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내의 늪 - 6편 > 야설

Go to Body

All Search in Site

뒤로가기 야설

착한 아내의 늪 - 6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5-07-15 18:23 조회 52 댓글 0

본문

난 문 앞 형준이의 상황이 눈에 그려져서 흥분되기도 했지만 얼마 후면 아내의 모든 것을 가질 형준이 얄미운 생각이 들어서
약올리고 싶은 마음에 밝지 않은 조명 탓에 문 밖에서는 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내의 다리를 형준이 쪽으로 활짝 벌려서
투명한 애액이 흘러 나오는 꽃잎과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러갔다.

"아... 흑................................................................................."

아내의 호흡이 가빠졌고 신음이 높아갔다. 잠시 아내의 하체를 애무하고 있을 때 더는 참을 수 없었는지 방문이 조금 열리며
형준이 방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직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들어오면 내가 계획한
모든 것이 어긋날 지도 몰랐다.

나는 아주 급하게 형준이 쪽으로 손을 들어 잠깐 멈추라고 한 뒤 침대 옆에 테이블에 두었던 안대를 아내의 눈에 씌었다. 나는
아내의 귀에 대고 나직하게 속삭였다.

"은정이모... 오늘 이모랑 밤새도록 할 거야... 내가 오늘 와서 좋지?..............................................."
"하아... 하... 형준아..... 잘 왔어... 이모도 기다리고 있었어... 어서 박아줘......................................"

형준은 내가 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어느 새 알몸으로 침대 옆으로 다가와 있었다. 
형준이는 나를 거의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서 있었다. 마치 나의 허락을 구하고 어서 이모를 탐하고 싶다는 듯한 눈빛이었다. 난 아내에게 다시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은정이모... 오늘은 거칠고 좀 다른 느낌일거야... 기대되지?......................."
"하으응... 형준아... 어서......................................................................."

난 형준이에게 입 모양으로 천천히라고 말해주고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흡..................................................................................................."

형준이는 나의 허락이 떨어지자 아내의 위로 몸을 싣어가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해 갔다. 나에게 커다란 흥분이 밀려왔지만
난 이 순간을 담기 위해 방 안에 불을 밝히고 미리 준비하여 놓았던 디지털 캠코더를 우리의 행위가 잘 보일 수 있는 위치에
놓고 작동시켰다.

형준은 이미 아내와 서로 혀를 주고 받으며 아내의 젖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움켜쥐고 있었고 자지를 아내의 하체 이곳 저곳에
문질러 대고 있었다. 환한 불빛아래 나의 눈 앞에서 아내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려는 순간이었다. 안대를 쓰고서
형준의 큰 몸 아래 깔려 버둥대고 있는 아내는 정말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난 다시 침대 곁에 자리하며 아내와 형준이를 바라보았다.

"하흡... 형준아... 나 좀 어떻게 해 줘... 흐흡... 빨... 리 넣어줘..................."

형준이는 키스를 멈추고는 아내의 가슴 쪽으로 얼굴을 파묻고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주물러 대며 연갈색 아내의 유두를 빨아
댔다. 아내의 입술 주위와 가슴은 이미 형준이의 타액으로 마구 젖어 있었다. 한참 아내의 가슴에 집착하던 형준이는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아내의 옆으로 누웠고 한 손은 가슴에 또 다른 한 손은 아내의 도톰하게 솟은 하초쪽으로 손을 옮겼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형준의 옆에서 아내에게 말했다.

"은정이모... 어때?... 좋아?... 이모부 대신 형준이가 만져주니까 좋지?... 엉?......................"
"아... 으응... 형준아 나 이미 젖었어... 못... 참겠어... 하으... 빨리 넣어줘.........................."
"오늘은 이모 처음 먹는 날이니까... 내가 마음대로 할거야..............................................."
"아아..... 앙............................................................................................................"

형준이의 자지는 이미 터질 듯 발기하여 맑은 쿠퍼액이 귀두를 따라 흘러내려서 번들거렸지만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아내의
아랫배까지 다가갔던 형준이의 손이 아내의 하초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듯 싶더니 천천히 아내의 계곡속으로 사라졌고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천정을 향해 휘어져 올랐다.

형준의 손이 빨라졌다가 느려졌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아마 아내의 제일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 듯 했다. 아내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형준이 몸을 일으켜 자신의 하체를 아내의 하체에 자리했고 나를 바라보았다. 나에게 마지막
허락을 얻으려는 듯 마음 같아서는 아내의 입에 형준이의 자지를 물리고 싶었지만 아내가 내가 아닌 것을 알아차릴 것 같아
잠시 고민하다 형준이에게 허락한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그리고 나는 아내와 형준이의 깊은 결합을 더욱 자세히 찍기 위해서 캠코더를 손에 들었다. 나의 허락을 얻은 형준이는 거의
수직으로 발기하여 쿠퍼액을 흘려대고 있는 자지를 아내의 꽃잎에 몇 번 문질러대고 있었는데 형준의 귀두 크기와 사이즈가
전에 풀싸롱에서 봤던 것 보다 훨씬 커 보였다.

