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44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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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랑과 진실 - 4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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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0,317회 작성일 23-08-01 18:48

본문

원래 뜨거운 몸을 가지고 있는 희정은 음탕한 말과 함께 젊은 준석이의 자지에 흠뻑 빠져서는 미친듯히 머리를 흔들어 대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 흣... 자기야... 나 쌀꺼 같아요.........." 

"정말 존나 뜨거운 여자야... 벌써 싸려고 하다니... 후욱............" 

"아우... 씨발... 자기가 좆만 넣어주면 나 미치는거 같아... 으흐... 내 보... 지 어떻해........." 

"그 년 앞에서도 이렇게 보짓물을 존나 싸버려............." 

"응... 그럴꺼야... 춘옥이 개... 년에게 내가 준석씨 좆에 먹... 히면서 어떻해 싸는지 보여 줄꺼야... 아흐윽.........." 

"그래... 씨발... 훅.. 훅.. 내일 춘옥이 썅년... 보고 다 빨아 먹으라고 시킬께... 으허... 후욱... 훅... 훅........" 

"으어엉... 나 보짓물 나와... 춘옥이 씨... 팔년에게 내일 이렇게 싸서 먹으라고 할꺼야... 아악~~~~~ 자기야........." 

"어우... 싸... 더 싸버려... 으.............." 


절정에 오르며 너무 흥분하다보니 음란한 구멍을 움찔거리며 엄청난 양의 애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자기들 둘이 즐기면서
괜히 춘옥이까지 들먹이며 자신들의 욕정을 불사르고 있었다. 
정말 추하고 성격이 모가난거 까지 너무 닮아있는 커플이었다.
 

"으... 정말 당신 만나면 내가 미친 여자가 되는것 같아... 좀 챙피해........." 

"그런 소리 하지마... 난... 그런 자기가 더 좋아..........." 

"정말?... 나 듣기 좋으라고 그러는거 아니지?..........." 

"응... 난 당신 더 음탕하고 색꼴이 되면 좋겠어............" 

"아이... 지금도 심한데... ㅋㅋ " 

"잠깐 조용해봐... 전화좀 하고..............." 


준석은 바로 춘옥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둘이 통화를 하는 사이에 희정은 슬며시 준석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 가더니 사정을
해서 약간 줄어있는 
물건을 입속으로 끌어 당기며 고개를 들어 통화를 하는 준석을 바라 보았다. 그런 희정과 눈이 마주치자
통화를 하면서도 팔을 뻗어서 희정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래... 내일은 가게에 말하고 쉬라고........" 

".........{그 년이 안된데?} " 

"아이!... 썅년이... 지금 싫다는거야?........." 

".........{ 어머 자기야..} " 

"알았어... 진작 그렇게 말했음 내가 열 안받잖아 이 개년아... 암튼 낼 봐... 끊어............" 

"자기야... 뭐래?..........." 

"처음엔 식당 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뭐라 한니까 내일 얘기하고 빠진데... ㅋㅋ" 

"그래?... 그러게 첨 부터 된다고 하지... 왜 욕을 쳐먹는지 몰라... ㅎㅎ " 

"춘옥이는 욕을 먹어야 흥분을 하는 미친년이라 그래........" 

"참... 희안한 여자네... 쪽... 내일 힘쓰려며 내가 고만 먹어야 하는데... ㅋㅋ" 

"괜찮아... 내 위로 올라와 나 당신 젖 빨고 싶어............" 

"아이... 금방 해 놓고 또해?... 자긴 짐승같아............"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아양을 떨며 못이기는척 준석의 몸위로 올라갔다. 입으로는 안된다고 말 하면서 준석이가 젖꼭지를
물기도 전에 벌써 준석이의 허벅지 위에 놓여져 있던 
희정의 가랑이 사이는 축축한 물이 흐르며 탄탄한 허벅지를 아래위로
천천히 쓸고 있었다.
 

오랫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난 민정은 아직까지도 이불속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목을 쏙 빼내더니 휴대폰만 들고는 다시
기어 들어갔다.
 

"아빠... 회사에요?........." 

