젊고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빨 듯 쪼아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찔걱... 찔걱... 찔걱....................................."

"하아... 총장님... 좀 더 쌔게... 좀 더 빨리... 어서..........................................."


차총장 역시 힘이 부친다. 온몸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져 내렸다. 역시 나이는 무시 못하는 건지 좀 더 여흥을 즐기고 싶지만
자지에서 금방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자... 박교수 우리 자세를 좀 바꿔서 해봐.............................."


미향은 몸을 돌려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큰 엉덩이를 들어 차총장의 얼굴어 들이밀여 흔들어댄다.


"어서 넣어줘용... 헤헤... 빨리요.............................."


자지를 밀어넣자 마치 자동 자위기구 처럼 그녀의 엉덩이가 원을 그리듯 빠른속도로 움직였다. 차총장은 마치 가만히 있어도
될 만큼 그녀의 허리돌림이 격렬했다.


"허... 이건 내가 박교수한테 따먹히는 기분인데... 허허...................................."


차총장은 결국 자지를 몇번 쑤셔보지도 못하고 사정이 임박해 온다. 아쉽다.


"허... 허헉... 바... 박교수... 나 이제 나올것 같아................................."

"아잉...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요?.................................."

"빠... 빨리... 나... 나올 것 같아..................................."

"안에다가는 안돼요... 제가 입으로 해줄께요................................"


미향은 몸을 세워 차총장의 자지를 입으로 물자마자 그의 입안에 차총장의 정액이 꿀렁꿀렁 들어왔다. 나이 탓인지 입 안에
좃물이 들어왔는지조차 모를 적은 양이다. 
미향은 좀 더 좃물을 빨아대려 그의 자지를 힘있게 빨아보지만 이미 차총장의
자지를 말랑말랑한 고무줄 마냥 죽어있었다.


"쩝... 에게... 벌써 죽었어요?... 호호........................................"

"허허... 이거 나이는 무시 못하겠구만... 박교수 허허..........................."

"쩝... 쩝... 꿀꺽..............................."

"우리 박교수가 정액을 먹어주니 내가 기분이 좋은데... 허허............................"


미향에겐 무척이나 아쉬운 섹스였지만 그녀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도 차총장의 지위와 능력을 잊지 않았다. 어떻게든 늙은
영감을 구워삶아 자신의 입지를 더 확고히 해야했다. 
그녀는 나란히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 차총장의 말랑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잠시도 쉬지않고 쪼물락 거린다.


"허허... 박교수 오늘 너무 좋구만 그래... 학교에서 뭐 힘들거나 내가 도와줄껀 없나?... 말해봐............................"

"아잉... 많죠... 호호... 하지만 총장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래?... 허허... 그럼... 내 잊지않고 우리 박교수만큼은 꼭 챙겨줄테니... 걱정말아요..............................."

"아잉... 그럼 저... 기대하고 있을꺼에요... 총장님... 호호..................................."


미향은 다시 몸을 아래로 내려 완전히 풀이 죽어 마치 어린아이 자지마냥 쪼그라든 차총장의 자지를 빨아 일으켜 세운다.
번데기 마냥 쭈그러든 그의 자지가 뜨거운 미향의 입안에서 요리조리 현란하게 돌려지다 서서히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들지만
방금전 사정으로 자지 뿌리쪽에서 은근한 뻐근함이 밀려왔다. 하지만 섹시한 미향의 입놀림이 너무 좋았다. 자신의 귀두끝을
통통 튕기며 오줌구멍에 혀를 집어 넣기도 하고 천천히 혹은 빠르게를 
반복하며 차총장의 자지껍데기가 벗겨질 정도로 빨아
삼키고 있었다. 
슬슬 두 명의 남녀는 잠이 밀려온다.
 

"이제... 우리 그만 잘까?........................................."

"넹... 총장님... 너무 피곤해요......................................."


미향은 차총장의 품에 안겨 그의 자지와 불알을 쪼물락 거리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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