아마 풀싸롱에서 봤을 때는 어두운 조명아래라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 같았다. 길이는 나보다 조금 긴 것 같았지만 귀두와
두께는 나보다 훨씬 커 보였다. 형준이 아내에게 삽입한다면 아내는 분명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
뻔 했는데 형준이는 내 마음이 정해지기도 전에 아내의 꽃잎 구멍에 자신의 귀두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앙... 형준아 아파... 천천히............................................................"

아내의 애액과 형준이의 쿠퍼액이 충분히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형준이의 크기로 인해 아내가 힘들어하고 있었다. 형준이는
아내의 몸에 쓰러져 아내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아주 천천히 하지만 힘차게 앞으로 밀어나갔다.

"하흑............................................................................................."
"헉................................................................................................"

아내와 형준이의 누가 먼저인지 모를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내의 하체와 처조카 형준의 하체가 아내의 하초와 조카의 하초가
아내의 보지와 조카의 자지가 완벽한 결합을 이루는 너무나도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아내의 팔이 조카 형준이의 목을 힘차게
감아왔고 아내의 혀가 스스로 형준이의 입 속으로 들어가 형준의 혀를 감아갔다.

형준이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점점 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이어갔다. 난 순간이지만 아내가 과연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인 것을 아는 지 궁금해졌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는 박민수 감독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관계도 없었기 때문에 분명히
느끼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안대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차피 알게 될 것이라면 이쯤에서 아내의 안대를 벗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형준이도 너무 흥분한 상태라서 더 이상 신음을 참기 힘들었는지 낮은 신음을 계속해서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자신의
조카와 부등켜 안고 키스하고 있는 아내에게서 천천히 안대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아내는 벗겨진 안대로 인해서 눈이 부신지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눈가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모든 감각을 자신에게 쾌락을
선사하는 형준이에게 맡기고 있는 듯 하체로 부터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은정아..... 사랑해....................................................................."

내가 아내의 안대를 벗기자 형준이는 참았던 신음을 터트리며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아내에게 말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헉헉... 은정이모... 이모랑 정말 하고 싶었어... 이모 보지 너무 좋아.........................."

아내는 나 아닌 낯선 사내의 목소리에 살며시 눈을 떴고 자신의 몸 위에서 힘차게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 형준을 발견했다.

"아... 아... 안돼... 형준아..........................................................."

아내는 잠시 거부의 몸 짓을 보였으나 자신을 꼭 끌어안고 있는 형준을 밀쳐내기에는 부족해 보였고 이내 아내의 입술에 깊은
입맞춤하는 조카 형준의 입에 가로 막혀 신음만 낼 뿐이었다.

"은정아... 괜찮아... 너 지금 너무 아름다워... 그냥 이 순간을 즐겨...."

난 아내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아내에게 속삭였다.

"하... 하... 아흑... 자기... 나 어떡해... 너무 좋아.........................."

형준의 키스가 잠시 멈추자 아내의 입에서 신음과 탄성이 마구 터져 나왔다. 이제 나도 형준도 꺼리낄 것이 없었다. 난 아내의
머리 맡에 자리잡고 아내의 입에 내 터질듯한 자지를 물렸고 형준은 피스톤 운동을 더해갔다. 의외로 형준은 첫 사정을 잘
버텨내고 있었고 처음을 정상 위로만 끝낼 생각이 없는 듯 보였다.

몸을 일으키는 형준의 자지는 어느새 하얀 거품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은정이를 일으켜서 침대로 엎드리게 하고는 은정이의
하얀 엉덩이를 잡고는 이미 길이나 있는 깊은 계곡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는 전후로 허리를 놀려 나갔다.

"헉... 헉... 이모 어때?... 좋아?... 내 자지가 이모부보다 더 크지?..................."
"하아..... 하앙......................................................................."
"응?... 빨리 말해봐... 이모부보다 내가 더 잘해?.........................."
"하아... 하... 응... 형준아... 니 자지가 더 크고... 하앙... 더 잘해... 이모부보다... 하아... 나 어떡해... 아앙.................."

아내는 입에 물려 있던 내 자지를 뱉어 내고는 신음을 흘려내면서 말했다. 아마 다시 한 번 오르가즘이 밀려오는 것 같았다.
실내는 아내와 처 조카 형준이가 뿜어내는 육체의 열기와 성기의 마찰음으로 가득찼다. 내가 형준이로서 섹스할 때마다 주고
받던 대화가 실제 내 앞에서 그 당사자들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아... 헉... 헉... 헉... 이모 나 쌀 것 같애..................................."

형준이는 한계에 다다른 듯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 아내의 가슴은 형준이의 펌핑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흐흡... 형준아... 나도 너무 좋아... 이모... 보... 지에... 싸... 줘... 아................................"