"응... 열심히 일해야 우리딸 맛있는거 많이 사주지... ㅎㅎ... 이제 일어났어?........." 

"네... 이렇게 늦잠까지 자고 일어 나니까 너무 좋아요... 헤헤..............." 

"그래... 천천히 쉬면서 생각하고 아빠한테 말해줘............." 

"너무 쉬면 않되요... 어차피 마음 먹은거 빨리 해야죠........" 

"알았어... 아빠가 가게 할 만한 자리 알아보고 준비해줄께... 넌 아빠만 믿어..........." 

"이렇게 아빠한테 받기만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괜찮어... 민정이는 아빠한테 다 줬잖아... 흐흐......." 

"어휴... 그건 민정이는 아빠 여자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고........." 

"그런게 어딨어...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의무는 없어... 말 그대로 사랑하니까 다 주고 싶은거야.........." 

"아무튼 난 이제부터는 아빠만 믿고 있을께요.........." 

"그래... 걱정마... 좀 더 쉬어... 그리고 오늘 현주엄마 여행 간다니 아빠 시간 많어... ㅋㅋ" 

"진짜?... 그럼... 아빠 오늘은 우리집에 와요........." 

"어머니 계시잖아.........." 

"우리 엄마는 오늘 저녁떄 시골 가신다고 했어요......" 

"오우... 알았어... 아빠가 빨리 퇴근해서 갈께요.............." 

"아빠... 나 지금 잠옷만 입었지롱... 속옷은 다 벗고... 히히........." 

"갈때까지 그대로 있어..... ㅋㅋ" 

"씻지도 말고 이렇게 꼬질꼬질하게 있으라고?......." 

"응... 특히 밑에는 절대 씻지마... 아빠가 가서 목욕 시켜줄테니 기다려......." 

"나... 지금 쉬 마려운데 그래도 씻지 말라고?..........." 

"그래... 이따가 가서 냄새 맡아서 확인 할꺼야... 알았어?........"
"아이... 변태... 얼른 끊고 일하세요... 아빠!... 사랑해... 쪼옥!........."

"이따보자 우리딸..........." 


민정은 휴대폰을 들고서 잠옷 차림으로 셀카를 한 장 찍더니 자신의 치마속도 한장 더 찍어서 기호에게 보내주는 여우짓을
했다. 
이제 자기 가게가 생긴다는 기쁨에 오늘밤엔 더욱 기호와 뜨겁게 보낼껄 생각하니 몸이 뜨거워 졌다.
 

자기 앞에서 아주 살뜰하게 챙겨주는 춘옥은 연신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원래 술을 잘 마시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그 여자를 만나기 힘들것 같아 
이렇게 술의 힘이라도 빌리려고 했다. 약속시간에 맞춰 현주엄마인 희정이가
술집으로 들어왔다. 
벌써 서로 얘기가 다 된거니 말은 필요없었고 그저 가벼운 목례만 했다. 그리고는 급하게 마신 술에
취기로 준석의 팔에 의지하여 그 여자의 차에 타고는 강촌으로 향했다.

"준석씨 뒤에 춘옥씨랑 같이 탈꺼에요?........." 

"응... 희정이는 운전 하니까 난 뒤에 타서 춘옥이나 만지면서 갈꺼야.............." 

"어머 야해라..... 벌써요?......" 

"그럼... 우리 춘옥이는 여기올때 팬티 입지 말라고 했지... ㅋㅋ" 

"그... 럼... 노팬티?......." 

"당연하지... 춘옥이 입었어 않입었어?..........." 

"아까... 준석씨가 입지 말... 라고 하셔서... 않 입었어요..........." 

"봤지?... 우리 춘옥이는 이 정도야 내 말이라면 다 들어주지............" 

"설마............"

"못믿어?... 야... 다리 벌려서 희정이한테 니 보지 보여줘............"

"네?... 지금요?............" 

"지금 버벅대냐?... 이게 정신줄을 놨구만... 이 썅년이.........." 

"어머.............." 


춘옥은 희정이가 보는 앞에서 굴욕적으로 뒤통수를 한대 맞고는 얼른 다리를 벌렸다. 룸밀러를 통해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보고있는 희정의 눈은 커질대로 커졌다.
 

"정말 안 입었네... 춘옥씨 않 부끄러워요?.........." 

"대답해.........." 

"네... 준석씨가 원하면 전 다해요........" 

"니가 희정이에게 보여 주는게 뭐야?... 나랑 둘이 있을때 하는 말로 해봐..........." 

"춘... 옥이는 씨... 팔년이라 여기도 개... 보지 입니다........." 

"세상에나... 정말 저렇게 하네... 대단하다... 준석씨... ㅎㅎ" 

"춘옥이 보지 그만 보시고 운전이나 잘 하세요... ㅋㅋ" 

"아이... 정말 신기해서 그렇지..............." 


춘옥이는 너무 챙피했지만 준석이 혼자가 아닌 희정이까지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쳐저 보고 있으니 더러운 욕망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준석이와 희정이가 너무 가까워 보이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어차피 세 번만 하면 되는거 준석의 말처럼 자신도
즐기면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강촌으로 가는 동안에도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준석이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가며 짐승처럼
끌려갔다. 
어느덧 강촌에 도착해서 별장으로 들어가는데 준석의 팔에 매달리듯 기대고 들어가는 희정이의 뒤를 따라서 마치
두 사람의 몸종처럼 고개를 숙이고 따라갔다.
 

별장이란 말이 어울리게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안락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곳 관리인이 모든 준비를 해주고는
희정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어때 준석씨?........." 

"이야... 별장이라 그런지 팬션하고는 완전히 다르네... ㅎ" 

"어디에 비교를 하는거야... ㅎㅎ... 춘옥씨도 마음에 드나요?.........." 

" 네............" 

"이리와바 자기야..........." 


희정은 준석이를 데리고 집구경을 시켜주고 있었고 춘옥은 뻘쭘하게 서있기가 뭣해서 거실 쇼파로 가서 조용히 앉자 있었다.
테이블에는 간단한 안줏거리와 이름도 어려운 양주 몇 병이 깔끔하게 놓여져 있었고 그새 집구경을 다 했는지 둘이 다정하게
팔장을 끼고 쇼파로 왔다.
 

"춘옥씨는 샤워 했어요?..........." 

"아... 니요... 아직 못했어요......." 

"그럼... 저기가 욕실이니 샤워 하세요........." 

"네... 고마워요................" 


춘옥이 샤워를 하려고 일어 서려는데 희정이 준석이의 팔을 슬쩍 꼬집는게 보였다. 그러자 준석이가 춘옥을 불러 세웠다.
 

"야... 벗고 들어가... 어차피 다 볼껀데.........." 

"여... 기서요?.........." 

"자기야... 춘옥씨 버벅거리는데?... ㅋㅋ" 

"이 썅년이 내가 말하는데 또 버벅거리지?... 젖탱이 들어............" 

"네?... 네............" 


처음부터 분위기를 다 잡으려는듯 준석의 발이 날아오더니 춘옥의 옆구리를 걷어찼다. 강한 통증과 힘에 춘옥은 바닥으로
쳐 박혔다. 
치마가 들리고 벌거벗은 하체가 전부 드러났고 언제 왔는지 춘옥의 머리채를 휘어 잡은 준석은 바닥에 질질질
끌고가면서 발길질을 해댔다.
 

"으흐... 준석씨 때... 리지 마세요... 할께요... 벗을께요... 제발.........." 

"넌... 꼭... 맞아야 말을 듣지... 젖탱이 들어..........." 


춘옥은 벌떡 일어나 윗도리와 치마까지 홀딱 벗고는 양쪽 젖가슴을 들고서 준석의 눈치를 봤다. 싸대기를 때리는것 처럼
양쪽을 몇 대씩 맞고는 아픔을 참고 있는데 희정이가 다가와 준석이의 팔에 
매달려 아양을 떨어가며 소곤거렸다.
 

"자기야!... 나도 해보고 싶어... ㅎㅎ" 

"그래?... 해봐... 이 썅년... 젖탱이 똑바로 않들어?... 희정이가 해도 되지?........." 

"네... 네... 하셔도 됩니다........." 