아내는 조카에게 질내 사정을 허락하고 있었다. 물론 아내가 피임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쉽게 자신의 조카에게 질내 사정을
허락할 줄은 몰랐다.

"헉...................................................................................."

형준은 전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잠시 경직된 자세로 움직이지 않았고 잠시 후 침대로 쓰러진
아내의 등 위로 같이 쓰러져갔다. 물론 아내와 결합한 상태에서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헐떡이고 있는 형준이를 밀어내고
아내를 천정을 보고 바로 눕게 했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형준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범벅된 아내의 꽃잎 입구에 내 자지를 마구 밀어 넣었다.
아내의 질 속은 형준과의 섹스로 인해 헐렁한 느낌이 들었고 남아있는 형준의 정액으로 인해 축축했지만 난 어쨌든 좋았다.
난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해가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몇 번의 왕복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아내의 질 깊숙히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아내는 옆에 누워서 한동안 움질일 수 없었고 아내 또한 아직까지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었다. 먼저 움직인 것은
형준이었다. 어느 새 다시 발기한 자지를 덜렁이며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더니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나와 형준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아내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시 아내의 하체에 고개를 처 박고는 아내의 보지를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열락에 빠져 있던 아내는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흐... 흡... 아... 앙... 하......................................................."

잠시 아내를 애무하던 형준은 내 허락은 이미 필요없다는 듯 이내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 깊숙히 박아 넣곤 아주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주 열심히 펌핑하던 형준이는 아내와 자신의 결합된 부분에서도 아내의 애액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는 아내의 귀에 대고 말했다.

"은정이모... 또 이렇게 젖었어?... 조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으... 윽... 응... 형준이 니 자지 너무 좋아... 더 박아줘..............................................."
"이모...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 그리고 이제 이모 보지는 내꺼야... 알았지?.................."
"하... 아... 그래... 이제 내 보지는 형준이거야... 더 깊이... 하... 앙..............................."

"헉... 헉헉... 맨날 이모보지 나한테 벌려 줘야 돼... 응...?..........................................."
"하윽...... 이모부 출근하면 그 때 와... 언... 하... 응... 언제든지 벌려줄께......................"
"은정이모... 옆으로 누워봐...................................................................................."

형준이와 아내는 나를 의식하지 않는 듯 서로의 쾌감을 높이기 위해 대화를 이어가면서 서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아내의
아주 하얀 몸은 형준의 애무로 인해 군데군데 울긋불긋하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형준은 피스톤 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아내의
젖가슴이며 엉덩이를 터질듯 쥐었다 폈다 강하게 애무했고 아내는 거의 울듯한 신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난 캠코더를 들고 아내와 형준의 정사를 세심하게 담고 있었다. 이미 자세는 형준의 주도로 또 바뀌어 있었다. 아내의 발목은
형준에게 잡혀 몇 번의 섹스로 발갛게 부풀어오른 애액으로 젖은 꽃잎이 밝은 불빛아래 빛나고 있었고 형준은 아내의 보지로
때로는 얕게 때로는 깊게 삽입해갔다.

난 형준이의 섹스에 속으로 감탄하고 있었다. 고작 경험이라고는 내가 풀싸롱에 한 번 데리고 간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있는데
자신의 이모에게 하는 섹스는 아주 노련한 경험 많은 남자로서 아내를 끊임없이 만족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한번 아내의
절정이 다가왔고 아내는 긴 신음을 토해내며 형준이의 온 몸을 끌어안으며 경직됐다.

형준이는 잠시 아내가 쾌감을 느끼는 것을 만족하는 듯 지켜보고는 다시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이어 나갔다.

"허... 억... 은정이모... 나 또 쌀 거 같애... 이모 보지에 싸고 싶어........................................"
"아앙... 형준아... 싸줘... 이모 보지에 깊숙히... 나... 또... 느낄... 하흑.................................."

나도 캠코더로 찍는 걸 멈추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아내의 가슴을 움켜 쥐면서 자지를 흔들었고 아내의 가슴에 정액을
마구 내뿜었다. 방안 가득 남녀 셋이 뿜어내는 아주 비릿한 체액 냄새와 열기로 가득찼다. 나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간 듯
움직일 수 가 없어 누워서 생각에 잠시 잠겼다.

형준이야 색욕에 눈이 멀어 문제가 없지만 아내는 달랐다. 지금까지야 술기운인지 약기운인지 모를 색정에 빠져 셋이 관계를
가졌지만 아내가 아주 멀쩡한 정신으로 돌아왔을때 그게 조금 후가 될 지 새벽이 될 지 내일 아침이 될 지는 아내의 가치관과
부딪혔을때도 아내가 이런 관계를 스스로 받아 들일까 하는 것이었다.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광고문의 : probiz247 (텔레그램 id)
Copyright © 19guide All rights reserved.
PC 보기