"진짜 때... 려요... 에잇............." 

"ㅎㅎ... 희정아!... 장난치냐?... 지금 춘옥이랑 장난치냐고?... ㅋㅋ" 


준석이가 시범을 보여주듯 한 대 치고서는 다시 희정이에게 춘옥을 넘겼다. 처음엔 어색해서 그런지 살짝 때리던 희정은
눈이 빛나더니 때리는 강도가 조금씩 강해졌다.
 

"어머... 이거 진짜 중독성 있다 자기야... ㅎㅎ... 근데 춘옥씨 아... 프지 않아요?............" 

"괜... 찮아요..........." 

"가슴이 빨게 졌는데도 않아프다고?... 대단하네... ㅎㅎ" 

"휴..........." 

"뭐가 괜찮아... 이 개년아... 희정아!... 잘봐..........." 


준석은 춘옥이의 가랑이 사이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그리고는 희정에게 더 때리라고 시켰고 그렇게 몇 대를 더 맞으니
춘옥은 수치심에 얼굴이 달아 올랐다. 
자신을 중간에 세워두고 준석은 가랑이 사이를 쑤셔대고 희정이가 젖가슴을 때리며
자극을 주자 
눈치 없는 춘옥의 보지는 물을 찔끔거렸다.
 

"이거봐... 이 년은 맞으면 싼다니까... ㅋㅋ" 

"정말이네...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 젖... 탱이를 맞으면서 느끼는 여자라니... 정말... 개........." 

"맞어... 개년이야... 욕해도 된다니까......." 

"그래도 어떻해 욕을........" 

"하... 세요... 준석씨 화내기 전에 얼른 하... 세요..........." 

"빨리 않하면 춘옥이 이 개년은 나 한테 맞으니까... 빨리해라... 희정아... ㅎㅎ" 

"아이... 그럼 할께요... 춘옥씨는 개... 년이 맞아요?........." 

"네.............." 

"이 썅년이 대답을 좆나 성의없게 하네... 오늘 함 죽어보까?... 응... 응............." 


준석은 계속해서 뒤통수를 후려 갈기며 춘옥을 벽쪽으로 몰아갔다. 알몸으로 개처럼 맞아가며 주춤주춤 몰리는 춘옥은 말
그대로 두 사람의 장난감이었다. 
벽에 등이 닿이자 준석의 주먹이 배에 강하게 꽂혔고 엄청난 통증으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얼른 하... 세요... 희정씨... 부... 탁 드려요... 어윽.........." 

"아... 알았어요... 춘... 옥이 이 개... 년아............" 

"네... 네... 그렇게 하시면 되요..........." 


모멸감에 춘옥은 참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두 번만 더 하면 된다는 희망에 입술을 깨물었다. 준석은 원래부터 자신을 그렇게
다루었으니 참을만 했지만 나이도 한 살 어리고 딸 친구 엄마인 
희정이까지 이젠 자연스럽게 욕을 하고 젖가슴을 때리니
수치심에 죽고 싶었다. 
벽에 알몸으로 쳐박혀서 준석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희정이 준석의 옆으로 가서 교태를 떨었다.
 

"자기야... 나도 변태 기질이 있나봐... 저 년을 때리니까... 나도 달아 오르는것 같아... 후............" 

"그래?... ㅎㅎ... 그럼... 내가 좋아하는 풍만... 한 희정이 젖가슴을 꺼내줘... 나 빨아먹고 싶어............" 

"알았어... 자... 먹어... 으.............." 


춘옥이가 보는 앞에서 희정은 윗도리를 벗더니 정말 나이에 맞지않는 풍만한 젖가슴을 내밀자 준석이는 얼른 가서 한 쪽
젖가슴을 위로 들어 올리더니 젖꼭지를 빨아댔다. 
그걸 보는 춘옥의 눈에서는 불똥이 튀었다.
 

"어머... 준석씨... 저 년이 자기가 내 젖가슴 빨아 주니까... 질투하나봐... 나 째려보네.........." 

"냅둬... 자기 젖탱이는 늘어 졌는데 우리 희정이 젖가슴은 아직 예쁘니까 약올라서 그러겠지... 쭈웁.............." 

"으... 저 여자가 보는데서 당신이 빨아주니 너무 좋아 자기야..........." 

"나도 좋아... 쭈웁... 넌 그만 보고 들어가서 샤워해... 가서 보지하고 똥구멍 깨끗히 씻고와... 알았어?........." 

"네... 준석씨............." 


희정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빨아대는 준석을 보자 화가났다. 아무리 봐도 그 여자를 속이기 위한 연극이 아니라 정말
자신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상황에도 사타구니에서 물을 찔끔거리는 자신의 몸이 원망스러워 자신의
보지털을 잡아 당겼다.
 

"흐윽... 넌 진짜 개년이 맞아... 이런 상황에도 보짓물을 싸고 있으니 이런 취급을 받지.........." 

"너는 저것들에 노리개 밖에 안돼... 이 미친년아... 흐윽... 으~~~" 


자신의 몸을 학대하며 춘옥은 울고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 간다고 해도 순순히 보내줄리도 없거니와 희정이가 정말 민정에게
사실대로 말을 한다면 
뒷 일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기에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이 자리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다. 처음
말한대로 준석이는 진짜 같은 연기를 하는거라고 스스로 마음을 추스리고는 밖으로 나왔다.
 

"어우... 희정이 오랄은 진짜 끝내줘..........." 

"자기야 좋아?... 후릅... 당신 자지가 너무 맛있어요... 쭈웁............." 


쇼파에는 벌써 준석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자지를 빨아대는 희정이 보였다. 그런 희정이 아주 사랑스러운 듯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준석을 볼 수 있었는데 눈이 마주치니 
까딱거리며 부르는 손 짓에 따라 얼른 옆으로 갔다.

"넌... 거기 건너편 자리에 앉아... 으... 희정아 계속 빨꺼야?........." 

"후릅... 아니... 저 년도 왔는데 여기까지 할께... 쪼옵... ㅎㅎ" 

"춘옥이는 말한대로 깨끗히 씻엇어?.........." 

"네!... 깨끗히 씻었어요.........." 

"뒤로 돌아서 숙여!... 한 번 보자.............." 


정말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얼른 뒤돌아 섰다. 자신을 비웃으며 쳐다보는 희정이 눈을 보니 모욕감에 얼굴과
목부분까지 붉어졌다. 
하지만 희정이의 비위를 맞춰야 했으니 어쩔수 없이 허리를 숙이고 양쪽 엉덩이를 잡고 벌려서 
사람을 향해 가랑이를 벌리고 다 보여줬다.
 

"어머... 저 개년은 진짜 같은 여자지만 창피하지도 않나봐... 저렇게 다 벌리네..........." 

"이리와서 벌려... 거기서 벌리면 내가 검사를 어떻해 하냐... 이 병신아..........." 

"네... 알겠어요.............." 


두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가서 엉덩이를 벌렸다. 준석의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거칠게 들어 오더니 이리저리 휘저었다. 그런
과격함이 익숙한 몸뚱이가 자기도 모르게 반기듯히 엉덩이를 살랑거리자 
갑자기 희정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머리채를
끄잡아 올리고는 싸대기를 힘껏 때렸다. 
너무 놀라고 아파서 춘옥은 입을 벌리고는 멍하니 쳐다 보았다.
 

"이 개같은 년이 어디 우리 준석씨 앞에서 냄새나는 엉덩이를 흔들고 지랄이야............" 

"어구!... 우리 희정이 질투하는거 졸라 귀엽네... ㅋㅋ" 

"으..........." 

"내일 올라가야 하니까... 얼굴은 상처나지 않게 때려............" 

"아니... 이 씨... 발년이 준석씨 앞에서 보지를 까고 유혹하잖아... 내 남자한테............." 


준석이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기 남자인데 오히려 희정이가 화를 내며 자신에게 뭐라고 하자 춘옥은 순간적으로 너무 기가
막혔는지 입만 벙긋거렸다. 
그런 희정의 말이 마음에 드는지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자기를 보고 웃고있는 준석을
보자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나서 눈물이 핑돌았다.
 

"아으... 짜증나... 자기야... 술 한잔 더하자..........." 

"그래... 마시고 화풀어... 저년은 흥분하면 아무한테아 저 지랄이야.............." 

"한 번만 더 꼬리쳤다가는 아는 남자들 불러다가 돌림빵을 시킬줄 알어... 알았어... 이 썅년아..........." 

"네... 알겠어요... 흐윽.........." 

"재미나게 즐기자니 분위기 다 망쳤네... ㅋㅋ... 춘옥이 너도 한 잔해.............." 


술이 들어가자 더욱 몸이 뜨거워진 희정은 자신은 물론이고 준석이까지 홀딱 벗겼다. 세 사람 모두 알몸으로 있다보니 아주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일어났다. 
말이 그렇지 춘옥이는 멍청하게 혼자 앉아 있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만지고 빨기 바빴다.
 

"아... 기분 끝내준다.........." 

"뭐가 좋아?........" 

"자기가 내 옆에 있고 저 년을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막 흥분되고 몽롱해... ㅋㅋ" 

"더 기분 좋게 해줄까?........." 

"아이... 당신이 내 보... 지 만지니까 저 년이 또 쳐다 보잖아..........." 

"냅둬라... 보면 자기 보지만 꼴리지 뭐.........." 

"암튼 자기는 오늘 저 개보지년한테 박을 생각 하지마... 희정이만 넣어줘... 알았지?........" 

"뭐야... 저 년 먹는거 보고 싶다며?......." 

"싫어... 더러운 저 보지에 들락거린 좆을 받는거 집찝해... 저년은 그냥 다른걸로 먹어... ㅋㅋ" 

"흠... 알았어..............." 


준석은 춘옥이를 잡고 와서는 둘이 앉아있는 쇼파 바닥에 주저 앉히고는 머리를 툭툭 건드렸고 호기심으로 가득찬 희정이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히고선 튼실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발을 뻗었다. 
춘옥은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단박에 알았지만
잠깐 머뭇거렸다.
 

"어쭈?... 지금 개기냐?... 이게 덜 쳐맞았나... 일어나서 벌려............" 

"어머... 자기야..........." 

"희정이는 가만 있어봐... 이게 오늘 죽을라구.........." 


춘옥은 얼른 일어나 준석의 앞으로 가서 기마자세를 취했다. 테이블에 있는 양주를 손에 아주 조금 따르더니 춘옥의 가랑이
사이에다 얼른 대고는 무식하게 비볐는데 
그 모습이 마치 애무를 해주는것 같은 착각이 생길만큼 골고루 문질렀다.
 

"뭐야... 내꺼는 않해주고 저 년 부터 하는거야?........." 

"기다려봐... 좋은거 보여줄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춘옥의 가랑이 사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양주까지 묻어 있으니 소리도 경쾌하고 손에 착착 감기는듯
감칠맛나게 매질을 하기 시작했고 
부끄러움과 통증에 춘옥이의 얼굴은 이상하게 일그러 지더니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는데 
그때 준석이가 희정의 손을 끌고와서는 손 등을 포개더니 둘이서 같이 때리기 시작했다.
 

"어머... 진짜 느낌이 이상해... ㅎㅎㅎㅎㅎ" 

"이 년은 이렇게 맞아야 물을 싸지르고 말을 잘 들어 쳐먹거든... 이젠 혼자서 해봐..........." 

"아... 내가 다른 여자 보... 지를 때리다니... 아흐... 기분이 묘해..............." 

"으윽........" 

"아파?... 이 보지로 우리 준석씨 자지 먹었지? 대답 않해?........" 

"네... 아윽..........." 

"희정이껀데 왜 걸레같은 개보지로 쳐먹었어?... 어?... 왜... 먹었냐고 썅년아............." 

"악... 그건 준석씨가 한... 거에요... 으억............"
"그럼... 벌려주지 않음 되지... 보나마나 니가 스스로 가랑이를 쳐벌려 이 개... 보지를 대줬지?... 그치?..........."


괜한 시비를 걸어서는 사타구니 전체가 벌겋게 변하도록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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